(강서) 한강자전거도로 신고시, 위치번호를 알려주세요!

2020. 7. 2. 17:32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경찰서입니다!

 

 

 

 

여름철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간 교통사고나 기타 안전사고 등이 다수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고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출동해도 현장을 찾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강서경찰서에서는 보다 신속한 출동과 현장대응을 위해

양화교부터 행주대교에 이르는 강서 한강 자전거도로(11km)에

위치번호가 기재된 112신고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신고자가 인근 안내판의 위치번호를 말하면 상세한 주소나 설명이 없더라도 112신고시스템과 연계,

자전거도로 인근 순찰차에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어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강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관악) 아동학대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019. 6. 4. 16:19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동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관악경찰서에서 궁금점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아동학대]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방임 하는 것을 뜻합니다.

 

 

Q. 아동이란?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18세 미만인 자를 뜻합니다.

미취학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아동에 포함되어있습니다.

 

Q. 보호자란?

 

친권자, 후견인, 아동을 보호·양육·교육하거나

그러한 의무가 있는자(계부모, 위탁모 등), 업무·고용 등 관계로

사실상 아동을 보호·감독하는자(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베이비시터 등)

 

아동학대처벌법상 이 모든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라고 해서 부모만 해당되는게 아니였네요!

 

최근에 아동을 상대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범죄의 증가로 판단할 수도 있는 반면에,

아동학대를 대하는 국민들의 인식의 변화로 인해 신고가 증가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들을 지키고자

관악경찰서에서는 아동학대 의무신고자에 대한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

 

 

사회적으로 약자인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아동학대처벌법 제10조 제2항)

 

- 관련벌칙 - (아동학대처벌법 제62조 제2항)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 관련사례 -

친모가 아동을 맡겨둔 채 수개월간 연락이 끊겼으나

이 사실을 알면서도 담당 구청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피해아동을 어린이집에서 계속 보육한 어린이집 원장

-> 과태료 120만원 부과

 

위와 같이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는 만큼

매우 중한 범죄인 아동학대에 관해 신고의 의무를 부여한 것입니다.

 

 

- 아동학대의 유형 -

 

 

 

 

이렇게 많은 유형의 아동학대가 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는 다른 범죄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동학대 특성 -

 

1. 은폐성

  - 외부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가정 내에서 일어나 사회적으로 묵인

 

2. 반복성

  - 1회성이 아닌 학대자의 지속적인 학대 습성에 의해 반복

 

3. 순환성

  - 피해아동이 성장해 자녀에게 대물림 학대하는 등 세대간 전이

 

4. 미인지성

  - 피해아동은 부모의 학대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학대라고 인식하지 못하여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이런 유형과 특성을 자세히 숙지해

신고의무자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의심이 된다면 꼭 경찰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아동학대 관련하여,

관악경찰서가 한 걸음 더 앞장서서 예방하고 검거하겠습니다!

 

 

 

 

 

 

 

 

 

(송파) 불법촬영범죄예방, 주민과 함께!!

2018. 5. 31. 15:41

 

불법촬영 범죄예방, 주민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 지키겠습니다^^

 

최근 사진이 유출되는 '불법촬영' 사건이 부상하면서 일명 '몰카' 공포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인 사진은 빛의 속도로 전송되고, 순식간에 무제한으로 복제되면서 사진의 위험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0년간 성폭력 범죄 중 가장 빠르게 늘고 있고, 5년 새 5천백여 건으로 하루 14건 꼴이며, 3배 넘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4일 서울송파경찰서에서는 지하철역 등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카메라등 이용촬영)로 A씨(32살)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송파구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데요,

조사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 10대 여학생 등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힌 6,000장이 넘은 몰카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3년간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며 지하철과 공원, 아파트 단지 등에서 몰래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6천여개의 불법촬영을 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인데요~

 

이렇듯 몰카 피해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불법촬영 범죄와 데이트 폭력은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범죄라며,

수사당국의 수사 관행이 조금 느슨하고, 처벌이 강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며 수사기관들이 조금 더 중대한 위법 으로 다루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도 이런 불법촬영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송파경찰서에서는 현장으로 나가 불법촬영 및 데이트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송파구 관내 공원과 여성회관 등에 나가 주민들을 만나 홍보물을 나눠주고,

불법촬영과 데이트폭력 범죄예방을 위한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그와 함께 탄력순찰에 대해서도 홍보하였는데요,

동네 위험지역을 표시해주면 더 자주 순찰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귀기울였습니다.

