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피서철 몰래카메라 종류와 대처방법

2017. 7. 18. 18:51

 

 

 

 

 

 

 

 

 

 

 

 

 

 

 

 

 

 

 

 

 

 

 

 

 

 

 

 

 

 

 

 

피서철 몰래카메라 종류와 대처방법

 

 

최근 스마트폰 보급 및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늘어나면서
'몰카'등 범죄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 몰래카메라 신고 건수
   2011년 1,523건 → 2016년 5,185건

 


더욱 작아지고 지능화된 몰래카메라..

위장수법도 가지각색입니다.

 

초소형 단추부터 자동차용 스마트키,
카드 지갑에 쏙 들어가는 것까지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만 100여 종에 달합니다.

 

 


이에 경찰은,
'불법 초소형 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
'지차체와 합동'으로 피서지 등 인구 밀집 지역에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몰카 범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나 그 밖의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만일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가중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상황에 따라서는 오해나 실수로 인해
몰카범이라는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몰래카메라의 정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몰카 범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나 그 밖에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 만일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가중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딜 찍어야 '몰카'이고
어디를 찍어야 '몰카'가 아닌 걸까요?


대법원 판례(2014도 6309 판결)에 따르면,

평균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되는지를 고려함과 아울러,

당해 피해자의 옷차림·노출의 정도,
촬영자의 의도와 촬영에 이르게 된 경위,
촬영 장소와 촬영 각도·거리, 촬영된 원판의 이미지,
특정 신체 부위의 부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개별적·상대적으로 결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과 대처 방법이겠지요.

몰카는 밀폐된 공간에 설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세한 홈이나 반짝거림을 감지했을 경우에
바로 경찰에 112 긴급신고를 하거나
성범죄 관련 앱(스마트 국민 제보, 성범죄자 알림e)으로 신고를 합니다.

 

 

 

몰카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피해여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찰은 시민들의 신고로
성폭력범·몰카범·영상유포자를 검거한 경우에
『신고 보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조직적·반복적 성폭력 사건
  2천만 원 이하

- 성폭력 사건(영리목적 몰카)
  1천만 원 이하

- 기타(일반 몰카)
  100만 원 이하

 

 

 

피서지 성추행·몰카 범죄 근절!!
즐겁고 안전한 휴가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5



"빨리 떠나자~야이야이야이야~바다로~"

이맘때면 어김없이 머릿속으로,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랫말이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은

마치 여름 햇볕처럼 날로 강렬해지는데요.


해마다 불쾌하기 짝이 없는 여름이지만

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는 계절도 여름!

바로 우리에겐 즐거운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결코 머릿속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철 범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부푼 가슴을 안고 도착한 휴가지에서,

또는 다시 돌아와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 나의 보금자리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여름휴가 범죄 예방 꿀팁!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나의 휴가일정을 알리지 말라"


"친구들아 나 이번에 6박 7일로 동유럽 여행간다~부럽지?"

SNS에 자랑삼아 남긴 글.

누군가에겐 최적의 '범죄여건 알림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SNS상에 남긴 휴가 일정 때문에

집이 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절도범으로부터

빈집털이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집 주소, 휴가일정 등 여러분의 행적과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내용을

SNS에 공개하지 않기!

SNS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다녀온 후기만 남기기로 해요. ^^



"소중한 휴가 기간엔 잠시 중지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SNS도 안 하는데 집이 털렸어요!"

네. 오프라인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들도 유념하셔야죠.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

집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정기구독물이나 우유 등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꼭 중지요청 하세요.


그리고 휴가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제공하는

'빈집 사전예약순찰제'도 신청한다면

보다 안전하겠죠?




"금강산도 휴식 후경"


우리 집 안전은 이제 다 챙기셨다고요?

하지만 휴가지 까지 가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장시간 운전은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 다 아시죠?

눈꺼풀이 무거워져 온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세요. ^0^



"열 번 찍어 안 잡히는 몰카 없다"


회색빛 빌딩 숲을 떠나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바닷가에 수영복 차림으로 환희에 찬 여러분의 모습을

고이고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가 있으니,

이름하여 '몰래카메라'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체의 특정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 범죄는

매년 여름 여러분의 휴가를 악몽으로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내 눈앞에서 발견된 몰카범!

