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전,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2017. 6. 5. 17:53



우리는 동반자


동생, 친구, 동료, 연인, 그리고 사랑스런 딸, 또 어머니.

같은 시공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의 곁에 있는 그 이름. 바로 '여성'입니다.


유교적 사회문화가 당연시 되고 농사가 가계의 전부였던 시절.

가정으로부터 또 사회로부터 '음지에서 늘 숨죽여 살아가기'를 강요당하던 여성들의 모습은 이제 기억에서 조차 흐려질 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사회적 역할을 떠나 그저 한 '인간'으로서

'평등'도 아닌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여성들의 투쟁 아닌 투쟁이 이어져 왔고

여성들의 인간다운 삶이란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합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일하며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바로 푸른 인권이 숨 쉬는 대한민국이죠.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여성인 까닭에 쉽사리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범죄의 두려움'.


지난해 발생한 5대 강력 범죄 2만 5천여 건.

그리고 피해자의 80% 이상이 '여성'이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대개 '제압하기 쉬운' 상대를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알려진

성범죄자들의 심리에 비추어 볼 때

범죄 앞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 약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 우리의 가족이자 동료인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 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했던 살인사건을 비롯해

많은 강력사건들로 인해 여성안전망 구축을 향한 국민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 왔는데요,

그런 만큼 갈수록 잔혹하고 교묘해지는 범죄들 앞에서

국민들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특히

여성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에는 오늘도 쉴 틈이 없습니다.




항상 불을 켜 둘게


으슥한 골목, 어두운 귀갓길.

범죄 현장을 떠올리면 어렵지 않게 연상되는 장소들인데요,

경찰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즉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나갑니다.


CPTED 사업은 도시환경의 구조적 물리적 변화를 통해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시스템 치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범지대를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꾼다거나 조명의 조도를 더 밝게 하고,

CCTV를 증축하는 등의 내용이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주택가 가스배관 등에 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범죄예방책들이 속속 개발되면서

CPTED 사업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한

중요한 치안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이 CPTED를 기반으로 한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전문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전담팀인데요,


올해 전국 424명의 CPO들이

여러분의 동네 구석구석에서 범죄 취약 스팟을 발견하고 또 보완해 나감으로써

여성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스마트 하게 달려가 줄게


바야흐로 1인 1스마트폰 시대.

더불어 스마트폰에 경찰과 관련된 앱 하나씩은 누구나 있으실 텐데요.

그만큼 스마트폰이 하나의 '삶의 방식'이 된 오늘날,

스마트폰을 통한 치안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상상 이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경찰청이 만든 '스마트국민제보' 앱은

'여성불안신고' 기능이 있어

위험에 처한 여성들이 즉각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앱을 통해 접수된 내용은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거나

앞서 말한 CPTED 사업 또는 지역경찰의 순찰강화 등으로 연계되는데요,

튼튼한 우리동네 여성안전 로드맵. 스마트국민제보 앱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여성들을 향한 위협은 사실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왕왕 존재하는데요,

경찰은 신변 위해가 우려되는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주변인이나 경찰에게 즉시 알릴 수 있고,

또 경찰은 보유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신변보호 스마트워치'의 보급과 운용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답니다.


IT강국 대한민국. 이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안전한 치안강국으로 발돋움해 나갑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거야!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달구는 이야기. '묻지 마 범죄'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자에 의한 돌발적인 범죄가 대부분이죠.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기에

국민들의 우려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이제 경찰과 국가가 나섭니다.

경찰은 '16년 5월,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경찰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일구어 냈는데요,

자·타해 위험이 있고 긴급성이 따르는 경우

경찰이 대상자를 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하거나

지자체의 장에게 입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더불어 보건복지부, 지자체,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국가적 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당사자의 인권보호에 지장이 없는 한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범국민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관심으로 만드는 안전! 대한민국!


언제나 그렇듯 공공의 안녕을 확보하는 일이란

특정 집단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지킬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란

바로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한 '서로에 대한 관심'일 것입니다.


가까운 이웃 간에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

위험에 처한 그 누군가를 위해 신고할 수 있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최소한의 양심!

드러나지 않는 마음 속 '인간애'야 말로

마침내 그 어떤 제도보다도 더 튼튼하고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여성들의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범죄로 인한 아픔이란

끊어진 노래 테잎처럼

세상에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는 장송곡이 되길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라봅니다.









서울경찰의 설 명절 「치안종합선물세트」

2017. 1. 26. 09:03



독자 여러분은 설 명절 연휴에 어떤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칼바람으로 추운 날씨에 몸은 한껏 움츠러들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연휴가 다가오면 고된 일상으로 지쳤던 마음도 풀릴 만한데요.

그렇다고 모두가 쉴 수는 없는 법!


서울경찰 역시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특별치안활동을 한 번 살펴볼까요?



잘 아시다시피 서울경찰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민생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해왔는데요.



1개월여간 치열하게 활동한 결과, 재작년 동기간에 비해 주요 4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가 7% 감소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도 범죄는 43.5% 감소, 절도 범죄는 10.6% 감소하는 등 '민생침해형 범죄'의 예방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치안동력을 이어받아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이 시행됩니다!




범죄가 일어난 후에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범죄예방활동에 전력하여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원천 차단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겠죠?



서울경찰은 이번 설 명절을 대비해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최대한 동원해 그간의 범죄예방 시설 진단 자료를 바탕으로 정밀한 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권고를 통해 범죄 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2종합상황실도 분주합니다.

특별방범활동 추진 기간 동안 시행되는 '112총력즉응체계'를 준비하기 위해서인데요.


112총력즉응체계 하에서는 강도·날치기 등 강력범죄가 발생할 경우 1단계로는 발생지 경찰서에서, 2단계로는 서울지방경찰청까지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서울경찰청과 경찰관서간 유기적인 협동으로 추가범죄를 원천 차단하겠습니다.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의 백미는 누가 뭐라 해도 '특별방범활동'이지요!



오랜 시간 집을 비우고 귀향하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가용 경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골목 구석구석까지 촘촘한 순찰망을 펼쳐 절도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데요.

날치기와 같은 현금을 노린 범죄가 우려되는 낮 시간 동안에는 금융기관·전통시장 위주로,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취약한 심야 시간대에는 주택가 위주로 순찰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니 굉장히 '스마트'한 순찰활동이죠? ^^


게다가 들뜬 명절 분위기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거주자 분들을 위해서 '외국인 협력단체' 합동 순찰·캠페인 등 협력 활동도 이루어진다니 안심입니다!



형사들도 24시간 현장 대응 체계를 완비해 놓았습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의 체감치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강도·절도 범죄 단속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검거에만 치중하지 않고, 범죄 피해자를 위해 피해품을 회수하고 생활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 피해 회복 활동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경찰은 동네 조폭·주취 폭력·데이트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 근절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 주세요!




특별방범활동에서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의 가시적 순찰활동도 빼놓을 수 없죠!

붐비는 승객들 사이를 비집고 발생하는 각종 성추행·소매치기 범죄 예방도 서울경찰의 몫이랍니다.


백화점·전통시장·놀이공원 등 다중밀집시설과 연결된 주요 지하철역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경찰대 경찰관들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설 명절 동안 지하철 연장 운행으로 인한 추가 근무에도 불만 없이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 참 믿음직스럽네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연휴도 짧아져 전반적인 교통량이 증가하며 혼잡구간도 예년에 비해 늘어날 예정인데요.


서울경찰은 고속도로·시외 연결도로 등 정체구간 및 주요 혼잡지역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주요 교차로 40여개소의 신호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래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상업시설 주변의 혼잡한 교차로에는 어김없이 교통경찰관들이 배치되는데요.

불법 주·정차,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교통경찰의 활동 역시 '단속'이 전부가 아니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서울시내 121개 전통시장 주변은 오는 30일까지 주·정차가 허용되니,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세요.



어떻게 보셨나요?

명절 연휴 간 시민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믿음직한 서울경찰의 「치안종합선물세트」!


더욱 더 든든하게 느껴지신다고요? ^^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서울경찰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올 한해도 서울경찰이 힘껏 뛰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2016. 11. 30. 09:50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착용한 경찰관!

경찰관은 순찰차에 몸을 숨긴 채 매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의 끝을 겨누고 있습니다.


무슨 큰 사건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드는데요.

........

...


앗! 놀라셨다고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상황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은 바로,

총기사건 발생을 가정한 서울경찰의 현장모의훈련(FTX) 모습입니다.


위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경찰은 강북구 미아동 오패산 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소중한 동료 경찰관 故 김창호 경감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매년 음주단속 중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경찰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범인 공격으로 인한 공상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것이 바로 우리 경찰관들의 현실!


하지만,

그 위험 속에 뛰어드는 순간, 절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울타리' 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故김창호 경감 사건을 마주하여 이런 질문이 던져집니다.

시민들의 안전 울타리에 구멍이 생긴다면,

그래서 정말 중요할 때 시민들을 지킬 수 없다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의 안전 또한 꼼꼼하게 챙겨보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지난 11월 한 달간을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치안현장 안전 확보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총기 사건을 가장한 현장모의훈련 역시,

바로 이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경찰의 치안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경찰장비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위의 사진은 ① 구명환 ② 구호의류 ③ 방검복 ④ PL 경고등* ⑤ 삼각대 ⑥ 경광봉 ⑦ 방검장갑 ⑧ 방독면 ⑨ 소화기 ⑩ 화재대피용 마스크 ⑪ 방탄헬멧 ⑫ 방탄조끼입니다.(위에서부터 오른쪽 방향 순)

* LED전조등을 탑재하여 야간 200m의 가시거리 및 72시간의 지속시간을 가졌으며, 야간 음주운전 및 교통단속 시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의 준비는 다양한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을 보호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장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그래서 서울경찰은,


현장 경찰관이 사용하는 △ 안전·보호 장비* △ 총기·보조 장비 △ 집회시위 관리 장비 △순찰차 탑재 장비·블랙박스 등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에 대한 고장 여부 및 실제 운용실태를 우선으로 점검했습니다.

* 경찰관이 직무수행이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방탄조끼·방검복·방독면 등이 있습니다.


점검은 지구대·파출소, 수사·형사, 교통 등 부서별로 매주 점검 테마를 정하여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는데요.



일부 장비의 경우 점검 결과,

내용 연한이 지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있었고,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한 보호 장비가 지급되어 있으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활용이 저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개선이 되어야겠죠? ^^


이에, 성능이 우수한 신형 방탄헬멧·다기능 경찰신호봉·방탄조끼 등 장비를 일선 지구대·파출소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비 사용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2. 매뉴얼을 정비하고, 세부 대응요령을 보완합니다!


각종 치안 현장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대응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와 일부 사안에 따라서는 현장경찰관들의 자체 판단에 따라 조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갖춰진 매뉴얼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경찰관들이 다양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데요.


서울경찰은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최일선 경찰관들과의 현장 간담회·화상회의·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에 미비했던 안전관리 기준과 업무 매뉴얼 등의 보완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기존 지역경찰 출동 매뉴얼에 없던 총기 사건 발생 시 현장대응 지침과 관련, 신고 접수부터 피의자 검거·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3. 개선·보완된 장비 및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모의훈련(FTX)을 실시합니다!


자~!!

안전 기준이 개선·보완된 장비와 매뉴얼이 구비되었으니,

이제 숙달이 필요한 단계겠죠?


서울경찰은 총기사건 등 발생 다양한 강력사건을 가정하고,

개선된 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FTX를 진행해 왔는데요.



FTX는 신고 내용에 따른 방탄복·방탄헬멧 등 안전 장구 착용 등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피의자 검거 및 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숙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FTX를 통해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현장의 의견은 앞으로 제작될 매뉴얼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실질적인 FTX로,

안전한 직무환경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치안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경찰의 활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을 통해 경찰관들의 안전 의식은 물론,

실질적인 안전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법 집행의 수호자가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을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

2016. 9. 30. 10:09



포근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찾아온 반가운 인물,

9월 23일, 서울경찰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 32대 김정훈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청사에 출근해 힘찬 첫 발을 내딛은 신임 김정훈 청장.



