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다(多)함께 신나는 호신술 교실

2016. 2. 29. 15:42

 

 

성동경찰서 다(多)함께 신나는 호신술 교실

 

다(多)가(家)치(다같이) 함께하는 호신술 교육시간을 소개합니다~~~~

다문화가족은 어느 덧 우리사회의 일부분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는데요~

매주 토요일마다 두 시간씩 경찰서에서 다문화가정(엄마와 자녀)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다문화지원센터 직원(과 자녀)이 함께 모여

호신술교육과 태권에어로빅, 리듬 줄넘기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지난 27일 토요일 1기 개강식과 첫 수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훈훈한 외모의 정명호 사범부터 만나 볼까요??

성동서 외사계에 근무하고 있는 정명호 사범은 베트남어 부문

특별채용되어 다문화가정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된 인물(?)로

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이자 23년간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열혈 경찰관입니다.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베트남에서도 태권도 교육을 한 적이 있다고 하더니~

꾸러기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운동의 첫 시작은 당연히 스트레칭~ 안전한 운동을 위한 필수코스죠 ??

본격적으로 호신술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두 가지 종류의 호신술을 차분히 설명하고 짝꿍과 함께 연습에 돌입!

어려울 만도 한데 척척 잘해내는 엄마들~

1기 엄마들은 운동신경이 끝내주네요~~

한 번 배운 동작은 만 번을 연습해야 내 것이 된다~

라는 만 번의 법칙을 이야기하며 집에서도 꼭 연습해보라고 당부하고

 

 

두 번 째 수업,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태권에어로빅을 하는 시간!

처음에는 느린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 코스

이어지는 템포 빠른 신나는 댄스곡으로 태권도 발차기와 품세동작과

에어로빅 동작으로 3분간 진행되는데요~

“여러분 Let it be라는 음악으로 천천히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볼게요~~~”

하는 사범님 이야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우리 꾸러기들

“에이~~~ 사범님 Let it go에요 ~~~~~~~~~~~”합니다.

아이들에겐 역시 Let it go가 더 유명한걸로~~~

처음 해보는 아래막기, 몸통막기, 얼굴막기~ 거기다 빠르기까지 하니

흡사... 에어로빅이 아니라 탈춤을 추는 듯 하지만 ㅎㅎ

다들 웃으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즐겁게 운동하니 다이어트까지 되겠다며

좋아하는 엄마들입니다~

잠시 휴식시간 뒤 마지막으로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줄넘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다함께 호신술 교육시간~


 

 

3형제가 나란히 왔다가 너무 어린 막내는 수업시간 내내 나는 직진만한다!

운동하는 누나, 형아들 사이사이로 쉼 없이 달리기를 하는 통에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을 보는 줄 ㅎ

까불이 형제들은 이렇게 사범님 말씀 안 들으면 다시 안 데려와! 하는

엄마 호통에 완전 모범생으로 변하기도 하고(한 1분 30초??)

일곱 살 된 첫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앞니 두 개난 막내 업고 온 엄마,

순둥이 막내는 외사계 직원 품에서 운동시간 내내 초롱초롱

엄마랑 형아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평소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엄마는 이렇게

함께 웃고 떠들며 운동하는 시간이 단순히 체력을 단련하는

시간이 아니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한국생활을 하면서 약간은 다른 억양의 말투와 서툰 한국말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다 보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해가는데 호신술 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 그대로 한국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위험한 순간에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은 덤~으로 가져가기^^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다함께 하는 호신술 교육을 주목해주세요♡

 

 

 

 

조금 특별한 경찰을 소개합니다!

2016. 2. 25. 14:46



 세계 제패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유명 의류회사 디자이너

 폭발물 처리 전문가...


 언뜻 '경찰' 이라는 단어와는 잘 매치가 되지 않는 듯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바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경찰관의 제복을 입은 신임 286기 특채 경찰관의 화려한 경력입니다.


 평범하지 않은, 그러나 조금은 특별한 그들을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세계 제패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경찰' 되다!


 먼저 소개할 허준녕(31) 순경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훈훈하게 잘 생겼죠? ^^


 태권도 4단인 허준녕 순경은 선수 시절 잘생긴 외모와 함께 포스트 문대성 선수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했는데요.