직접 해결하려 했다가는 자칫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거나

상대방이 증거를 없애버리는 곤란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경찰관서'가 여러분 곁에 있으니까요!

경찰은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주요 피서지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등이 상주하면서

피서지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름경찰관서에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겠죠?




"박수칠 때 집에 가자"


무르익어가는 해변의 낭만.

해 질 녘 백사장을 거닐며 즐기는 맥주 한잔의 여유는

놓칠 수 없는 여름휴가의 묘미죠.

하지만 깊어가는 어둠에는 범죄의 위험도 늘어가게 마련입니다.


'음주로 인한 폭력!'

놀랍게도 여름철 피서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늦은 시각까지 해변에 머물 경우

취객들과 사소한 시비 등

폭행 사건에 휘말릴 우려가 있답니다.


해변에서의 음주는 적당히,

너무 늦은 시각까지 숙소 밖에 머무는 것도 지양하기로 해요!



행복한 여름휴가, 즐거운 피서지의 추억.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나의 일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떠나기 전에도 안전!

떠나는 중에도 안전!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도! 안전!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범죄 없는 휴가로 달콤한 휴식을!

다가오는 여름휴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서울경찰 NEWS 제76호 -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4

휴가철 당신의 집을 노리는 불청객

2016. 7. 29. 14:13


휴가철 당신의 집을 노리는 불청객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Tip'


"와, 여름이다!"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왔어요~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더위를 피해 교외로 떠날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한껏 들뜬 마음 한편에 오랜 시간 집을 비운다는 부담감도 있을 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휴가철 · 명절기간 등 장기간 집을 비우는 틈을 타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절도!


[출처 – MBC 뉴스] 갈무리


가스 배관이나 베란다를 타고 올라가 침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근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아파트 복도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택배를 위장해 빈집에 들어가는 등 신종 수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기간, 범죄 피해를 입지 않고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방법!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Tip'! 알고 가실까요?





외출 전 베란다 창문, 현관문 등을 철저하게 잠그고

커튼 · 블라인드 등을 이용해 방 내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유 투입구가 있는 현관문의 경우 반드시 잠금장치를 해두어야 합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면,

일일 배달 물품에 대해 신경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쌓여있는 배달물을 보면 손쉽게 비어 있는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휴가기간에는 우유, 신문 등이 배달되지 않도록 대리점 등에 미리 고지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일 경우를 대비해 아파트 경비실이나 이웃집에 보관 부탁을 해 두는 건 어떨까요?




계획된 빈집털이 범죄의 경우, 범인이 미리 집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전화 '착신기능'을 이용해, 집으로 오는 전화를 휴대폰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깐!

혹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휴가계획을 올리고 계시는 분이 있을 텐데요..


타인과 일상을 공유하는 SNS가

자칫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본인 SNS에 무심코 공개해 둔 개인정보들.


공개된 주소를 보고 주인이 휴가 간 사이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생년월일 등을 통해 비밀번호를 유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에는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위치 정보를 드러내는 글이나 사진을 보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와 구체적인 휴가 일정 등의 공개는

휴가철 범죄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항상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소하지만, 꼭 숙지하고 지켜야 하는

여름철 휴가기간 빈집털이 범죄 예방Tip!


더불어

일선 현장에서도 많은 경찰관들이 여러분들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거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것은 기본이고

서울시내 각 경찰서별로 주민들의 안심하고 휴가를 떠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시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주거지역의 경우,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빈집털이 범죄를 막기 위해

방범창 및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는데요.


도포된 시약은 평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 제작된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밝은 형광색을 띄게 됩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는 빈집털이 범인이 시약이 도포된 곳을 만지거나 스치기라도 했다면! 형광물질은 우리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줄 것이라는 거죠 ^^


강북, 강동, 관악, 도봉 등 다세대주택이 다수 밀집한 구역에서 시행되고 있던 이 제도는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확대 실시되고 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도난방지구역' 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려는 노력도 있습니다.


특히, 한 지역관서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시책을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장기간 집을 비운다고 파출소에 연락을 해 온 주민들에게

소형 이동식 CCTV를 지역관서에서 자체 구비하여 직접 달아주고 있습니다.