먼저 서울경찰청 로비에 위치한 '추모의 벽'을 방문해

동료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치안책임자로서 굳은 결의를 다집니다.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

그를 맞이하는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신임 서울경찰청장.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에 온화한 미소와 눈인사로 화답 하는데요.

미소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란 이런 것을 말하는 걸까요? ^^



충북 제천 출신인 김정훈 청장은 충주고와 경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대 2기로 경찰에 투신해 경기 평택서장, 경찰청 핵안보기획단장,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충북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 했습니다.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탄생을 알리는 거수경례와 함께 시작된 취임식.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소임에

책임감과 사명감이 느껴진다는 그는 차분하게 취임사를 읽어 내려가며

서울경찰청장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훈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바로, 「주민안전 확보」, 「사회질서 확립」, 「국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경찰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그가 제시한 서울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침의 최우선은


「주민안전 확보」 입니다.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아직 우리 눈이 미치지 못한 또 다른 치안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와 함께, 아동 · 여성 ·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기초질서가 잘 지켜지는 사회가 곧,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라고 거듭 강조하며


교통질서 및 기초질서 뿐만 아니라,

성역 없는 단속과 수사를 통해 각종 부조리와 부패를 바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엄정하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선진 집회시위 문화를 완전히 정착시켜 나갈 것이며

법질서에 대한 자발적인 존중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 경찰이 앞으로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경찰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바로, 시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

「국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 을 강조했는데요.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고 하죠??

항상 겸손의 자세로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친절한 업무처리를 생활화 할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지금, 이 순간부터

본인 스스로 더 솔선수범하여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지켜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동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호흡하는 공감 받는 청장이 되겠다"는

그의 첫 행보, 서울청사 내 전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범죄 예방 및 검거에 큰 역할을 하는 CCTV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12상황실에서는 "주민의 다급한 부름인 112신고에

최대한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응답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잘 해봅시다"


지휘관으로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의사결정과 판단의 순간마다

동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정훈 청장.



동료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멋쩍어하는 직원의 두 손을 꼭 잡고 따뜻하게 웃어주는 그의 따뜻함.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고개 숙여 부탁하는 그의 겸손함에



동료 경찰관들은 힘찬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무경찰 대원들 숙소와 서울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도 잊지 않았는데요.



대원들의 숙소를 꼼꼼히 살펴본 김정훈 청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없는 게 아니라며, 항시 대원들의 고충에 귀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일과 업무를 병행하는 동료 경찰관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곳,

서울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소인지, 안전성을 꼼꼼히 체크했는데요.



짠~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자리를 깜짝 방문한 김정훈 청장.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위해,

열 일 제치고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는 청장의 모습에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앞으로, 3만 6천여 서울경찰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미소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때문이 아닐까요?



이런 따뜻함과 배려, 그리고 열정을 두루 갖춘 그와 함께

힘찬 비상을 앞두고 있는 서울경찰!



새로운 서울청장 그리고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

그 힘찬 발걸음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함께 응원해 주세요~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

서울경찰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행복한 '동행' - 우리의 관심이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

2015. 10. 29. 11:32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스트레스(Stress)'입니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니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려고 하는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일하면서도 틈틈이 친구의 메신저를 확인하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 폰으로 수없이 많은 정보와 뉴스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한 가지 일에 집중할 필요가 없어졌고,

 많은 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 가족이 한 공간에 있는 것은 몸 뿐이고,

 서로 다른 공간에서 친구와 동료와 혹은 미디어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 편리함의 대가로 사람들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얻게 됐는지 모릅니다.


출처 : 조해너 배스포드 '페이스북'


 2014년 영국의 젊은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큰 일(?) 내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해너 배스포드(Johana Basford)'입니다.

 조해너는 2005년 스코틀랜드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책 커버나 속지의 삽화 등을 그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릴 적 스코트랜드의 작은 성 수석 정원사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녀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을 출간했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뛰어 놀았던 그 정원의 추억!

 그리고 그곳에서 보았던 수많은 꽃과 곤충 등이 그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최초 발간된 영국과 프랑스에서 안티 스트레스(Anti-stress)라는 꼬리표를 달고 무려 100만권 넘게 팔리게 됐습니다.


 그럼 이 책이 어떤 원리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걸까요?

 바로 '집중'과 '몰입'입니다.

 색연필을 들고 밑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고 몰입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인간 스스로가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



 [조해너]에게 '비밀의 정원'이 있다면

 [서울경찰]에게는 '동행'이 있습니다.


 서울경찰이 컬러링 엽서북 '동행'을 출간했습니다.

 서울경찰의 '동행'은 컬러링북의 기본 역할인 안티 스트레스의 기능 외에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이라는 양념을 넣었습니다.

 작은 관심이 함께 사는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그 따뜻함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녹여 없앨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컬러링 북 [동행]을 가지고 학교 밖 청소년을 찾았습니다.

 '꿈틀 학교', '틔움', '와락', '스쿨제프'

 이름도 예쁜 이 학교는 서울에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학교를 그만 둔 것이지 배움을 포기한 것은 아니에요."

 학교를 떠난 한 아이가 한 말입니다.


 학교를 떠나면 문제아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에게 어른스러운 아이가 한 말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관심의 눈'으로 아이를 보니 진식이(가명)는 너무 예쁜 아이입니다.

 기존의 학교생활이 벅차지만 이곳에서는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다니고,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져야하는 지도 배우는 소중한 학교입니다.



 '파란 색깔' 포돌이 모자를 칠하는 아이는 쉼터에 있는 지윤(가명)이입니다.

 지윤이는 '어울림'이라는 쉼터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 주지 못하는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이곳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만든 또 다른 가정입니다.

 김인자 소장님과 두 명의 선생님은 일곱 명의 학생들에게 늘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필자가 지난 이틀간 서울의 네 곳의 대안학교와 한 곳의 청소년 쉼터를 찾아갔습니다.


 늘 우리의 관심 밖 아이들로만 알았는데,

 짧은 시간 이들과 이야기 해 보니 이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소중한 아이라는 것을 아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관악경찰서에서 시행중인 '런닝폴'


 관심의 눈으로 보니 문제아는 한 명도 없고 모두가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방학하기 전 서울경찰청에 놀러온다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짧은 '동행' 때문에 행복한 하룹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하루 제 안에 있는 스트레스는 힘을 못 쓰고 있네요. ^^



 함께하는 우리가, 함께 가는 사회는 고행이 아니라 동행이라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동행] 학교 밖 청소년 편이었습니다.


 서울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컬러링 엽서북 '동행'을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받아서 예쁜 색칠도 하시고, 스트레스도 확 날려 보내세요.



 ※ 컬러링북 사용 설명서

 1. 꼼꼼하게 색칠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라, 여백도 충분히 아름답다!

 2. 어느 페이지를 먼저 그려도 상관없다. 다 칠하지 않아도 된다. 16장의 아름다운 그림이 당시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3. 완성된 그림으로 누군가에게 평가 받으려 하지 말고, 엽서를 뜯어내 누군가를 위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써 보내라!




기사 : 홍보담당관실 이주일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2015. 6. 4. 10:14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꿈꾸며 테이져건을 직접 작동해보는 여학생,
조금은 쑥스러워하지만 정말 멋있죠?

경찰관에게 체력은 기본~!!
체력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악력 측정은 보통 점수를 받기 까다로운 종목인데요.
이에 악력기를 잡는 요령을 배워보고 실제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의 CSI, 과학수사반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기법이 신기한 듯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청하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경찰서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당당히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화이팅!!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동작)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안보전시회

2015. 4. 23. 14:39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안보전시회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다채로운 봄꽃과 싱그러운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 계절에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안보전시회를 개최하였어요.

대국민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이번 전시회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사진전시회, 페이스 페인팅, 순찰차 시승,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어요.

과거의 경색된 남북관계를 보여주는 사진전시회 현장이에요
사진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시는 어르신들입니다.

아직은 안보의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도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며, 남북관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태극기 그리기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듯 흠뻑 빠진 어린이들,
아이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뜻을 알려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키워가요~~

해맑은 아이들에게 순찰차는 역시 인기 만점~^^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을 가지며 경찰이 되고 싶은 꿈도 키워갑니다.
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도록 튼튼한 국가안보는 필수겠죠?

포돌이 인형을 직접 써보며 멋지게 자세도 잡아보는 동심 가득한 어르신이에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 포돌이와 함께 만들어가요~^^

 

이번 안보 전시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안보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 안보의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당신의 안보의식은 몇 점입니까?
하나 되는 안보의식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서부)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2015. 3. 19. 10:08

건강도 지키고 도 지키세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의 선의 존재는 무질서한 생활 속에서 작은 배려와 양보의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선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혼돈에 빠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요?

 

 

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곳에서는 어떤 선들이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 고 있을까요?
2015년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로 정했습니다.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말하는데요. 이 안에는 세 가지 선을 존중하고 준수해 나간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가 바로 선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교통안전선’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선인데요.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 등 교통과 관련된 선을 지킴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와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고 교통문화 수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질서유지선’은 각종 집회시위나 다중운집 행사 등이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배려양보선’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갖춰야 할 ‘배려·양보·절제·포용’등을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선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주차시비나 층간 소음, 각종 재난 시 안전통제 등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배려와 양보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사회 평화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소모비용을 절감시켜 서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선선선’에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하던 끝에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선선선 마스크’를 제작하였습니다.

 

 

아동용, 어른용 2가지 종류의 마스크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선선 홍보문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선선선 예방 홍보 및 각종 안전교육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에 나누어졌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보호 또한 배려양보선의 일부니까요. 선선선 마스크와 함께 봄철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성북) 안전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두레』

2014. 12. 18. 16:03

안전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두레

  ‘두레는 농번기나 기타 마을에서 노동이 필요한 일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작업하던 작업공동체입니다. , 농사일이 바쁠 때 서로 힘을 모아 공동으로 일하는 농경민족의 작업 방식을 의미하죠.

  그래서 성북경찰서에서는 이러한 두레의 의미를 빌어 행복두레를 만들었습니다.

  『행복두레는 안전기관인 성북경찰서와 성·가정폭력예방 전문기관이 협업하여 각종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치안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범죄에 대한 대처가 다소 미흡한 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진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성북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손을 잡고 성북경찰서 7층 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수화 선생님도 모시고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빠지지 않고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셨습니다. ^^ 

 

 

  이번 강의에서는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성폭력

 좁은 의미로는 성폭력 관련법에 의해 가해자를 형사처분할 수 있는 강간, 강제추행 등의 범죄행위를 의미

 성추행

 -추행이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인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성적 행위로, 간음 이외의 성적 가해 행위

-강제추행이란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상대방을 추행하는 행위(기습 추행도 포함)

 성희롱

 -행위자가 성적인 언동 등으로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행위이며 일반적으로 직장 내 성희롱을 의미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 등에서 권력 차이로 발생

 

 

 

  일반인보다 성폭력에 대한 인식 및 방어능력이 다소 결핍한 청각 장애인에게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스스로 성폭력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제시하고 전달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수화 선생님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청각 장애인분들에게 유익한 강의 전달은 물론, 큰 호응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에 대한 성북경찰서 직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이 외에도  『행복두레에서 개설한 여러 가지 성·가정폭력예방 문화프로그램이 많으니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성·가정폭력으로부터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날까지 성북경찰이 노력하겠습니다. >.<

 

 

(마포) 우리동네 교통안전 책임지는 작은 영웅들☆

2014. 10. 31. 15:42

우리 동네 교통질서, 우리가 지킨다!

'작은 영웅들'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우리 동네를 위협하는 교통사고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뭉쳤다!