 

 

 

 

탄력순찰활동 중 많았던 시민들의 요청!!

 

"공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있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어요??"

 

 

 

 

네!! 송파경찰서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출동하겠습니다!!!

 

벌써 땀이 뚝뚝 흐르는 무더운 날씨, 송파구청 여성안심보안관과 함께 몰래카메라 점검에 나섰습니다.

송파여성문화회관 화장실, 샤워실, 근린공원 화장실 등 여성들이 이용하는 곳에 몰래카메라 검측하고 스티커를 붙여 안심구역임을 표시하였습니다.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떤 유행의 범죄던, 범행이 일어나기 전 미리 예방하는게 최선이겠죠?

저희 서울경찰이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탄력순찰에 대해서도 관심 가져주셔서 치안위험지역이나 애로사항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순찰신문고'를 검색하셔서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치안정책홍보캠페인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금천) 투철한 시민의식, 작지만 큰 관심

2015. 10. 24. 17:31

 

'투철한 시민의식, 작지만 큰 관심'

 

 

 지난 10월 21일경 뉴스를 통해 서울시 모 아파트 경비원이 길가에 쓰러져 결국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경비 아저씨가 생명을 잃게 된 과정 속에는 시민들의 무관심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전해져, 뉴스를 접하는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고 주변 CCTV를 확인 한 결과 6명의 시민과 차량 3대가 경비 아저씨를 그냥 지나치는 장면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노숙자 겠거니"

"술에 취해 잠시 잠들었거니"

"설마 생명을 잃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고, 무심코 지나쳤겠지만..

 

"길에 쓰러진 당사자가 내가 될수 있고 우리 가족일 수 있다"

"위험에 처한 시민이 기댈 곳은 나의 신고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한다면, 결코 쉽게 지나치지 못하겠죠?

 

 

 그리고 지난 10월 20일,

 위의 사례와 같이 60대 남성이 길가에 쓰러진 것을 발견한 지나가는 시민이 전화 한 통의 신고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여 위험한 순간을 넘긴 천만다행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경찰관 아저씨, 길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어요"

 평소와 같이 야간 탄력 근무로 출근하여 근무 중에 있던 금천 경찰서 문성지구대 권상혁 경위, 김희봉 경위는 평소 문안 순찰근무로 알고 지내는 주민이 김희봉 경위에게 빌라 앞에 의식을 잃은 남자가 쓰러져 있다는 일반 신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이에 김희봉 경위는 신속히 신고 장소로 출동하여보니 요구호자인 남성은 빌라 앞에 눈을 감고 누워있는 상태로 어깨를 흔들어 보았지만 일어나지 않았으며 호흡과 맥박을 체크해보니 또한 매우 불규칙적이었습니다.

 

 

"저혈당 당뇨가 심해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곤 해"

 출동과 동시에 119에 연락을 취해 놓은 김희봉 경위는 119가 올 때까지 일단 요구호자의 허리띠를 풀고 편안한 자세로 눕힌 후 계속 대화를 시도한 결과.. 마침내 잠시 후 요구조자는 의식을 되찾으면서 "자신은 저혈당 당뇨가 심해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곤 한다"라고 작은 소리로 읊조렸습니다.

 

'늦지 않은 골든타임'

 시민의 신고가 없었거나..경찰관의 순찰노선이 겹치지 않았다면 늦은 밤 추위를 못견디고 큰일이 생길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시민의 전화한통.. 작은 관심으로 길에 쓰러진 남성이 의식을 되찾을 수 있게 된 건 아닐까요?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

 비교적 늦은 밤에도 치안이 안전한 대한민국에서는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든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술에 취해 잠든 채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며, 만에 하나.. 그 시민에게 평소 지병이 있는 것이라면 그때는 지나치는 시민들의 전화 한 통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잃어가는 생명을 눈 뜨고 보고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나와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나부터 일상 중에 주위를 좀 더 둘러보고, 함께 사는 세상..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딱 전화 한 통~!! 1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가져야겠습니다.