설치 후, 신고자의 휴대폰에 APP을 설치하면 휴가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안심하고 휴가를 갈 수 있는데 한 몫 한다고 합니다.


동작구 관내 한 파출소에서 시작된 이 시책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동작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하네요 ^^


이처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치안을 위해

서울경찰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빈집털이 꼼짝 마!


여름휴가,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24시간 깨어있는 서울경찰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금천)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요

2015. 7. 30. 11:34

 

작년에는 올해만큼 안 더웠는데..

항상 반복되는 폭염과의 사투..더운 날씨 체력도 떨어지고 일도 안 잡히는데..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을 찰나..때 마침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각자 전국 팔방 또는 해외 등으로 휴가들 다녀오고 계신데요..

가족, 친지, 친구, 애인 등과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올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려면 여름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와야 되겠죠?

여름철에는 피서지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노출이 심해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계곡이나 인적이 드문 피서지에서 성범죄가 많이 발생합니다.

즐거운 휴가지에서 이 같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예방법과 대처법을 잘 숙지해야 되겠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피서지 성범죄 예방 수칙~!

금천경찰도 여러분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기본적인 수칙만 잘 숙지하면 예방뿐 만 아니라 성범죄자 검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휴가, 성범죄 예방 요령 10가지~!!

 

첫 번째, 반짝임이 느껴지면 몰카 여부 확인하기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의 렌즈에서 반짝임이 느껴지거나 촬영 소리가 들리면, 몰카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불쾌한 접촉 시 거부의사 표시하기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감지하였더라도 그 자리에서 난처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용의자를 놓기게 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 등이 유포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염려도 있으니 피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즉각 항의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민박, 펜션, 원룸 등 문닥속 철저히 하기

여름철 날씨가 더워도 반드시 창문과 출입문을 잠가야 합니다. 외출 또는 취침시 창문과 베란다 문이 잠겼는지 꼭 확인하시고 현관문에 있는 우유 투입구도 막아 놓는 게 좋습니다.

 

네 번째,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오면 주위에 도움 요청하기

성범죄 피해자는 대부분 연약한 여자들이 많으므로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큰 소리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 정중히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거나 호의를 베풀어줘서 고맙다고 음료수나 음식을 권할 때에는 정중히 사양하셔야 합니다.

 

여섯 번째, 늦은 밤에는 2인 이상 동행하기

야간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가족들에게 마중을 나오게 하거나, 골목길보다는 환한 대로로 가능한 한 2명 이상이 다니고 주변을 살핀다.

 

일곱 번째, 부득이 혼자 다닐 경우 호신용품 소지하기

부득이하게 혼자 다녀야 할 경우에는 호루라기 등 호신용품을 반드시 소지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여름 피서 가는 기회에 휴대폰에 112 단축번호를 미리 설정해 놓거나, 성범죄와 관련된 앱(112 스마트 앱, 성범죄자 알림 e)를 다운로드 하는 것도 좋겠죠?

 

여덟 번째, 늦은 시간 이어폰 꽂고 음악 듣고 걷지 않기

여름밤바다를 보면서, 감미로운 음악에 취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늦은 시간 이어폰으로 음악 듣다 보면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 것도 모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성폭력 표적이 될 수 있는 과도한 음주 삼가하기

술에 취하면 판단력과 방어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므로 술자리는 가급적 일찍 끝내고, 자기 주량을 넘어서는 과음은 삼가하여야 합니다.

 

열 번째, 호의적으로 동승을 권할 때 차량 동승은 신중하기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의 호의에 넘어가 차량 동승을 하면 성폭행 등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호응을 권하더라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택시를 탄 경우에는 차량번호와 차종을 확인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미리 문자를 보내 알려주셔야 합니다.

 

 

 

부푼 설렘으로 계획을 짜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맘 편히 즐기는 여름휴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여름의 추억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휴가철 범죄, 이렇게 대처하세요!

2014. 7. 30. 11:19

 

 

  "떠나요, 칠월의 푸른 바다로!"

  푸른 바다 사진과 함께 쓰인 필자의 업무용 PC 바탕화면 문구예요~

 

  이걸 보면서 사무실 안의 찜통더위를 열심히 이겨내는 중이죠.