교통안전을 책임지겠노라며 당차게 거리로 나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웅들… 손에 손을 잡고 줄줄이 발맞추어 어디를 그리 바삐 가는 걸까요?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함박웃음을 짓게 만들었다는 그들의 조금 특별한 외출, 지금부터 함께 따라가 보시죠 ^ ^

 

 

"임명장. 염리어린이집 신우진! 위 어린이는 교통안전에 관한 기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앞으로 교통안전 규칙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였기에 「교통안전지킴이」로 임명합니다."

 

임명장 목걸이가 수여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집니다. 오늘의 작은 영웅들의 정체는 바로! 교통안전 지킴이로 임명된 일일 '어린이 경찰대' 입니다. 멋진 교통경찰복까지 차려입고 이곳에 모인 이유는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교통안전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동네의 교통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옷이 날개라고 했던가요? 어머님들도 우리 아들, 딸 맞나~ 싶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 일곱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치 야무지고 당찬 우리 어린이들, 오늘 제대로 '큰일'을 해낼 것만 같습니다.

 

 

안전한 캠페인을 위해 교통경찰 아저씨들이 설명해주시는 주의사항도 귀 기울여 열심히 듣고~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드디어 출발!

한 손에는 팻말과 알록달록 손부채를, 한 손에는 친구의 손을 꼬옥 잡고 발맞추어 거리로 나서는 모습이 영락없이 앙증맞고 귀엽게 느껴지는 한편, 순간순간 스치는 표정에는 어쩐지 비장함까지 감도는 모습입니다.

 

 

"신호를 지켜요! 안전벨트를 매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모두 돌아볼 정도로 우렁찬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어린이 순찰대의 캠페인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켜보는 교통경찰 아저씨들도 대견하흐뭇한 마음에 입이 귀까지 걸려 있네요 ^ ^

 

 

어린이들의 손에 쥐어진 팻말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이날을 위해 준비했다! 팻말은 물론 손부채와 포스터까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어왔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나눠주는 전단지는 아무 생각 없이 버리기 쉽지만,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100% '핸드메이드' 홍보물만큼은 왠지 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 뜻밖에도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은 이웃주민들도 이날의 인상깊은 기억으로 말미암아, 평생 교통질서를 지킬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인심좋은 정육점 주인 아저씨의 허락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헬멧착용 포스터도 붙이고, 떡볶이 분식점의 치명적인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교통안전 준수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하는 모습입니다.

바쁜 와중에 귀찮으실 만도 한데, 이웃주민 여러분의 훈훈한 아빠미소, 엄마미소가 보이시나요?

 

 

주택가와 상점가를 꼬박 돌고 돌아 도로가의 택시기사님께도 홍보물을 전달하고, 인근 지하철역으로 내려와 발걸음을 재촉하는 누나와 지하철을 기다리시는 할머니들에게도 거침없이 홍보활동을 펼쳤답니다.

이날 어린이 순찰대의 손에 들린 아기자기한 홍보물들은 정말이지 없어서 못 나눠줄 정도로 인기폭발이었다고 하네요! 이쯤 되면 오늘 캠페인은 '대성공'이겠죠?

 

 

힘든 것도 잊고 캠페인 활동을 벌이느라 어느새 땀에 흠뻑- 젖어버린 어린이 순찰대원들. 너무나도 열심히 마을 곳곳을 누빈 나머지, 잔뜩 상기된 얼굴엔 지친 표정들이 가득합니다.

준비한 홍보물도 이제는 거의 바닥이 났는데요. 인적이 드문 하철 계단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저마다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힐링'이란 이런 것! 빨대 꼽은 요거트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표정들입니다.

힘들다는 투정 한마디 없이 오늘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준 어린이 순찰대원들이 그저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울 따름이네요♡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한 7살 작은 영웅들의 대활약으로 드디어 임무 완수 !

어린이 경찰대의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들… 잘 받으셨나요? 믿음으로 치켜든 작은 손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내 이웃의 안전,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교통질서를 지키면 안전해집니다. 더 행복해집니다.

작은 영웅들의 커다란 행복, 이제는 여러분이 지켜줄 차례입니다 ^ ^

 

 

 

안전한 하늘길 김포공항경찰대가 함께 합니다

2014. 10. 8. 07:41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당시 필자의 큰이모께서 김포공항 근처에서 살고 계셨는데.

  몇 번씩 놀러 갈 때마다 보았던 공항은 여느 아이들처럼 어린 필자에게도 무궁무진 정말 신기한 곳이었죠.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비행기도 신기했지만, 그 커다란 물체가 옹기종기 대열을 이루고 있는 광경은 무엇보다 큰 재미를 선사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을 갖기에 충분했죠.

 

  그 때문일까요?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기장과 승무원들을 보면 마음이 설레곤 한답니다. (미모의 승무원 때문은 절대 아닙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찾은 이곳.

  이곳은 서울 강서구 하늘길 213번지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입니다.

 

  뉴스레터 기자! 또 놀러 간 거 아닙니까?

  그런 건 아니고요;;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공항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이 있기 때문이죠.

  공항에서는 경찰관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독자 여러분께 <김포공항경찰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Let's Go!

 

 

  김포국제공항은 국내선 7개와 국제선 6개 노선에 대한 항공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하루 평균 10만 명이 넘을 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가중요시설에 해당하는 공항은 국가와 국가를 연결해 주는 관문인 만큼 매우 중요한 곳이며, 그 의미 또한 무척 큰데요.

 

  김포공항경찰대는 이곳에서 항공기 및 공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테러 예방 등 안전 활동과 함께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과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경찰대의 존재 이유와도 같은 것이죠.

 

 

  우리나라에는 김포, 인천 등 총 15개 공항이 있는데 공항경찰대가 설치된 곳은 김포공항경찰대를 포함한 인천 · 제주 · 김해 등 4곳에 불과합니다.

 

  공항에는 경찰뿐만 아니라 국가정보원, 국군기무사령부 등 15개 정부기관이 24시간 상주하며 각종 테러에 대한 예방업무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항공사고 · 재해재난이 발생했을 때 공동으로 구조 활동을 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월 1회 관계 기관들이 모여 정기 실무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김포공항경찰대는 공항화물청사 대각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왈~ 왈"

  입구 좌측에 있는 폭발물 탐지견 송이와 누리가 큰 소리로 반겨 주네요.

 

 

 

  공항경찰대는 경찰관 50명과 행정관 2명, 의경 47명을 합해 총 99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3개의 과(科)와 6개의 계(界) 그리고 1개의 기동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일반 경찰서보다는 작은 조직 편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경무과와 경비교통과는 이곳 청사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지만, 정보수사과는 국내선(보안계, 정보수사계), 국제선(외사계) 청사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보안상 이유로 출입이 제한된 곳이 많기에 경무계장 안계복 경위와 함께 제일 먼저 외사계를 찾았습니다.

 

 

  외사계는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에 대한 대테러 첩보 수집과 입국이 규제된 수배자 검거를 하고 있고, 외빈이 공항을 이용할 경우에는 보안계 · 경비계와 함께 출 · 입국 경로에 대한 경호 및 의전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통상 대테러 등 첩보와 외국인 수배자에 대한 정보 수집은 경찰 내부망과 연동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템(APIS) 자료를 기초로 이루어지는데,

  프로그램상에는 테러지원국*에 속하거나 항공기 내에서 이상행동을 했던 전력이 있는 사람 그리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국내외 수배자 등 범죄 혐의점이 있는 승객 명단이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 미국 국무부가 매년 4월 '국가별 테러리즘 보고서'를 발표해 국제적 테러 행위에 직접 가담하였거나 이를 지원하고 방조한 혐의가 있는 나라를 테러지원국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쿠바 · 이란 · 수단 · 시리아가 지정되어 있다.

 

  외사계 경찰관은 이 자료를 활용해 출 · 입국자에 대한 테러 및 범죄 혐의점을 분석하고 용의자를 선별하여  그들의 비행 스케줄에 맞춰 출 · 입국장에 상주하면서 공항 내 안전유지와 대테러 예방 순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좀 추상적이긴 하죠?

 

  예를 들어, 2013년 7월 브라질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동차를 이용한 시가행진 당시 동성애 시위자들이 교황에 대한 기습 키스시위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지난 8월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당시에도 온라인 상 비슷한 상황에 대한 움직임이 예상된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했다고 하네요.

 

  교황방한 행사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외사계 직원들의 숨은 노력도 한몫 한거겠죠?^^

 

 

  보안계의 업무는 외사계의 업무와 비슷합니다. 특별히 구별되는 점은 외사계가 국외사범을 담당한다면 보안계는 국내사범이라는 거죠.

 

 

  이들은 항공사 등 공항관련 정보 수집 및 대외 협력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공항의 안전을 위한 첩보 수집과 이에 대한 범죄 예방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비하 발언으로 이슈가 된 일본인이 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할 경우 반일 감정이 높은 사람으로부터 신체에 대한 위협 등 테러에 대한 위험이 예상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위해 예상 대상자에 대한 신변 보호 등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 때문에 국내외 정세에도 능통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유명스타 및 주요 인사들이 공항을 이용할 경우에는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 내 청원경찰과 특수경비원을 지도 · 감독해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만큼 최상의 안전을 위해 보안업체가 실시하는 검문검색*에 대한 지도 · 감독 또한 보안계의 몫입니다.

  * 2003년 6월 30일 이전까지 김포공항경찰대가 담당했던 보안검색 업무가 한국공항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저것 업무가 참 다양하죠?

 

 

  보안계에서는 신원확인데스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할 때에는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경우 탑승이 거부되는데요. 이럴 경우 자동민원 발급기에서 등본을 발급받은 후 신원확인데스크에 가셔서 신원확인을 받으시면 탑승이 가능하답니다.

 

  깜빡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하셨다면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앗~! 이분은 누군가요? 신원조사업무를 맡고 있는 편승화 경사입니다.

  그녀는 미국 시애틀에서 2년간 유학생활을 했고, 동티모르에서 1년간 UN PKO*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만큼 영어에 능통합니다.

  * 국제연합(UN)이 분쟁지역에 당사국의 동의를 얻어 일정한 군대 등으로 구성된 유엔 평화유지군이나 감시단 등을 파견해 분쟁악화나 확산방지 역할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보통 휴전 · 정전의 감시, 치안유지, 사태의 진정이나 재발방지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1956년 수에즈운하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군을 구성한 것이 최초며 1990년대 이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김포공항이 국제선 6개(일본 하네다 · 오사카 · 나고야, 중국 홍차오 · 북경, 대만 쑹산)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민원 처리에 대한 업무도 능숙하다고 하는데요. 편 경사 외에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하니 모두들 숨은 능력자네요~

 

 

  '정보'와 '수사' 기능이 합쳐진 유일한 곳!

  24시간 깨어있는 정보수사계입니다.

 

 

  이곳은 정보관 2명이 대외협력 · 교류 등의 업무를 맡고 있고,

  2명씩 3개의 수사팀이 여타 경찰서와 마찬가지로 사건을 직접 처리 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위와 같은 각종 범죄에 대한 사건 처리 및 주로 해외 도피범이나 수배자에 대한 검거 등을 하고 있는데요. 신고 출동에서부터 수사 · 송치까지 원스톱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원인 입장에서 보면 정말 편한 사건 처리 과정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 112신고 출동 시 순찰차가 아닌 행정용 승용차를 이용해 출동을 하고, 제복 경찰관들이 아닌 사복 경찰관이 신고 출동을 나간다고 합니다.

 

 

  필자가 정보수사계를 방문했을 당시 마침 한 모로코인이 검거된 상태였습니다.

  관광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왔다는 그는 공항 내 일반음식점에서 소고기 4만원 어치를 먹고도 음식 값을 지불하지 않아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이었는데요.

