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한강자전거도로 신고시, 위치번호를 알려주세요!

2020. 7. 2. 17:32

 

안녕하세요? 서울강서경찰서입니다!

 

 

 

 

여름철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간 교통사고나 기타 안전사고 등이 다수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고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출동해도 현장을 찾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강서경찰서에서는 보다 신속한 출동과 현장대응을 위해

양화교부터 행주대교에 이르는 강서 한강 자전거도로(11km)에

위치번호가 기재된 112신고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신고자가 인근 안내판의 위치번호를 말하면 상세한 주소나 설명이 없더라도 112신고시스템과 연계,

자전거도로 인근 순찰차에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어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강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여름 한정" 서울경찰, 여름파출소를 열다!

2016. 7. 29. 17:52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김지환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무더위 속 한강으로 피서 간 서울경찰 여름파출소 이야기

2015. 7. 30. 13:54

한강시민공원의 안전지킴이로 범인검거 및 응급구조 사례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를 찾아 피서를 떠나고 있는데요.

 가까운에서 서울시민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서지가 바로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고 있는 밤, 시원한 강바람과 각종 야외편의 시설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7월~8월 두달 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무려 1천 2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명실상부한 서울의 으뜸 피서지네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경찰은 올해도 한강시민공원으로 피서를 떠납니다.

 이름하여 여름에만 운영하는 ‘여름파출소’인데요.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경찰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공원안에 범죄예방과 질서유지를 전담하는 ‘여름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섯 곳에서 운영되는 여름파출소, 올해는 경찰기동대 1개부대(14기동대, 90여명)에서 전담토록 해 치안공백을 최소화 했습니다.


 원래 기동대는 각종 집회 및 시위 관리에 동원되는 경찰관 부대를 말하는데요. 시청이나 종로 등 시내 중심지의 집회현장에서 자주 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한강시민공원의 안전지킴이로 변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네요.


 먼저, 여름파출소 경찰관들의 복장을 눈여겨 봐주세요.

 일반 경찰관의 제복과 달리 여름파출소 경찰관은 모자와 옷, 신발이 다릅니다.



 시원한 한강과 잘 어울리는 푸른 티셔츠와 반바지, 모자, 아큐아슈즈를 착용한 복장입니다.

 어떠신가요? 시원하면서 멋지지 않나요.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잠실 여름파출소.

 그런데, 미처 이사를 나누기도전에 인근 수영장에서 주취자가 난동을 부린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는 바로 출동합니다.

 가까운 거리라 급히 뛰어가는데 금세 땀으로 사우나를 했습니다.

 같이 취재를 간 동료는 그날 이후 심하게 더위를 먹었다고 합니다. ^^;;



 다행이도 큰 피해가 있지는 않았고 수영장에 놀러온 일행이 술에 취해고성을 지른 것으로 경찰관이 도착하자 바로 상황은 정리되었습니다.



 잠실 여름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정근주팀장은 "항상 집회 · 시위현장에서 시위대와 대치하다가 이곳에서 근무하며 순찰 도는 경찰들에게 수고가 많다고 격려해 주시는 시민들을 만날 때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팀원들과 안전한 공원을 위해 파이팅을 하네요.



 또, 재미있는 검거사례도 있었는데요.


 지난 7월 중순경, 광나루 여름파출소에서는 술에 취해 시민공원에 누워있던 남자가 옆에 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은밀한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격분한 피해 남성은 상대방에게 무차별 폭행을 했고요.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해 보니, 강제추행 피해자이며 폭력을 행사한 남성은 검찰에서 수배가 내려진 중요 지명수배자였다는군요.

 역시~ 죄 짓고는 못사는 것 같습니다. ^^


 한편, 여름파출소에서는 도보순찰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한 순찰도 하고 있는데요.



 한강 이북과 이남을 중심으로 2개팀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순찰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순찰대는 뚝섬 여름파출소(강북)와 여의도 여름파출소(강남)를 중심으로 자전거길 범죄예방 활동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구호기관으로 연계하는 보호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 5일 11시경, 자전거순찰대에서는 한강 이촌 자전거 도로길을 순찰 중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119구조대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 후송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을 잃을뻔 했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자전거순찰대 정해성 팀장은 "벤치에 기대어 힘없이 하늘을 보고 있던 남성을 발견해 가까이 가보니 안색이 누렇게 떠 있고 의식불명 상태로 맥박이 느껴지지 않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에 연락했다."면서 당시에 긴박했던 순간을 얘기해 주었는데요.


 특히,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자전거도로에서는 더욱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합니다.



 긴 여름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한강의 다리에서는 화려한 조명에 멋진 야경을 폼내지만, 여름파출소는 더욱 바빠진다고 하는데요.

 다름 아님 주취자와의 전쟁 때문입니다.



 여름파출소에 접수되는 신고 중엔 음주소란 신고가 참 많다고 하네요.

 뚝섬 여름파출소 이재열 팀장은 "한강의 멋진 다리 풍경 밑에는 항상 술판이 벌어져 야경에 취하고 술에 만취한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적당한 음주로 기분좋게 가셨으면 좋겠다."며 당부를 잊지 않네요.



 모두가 즐거운 피서를 위해 과도한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하겠죠. ^^


 이렇듯 여름파출소에서는 멋진 한강변에서 즐거운 피서를 즐기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밤, 잠 못 이루는 분들이 계신다면

 서울경찰 여름파출소가 함께 하는 안전한 한강시민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취재 : 홍보담당관실 김지환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마포) 마포대교, 50여명의 생명을 구한 신임 경찰관

2015. 4. 23. 14:37

 <마포대교, 50여명의 생명을 구한 신임 경찰관> 

 

‘마포대교’는 한강다리 중 자살률  1위로 명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곳으로 바꾸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는 바로 지난 해 경찰에 임용되어 1년 동안 5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소속 김치열(36) 순경입니다.