 

 

  다들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필자도 푸른 바다 생각에 벌써부터 시원해지는 느낌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들뜬 마음과 달리 기쁜 휴가가 자칫 악몽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만큼 꼼꼼한 대비책은 필수겠죠?

 

  경찰관이 알려주는 여름 휴가철 범죄 예방법!

 

  이번 호에서는 여름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예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룰루랄라~♬

  올여름엔 여자 친구와 유명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계획한 종행씨~

 

  들뜬 마음에 설렜는지 잠을 설쳤나 봐요~ 눈이 쾡~해 보이네요.

 

 

  "그런 게 아니라~ 실은 어제 SNS에 친구들한테 휴가 자랑을 하느라 늦게 잔 거에요;;"

 

  혹시 여러분들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휴가계획을 알리진 않으셨나요?

  지인에게 휴가계획을 알리고 자랑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하지만 SNS에 남겨진 휴가 일정 등의 정보를 활용해 빈집털이 등 범죄에 악용된 사례가 있어요.

 

  집이 비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절도범들에게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는데요. 실제로 절도 사건을 당한

  피해자 중 적지 않은 수가 블로그 등 SNS에 여행 정보를 노출한 뒤 피해를 당했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SNS의 큰 장점이지만, 개인정보와 구체적인 휴가 일정 등의 공개는

  사생활 침해 및 범죄 유발의 가능성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해요.

 

  SNS에는 가급적 여행을 다녀온 뒤에 후기로 남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종행씨 괜찮아요?

  "(아우 씐나~)당연하죠!"

 

  밀려 나오는 하품을 간신히 참아내고~

  전매특허~! 앞머리부터 올리는 종행씨~ 그래도 짐은 미리 싸놨네요^^

 

  "자동차 키, 지갑, 모자, 가방, 슬리퍼, 다 챙긴 거겠지?"

  "이제 출발해야겠다"

 

  드디어~ 현관문을 나서는 종행씨~!

  휘파람이 절로 나오네요~♬

 

 

  여기서 잠깐!

  종행씨~ 뭐 잊은 거 없어요?

 

  "네? 또 뭐요? 다 챙긴 거 같은데;;;"

 

  여름휴가는 보통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씩 다녀오시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장기간 집을 비우기만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어요.

  바로 빈집털이 절도범인데요. 많이 들어보셨죠?

 

 

 

 

 

  빈집털이 절도는 휴가철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범죄 중 하나인데요.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까운 이웃들에게 휴가 일정을 알려주고 떠나거나, 휴가를 떠나기 전에 아파트 경비실이나

  가까운 지구대에 순찰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저녁에 불이 꺼져 있는 저층 아파트와 주택의 대문 앞에 우유나 신문,

  전단지 등이 쌓여 있는 집도 범행 대상이 될 수 있는데요.

 

 

  우유나 신문, 전단지 같은 것들이 문 앞에 쌓여 있다면 집주인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것이 표시되기 때문에

  휴가를 떠나기 전 대리점에 사전중지를 요청하거나 전등을 켜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몇 가지 내용만 잘 체크해 주셔도 빈집털이를 예방할 수 있으니

  잘 숙지 하셔서 꼭 실천해 주세요^^

 

 

 

 

  빈집털이 예방법도 꼼꼼히 챙겼겠다. 이제 드디어 현관문을 나서는 종행씨~

  여자 친구 현주 씨를 집 앞에서 태우고 고속도로로 향합니다.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봐요~♫ (음악 좋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승용차는 오늘 다 나온 것만 같은 이 느낌!(으악..)

  이내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하네요.

 

 

  하품이 나온다면~ 졸음 쉼터나 휴게소를 이용해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졸음운전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장시간 운전으로 벌써 진이 다 빠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가까이 바다가 보이니 다시 의욕 충만한 종행 씨와 현주 씨~

 

 

  숙소에 주차를 한 후 현주 씨가 남자친구에게 묻네요.

 

  "자기야~ 손가방은 놓고 갈까? 어차피 금방 다시 나올 건데?"

  "응 그러자"

 

  더운 날씨 탓에 차량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창문까지 열어놓은 두 사람!

 

  여기서 잠깐!

