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친구 아이가!" - 포돌이 포순이 : 폴리를 만나다 - "엄마, 저기 폴리~폴리~!" "폴리가 아니고 포돌이야 포돌...어? 진짜 폴리네?" 경찰서 앞을 지나던 귀여운 꼬마가 경찰서를 향해 손을 흔들며 소리를 치네요. 길을 재촉하던 어머니는 아이가 멈추어서자 조금은 귀찮은듯한 표정으로 멈추어 섰다가 경찰서를 바라보곤 멋쩍은 미소를 지으십니다. 네. 포돌이도 맞고 폴리도 맞아요^^ 강서경찰서에는 '포돌이' '포순이' '폴리'와 함께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딩동댕) 포돌이 포순이와 폴리는 사이좋은 친구! 올해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포돌이와 포순이 그리고 폴리가 강서경찰서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