 고교 시절 차세대 헤비급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파란을 일으켰고,

 경희대 태권도 학과에 진학해 유명세를 떨치다가,

 2007년 태국 방콕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및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대회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필자 역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보며 결승전 경기를 응원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시 무려 3번의 돌려차기로 9점이나 따내고, 그 외에도 2번의 추가점수를 더 내면서 중국과의 태권도 결승전에서 통쾌하게 금메달을 따냈던 멋진 선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경찰 후배가 되었다고 하니,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이 드는데요. ^^



 허준녕 순경은 처음엔 대학 교수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선수로 활동하다 은퇴를 하게 되면, 항상 대학에서 후배들을 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국가대표를 했다고 해서 꼭 교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감독이나 코치도 대체로 계약직이라 불안정한 여건이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한국태권도협회 홈페이지에 뜬 무도 특채 공고를 보고 처음으로 경찰관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경찰 무도 특채가 운동선수 경력을 호봉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같은 순경으로 출발하더라도 일반 공채 출신보다 급여가 높고, 안정적이라는 이점이 있었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인만큼 자신의 특기를 잘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에게 봉사와 헌신할 수 있는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해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차산의 찬바람을 휘가르는 허준녕 순경의 뒤후리기 한번 감상 하시죠~!!


 이 뒤후리기는 특별 채용 과정에 있었던 겨루기 시합 때도 심사위원들을 흠뻑 매료시켰다는데요.


 역시 세계가 인정할만한 금빛 발차기다웠습니다.


 지난해 채용한 경찰 무도특채는 2004년 이후 12년 만에 실시한 것인데요.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45명을 포함해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결과, 9.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


 특히 쟁쟁한 실력자 중에서도 태권도가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어깨를 으쓱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허준녕 순경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이유있는 당당함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허 순경은 앞으로 지구대·파출소 등 지역경찰에서 1년동안 업무를 하다 조직폭력이나 강력사범 검거 등 수사부서에 배치될 예정(5년간 복무)인데요.

 ※ 특채 경찰관의 경우, 임용 후 5년간 해당부서 의무복무 기간이 있습니다.


 "노력 없이 대가를 바라지 말자"는 그의 좌우명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역 선수 시절의 기량을 발휘하여 범인 검거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디자이너 경찰관! 난생처음 경찰 제복을 입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이은주(38) 순경입니다.


 올해 나이 38살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이 순경은,


 톰보이, 베네통 코리아 등 유명 의류회사에서 10년 넘게 의류와 소재 디자인 업무를 해왔는데요.


 그 경험을 살려 경찰 소재·디자인 개발 분야에 특별채용 되었습니다.


 화려한 직업이라, 그들의 모습이 늘 궁금하기만 했던 필자가,

 "오~ 디자이너를 눈앞에서 직접 보다니!"라고 감탄사를 연발하자 수줍은 듯 웃음을 지어 보이네요.



 이은주 순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공예학과(현 디자인 대학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미아오'라는 의류회사에서 신발·모자·벨트 등 의상에 매치할 액세서리를 디자인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합니다.


 그 뒤 '베네통 코리아', '톰보이' 등 국내의 굵직한 의류 회사에서 의복의 디자인에 맞는 원단소재를 결정하는 소재디자이너로서 일했는데요.



 이은주 순경이 말하길,

 보통 국내 의류 브랜드 회사는 소재 디자이너가 상품기획에 앞서서 소재를 결정하고, 그에 맞춰서 디자이너들이 의상을 디자인한다고 하는데요.


 소재 디자이너의 경우에는 직접 디자인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트렌드에 맞추어서 유행소재를 파악하고, 유행 컬러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행에 무척이나 민감해야 합니다.


 이은주 순경 역시 국내외 최신 유행 및 트렌드에 관련한 시장 정보를 수집해야 했기 때문에 해외 출장 등 업무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고 하는데요.


 취미생활을 즐길 시간도 없었다 보니,

 누가 취미생활이 뭐냐고 물어보면 "자는 거요"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답니다.


 가만 보자, 이은주 순경이 작년 8월 15일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했고,

 입교 직전인 7월까지 일을 했다고 하니..

 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ㅠㅠ)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던 탓일까요?!


 디자이너로서 나름의 성공도 거뒀고, 회사에서의 위치도 탄탄대로였지만,

 이윤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체계에 어느 순간 회의감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항상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업무로 바빴지만,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하기 위해 복지시설에서 틈틈이 자원봉사를 해왔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에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 함께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은주 순경과 이야기를 나누던 한 경찰관이 그녀의 마음속 갈급함을 알아채고, "소재디자인 관련 경찰 특별채용 분야에 응시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며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이 순경은 그 뒤로 경찰관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는데요.

 그녀에게는 은인 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이직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라고 묻는 필자의 질문에,


 자신의 장점을 살려 경찰 조직에서도 소재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업무에 연장성이 아니냐며 답했는데요.


 아직도 자신이 합격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뿌듯해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경찰 업무에 적응하느라 많이 바쁘다는 이은주 순경인데요.