 

 

  소지하고 있던 지갑 속에는 신분증 외에 현금이나, 신용카드 등 지불 가능한 그 어떤 것도 없었고, 전화 연결된 통역인에게도 "알라신이 해결해 줄 것"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필자는 뻔뻔함에 슬~슬~ 화가 나는 상황이었지만, 수사팀은 동요하지 않고 능숙하게 사건 처리를 했습니다.

 

  역시 내공이 느껴지는 베테랑 수사관들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는?

  김포공항경찰대 분실물센터를 방문하세요~!

 

  김포공항에는 공항직원과 경찰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 <유실물 보관소>가 있는데요.

 

  분실물 센터장을 겸하고 있는 정보수사계장 박찬영 경위는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있으면, 10개 중 7개는 되찾아줍니다. 수사도 중요하지만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서비스적인 측면에도 신경 쓰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참 친절하시네요^^

 

  공항에서 겪는 불편함은 모두 김포공항경찰대가 해결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보셨을거에요^^

  공항내에서 소총을 소지한 채 날카로운 눈으로 이곳저곳을 순찰하는 사람!

 

  바로 공항기동대입니다.

 

  이들은 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나가는 외빈 등 주요 인사에 대한 특별 경호를 맡기도 하고,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대테러 예방 활동 및 공항 내 질서유지 등의 임무를 담당합니다.

 

  현재 의경 47명이 공항기동대원으로 복무중인데요.

 

  전에는 공항기동대가 공항 외곽 경비 업무를 위해 각 초소에도 투입됐지만, 지금은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그 임무가 조금은 축소됐습니다.

 

  대신 공항 내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은 더욱 강화됐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존재감은 여전하답니다.

 

 

  공항 내 위력 순찰 중인 공항기동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위풍당당한 모습이죠?

 

  그 순간 한국공항공사 상황실에서 다급한 무전이 왔습니다.

  (두근두근)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바로 국내선 공항 로비에 방치된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인데요.

 

  공항에서는 배낭 · 여행가방 등 물체가 30분 이상 방치될 경우 폭발의심물체로 분류되어 한국공항공사 상황실에 신고접수가 되고, 공항공사 상황실에서는 상주하고 있는 15개 정부 기관 중 경찰, 국정원, 기무사 등 대테러 관련 부서에 일제히 연락을 취해 그 물체를 확인하게 됩니다.

 

 

  역시 공항기동대가 제일 먼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공항기동대는 한국공항공사 소속 EOD(폭발물처리반)가 올 때까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초동조치와 함께 의심물체에 대한 1차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했던 폭발물 탐지견 송이가 조심스럽게 폭발 의심물체를 탐색중입니다. 탐지견은 폭발물, 마약 등이 탐지되면 그 자리에 조용히 앉는다고 하는데요. 송이가 앉지 않는걸로 보아 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없는 물건인 것 같네요.

 

 

  곧이어 EOD가 도착했습니다.

 

  공항공사에서 채용한 이들은 군 특수부대 및 화약류 관리 기사 등 폭발물 관련 전문자격 증을 소지한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곧 의심 물체에 X-RAY를 투과해 다시 한 번 내부를 꼼꼼히 살피고 폭발물이 아님을 확인하고는 이상이 없다는 신호를 보내주네요.

 

  나홍식 공항기동대장이 공항공사 상황실에 이상 없음을 통보해 주는 것을 끝으로 폭발 의심물체에 대한 해프닝은 끝이 났습니다.

 

  그제야 한숨을 돌리는 공항기동대원들입니다.

 

  장기 방치 가방에 대한 출동은 하루에 1~2건 정도는 꼭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작은 실수에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기에 공항기동대에겐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라고 했습니다.

 

 

 

  김포공항경찰대는 이렇듯 '대테러 예방과 공항 내 안전 확보'라는 큰 명제 아래 공항에 대한 모든 안전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불법 콜밴 단속 등 교통질서와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계

  경호 · 경비계획과 요인경호 등을 당당하고 있는 경비계

  그리고 공항경찰대의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어머니 같은 경무계가 있는데요.

 

  모든 부서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톱니바퀴처럼 잘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차례대로 그들을 만나며 일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하늘길~

  김포공항경찰대와 함께 하세요!

 

 

  지금까지 <김포공항경찰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안전과 보안상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드린 것 같아 다행이네요.^^

 

  보이지 않는 이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하늘길을 기대해도 되는 거겠죠?^^

 

  함께 파이팅 외쳐 주세요~!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 즐기는 法!

2014. 9. 30. 11:08

 

  캠핑 인구만 무려 300만 명을 넘어선 요즘.

  캠핑은 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가 생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캠핑 문화가 확산되면서 그에 따르는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을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캠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에 캠핑의 종류도 모른다면 섭섭한 일!!!

 

  캠핑의 종류!!  어떻게 될까요?

  캠핑은 크게 ① 부시크래프트 ② 백패킹 ③ 오토캠핑 ④ RV캠핑 ⑤ 자전거캠핑 ⑥ 글램핑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① 부시크래프트 : 최소한의 도구로 원시적인 캠핑을 하는 것을 말하며 가장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캠핑 형태입니다.

 

  ② 백패킹 : 가방을 이용해 모든 캠핑 도구를 짊어지고 즐기는 캠핑을 말하며, '부시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자연에 가까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형태입니다.

 

  ③ 오토캠핑 : 자동차에 캠핑장비를 싣고 떠나는 캠핑으로 자동차를 의미하는 Auto와 Camping을 합쳐 오토캠핑이라고 합니다.

 

  ④ RV캠핑 : 캠핑카나 카라반을 이용하는 캠핑을 말합니다.

 

  ⑤ 자전거캠핑 :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긴 캠핑 문화로 자전거에 짐을 싣고 달리다 적당한 곳에 짐을 풀고 캠핑을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⑥ 글램핑 : Glamorous(화려하다) + Camping(캠핑)을 조합한 것으로 모든 캠핑 장비가 준비되어 있고, 몸만 가면 되는 캠핑을 말합니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캠핑이 있죠? ^^

 

 

  필자는 이 중에서 오토캠핑에 푹~ 빠져있는데요.

  캠핑을 즐기면서 늘어난 기술이 있다면 일명 '테트리스'라고 불리는 짐 쌓는 기술인 것 같아요.^^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때는 장비가 별로 없어 쉽게 장비를 차에 실을 수 있었는데요.

 

  이것저것 장비를 구입하다 보니 이제는 트렁크 공간만으로는 부족해, 차량 내부 이곳저곳에 꾸역꾸역 싣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동차 지붕에 루프백이나 루프박스를 설치해볼까라고 생각도 해봤고 캠핑 트레일러 장착도 고려해봤답니다.

 

 

 

1  캠핑 트레일러!! 운행하려면 특수면허가 필요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18㈜3에는 '피견인자동차는 제1종 대형면허, 제1종 보통면허 또는 제2종 보통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견인할 수 있다. 이 경우 총중량 750킬로그램을 초과하는 피견인자동차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견인하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 외에 제1종 특수(트레일러)면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캠핑 트레일러가 총중량 750킬로그램 이하일 경우 트레일러 면허 없이도 견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캠핑 트레일러에 사람을 태우고 주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캠핑 트레일러는 사람을 수송하도록 제작된 것이 아닌 화물(또는 캠핑을 위해 필요한 물건)을 싣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곳에 사람이 타고 가는 것은 적재함에 사람이 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때문에 이 경우에는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12호가 적용되어 아래와 같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위반 행위 범칙금
화물적재함에 승객 탑승 운행 승합자 등 : 5만 원
승용차 등 : 4만 원
이륜차 등 : 3만 원
자전거 등 : 2만 원


  차량 지붕에 설치한 루프백과 루프박스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루프백과 루프박스를 설치하고 운행할 때는 적재물이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덮개를 씌우거나 묶는 등 확실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는데요.(도로교통법 제39조 제3항)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위반 행위 범칙금
적재물 추락 방지 위반 승합자 등 : 5만 원
승용차 등 : 4만 원
이륜차 등 : 3만 원
자전거 등 : 2만 원

 

 

 

2  내 캠핑카가 불법개조 차량이라고?

 

  저를 포함해 많은 캠핑족들의 로망이 있다면, 나만의 캠핑카를 갖는 것인데요.

  그런데 가격대가 억 소리 나기 때문에 ㅎㄷㄷ 하죠~^^

  구입금액 · 세금 · 유지비 등을 생각해보면 정말 꿈만 같은 일인데요.

 

  얼마 전 부산에서는 캠핑족들의 마음을 흔드는 사건이 있었죠.

  바로 화물차를 캠핑카로 불법 개조한 업자와 차주 등 2명이 입건된 사건인데요.

 


<이미지 출처 : YTN>

 

  부산북부경찰서에서는 화물차량의 경우 1대당 900 ~ 3,000만 원을 받고 적재함에 캠핑장비(화장실과 싱크대, 에어컨 등을 설치)를 적재할 수 있도록 변경해주거나, 화물탑차의 경우에는 1대당 평균 1,000만 원을 받고 침대,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 장비를 설치해준 혐의로 불법개조 업자와 차주 등 2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입건했는데요.

 

 

  화물차의 경우 캠핑카로 구조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캠핑카로 개조한 화물차량은 그 용도가 화물차량이므로 적재함 내부에 사람이 탑승한 채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불법으로 화물차를 캠핑카로 개조할 경우 처벌은 어떻게 될까요?

  캠핑카 불법 개조는 업자뿐만 아니라 개조된 차량의 소유자도 처벌을 받게 되는데요.

 

  자동차관리법(제34조, 제81조)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자동차관리법
제34조(자동차의 구조 · 장치의 변경)
① 자동차의 구조장치 중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그 자동차의 소유자 · 군수 · 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81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9. 제34조를 위반하여 시장 · 군수 · 구청장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자동차의 구조 장치를 변경한 자

    20. 제34조를 위반하여 구조 등이 변경된 자동차인 것을 알면서 이를 운행한 자

 

 

  사고 시에 보험적용도 안 되는 불법 캠핑카!! 여러분 절대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되겠어요.

 

 

3  캠핑은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짐을 잘 싣고 캠핑을 나섰다면, 이제 캠핑 장소를 물색해야 하겠죠??

 

  가을 캠핑은 뭐니 해도 개울물이 흐르는 산에서 즐기는 게 최고죠!

  그렇다면, 강원도 설악산 너로 정했어!

 

 

  설악산에 있는 캠핑장을 검색하니 야영장을 비롯하여 많은 캠핑장들이 검색되는데요.

  역시 국립공원 야영장!!!

 

  설악산 야영장을 향해서 GO. GO.

 

 

  어렵게 도착한 야영장!!

  예약을 하지 않고 출발해서 그런지 사람들로 꽉 차서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하네요.ㅠㅠ

  아~ 미리미리 예약할걸~ㅠㅠ

 

  어쩔 수 없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주변에 있는 몇몇 캠핑장을 찾아봅니다.

  역시 자리가 없는 건 마찬가지…

 

  하지만 이곳은 설악산!

  캠핑장이 아니라도 발 닿는 모든 곳이 캠핑하기 알맞은 장소(?)입니다.

 

 

  적당한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텐트만 설치하면 끝!!!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 캠핑!! 처벌될 수 있습니다.

 

 

  ① 자연공원법

 

  설악산과 같은 국립공원이나 도립 · 군립공원에서는 지정된 장소 외에서 야영을 할 수 없는데요.

  이를 위반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답니다.(동법 제27조, 제86조 제2항 제1호)

 

  헉!! 50만 원이면 굉장히 큰 금액인데요.

 

  설악산에서 야영은 포기하고 "설악산도 식후경"

  모처럼 설악산까지 왔으니 음식은 해 먹고 돌아가야겠습니다.

 

  잠시, 캠핑을 위해 준비한 식재료를 꺼내 요리솜씨를 발휘해 보겠습니다.