 

“집을 나간 A군이 자살을 시도 하러 한강다리로 간 것으로 추정”

지난 9일 밤 11시, 순찰 중이던 김치열 순경은 무전을 받고 곧바로 마포대교로 향했습니다.

한강 어느 다리인지 특정되지 않았지만 투신을 마음을 먹었다면 목적지가 마포대교일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죠.

 

 

김 순경은 마포경찰서 관내인 마포대교 북단에서 순찰차를 몰고 여의동 방면으로 가면서 인도 쪽을 면밀히 살폈다. 하지만 따뜻한 봄이 되어 밖으로 나온 많은 인파 때문에 A군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최초 신고를 받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김 순경은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주위를 살폈죠.

그때 마포대교 남단 초입에서 A군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김 순경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안한 눈빛. A군이 확실했습니다.

김 순경이 차도를 건너 인도에 서 있던 A군에게 다가가려고 하자 이를 본 A군이 갑자기 달아났습니다.

 

 

김 순경이 그 뒤를 쫓았지만 A군과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추격전이 이어졌습니다.

김 순경이 A군의 이름을 부르며 쫓았지만 A군은 계속해서 달렸습니다.
800m 정도를 달렸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멈출 수 없었죠.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마포대교 중간쯤에 도착한 A군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던 김 순경을 돌아보더니 갑자기
난간에 다리를 걸치고 올라서려고 했습니다.

A군과 거리를 좁힌 김 순경은 A군이 있는 곳에 도착해 그의 몸을 잡아 끌어 난간에서 떼어놨습니다. 그러나 A군이 거세게 반항했고 이 과정에서 함께 바닥에 구르기도 했습니다.

김 순경은 뒤 이어 도착한 동료 경찰관과 힘을 합쳐 A군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김 순경이 마포대교에서 자살 시도를 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달 17일 에도 마포대교를 찾은 학생을 발견하고 차량 10여대가 주행 중인 다리를 가로질러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년간 용강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투신 시도자 50여명을 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이 아니라 마포대교를 도보로 순찰하다 자살 시도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마음을 돌린 사례도 있었죠.

‘보통 사람들은 다리를 건너야 한다’ 라는 목적을 갖고 걷는데


자살 시도자들은 걷는 행위에 대한 목적이 없고 ‘단순히 기계적으로 걷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 풍경에 동화되지 못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등 보통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느낌이 있다’고 한다.

 

3형제의 아버지인 김 순경은 30대 중반이 되면서 '아이들도 키우고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늦은 나이에 경찰에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경찰은 힘이 강하다고 항상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마포대교는 자살대교가 아니라 생명의 대교" 라 말합니다.
마포대교를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곳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김치열 순경을

항상 응원합니다. ^0^

 

 

(수서) 즐거운 자전거 라이딩, 힐링을 하다.

2015. 3. 24. 14:49

즐거운 라이딩, 함께 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서경찰입니다.

요새 날씨가 엄청 좋죠?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스한 햇살이 봄을 알리는 듯합니다!! 이처럼 봄이 되면서 그동안 못 했던 취미 생활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한 취미가 있나요?

여러 가지 취미가 있겠지만, 위험한 취미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이랍니다!!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고 머리도 식힐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취미이지요.
그렇지만 적당한 시간을 넘는 컴퓨터 게임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 게임을 하게 될 경우,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시력저하, 면역기능 저하, 현기증,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퇴 등 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게임을 하면 좋지 않은 현상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중독되어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소년들의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해주기 위해 수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발 벗고 나섰답니다!!

 


며칠 전 주말, 수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창수 경위와 정일성 경위는 컴퓨터 게임 중독 고위험군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평소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만 하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취미를 접해보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함입니다. 운동도 되고, 다른 취미도 접해보고 일석이조겠지요?


먼저 경찰서에서 출발하여 대모산을 올라갑니다. 잠깐만요. 산이라고요??? 그냥 등산하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다니요!!?

수서 경찰서 근처에 있는 대모산은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서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산을 오르기 전에 김창수 경위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수칙 몇 가지를 설명합니다. 취미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이지요?

 


혹여나 다칠까 마음이 조마조마.. 그런 걱정도 잠시!
산을 쭉쭉 잘 타고 올라갑니다!
친구들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정말 대단하군요! ^^

 

 

산 정상까지 오르고 경찰 아저씨와 기념 촬영 한 컷!! 고생 많았어요! 짝짝짝.

 

 

산을 타고 내려오니 어느덧 점심시간! 슬슬 허기가 질 시간이겠지요?
점심은 정성스레 만든 김밥! 우와, 친구들 소풍 가는 기분이겠네요~

아들 같은 학생들에게 아빠와 같은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김창수 경위!! 아들 같아서 더욱더 애착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자,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후 일정을 향해 출발~!!

오후에는 어느 곳으로 갔을까요?? 산을 가봤다면 강으로 가봐야겠죠? 한강으로 달려~!

상쾌하게 강바람을 마시며 달려간 곳은 잠실 한강공원이네요~

 

이곳까지 왔으니 사진 한 장 기념으로 남겨야지요? 학생들도 집이나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하다가 자전거로 산을 오르고 강을 보고 오니 가슴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게임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른 건전한 취미도 접해보고 즐겨 보겠다고 약속했답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손가락 걸고 약속!! 친구들! 그 약속 쭉~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린 소식 어떠셨나요?
수서경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길을 위해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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