 

 

 

(금천) 112신고는 '생명'입니다.

2015. 8. 27. 22:00

 

"친구가 모텔에서 죽겠다 했어요"

 

지난 13일 제법 가을이 느껴지는 선선한 오후, 지령실에 112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 내용은 일촉즉발 상황의 한마디..

 

 

신고를 받은 금천 경찰서 독산파출소 최종수 경위와 임대원 경장은 곧바로 기지국 위치값을 통해 요구조자의 위치를 추적함과 동시에 출동하였습니다.

추적된 위치의 OO 모텔 주변은 모두 모텔 건물들로 이뤄져 있었기에,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금천경찰은 경력을 지원받아 최근접 모텔까지 합동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술에 취하는 등 홀로 들어간 여성이 있느냐"는 옆 모텔을 수색 중인 경찰관이 물음에 "홀로 들어간 여성이 있다"는 주인의 진술을 얻어 비상키를 얻어 5층으로 뛰어갔습니다.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음성이 들리지 않는 호실, 경찰관이 비상키를 이용하여 문을 개방하였으나 문에 걸쇠가 걸려있어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현장 경찰관은 손에 잡히는 뭐라도 이용해서 열어야 했습니다.

옆에 쓰레기를 담기 위해 놓여 있던 종이박스를 찢고 문 사이를 찌르고 찔러 걸쇠를 풀 수 있었습니다.

 

 

호실 안을 들어가 보니 침대 맡에는 포장지가 뜯어진 수면유도제 알약 80여정이 쏟아져 있었으며..요구조자로 보이는 여성 1명은 물병을 손에 든채 방 모서리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그저 울고 계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적 사항을 말하면서 신분을 부정하는 요구조자 핸드폰도 계속 울리고 있었고, 경찰관이 받아보니 다행히 요구조자가 걱정돼 112에 신고한 소중한 친구(23세)였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저 옷 좀 갈아입어야 되니 좀 나가주실래요? 저 안 죽어요"

요구조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옷을 입어야 되니 나가달라며 수차례 요구하자, 경찰관은 또 하나의 만일에 사태에 대비, 안에서 방문을 시정할 수 있으니 문틈에 발을 끼운 상태로 비상사태에 대비하며 요구조자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아이야 괜찮니?"

 

금천경찰은 요구조자가 혹시 다른 알약을 미리 먹었을 가능성이 있어 119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을 후송하였고, 부모님에게 인계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의사를 통해 젊은 여성의 신변에 안전을 듣고서야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경찰관도 아닌 친구분의 걱정이 담긴 용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세상 누구에게든 어둠은 존재하지만, 가까운 주변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봐서라도 어둠을 극복하고 밝은 내일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분의 소중한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동작)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한 투캅스

2015. 3. 2. 10:49

(동작)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한 투캅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아들과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다급한 112신고,
이를 접수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순찰차를 타고 재빨리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내부 인기척은 전혀 없었어요.
문틈에서 조금씩 새어 나오는 불길한 냄새. 설마?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윤수은 경사는 즉시 119구급차를 요청하고
제갈홍진 경위는 건물주와 협조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린 방안은 독한 연기로 가득 차 한 치 앞을 쉽게 볼 수 없는 상황,
1분 1초를 다투는 다급한 시간이기에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지체하지 않고
재빨리 연기로 가득 찬 방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방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고,
한 청년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다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와 응급처치를 하였어요.
그리고 곧 도착한 119구급차로 이 청년을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었습니다.