 

  석쇠 석쇠 석쇠~ 치이이이익~ 비주얼과 냄새가 아주 그럴싸합니다.^^

 

 

 

  자연공원법에서는 국립 · 도립 · 군립공원내 지정된 장소 외에서는 취사도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동법 제27조, 제86조 제3항 제1호)

  그럼, 도대체 어디에서 야영과 취사를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경우 32곳의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고 취사가 가능한 대피소는 15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가능하니 혹시, 국립공원을 찾는다면 아래 표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현황 -

 

- 전국 국립공원 대피소 현황 -

 

  사전예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https://reservation.knps.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야영과 취사!!!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규정하고 있을까요?

  관련 법률과 함께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② 산림보호법

 

  산림보호법은 산불을 예방하고 병충해 방제 등 산림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된 법으로,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동법 제34조 제1항 제1호)' 그리고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동법 제34조 제1항 제2호)'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단, 야영장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에서는 가능. 동법 제34조 제2항)

 

  '산림인접지역'이란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를 의미하는데요. 산림보호법 시행규칙 제28조에 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산림보호법이 불과 관련해 강하게 규제를 하고 있는 반면, 야영과 관련해서는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을 피우거나 소지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때문에 야영을 하더라도 불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는 없어요.

 

  뿐만 아니라, 야영을 하기 위해 주면 나무를 훼손(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하거나 땅을 정리하는 행위는 산지전용행위(산지관리법 적용)로 처벌될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그리고,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야영은 물론 입산도 금지되니 이점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처벌은 어떻게 될까요?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동법 제57조 제2항 제2호)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에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동법 제57조 제3항 제1호)

 

  참고로 한 가지 더!!

 

  산에서 산나물을 채취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산림에서 그 산물(조림된 묘목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절취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또한,

  국립 · 도립 · 군립공원에서 공원관리청의 허가 없이(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행위는 제외) 나무를 베거나 야생식물(해충식물을 포함)을 채취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답니다.(자연공원법 제23조 제1항 제7호, 동법 제84조)

  산에서의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도 절대 해서는 안 되겠군요...

 

 

  ③ 자연환경보전법

 

 

  자연환경보전법은 자연환경을 인위적인 훼손으로부터 보호하고,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보전하는 등 자연환경을 보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법으로, 생태 · 경관보전지역 안에서 환경부령이 정하는 인화물질(①휘발유, 등유 등 인화점이 섭씨 70도 미만인 액체 ② 자연발화성 물질 ③ 기체 연료)을 소지하거나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장소 외에서 취사 또는 야영(핵심구역 및 완충구역에 한한다)을 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됩니다.(동법 제16조 제2호, 제66조 제2항 제1호)

 

  핵심구역이란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의 훼손방지를 위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특별히 보호하고자 하는 지역을 말하며, 완충구역이란 핵심구역의 연접지역으로서 핵심구역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역을 의미합니다.(동법 제12조 제2항)

 

  그 밖에도 공공용으로 이용되는 자연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① 해수욕장 등 공공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장소에 인접한 숲으로서 훼손되는 경우 공공용으로 이용되는 장소의 가치가 크게 감소되거나 상실되는 경우 ② 도로 또는 철도변에 있는 숲 · 거목(巨木) 등으로서 훼손되는 경우 경관적 가치가 크게 상실되는 경우 ③ 그 밖에 제1호 또는 제2호에 준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동법 제40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출입이나 취사 또는 야영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반할 경우 역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됩니다.(동법 제40조, 제66조 제2항 제4호)

 

  만약, 캠핑을 가는 지역이 생태 · 경관보전지역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려면 그 곳의 토지계획확인원(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 http://luris.molit.go.kr)을 열람하면 알 수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확인이 가능하니 캠핑을 떠나기 전에 확인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④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앗! 내가 있는 곳이 야생생물 보호구역이라고요?" ㅠㅠ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야생돌물과 그 서식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 · 관리함으로써 야생동물의 멸종을 예방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함과 더불어 사람과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마련된 법으로서,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동법 제28조 제3항 제2호)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동법 제73조 제3항 제11호)

 

  서울에만 ① 수락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② 진관 야생생물 보호구역 ③ 난지 한강공원 야생생물 보호구역 ④ 우면산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⑤ 청계천 하류 철새보호구역 ⑥ 중랑천 하류 철새보호구역 ⑦ 안양천 하류 철새보호구역 등 총 7곳의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와 가까운 곳에 지정된 곳입니다.

 

  또한, 보호구역에서는 야생생물의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출입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출입제한 기간에 이곳에 출입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이런 알찬 정보도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겠죠?(동법 제29조 제1항, 제73호 제2항 제3호)

 


<출처 : 서울시 생태정보 시스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생태정보 시스템(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⑤ 수도법

 

 

  수도법은 수도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수도를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 · 관리하여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법으로서, 상수원의 확보와 수질 보전을 위해 지정한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수도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 제3호, 제83조)

 

 

 

  ⑥ 하천법

 

  하천법은 하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 사용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하천의 지정, 관리, 사용 및 보전과 비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로서, 하천의 이용목적 및 수질상황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 · 도지사가 지정 · 고시하는 지역에 야영이나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동법 제46조 제6호)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동법 제98조)

 

 

  ⑦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이 외에도 국 · 공립 수목원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할 경우,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동법 제17조의2 제3호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의2 제1항 제4호, 동법 제24조)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장소별로 다양한 처벌 규정이 있어서 많이 헷갈리시죠?

  그래서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표로 짠! 하고 정리해 봤습니다.

 

 

위반행위 관련 법규 벌칙 및 과태료
국립 · 공립 · 군립 공원 내
야영 및 취사행위
(지정된 장소 외)
자연공원법 야영(동법 제27조, 제86조 제2항 1호)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취사(동법 제27조, 제86조 제3항 제1호)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②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산림보호법 1. 동법 제57조 제2항 제2호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2. 동법 제57조 제3항 제1호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
① 생태 · 경관보전지역 내 및
② 공공용으로 이용되는 자연의
훼손방지를 위해 지정한
장소에서 야영 및 취사행위
자연환경보전법 ① 동법 제16조 제2호, 제66조 제2항 제1호
② 동법 제40조, 제66조 제2항 제4호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 내
야영 및 취사행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동법 제28조 제3항 제2호
동법 73조 제3항 제11호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상수원 보호구역 내
야영 및 취사행위
수도법 동법 제7조 제3항 제2호, 제83조 제1호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하천(시 · 도지사가
지정 · 고시하는 지역)에서
야영 및 취사행위
하천법 동법 제46조 제6호, 제98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국 · 공립 수목원 내
야영 및 취사행위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제17조의2 제3호, 제24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4  야외에 나왔으니 시끄럽게 떠들어도 괜찮다??

 

  우여곡절 끝에 설악산을 벗어나 서울 근교에 위치한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데요.

  빠른 속도로 텐트를 설치하고 저녁을 준비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닭볶음탕과 닭똥집 볶음입니다.

  오늘은 계속 닭 요리뿐이네요. 그래도 얼마 만에 먹는 식사인가요.ㅠㅠ

  게 눈 감추듯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의 성화에 불놀이를 준비합니다.

 

 

  자작 자작 타들어가는 장작을 보면서 맥주 한 잔을 마시는데…

  지금까지 힘들었던 여정이 기억 저편으로 스멀스멀 사라져 갑니다. ^^

  이 느낌 아시는 분만 아시죠?

 

 

  남은 장작은 아이들을 위해 캠프파이어를 준비합니다.

  캠프파이어 주변에 모인 아이들이 소원을 비는데요.

  '장난감이 갖고 싶다', '피자를 매일 먹고싶다'등 아이들다운 소원들이 많은데…

  이녀석들 부모님 말씀 잘 듣게 해달라는 소원은 한 명도 빌지 않네요.!!!

 

  아참!!

  이렇게 즐거운 불놀이도 몇 가지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곳에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데요.

  놀이로 시작한 불놀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처벌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캠핑장 불놀이와 관련해 주의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캠핑장 주변에는 낙엽 등 불이 옮겨붙기 쉬운 물건들이 많기 때문에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한 뒤 불놀이를 즐겨야 합니다.

  만약, 산속이라면 산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불을 피워서는 안 되겠죠?

 

  혹시, 불 주변에 불이 붙기 쉬운 물건들이 있지는 않나요?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건조물, 수풀, 그 밖에 불붙기 쉬운 물건 가까이에서 불을 피우거나 휘발유 또는 그 밖에 불이 옮겨붙기 쉬운 물건 가까이에서 불씨를 사용할 경우에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22호에 의해 8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어요.

 

  만약, 실수로 산불이 발생했다면??

 

 

  실수로 자신의 산림이나 자신의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경우에는 산림보호법(동법 제53조 제4항)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가볍게 시작한 불놀이~ 조금한 불씨라도 다시 한 번 돌아봐야겠어요. ^^;;

 

  슬슬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ㄹㄴㅎ고재ㅓㄹㅈ대ㅔㅓㅈㄷ러ㅓㅐㄹㄷㅈ"

 

  이게 뭔 소리지?

  시계바늘은 벌써 밤 11시를 가리키는데, 아직까지 술자리가 이어지는 곳이 있군요.

 

  이렇게 큰 소리로 이웃을 시끄럽게 할 경우에도 처벌될 수 있는데요.

 

  큰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불러 이웃을 시끄럽게 할 경우(악기 · 라디오 · 텔레비전 · 전축 · 종 · 확성기 · 전동기 등의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낸 경우도 포함) 경범죄처벌법(동법 제3조 제1항 제21호)에 의해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술에 취해 주위를 시끄럽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유 없이 주정하는 경우에는 경범죄처벌법(동법 제3조 제1항 제20호)에 의해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캠핑장에서 보낸 일정도 이제 마무리 지어야 할 때인데요.

 

  문화시민은 마무리도 중요하겠죠?

  캠핑장이나 야영장 등 캠핑을 즐기는 곳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이므로 사용한 이후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쓰레기장에 처리하거나, 모두 수거해 집으로 가져온 후 처리를 해야 하는데요.

 

 

  만약,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 다면 경범죄처벌법(동법 제3조 제1항 제11호)에 의해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 답니다.

 

 

5  캠핑장 안전수칙은 이렇게…

 

 

  복잡한 삶을 떠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캠핑!!!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만큼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에티켓을 지키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캠핑을 즐기는 모두에게 더할 나위 없는 힐링 캠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배운 캠핑을 즐기는 법을 지켜 즐겁고 행복한 캠핑 다녀오세요~~^^

 

 

 

 

 

「동네 조폭」 이젠 STOP!

2014. 9. 19. 11:19

 

  없는 살림에 차곡차곡 돈을 모아 드디어 1톤 트럭을 마련한 A 씨.

  사람이 많이 지나는 길목에 트럭을 정차시켜 간이 식탁 등을 설치하고,

  평소 자신 있어 하던 몇 가지 술안주를 만들어 손님에게 팔 준비를 합니다.

 

  (장사만 잘되면 빚도 갚고 해야지!)

  하지만 행복한 기분도 잠시.

 

  어느 날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험상궂은 남자가 와서 "자릿세를 내놓으라"며 다짜고짜 욕설하기 시작합니다. 트럭 안의 집기들을 마음대로 때려 부수고, 반항하는 남편을 도로 위에 내던지듯 팽개치며, 다음에 올 때까지 자릿세를 준비해 놓지 않으면 불법영업으로 신고할 거라며 협박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억울했습니다. 아니 심장이 터지도록 분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신고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왜 신고를 하지 못했느냐고요?

 

  A 씨의 영업행위가 식품위생법에 저촉되고, 단속이 되면 많은 벌금을 내야 한다는 지인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트럭에 대한 대출금도 갚기 전에 벌금으로 내야 하는 돈이 무서웠던 A 씨는 그렇게 체념하듯 그 남자에게 자릿세 명목으로 돈을 내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 왠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씁쓸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단골 소재처럼 등장하는 장면이죠.