 

 

  이러한 행위는 차량 내 지갑 등 귀중품을 노리는 절도범들에게 곳간 문을 열어두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들은 조금 열어 놓은 창문 틈 사이로 철사 등 범죄도구를 이용하거나

  아예 손을 밀어 넣어 차량 문을 열고 물건을 훔쳐 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덥더라도 차에서 내릴 때에는 차 문을 잠그고 창문은 완전히 올렸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차량에 카메라 등 고가물품은 두고 내리지 마세요~!

 

  차량 문단속을 철저하게 했더라도 귀중품을 차량 외부에서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은

  도난 사건을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

 

 

  때문에 귀중품이나 현금은 차 안에 보관하지 말아야 하며 어쩔 수 없이 보관할 경우에는

  외부에서 차 안이 보이지 않고 운전자만이 알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해야 하고,

  보관이 어려울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에 귀중품 보관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을 갈아입고 해변에 나온 두 사람!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태닝 오일까지 챙겨왔는데요.

 

  햇볕이 잘 드는 좋은 곳에 다정하게 오일을 바르고 누웠습니다.

 

  찰칵!

  그 순간 카메라 셔터 음이 들어왔습니다.

 

 

  홍보담당관실 경력 2년 차 경찰관인 종행 씨는 미세한 카메라 촬영음도 단번에 감지할 수 있었는데요.

 

  "이건 몰래카메라('이하 몰카')다!, 어디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종행 씨는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인파로 섞인 틈에서 음흉한 표정으로 카메라 촬영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아니 저런 XXX가.. 너 뭐야"

  잔뜩 화가 난 종행 씨가 몰카범에게 다가가는데요. 이내 카메라를 뺏고는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이거 봐, 몰래 찍었네"

 

  바다를 찍었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몰카범과 실랑이를 벌이는 종행씨.

  결국, 순찰 중인 경찰관에게 신고했는데요.

 

  이처럼 피서지에서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성의 특정 신체를 몰래 찍는 몰카족 때문에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중(물속)과 백사장 등에서 사람이 붐비는 틈을 이용해 신체 접촉 등

  강제추행을 일삼는 성범죄자들도 들끓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피해를 당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몰카가 의심되더라도 직접 해결하려 했다가는 자칫 쌍방폭행으로 처벌되거나

  상대방이 증거(촬영한 사진 등)를 미리 지울 경우에는 자칫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사진을 몰래 찍고 있다고 느껴지면

  침착하게 순찰 중인 경찰관이나 해양경찰관에게 신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경찰은 매년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경찰관서(여름경찰서, 여름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등이 상주하여 24시간 피서지의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렇다면 피서지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위와 같이 몇 가지만 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해주세요.

 

 

 

 

  자~이제 신나게 휴가를 즐겨도 되는 거죠?

  재밌게 물놀이를 즐기는 종행씨와 현주 씨의 모습이네요.

 

  그렇게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나니 해변에도 어느덧 석양이 깔렸는데요.

 

 

  저녁 해수욕장의 묘미는 역시 백사장에서 먹는 시원한 캔 맥주에 있죠.

  두 커플도 넘실거리는 파도를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주변에는 옹기종기 모여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곳곳에서는 술에 취한 사람들의 고성이 오고 가기도 합니다.

 

  "아~ 시끄러워서 분위기를 잡을 수가 없네"

  투덜거리는 종행씨네요.

 

  알고 계시나요?

 

  여름철 피서지에서 접수된 범죄 중 음주로 인한 폭력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요.

 

 

  얼마 전 강원도의 유명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A씨가 함께 술을 먹던 친구가 보이지 않자 친구의 이름을 크게 불렀는데,

  근처에서 술을 마시던 다른 일행이 장난삼아 A씨를 따라 이름을 부르자

  불쾌한 A씨와 그 일행들과의 싸움이 집단 폭행으로 번지고야 말았습니다.

 

  이처럼 너무 늦은 시간까지 해변에 머물다 보면 취객과 사소한 시비,

  원치 않는 폭행 사건 등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해변에서는 음주는 적당히, 그리고 너무 늦은 시간까지 머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셨죠?

 

 

  지금까지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범죄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사전에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즐거운 휴가가 될 수도,

  악몽 같은 휴가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잘 아셨죠?

 

  이번 휴가도 별 사고 없이 즐거운 추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여러분 모두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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