제갈홍진 경위는 연기로 인해 잠시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이 청년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의사의 말을 전해 듣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자칫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제갈홍진 경위, 윤수은 경사

이렇게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작경찰, 서울경찰, 그리고 대한민국 경찰에게 작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2014. 8. 26. 14:59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원가 청소년 흡연근절, 공ㆍ폐가지역 범죄예방, 공원안전 확보 등 25개 목표를 선정, 맞춤형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관서 체험, 1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경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공ㆍ폐가 지역 수색 >

 

<교통경찰 일일체험>


또한 주민ㆍ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비행 등 112신고 다발장소 17개소를 선정, 순찰활동을 하는 「청소년 JSA(공동보호구역) 프로젝트」와 노후벽면에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순찰을 통한「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부모가 안심하고 청소년ㆍ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공동보호구역 순찰> 

  이 밖에도 교통경찰은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및 소통확보, 계도 위주의 업무를 전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아버지 순찰대」 운영, 4대악 근절 등 경찰 소식지 「힐링레터」, 「양천치안 뉴스」제작, 가정폭력 솔루션팀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갈취ㆍ조직폭력ㆍ보험사기 등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집회ㆍ시위 소음 현장관리 강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앞으로 추진 중인 시책에 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2014. 8. 18. 16:47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저씨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사람~손?

 저요~'0'/

'우리 어린이가 목소리가 가장 크니까 맞춰보렴?'

'..112에 신고해요..☞☜'

'참 잘했어요..우리 어린이가 말한 대로 112에 신고를 하면

우리 경찰아저씨가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줄 거예요'

경찰서 상황실 및 유치장 견학이 끝나면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한답니다.

주로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는데요, 

만화영화 '로보카폴리'를 감상하고 안전수칙도 되새김한답니다.

방송국에 뽀미언니가 있다면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교통사고조사계 이은옥 경사가 있답니다. 

어떤 직원보다도 아이들이라면 사정을 못 쓰고 저희가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에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 이은옥 선배님~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장과 상황실도 견학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듣고 정말 피곤하겠죠?

심신이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마술사를 섭외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 아저씨는 길아저씨야..지금부터 아저씨가 신비한 마술을 보여줄 거야'^^

'어린이 여러분 잘 보이시죠? 아저씨 손에는 이렇게 링과 고리줄이 있어요'

 

'고리줄 사이로 이렇게 링이 통과되는데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링이 땅에 막 떨어져요~'

  '네. 맞아요. 링이 땅에 떨어지겠죠? 땅에 안 떨어지게 받아줄 어느 어린이가 받아줄래요?'

'마술사 아저씨 제가 이렇게 받을 거..에요'

'우리 남자 어린이가 링이 떨어지지 않게 잘 받아주세요^^'

'링이 고리줄 밑으로 떨어졌죠? 우리 어린이 참 잘 받았어요~대견해요^^'

'길 아저씨가 또 한 번 떨어뜨려 볼게요..우리 어린이 이번에도 잘 받아주실 거죠?'

'짠~! 어린이 여러분 이번에는 링이 고리줄에 걸렸답니다^0^' 

'마술사 아저씨 어떻게 하신 거예요?'

'우리 어린이가 엄마아빠 말 잘 듣고, 불량식품 안 사 먹고 밥 잘 먹으면 아저씨가 또 보여줄게요^0^'

아동안전교육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열린 경찰서 서울 금천경찰서' 입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서울 금천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관악) 허위신고자...경찰에 660만 원 배상 판결

2014. 6. 2. 16:09

폭발물 설치했다는 허위신고자.경찰에 660만 원 배상 판결

2013년 8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112죠, 신림동 경륜장이요. 제가 폭발물을 설치했거든요.”