 업무에 적응되면, 경치 좋은 곳에서 자전거도 타고 원하는 취미생활도 맘껏 누려보길~ 바랍니다.



 "최고의 EOD 요원이 되고 싶습니다"


 또 한 명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 하는 특채 경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2010년에 개봉한 [허트 로커]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폭발물 처리반인 EOD팀을 소재로,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최다 6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영화인데요.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 요원으로 특별 채용된 김경중(32) 순경을 마주하면

 영화의 주인공인 EOD 팀장 '제임스'(제이미레너)가 떠오릅니다.


 위의 사진만 보면 참 서글서글하고 귀여운 인상을 가진 동네 청년인데요.


 이래 봐도 우리나라의 가장 강력한 특수부대로 손꼽히는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에서 폭발물 처리 요원(EOD)으로만 10년 동안 일을 했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화약류관리산업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등 폭발물 처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도 풍부한데요. 말 그대로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입니다.



 상사로 전역한 김경중 순경이 직업 군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 역시 707 특수임무대대에서 오랜 기간 직업 군인으로 복무해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아주 자연스러웠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 그리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는다는 자부심이 특별하고 멋있어 보여서 폭발물처리 요원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요원을 결심하게 된 건, 이미 경찰특공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같은 군(軍) 출신의 선배들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707 특수임무대대가 다른 군 EOD와는 달리 유일하게 사제폭발물 제거에도 참여하긴 했지만, 실전에 투입되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 대체로 군 EOD는 6.25 전쟁 당시의 유기탄과 불발탄, 그리고 지뢰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


 경찰특공대는 112신고 등 실전투입의 기회가 많고, 화공약품을 이용한 다양한 사제폭발물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 특별 채용에 응시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폭발물 제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현장으로 뛰어든 김경중 순경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김경중 순경은 2009년과 2011년에는 각각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돼 실전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는데요. 폭발물 해체가 주 임무였다 보니 매 임무마다 목숨을 걸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 김경중 순경이 입고 있는 초록색 옷은 '밤 수트(Bomb Suit)'라 부르는 방호복입니다. 각종 복합소재를 이용해 폭탄의 파편이나 화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장비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만은 노출되어있습니다.


 손까지 두꺼운 보호장갑을 씌울 경우 정교한 해체작업을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최악의 상황에서는 손을 포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밤 수트 한 벌은 30kg이 넘는 무게라 입을 때 반드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입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난다네요.



 김경중 순경은 앞으로 경찰특공대에서 대테러 작전 및 폭발물 신고 출동 시 폭발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인데요.


 각종 폭발물 해체 방법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찰특공에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폭발물 처리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가 이제 시간문제처럼 느껴지네요. ^^



 "조각난 범죄의 퍼즐을 완성하다!!"

 한상아 경장


 마지막으로 소개할 한상아(26) 경장입니다.


 범죄심리 분석 요원으로 특채된 한상아 경장은 2015년 기준 QS 세계대학 랭킹 39위를 기록한 홍콩의 명문 중문대학교에서 사회문화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한 경장은 부모님의 권유로 중국 대련풍엽 국제학교에서 학창생활을 보냈는데요.


 기숙제 학교인 이곳에서 국적을 초월한 많은 학생과 함께 초등학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생활하다 보니, 사회문화에 관한 관심이 자연스레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친구들이 공부할 때에도, 구석에서 심리학 서적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에 몇 권을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의 행동이나 심리에 흥미가 생겨 자연스레 '심리학을 전공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한상아 경장이 프로파일러가 되어야겠다고 느낀 계기는,


 몇 해 전 홍콩에서 강연을 열었던 한 범죄심리학 교수의 프로파일링에 관한 강연을 듣고 난 후부터라고 하는데요. 당시 그의 열띤 강의와 전문적인 지식에 매료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그처럼 멋진 프로파일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답니다.



 한 경장은 원어민 수준의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자랑합니다.

 최대 장점이기도 한데요.


 기숙학교에서 국적을 초월한 많은 학생과 직접 부딪치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범죄에 맞서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범죄자의 심리를 연구하는 일은 일차적으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한 것이지만 범죄 발생의 개인적, 사회적 원인을 알아내고 분석하는 작업 또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 자신이 배운 심리학적 지식을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경찰,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

 끊임없이 배우는 경찰이 되겠다는 그녀의 결심이 멋져 보이네요. ^^



 지금까지 간략(!)하게 신임 특채 경찰관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와~ 정말 대단한 경력들이죠? ^^


 이 밖에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도 동메달을 획득한 공자영(32) 순경과

 수년간 스키강사로 활동한 서미선(26) 순경

 자동차경정비 기술자였던 김동하(34) 순경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특채 경찰관들이 서울경찰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마음 한 편이 든든해지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능력 많고, 재기발랄한 후배 경찰관들의 활기찬 표정에서 대한민국 경찰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요차불피(樂此不疲)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은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스스로가 선택한 경찰관의 길, 때로는 힘들 때도 있겠지만,

 경찰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기쁨의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지치지 말고 힘을 내기를 응원할게요~~!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사진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동작) 태권도 배우며, 학교폭력도 격파!!