 

 

  팔, 다리 등에 문신을 하고 험상궂은 얼굴로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하거나 폭력을 행사해 지역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이 사람!

 

  이런 폭력배들이 동네에서 제멋대로 휘젓고 다니게 놔둬야 하는 걸까요?

  그러면 안 되죠!

 

 

  그래서 경찰이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역 상인들을 상대로 한 금품 갈취범, 행패를 부리는 상습 무전취식 사범, 주취 폭력배, 주민을 상대로 반복적 위협을 가하는 자 등 서민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동네 조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동네 조폭 척결 100일 작전'

 

  이 특별단속은 지난 9월 3일부터 돌입해 12월 11일까지 100일간 전국의 모든 경찰관서에서 시행 중입니다.

 

  이에 서울경찰청을 포함한 경찰청 산하 각 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서에서는 동네 조폭 전담수사팀을 운영해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고, 지역 곳곳을 잘 알고 있는 지구대, 파출소 소속 경찰관과 함께 숨어있는 동네 조폭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네 조폭이 상습적인 불법 행위자임을 감안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처벌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동네 조폭 단속은 피해자의 신고가 관건인 만큼.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 한해서 동네 조폭에게 피해를 입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영세업자들의 피해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가벼운 영업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바람처럼 서민들을 등쳐먹는 동네 조폭들이 조금씩 사라져 안전하고 행복한 동네가 되기를 소망해 보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여러 명의 피해자들에게 수년간 금품 갈취를 해오던 동네 조폭의 검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남의 밤은 낮보다 더 화려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논현동, 삼성동, 역삼동 등에는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할 만큼 수많은 유흥주점이 그 위용(!)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죠.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 6팀 경찰관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유흥주점에 조폭들이 개입해있진 않을까? 조폭들이 개입되었다면 불법영업을 하는 업주들의 약점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고 있지는 않을까?"라고 말이죠.

 

  이번 사건은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2월 강남 유흥가 일대를 순찰하던 강력 6팀 이정민 경장은 한 주점 앞 승합차에서 대기 중인 호스트바 남성 도우미(일명 '호스트빠 선수')를 발견하고 창문을 노크했습니다.

 

  "누구세요?"

  "경찰관입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남성들은 자신들을 단속하러 나온 줄 알고 깜짝 놀라 술렁였지만, 단속 나온 게 아니라 동네 조폭으로부터 피해 당한 사실이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 왔다고 하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남 일대에서 남성 보도방을 운영하는 업주들은 '강남선수협회'라는 단체에 가입되어 있는데 단체의 협회장인 피의자 김 모 씨(33)는 '국제 PJ파' 출신 조폭이라고 했습니다.

 

  협회장 피의자 김 씨는 2011년 1월부터 친목모임인 것처럼 이 단체를 조직했고, 보도방 업주들에게 회비 형식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납부받고 회비 내기를 거부하거나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불법 영업으로 신고하겠다며 협박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일삼는다고 했습니다.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보도방 업주들의 약점을 이용해 갈취하고 있는 전형적인 동네 조폭임을 간파한 강력 6팀은,

  우선 '강남선수협회'에 소속된 보도방 업주와 주점 사장들을 상대로 피해 여부를 확인했는데요.

 

  처음에는 보복이 두려워 '갈취당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회비'라며 말하기를 꺼리는 업주를 수차례 설득한 끝에, 협회에 가입된 18개 업주 중 15개 업주가 매월 회비(보호비) 명목으로 15만 원씩을 납부하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위 사진은 협회장인 피의자 김 모 씨(33)가 업주들로부터 매월 회비 명목으로 입금받은 통장 내역인데요.

 

  피의자 김 씨는 이렇게 보호비 명목으로 협회에 가입된 15개 업주로부터  월 15만 원씩 26개월 동안 상납 받아 총 5,850만 원을 챙겼습니다.

 

  강력6팀은 이 계좌를 압수수색하여 분석하였고, 그 결과 협회에 소속된 업주 이외에 또 다른 피해자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인 남성 보도방 업주 최 모 씨(29)와 김 모 씨(29)는 2012년 2월부터 8월까지 보호비 명목으로 각 3,800만 원과 3,086만 원을 갈취당했고, 역시 유흥업소 사장 김 모 씨(56)는 같은 이유로 530만 원을 상납했습니다.

 

  피의자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면서 보도방 업주 최 모 씨와 김 모 씨에게는 '불법 영업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며 협박했고, 유흥업소 사장 김 모 씨에게는 '돈을 주지 않으면 남성 도우미를 공급해 주지 않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가해 돈을 갈취했는데요.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들의 불법 영업 사실이 탄로날까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고 피의자 김 씨에게 돈을 줬다고 했습니다.

 

  피의자 김 모 씨는 이러한 약점들을 이용해 총 1억 3천여만 원을 갈취했습니다.

 

 

  강력6팀은 피의자 김 모 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 공갈)과 폭행 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지난 8월 27일 주거지인 전남 나주에서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이번 사건 해결의 핵심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진술 덕분이었는데요.

  작은 상처를 두면 곪듯이 보복이 두려워 참는다면 결국엔 더 큰 피해가 뒤따른다는 걸 느끼게 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주민의 신고가 핵심입니다!

 

  시민 여러분!

  동네 조폭 단속은 경찰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자나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꼭! 필요합니다.

 

  그동안, 일부 불법행위를 수반한 영업주들의 경우 자신들의 불법행위가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피해 신고를 꺼린 채, 동네 조폭들의 횡포를 참고만 있는 경우가 많았을 텐데요.

 

 

  아직도 이러한 피해자분이 계신다면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 형사면책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아울러 일반 시민께서도 동네 조폭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나 신고를 당부드립니다.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되는 그 날까지 서울경찰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화이팅!

 

  • 나이트 2014.09.21 20:21

    그런데 그 불법 유흥업소 업주들도 단속이나 구속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동작)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2014. 9. 1. 15:21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과거에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종종 잘못할 때

“너 자꾸 그러면 경찰 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며 으름장을 놓으며

혼을 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데요,

바로 경찰관은 어린이들의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경찰관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기 위해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방문하였어요.

처음 가까이 접해보는 경찰관과 순찰차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꼬꼬마 어린이들, 너무나 귀엽죠?

경찰: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청하는 경찰관,

순수한 아이들에겐 TV에서만 보던 경찰관이 아직 많이 낯설어 보이는 것 같네요

빨리 친해지고 싶은 경찰관의 마음을 몰라주며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시작~~!!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시작하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닙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무시무시한 범죄예방교육, 그리고 교통안전교육

아이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닐까요?~^^

이를 경청하는 아이들의 집중력도 정말 굿~~~!!!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장난감으로만 보던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에겐 순찰차가 인기 최고~!!



어느덧 경찰관과 친해진 우리 아이들~^^

이날 아이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던 노들지구대 최인자 경장은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사고예방 및 범죄대처요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해서 홍보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지구대 견학은 여기까지~

이 아이 중에는 미래의 경찰관이 될 친구들도 분명 있겠죠.

범죄와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오늘 이 견학이 값진 체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건강하게 자라서 또 만나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친근한 동작경찰~*^^*




(동작) 여름 愛 사랑의 수건을 드립니다

2014. 8. 28. 11:09

여름 愛 사랑의 수건을 드립니다

아직도 대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산과 바다가 생각나는 지금에도
우리 주변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고철과 폐지, 헌 옷 등을 거두며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이분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서울 동작경찰서가 나섰습니다.
바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직원 일동이 비록 적은 돈이지만 정성껏 기부하여
사랑의 수건을 구매한 것인데요~^^


구매한 수건을 전달하기 위해 상도지구대 관내의 한 고물상에 방문하였어요.

송 순경 : 할아버지 할머니, 잠시만요!! 잠깐 쉬었다가 가실게요~!!
주섬주섬 준비한 수건과 부채를 꺼내는 미모의 여경은 상도지구대 송정은 순경입니다.


하시던 일을 멈추고 잠시 모이신 어르신들,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정성껏 수건과 부채를 전달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부채와 이마의 땀을 닦아줄 수건을 전달하는

상도지구대 조형식 팀장님의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가득~^-^
뿌듯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요.
선물은 역시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의 기쁨도 정말 크네요.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값진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뻐하셨는데요.

어르신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삶에 있어서 최고의 덕목은 봉사와 베풂입니다.
가까이에 있음에도 평소 관심을 두지 못한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수건 한 장을 통해서라도 관심을 베풀며, 사랑을 전달하는 동작경찰~!!
어르신들의 미소 덕분에 상도지구대 직원들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상도지구대 파이팅~!!
동작경찰 파이팅~!!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동작)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2014. 6. 27. 15:42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대한민국의 미래!! 누가 이끌어 갈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초롱초롱 빛나는 두 눈으로, 

하루 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으로, 

배우는 것은 제한 없이 습득하는 무한한 두뇌 용량을 가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요?


이처럼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범죄피해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동작 SPO가 나섰습니다~~

일명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교육을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정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근데 뒷모습이 좀 어디선가 본 듯하지 않나요?

네? 네? 누구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뒷모습만 보고도 알아 맞추시다니요~

바로 동작 SPO 한성민 경사입니다.


앞모습입니다~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느라 아~~~~주 열성적이시네요.


한성민 SPO : 여러분~모르는 사람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도 될까요, 안될까요?

아이들 : 앙돼요~~, 우리 엄마가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한성민 SPO : 맞아요~ 그런데 모르는 아저씨가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 : 집으로 도망쳐야 돼요~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얘기 해야돼요~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이렇게 똘망똘망 하답니다~^^*


잠깐! 여기에서 한성민 SPO와 관련된 비밀 하나 알고 가실께요. 

태권도가 2단도 아니고 3단도 아니고 무려 4단이라는 사실!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이 하나 있죠?

맞습니다. 바로 포돌이, 포순이입니다.

그런데 포돌이가 잠시 외출한 관계로 오늘은 포순이만 왔네요~

포순이의 등장으로 교육열은 한층 더 뜨거워졌네요~



교육을 마치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절대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지문등록을 했답니다~

엄지손가락을 지문인식장치에 대고 꾹~~~~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한성민 SPO, 그리고 포순이와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경례도 했습니다~충!성!


아이들이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SPO의 범죄예방투어는 

앞으로도 쭉~이어집니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심공원 데이트

2014. 5. 30. 16:22

 

 

 

  와~ 눈부셔!

 

  파릇한 봄과 화창한 여름이 만나는 5월.

 

  아마도 5월이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시기여서 가정의 달로 지정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가정의 달을 맞은 천만 서울시민들은 과연 나들이를 하러 어디를 찾을까요?

 

  여기, 여름 휴가철 성수기도 아닌, 가정의 달 성수기(?)를 맞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공원! 공원인데요.

 

  도심 속 서울시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충전소인 공원.

 

  혹시 서울시에 공원이 몇 군데 있는지 여러분 알고 계시나요?

 

 

 

 

  서울에 공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하지만, 공원이 이렇게 많을지라도 편안(便安)해야 할 공원이 불안(不安)하다면...?

 

  공원에서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주취자! 무리 지어 다니며 소란을 피우는 비행청소년이 와글와글~~.

 

  으~ 그런 공원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안전하지 않은 공원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불안과 불편만 끼치는 골칫거리가 된다는 불편한 사실!

 

  그래서...!

 

  서울경찰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 공원에서 경찰관을 본 적이 있었나..?'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자 다들, 퐐로 퐐로 퐐로미~!!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순찰대

 

 

 

  먼저 찾아간 곳은 멋진 올림픽공원이 있는 송파구~

 

 

 

 

  와~ 올림픽공원 정말 멋지죠?

 

  그런데 여기 경찰관은 안 보이네요....?

 

  이곳저곳 두리번거리던 제 눈앞에....헉!

 

  저 멀리...

 

  서부 무협영화의 보안관처럼, 석양을 등지고 말을 타고, 아니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사람들!