이 한 통의 전화로 관악경찰서장,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EDO) 9명과 탐지견 4두를 비롯한 경찰관 31명이 현장에 출동하였고,

신고된 건물 내 · 외부 수색 등으로 2시간에 걸쳐 많은 경찰인력이 동원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동은 “스크린 경륜장” 출입을 저지당한 취객이 앙심을 품고 112에 허위신고를 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관악경찰서에서는 허위신고자에 대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허위신고자를 형사처분함과 동시에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정신적 피해 등에 따른 위자료 9,900,000원)하여

‘14. 5. 23일 6,600,000원을 지급하라는 일부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허위신고는 최근 경범죄처벌법이 개정되어 벌금이 1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되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인정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허위 112신고는 경찰력 낭비로 정작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게 하고 112 경찰 요원 및 지역 경찰 등 현장 근무자들의 긴장감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관악경찰서에서는 이번 배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관악경찰은 허위신고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형사처분함과 동시에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지속 병행하여 허위신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허위신고 문제점 및 근절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허위신고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작)소리 없이 강하다~ 포켓몬스터!!

2014. 4. 11. 17:05

소리 없이 강하다~ 포켓몬스터!!

편의점 여성을 지키는 안전장치 무선비상벨

 

사회에 알려져 있는 비상벨!
비상벨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보호','안전'이죠?
비상벨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활용되고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다양한 비상벨 중 우리 동작경찰이 소개할 것은 바로 이겁니다~~

깜찍하죠?

 작고 귀엽지만 번개맨처럼 순식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파워풀한 장비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비상벨의 역할이 무엇이냐고요?
편의점에 강도가 나타났을 때 이 동그란 비상벨을 한 번 살짝 눌러주면 바로 112에 신고가 접수된다는 것이죠.
완전 대박~~~~!!!

 

 

편의점 종업원에게 이 깜찍한 비상벨을 건네보았습니다.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만져도 보고~~
"마치 열쇠고리나 자동차 키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네요?"

검은색뿐만 아니라 흰색도 있어요.
혹시 카멜레온?  뭐든 한 가지 색상은 밋밋하잖아요~^^*

 

 

보관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그냥 주머니에 쏙~넣어두기만 하면 됩니다.
참~쉽죠잉~~~

 

 

혹시 강도가 접근하더라도 주머니 속에 있는 작고 귀엽지만 굉장히 빠른 비상벨의 위급상황버튼을 누르면 쥐도 새도 모르게 경찰이 출동하여 신고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인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답니다.

 

 

신종 비상벨을 주머니에 넣고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이제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라며 만족감을 표시한 편의점 사장님.

하지만 귀엽다고 자꾸 만지면 오작동 신고가 발생하니 조심히 다뤄주세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 만들기에 동작경찰이
한발 더 앞장서겠습니다~~^^*

 

(동작) 날치기 더이상 앙~돼욧~!! 이동성 범죄 예방을 위한 다기능 FTX실시~

2014. 4. 8. 11:10

날치기 이제 앙~돼욧~!! 이동성 범죄예방을 위한 다기능 FTX 실시~~

이동성 범죄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이동성 범죄란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하여 핸드백, 쇼핑백 등 주민이 소지하고 있는 물건을
낚아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경찰과 형사, 교통경찰이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한편 보실까요~~~~^^*

 

시골에서 상경하여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강00씨~
학원비를 내기 위해 돈을 인출하여 가지고 나오는데....

 

강 씨가 방심하는 사이
30대 중반의 남성 2명이 은행 앞 차량 안에서 대상자를 물색 중 강 씨가 가지고 있는
돈봉투를 날치기하였고....

 

당황한 강 씨는 112에 신고하였고...
신고를 접수한 관할 경찰관이 3분이내에 신속히 출동~~

 

현장에 도착한 지구대 경찰관은 피해자인 강 씨의 진술을 청취하는데...
경찰관: 선생님~날치기범의 인상착의는 어떠합니까?
강 씨: 검정색 상의를 입었고...음....또 뭐더라...통통한 체형에...아 맞다...검은색 안경을
쓴 것 같아요....

 

112지령실의 신속한 무전전파로 용의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중요지점 및 교차로 상에
긴급배치 완료~~!!!
용의차량이 오는 지 지속적으로 무전을 전파하고~~

 

서민 울리는 날치기범!!!
널 반드시 잡고야 말겠어~~
용의차량 이동로상에서 차량검문검색도 실시하여야죠~
앗!!! 용의차량이다~~
용의차량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차량들의 속도를 줄이면서 용의차량을 앞뒤로
꼼짝 못하게 해야겠죠?

 

무전을 청취하고서 용의차량의 뒤를 쫓고 있는 형사와 교통경찰~~
앞에서 지역경찰이 긴급배치를 해서 차단하고 뒤에서는 형사와 교통경찰이
추적하면서 차단하고~~
정말 빠져나갈 구멍이 없겠죠?

 

드디어~~검거!!! 그러나 전혀 반성하지 못하고 난리치는 용의자...
용의자: 놔~~놓으란 말이야~~내가 뭘 어쨌다고 이러는거야~~~
경찰관: 당신을 절도현행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있고,
변명할 기회가 있습니다...

지역 경찰과 형사, 교통경찰이 합심하여 날치기범을 멋지게 검거하였네요~~^^*

여기서 잠깐!!!
날치기로부터 범죄를 예방하는 상식~~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신 분들은 반드시 주위를 잘~~살피시고 인출한 금액은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꼬~~~옥 안고 가시는 것 아시겠죠?

인도를 걸을 땐 차도쪽으로 걷는 것 보다 차도에서 떨어진 안쪽으로 걸으시고,
걸으실 때도 바깥 손에 핸드백이나 쇼핑백을 들고 있는 것보다는
안쪽에 있는 손으로 들고 가시는 것도 날치기를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지금까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동작경찰뉴스~~
홍보담당 경위 이명식이였습니다~~

아차~~여기 저의 명함 나갑니다~~^^*

 

 

[영등포]폭발물 허위신고!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2014. 3. 26. 13:28

폭발물 허위신고!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14. 3. 20. 18:30경 영등포역에 군․경 기타 유관단체를 포함해 200여명이 긴급히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바로 112로 걸려온 한 통의 신고전화 때문입니다.

“영등포역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 폭파하겠다.”

신고를 접수한 영등포경찰은 순찰차 20여대, 방범순찰대, 112타격대를 즉시 출동시켰고, 그 밖에도 수도방위사령부, 철도경찰, 영등포구청 등 관계 기관들도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출동하였는데요.

영등포경찰은 폭파 위협범을 검거하기 위해  CCTV자료 분석 및 공중전화 지문감식을 실시하였고, 같은 날 21시경 용의자를 특정해 검거하였습니다.

현재, 폭파물 설치 허위 신고를 한 피의자는 구속된 상태이며, 사건은 검찰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하여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이 허위신고전화 한통으로 출동한 경찰과 관계기관 공무원만 수 십여명...

허위신고 또한 테러와 다름없는 범죄!

다시는 이 같은 허위신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막걸리보다 더 기분 좋은 사람들

2011. 8. 22. 14:01


2011년 8월 2일 조용하던 하늘이 갑자기 캄캄해 지면서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졌습니다.
요즘 기상예보는 정확도를 자랑하는지 우의에 바지까지 흠뻑 젖어 근무상황이 쉽지 않았죠. 비오는 날 112신고는 라면 끓는 속도처럼 변한 없이 꾸준하게 떨어졌구요.

퇴근할때 동료들과 막걸리나 한잔 할까 농담을 건네다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옆집에서 계속해서 물이 차고 있다고...
신속히 순찰차를 몰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반지하에 물이 차고 있는데, 세대주는 없었고 이웃이 신고를 한 상황이었어요.

급히 주민센터와 협조하에 자동 펌프 2대를 가지고 와서 응급조치를 취하였고, 혹 있을 붕괴를 대비해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건물 진단을 하였습니다.

 


예전 시골에 있었던 저의 이재민 생활이 꾸물꾸물 피어올랐습니다..
낙동강 범람천에서 땅콩농사를 지어서 해마다 물난리에 고생하던 우리 가족들...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가슴으로 이런 분들을 도와주고 싶었죠..


응급조치를 해주고 뒤돌아서는 찰나 한 할머니가 박카스 하나를 건네 주셨습니다.
수고했다고...
막걸리보다는 백배 천배 고마운 에너지가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서울강북경찰서 솔샘지구대
경장 배강우


1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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