 

 

 

 

  바로 송파구의 공원은 우리가 지킨다! 송파경찰서 자전거순찰대입니다!

 

 

 

 

  띵동, 띵동~

 

  자전거 초인종을 누르며 올림픽공원 이곳저곳을 순찰하는 자전거순찰대!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중에 경찰관은 아닐 것 같은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지 않으세요?^^

 

  맞습니다.

 

  송파경찰서의 자전거순찰대는 경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팀인데요.

 

 

 

 

  내 동네 공원 치안도 손수 챙기고,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도 챙기는, 그야말로 1석2조 순찰대입니다.

 

  드넓은 올림픽공원 순찰을 마치고, 그렇게 순찰이 끝날 줄 알았는데!

 

  자전거는 또 다른 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헥헥..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벌써 다리가 풀려가는데요..

 

 

 

 

  타오르는 봉화를 보며 올림픽 정신으로! 다시 힘을 내 페달을 밟고 따라갑니다!

 

 

 

 

  다음 도착지는 주민들의 주거지 바로 옆에서 휴식을 제공하고 있는 조그마한 송파공원

 

 

 

 

  자전거순찰대는 올림픽공원 같은 큰 공원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은 공원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순찰을 하고 있는데요.

 

 

 

 

  그때 마침 공원 내에서 술과 담배를 피우고 있는 상황을 목격! 현장에서 계도하고 귀가하도록 조치를 합니다.

 

  역시 오늘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자전거순찰대!

 

 

 

 

  이 작은 공원 화장실에도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네요?^^

 

  서울경찰은 지난해 2013년부터 지자체와 협력하여 공원 내 여자화장실 같은 취약지에 CCTV 총 1,086대를 비상벨과 함께 설치해 오고 있는데요.

 

  혹여나, 공원 화장실 등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 비상벨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자, 다시 페달을 밟아 볼까요?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송파구의 레드 공원(?)인 한양근린공원입니다.

 

  레드 공원? 빨간 공원? 무슨 뜻이냐고요?

 

  서울경찰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에 있는 모든 공원을 상대로 안전도를 평가해 각 레드(취약), 옐로(우려), 그린(관심) 등급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한양근린공원이 바로 그 레드공원 중 한 곳인 것이죠.

 

  자전거순찰대는 이곳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함께 공원 정화작업도 하는데요.

 

 

 

 

  '앗, 월척이다'

 

 

 

 

  이 밤 시간에도 공원은 여전히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아낌없이 주는 공원이죠?^^

 

 

 

  자,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로 달려가 볼까요?

 

 

 

 

  하.. 저기 같이 가요~~!! ㅜㅜ (올림픽 정신~!!!)

 

 

 

 

  이곳은 가락시영아파트입니다.

 

 

 

 

  이런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은데요!

 

  6천여 세대가 넘게 살았던 이곳은 현재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주를 하였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아직도 90여 세대가 이곳에 남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분들을 위해, 자전거순찰대는 순찰의 마지막 코스로 이곳을 꼭 들려 순찰을 하는데요.

 

 

 

 

  '나를 따르라!'

 

  이날도 직접 선두에 서서 자전거순찰대를 이끈 송파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박규석 경정입니다.

 

  "공원과 학교, 그리고 여성안심귀갓길까지 경찰이 지켜줘야 할 곳은 참 많은데... 이 모든 곳을 함께 지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자전거순찰이었습니다. 송파구에는 자전거도로도 잘 구축되어 있고, 주민들도 평소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셔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전거 연합순찰대를 만들게 되었는데, 효과가 참 좋습니다!"

 

  자전거순찰대를 시작한 이후 주민들도 직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게다가 건강도 부쩍 좋아졌다고 하네요.

 

 

 

 

  송파경찰 자전거순찰대는 평일뿐 아니라 공휴일에도 운영되며, 특히 레드공원은 두 시간마다, 엘로우공원은 4시간마다 1회 이상 자전거순찰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니, 송파구의 모든 공원이 그린공원으로 바뀌는 건 이제 시간문제겠죠?

 


  동물원 아닙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두 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공원!

 

  바로 보라매공원입니다!

 

 

 

 

  여러분, 보라매공원의 이름이 왜 '보라매'공원인지 알고 계신가요?

 

  보라매공원이 있던 이 자리가 이전엔 바로 '공군사관학교'가 있었다고 하네요.

 

  1986년에 공원을 개장하면서, 공군사관학교의 상징인 '보라매'를 그대로 이름에 사용하여 '보라매공원'이 된 것이죠~^^

 

 

 

 

  그건 그렇고, 공원에 웬 말이?? 여기 혹시 보라매 동물원!?

 

 

 

 

  아하! 서울경찰기마대였군요~!

 

  중세 시대, 전쟁의 승리를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랑하던 기마대! 그 기마대가 이제 공원을 지키러 왔습니다!

 

 

 

 

  와~ 기마대 오빠들이다!!

 

 

 

 

  기마대의 등장에 공원에 있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서울경찰기마대는 그 지역 경찰관들과 함께 집 근처 작은 공원들까지 매일 오후 찾아가고 있는데요.

 

  기마대 순찰은 가시적인 순찰효과가 매우 크고, 거기에 더해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와 추억을 줄 수 있어 어딜 가더라도 대환영입니다.

 

  지난번 자전거순찰대처럼 제가 직접 타고 순찰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딸아이가 근처 병원에 올 일이 있어 공원에 잠깐 들렸는데, 말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딸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했던 아빠는 기마대 덕분에 어깨가 으쓱 올라갑니다!^^

 

 

 

 

 

 

 

 

 

 

  공원에서 기마대를 만나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함께 사진도 찍어드리고, 말에도 태워드린답니다^^

 

  기마대는 오늘만 오는 건가요? ㅜㅜ

 

  아닙니다!^^ 다른 공원들도 안전하게 지키러 갔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올 거예요~ 그때 또 만나요 여러분들~^^

 

 

 

  공원, 책을 만나다

 

 

 

  화창한 날씨!

 

  테라스(?)에서 너무 X폼 잡고 있는 거 아니냐고요?

 

  테라스라뇨~!

 

  여기 도서관이거든요!!

 

 

 

 

  짜잔~~!

 

  관악구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 '도림천에서 용나는 작은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이름부터 너무 귀엽고 깜찍하지 않나요?^^

 

  올해 3월 26일 개관한 '도림천에서 용나는 작은도서관'은 관악구 도림천의 승리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도림천을 내려다보며 도심 속 나무 그늘 아래 책을 읽는 그 맛은 정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멋진 도서관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이곳이 사실은...

 

 

 

 

  과거 작은 공원 개념인 '마을마당'으로 운영되던 시절, 술주정객들과 비행청소년들의 모임 장소로 애용(?)되어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심각했는데요.

 

  도림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신림지구대는 전국에서 112신고가 가장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빼앗긴 공원을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관악경찰이 구청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낸 묘책이 바로 이곳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첫 삽을 떼는 순간부터 완공될 때까지 관악구청과 현장에서 많은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이곳 도림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신림지구대에서 순찰을 나오셨군요~

 

 

 

 

  어? 그런데 순찰하다 마시고 갑자기 책을 빌리시다니요?

 

  "이게 바로 순찰입니다. 책을 빌리고, 또 반납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이 도서관을 자주 오가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그 자체가 순찰이 되는 것이지요"

 

  책도 읽고, 순찰도 하고, 역시 스마트 서울경찰답군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요?

 

  골칫거리 공원이 멋진 도서관으로 변해 주민들의 사랑을 되찾게 되었으니,

 

  공원의 변신도 역시 무죄를 선고받아 마땅합니다!^^

 

  이름처럼 정말 이 도서관이 도림천에서 멋진 인재가 탄생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안산(鞍山), 이제 편안하고 안전해서 안산(安山)

  서울에는 산도 참 많지요? 관악산, 북한산, 인왕산, 남산 등등!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을 하나씩 두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서울시민들은 공원 하면 집 근처 뒷산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제가 찾아간 곳은 그중에서도 이름부터 편안한 산!

 

 

 

 

  도심 속에 이렇게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선 곳이 있었다니??

 

  피톤치드가 충만한 이곳!

 

 

 

 

  바로 안산도시자연공원입니다~^^

 

 

 

 

  몸뻬 바지(!)를 귀엽게 맞춰 입고 소풍 나온 아이들~ 너무 귀엽죠?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러 찾는 안산도시자연공원

 

  그러나 제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곳 화장실에도 안전하게 비상벨이 설치되어있네요^^

 

  설마 이 비상벨을 소개하려고...??

 

  NO~NO~ 아닙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바로 이 NFC를 활용한 안심번호시스템입니다.

 

  행여나 산속에서 범죄나 조난을 당할 경우, 어렵게 신고를 하더라도 위치를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요.

 

  그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신속한 출동을 가능케 하기 위해 서대문경찰이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이 안심번호입니다.

 

  서대문경찰은 안산뿐만 아니라 백련산, 인왕산에도 안심번호를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안심번호는 이제 알겠는데, NFC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자~ 잘 보세요!

 

 

 

 

 

 

 

  이렇게 휴대폰(스마트폰)을 팻말에 그대로 가까이 대면 바로 112에 신고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 바로 신고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신고 위치가 그대로 112신고시스템으로 전송되어 접수되는 것이죠!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스마트폰은 사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하게 사용할 줄은 모르고 있는 제겐 정말 최첨단(?) 테크놀로지로만 느껴졌다는...

 

  그렇지 않아도 편안한 안산이 안심번호까지 갖추었으니,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마치 어머니 품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자,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하며 알아본 서울경찰의 공원 지킴이 프로젝트!

 

  여러분들의 소중한 쉼터, 이쯤 되면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나요?^^

 

 

 

  오늘 밤, 여러분들의 집 근처 공원에 한번 나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분명 열심히 공원을 순찰하고 있을 서울경찰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서울경찰의 서울시민사랑은 공원 사랑에서부터!

 

  자~ 서울경찰이 시민 여러분들을 향해 출발합니다. '따르릉 따르릉~'

 

 

 

 

 

 

 

 

 

(종암)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2014. 4. 14. 14:56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4월 10일 종암경찰서 석관파출소 아이꿈터 어린이집 우주반 어린이들이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저기,,, 우리 들어가도 돼요?,,"

 

 

 

망설이는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석관파출소 팀장은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들 앞으로 다가와 경찰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을 천천히 설명해주네요~

초롱초롱~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저희 순찰차 타고 싶어요~!!”

<물론 가능하지요~^^>

 

 

순찰차에 탄 꼬꼬마 친구들은 직접 마이크를 “후~후~” 불어보기도 하고, 운전대를 잡고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밖에 있던 친구들은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이내 까르르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게 바로 동심이겠죠?

 


재밌는 파출소 탐방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
헤어짐이 아쉬운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경찰관을 콕! 찍어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수현 경장을 보고 “호비~호비~” 하던데
배수현 경장! 미안해요 아이들의 친구 호비는... 요렇게 생겼어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들은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

 

 

깜빡깜빡 점멸신호등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방긋 방긋 ^^

2014. 4. 8. 09:19

 

 

 

  여러분, 도로 위에 '깜빡깜빡'하고 있는 이 신호등. 무슨 신호등인지 다들 아시죠?

  (설마 고장 난 신호등인 줄 알고 계신 분 없으시겠죠?^^)

 

  맞습니다. 바로 점멸신호등입니다.

 

 

 

 

  현재 서울 시내 신호기 총 5,206개소 중 점멸 운영되고 있는 신호기는 총 2,464개소(47.3%)인데요.

 

  서울경찰이 4월부터 이 점멸신호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점멸신호가 어떤 장점들이 있길래 서울경찰이 확대 실시하는 걸까요??

 

 

 

 

  와! 점멸신호등의 장점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점멸신호 왜 진작 확대 운영하지 않았냐고요?

 

  그동안 점멸신호등은 소극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신호등을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나 점멸신호운영 장소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점멸 운영 전·후로 비교해 확인해보니,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무려 20.2% 감소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죠?^^

 

 

 

 

  현재 서울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렸듯, 5,206개소에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고, 이 중 심야 시간대에 신호기 설치 기준(시간당 차량 600대, 보행자 150명 이상)에 미달되는 2,464개소를 점멸신호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점멸시간도 교통량이 급감하는 23:00부터 06:00 사이,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4시간 이상을 점멸운영해 왔습니다.

 

 

  그럼 4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점멸신호, 어떻게 변경되는지 상세히 알아볼까요?

 

 

 

 

  점멸운영 시간 연장 현황(332개소) ☞ 바로가기

  주말 공휴일 전일점멸운영 현황(183개소) ☞ 바로가기

  점멸운영 확대 현황(131개소) ☞ 바로가기

  보행자 작동신호기 설치(41개소) ☞ 바로가기

 

  더불어 교통량은 적은데 신호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정체와 신호위반을 유발하는 7개소는 3색 교통신호등을 철거하고, 2색 경보등으로 교체했답니다^^

 

  신호등 철거 현황(7개소) ☞ 바로가기

 

  이거 다 점멸신호로 만들면 너무 위험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걱정하고 계신 분 있으시죠?^^

 

  서울경찰도 그러한 걱정들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이제 조금 안심이 되시나요?^^

 

  그러나 무엇보다 점멸신호의 좋은 장점들을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아시죠? 노란불은 서행! 빨간불은 일단정지!

 

  점멸신호 확대 운영으로 여러분들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한 서울이 되는 그 날까지~! 서울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훈련도 실전처럼 - 서울경찰 지휘검열 현장으로 Go~ Go~

2014. 4. 2. 07:45

 

 

지난 3월 11일 오후!

도열한 경찰관들의 비장한 표정이 말해주듯 긴장감이 가득한 이곳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기동본부 연병장입니다.

 

 

31개나 되는 부대가 늠름한 자태를 보인 이유는,

바로, 2014년 상반기 경찰부대 지휘검열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 지휘검열은 가상의 불법 · 폭력 시위에 대한 경찰 기동부대의 진압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집회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 하반기에 실시하고 있어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그 뜨거웠던 열정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Go~Go~

 

 

 

상황별 유기적인 대형 전개와 방패술 시범으로 시작된 지휘검열은 극렬한 시위대원들과의 치열한 사투의 현장을 그대로 재연했는데요.

 

 

 

한 시위대원이 경찰관의 방패를 뺏으려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불길 속으로!"

화염병을 사용한 폭력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전진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끙끙~~"

죽창을 휘두르며 진격하는 시위대원들을 기동대원들이 방패로 막고 있는 모습이네요.

 

 

 

"실전처럼!"

경찰 버스에 올라가 분신을 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소화기를 뿌리며 연행하는 시범이에요~

 

 

 

LPG가스통에 불을 붙여 폭력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가스통이 터지기라도 한다면 일반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죠?

신속하게 불씨를 제거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가상의 극렬 시위대에 기동대원들이 캡사이신을 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네요.

희석된 캡사이신 용액이지만 그래도 맵긴 하답니다^^;

 

 

 

 

 

이것은 살수거리가 최대 60m나 되는 물포차량인데요.

색소물을 포함한 물대포를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시위대가 차로를 점검했을 경우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훈련 모습입니다.

다른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겠죠?

 

 

 

 

 

시위 현장을 향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정렬된 그들의 모습에서 우직함이 느껴지네요.

 

 

 

대규모 시위대와 대치시에는 극렬시위대와 일반시위대를 분리해서 검거하게 되는데요.

폭력시위대와 일반시위대를 분리하기 위한 호송로를 개척하는 훈련 모습이랍니다.

 

몇 가지 훈련 모습들을 보여 드렸는데요. 훈련도 실전인 그들의 열정!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은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기동부대원들의 노력이 집회현장에서 빛을 발한다"며 "시민의 기본권과 조화를 이루는 발전된 집회 · 시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는데요.

 

 

 

오늘도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자 훈련을 거듭하고 있을 기동부대원들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기동경찰 파이팅!!

 

 

 

 

(동작) 주민여러분~~잠깐만요~~주민설명회좀 보고 가실께요~

2014. 3. 28. 11:01

치안정책 주민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26(수) 용산경찰서에서 치안정책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4대악 악당들~그 동안 넘 활개치고 다녀서 그런지 1층 현관에서부터 춤추고 포즈 취하고 난리났네요~~. 우리 요런 꼴 절대 못 본죠?^^

그래서 동작-용산-방배경찰서가 손에 손을 잡았습니다!

우선 <주민설명회>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분위기좀 업시켜야겠죠?
용산경찰서 음악동아리 <써니>밴드가 멋진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앗~~~!!!
서울경찰청장님이 오셨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
여기에 동작, 용산, 방배경찰서 서장님도 쫙~~~잘~~차려입으셨죠?
서울 주민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는데 당연히 멋지게 보이셔야죠~~~^^* 

근데 여기 어디서 많이 본 분이 계시네요?

개그맨 최효종이네요~~
그렇다면 주민들의 행사인<주민설명회>에 왜!!! 개그맨 최효종이 있냐구요?
최효종씨도 서울 주민이니까? 아니다고 할 순 없겠죠~큭큭큭
하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 오늘<주민설명회>의 MC를 맡았답니다~.참고로 최효종씨는 의경으로 군생활을 복무하고 있고 현재 서울경찰홍보단의 일원이랍니다~~^^*

<주민설명회>라고 해서 그럼 설명회만 하느냐??
아니~~아니~~아니죠~~~
서울경찰홍보단의 마술쇼!쇼!쇼!도 했답니다.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 사실 저도 무척이나 신비로웠습니다.
보이시나요? 탁자가 그냥 날았다닙니다.
정말 신기하죠~!!!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신 주민분들 중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만들 수 있도록 애써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장도 드렸구요~
서울경찰청장님은 서울시민들께 안전과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굳은 약속도 하셨답니다~ 

또한 우리 동작경찰서장님도 <불후의 동작>,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동작경찰이 되겠다는 약속을 하셨답니다.

주민들께서는 청장님에게 다양한 질문과 건의도 하시고~~ 

이에 청장님은 주민분들의 질문과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을 하셨답니다.

행사의 마지막엔 서울경찰청장님과 행사에 참석해주신 주민분들이 기념촬영을 찰칵찰칵~!

우리 서울경찰, 동작경찰서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일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서울경찰 파이팅~

 

(기동단) 우리는 서울기동경찰입니다.

2014. 3. 18. 10:32

 

 

  도심 속 집회소음, 갑작스런 교통체증... 불법집회로 인한 고통.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집회시위의 권리가 보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다수 시민들의 기본권과 조화를 이루도록 이제는 집회시위 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울기동경찰이 준법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중랑) 빅워크(Big Walk) 들어보셨어요?

2014. 3. 11. 12:59

 

 

중랑 빅워크(BIG WALK) 들어보셨나요?

 

 

 

 

 

그림을 좀 곁들여서

짜잔~~!! 하고 소개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모델들이 안이뻐서 실패 ;;

별그대 천송이 불러와!! 

 

그냥 못보신걸로 하고 

아래부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ㅎㅎ

 

 

 

이렇게 보니 무슨 대포폰 일당 검거 사진 같네염 ㅋ

 

 

빅워크(BIG WALK)라는 어플은

걸을때마다 기부금이 쌓이고 (10m 당 1원씩)

쌓인 기부금은 기업의 CSR비용으로

걸을수 없는 아이들에게

의족, 휠체어, 수술비 등으로 전달이 되는 어플이예요

 

 

 

 

 중랑경찰서에서는 도보순찰을 더욱 강화하면서

빅워크 앱을 활용하여

순찰로 주민의 안전을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행복을 전하려고 해요

멋지다 하트3중랑경찰

 

 

 

 

그렇게 2.14일부터 시작된 중랑 빅워크 ~!!!

지역경찰 350명이 함께하여

2월 28일까지 도보순찰 총거리 6,777km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열일곱번째 아이들이예요

글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서

목표기부금 79.71% 모였네요

3월에는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경찰들 뿐만 아니라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동참해주세요

아잉2뿌잉뿌잉 ^^*

 

 

 

 

순찰을 늘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주변, 공원주변 순찰도 많아지고 있어요

도보순찰로 4대악까지 싹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빅워크 어플개발자와 MOU를 체결,

3월에도 더욱 많은 도보순찰로

안전과 행복을 전할게요

.

.

.

.

tip) 어플보다 궁금한 쓸데없는 정보

 

1. 건물내에서 걸으면?

포인트가 쌓이지 않아요

GPS기반이라 그런가봐요

 

2. 차를 타고 이동하면?

제한속도가 있어서 인정안됨

 

네, 쓸데없는 궁금증 많은

중랑경찰이 이미 해봤어요 ㅋ

 

 

 

(중랑) 청사이전 홍보대사가 된 중랑여경을 만나보세요

2014. 3. 4. 21:33

중랑경찰서가 3.21.(금) ~ 26(수) 기간 동안 청사이전을 하게 됩니다

주민분들께서 모르고 이전 후에도 예전청사로 가실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여러가지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낸 포스터~~!!

 

 

 

....................?? 어라??

근데 이 분 복장이 왜 저렇죠?

명찰도 없고, 타이핀도 안하시고, 모자도 흰색줄이네요;;

  담배2망했다

 

 

실제 여경분이 아니고, 구해온 이미지 파일이다 보니

편하신대로(?) 입으셨나봐요 ^ ^ ;;

 

에이 ~ 뭐 어때

내용만 맞으면 되지 뭘 귀찮게

 .

.

.

배우분들이 방송에 잘못된 복장으로 나오면 괜히 서운하기도 했던 기억도 나고

안되겠다!!   급 수정!!

 엉엉에라이

 

 

마침 전입오신 여경분이 아주아주 얼떨결에  승락 ^^* 

 

 

갑작스런 요청에 너무너무 어색해하시고

거기다 홍보담당의 촬영기술마저 형편없었으니..;;

그냥 수백장을 찍고 고르기로 ㅋ

 

 

오랜 촬영끝에

포샵으로 환생시켜 드릴것을 약속하고 적당히 마무리~~!!!

 

 

 

 

완성본입니다 ~~!!바꾸길 잘했죠?

중랑서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잘못오시는 일이 없도록~

포스터가 도움이 되시기를~뿌잉3

.

.

.

<후기>

포샵환생계약은 홍보담당자의 사정으로 일방적 파기되었습니다 ㅋ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ㅋ;; 

 

이 자리를 빌어 실물보다 못찍은 사진을 활용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홍보대사 연장 계약을 부탁드려요~ ㅋ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9호가 도착했습니다!

2014. 2. 25. 16:25

  여러분들을 향한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9호가 도착했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들을 향한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19호’가 도착했습니다!

 

  과연 이번호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실종수사의 달인’이자 ‘염전 노예’ 사건을 해결한 장본인.
  이번호 커버스토리에는 ‘탐정보다 더 탐정같은 경찰관’ 서제공 경위를 만나 그 동안 실종수사를 해 오며 겪은 사연과 실종수사의 소중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사건사고처리 Tip'에서는 다가오는 입학시즌을 맞아, 행여나 일어날 수 있는 ’신입생 환영회‘ 관련 범죄유형을 속속들이 파헤쳐 드립니다.

 

  경찰관들이 앨범을 냈다고?
  ‘포토 ․ 동영상’ 코너에서는 문종석 행정관과 경찰관들이 만든 음주운전예방 뮤직비디오 ‘취중운전’을 소개합니다.

 

  어느 덧 쌀쌀했던 겨울은 지나가고, 새싹이 돋는 봄이 손짓을 하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활기찬 봄맞이,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해요!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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