2014. 10. 10. 09:27

(동작) 태권도 배우며, 학교폭력도 격파!!


학교폭력으로 아직도 많은 학생이 고통 받고 있어요.

동작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실태 조사를 한 결과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우리와 조금 다른 외모,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교폭력에 쉽게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 동작 경찰서에서는 이런 학교폭력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의 한 태권도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폭력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

1년간 무료로 태권도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

태권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어요~^^



넓은 인품만큼이나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동작경찰서 외사계에 근무하는 이남희 경사죠.

우리 학생들에게 도복과 승단심사비는 사비로 직접 전달을 하였다는~~~^^

짝짝짝~!!



체육관 관장님은 동작 경찰과 함께

보람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며 즐거워하셨는데요.

건강한 신체를 위한 운동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교육도 함께 교육하신다는 관장님

정말 멋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신체도 건강하게 만들고,

자연스레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태권도라는 것을 매개로 하여 학생들이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이제는 그만!!

동작 경찰과 함께 여러분도 노력해주실 거죠?~~~^^



(금천) 라미스를 아시나요?

2014. 7. 24. 17:59

 노래하는 금천경찰 '라·미·스'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금천경찰서 방순대 소속 '라·미·스 밴드'(Lovely Boys Band)를 소개할까 합니다.

7월 25일 금요일 오전에 있을 무궁화포럼 오프닝 준비가 한창인 '라·미·스 밴드'를 만나기 위해 금천경찰서 도레미 연습실을 찾아갔습니다.

Q. 똑똑.. 실례하겠습니다..

A라·미·스 : 말하는 대로~♪말하는 대로~♬할 수 있다.....어? 충성~!

Q. 안녕하세요~노래 계속 하시지 그랬어요. 전 음악을 잘 모르지만 KPOP 스타 연습실인 줄 알았어요^^

A호성 : 과찬이십니다. 설마 저희를 찍으러 오신 건 아니겠죠?

Q. 라미스를 취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요? 카메라, 캠코더, 녹음기 등등!

A근영 : 하하. 경찰서 페이스북에 저희 얼굴도 나오는 거에요?

Q. 근영 씨만 따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라미스를 서울청 블로그에 기사로 작성할 거에요.

Q. 라미스는 언제 어떻게 결성한 거에요?

A.호성 : 결성한 지는 올해 3월에 시작해서 4개월밖에 안된 신생밴드(?)이고요. 평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중대장님 권유로 자기취미와 특기를 살리면서 좋은 무대를 꾸미는 게 어떻겠냐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어요.

Q. 라미스 뜻이 뭐에요? 고대 그리스에 나오는 신 이름 같아요

A. 호성 : 여기 있는 근영이가 라지, 제가 미디움, 상현이가 스몰스러우니까..Large, Medium, Small 앞글자를 따서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Q. (.......;)서울청 홍보담당관실에서 또 다른 사랑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거 알고 있나요?^A. 상현 : Lovely Boys 라 하더군요. 정말 좋은데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얼굴이 빨개져요^^

Q. 호성 씨가 기타랑 다치는 것 같은데 나머지 근영 씨와 상현 씨도 원래 노래를 좋아하셨나요?

A. 근영 : 호성이랑 저는 동기라서 입대할 때부터 같이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상현 이는 들어올 때 목소리가 특이해서 같이 해보자고 명령했어요^^

Q. 근영 씨는 운동하셨죠?

A. 근영 : 예. 지금 무도 전공하고 있고 고등학교 때도 태권도 선수였고..운동말고는 애들이랑 할 게 없어서 노래방도 많이 다니고..레져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Q. 유도하신 줄 알았어요^^(근영 : 다들 그렇게 물어봅니다-_-)

Q. 상현 씨와 호성 씨는 서울대와 연세대 휴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공이 뭐예요?

A. 호성 : 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인데, 원래부터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과지원할때도 모든 학교에 심리학과를 지원했고 신학과랑 복수전공도 하고 있습니다^^

A. 상현 : 저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입니다.

Q. 화학생물공학부 그렇군요. 생물과 화학이 들어가니까 굉장히 과학적인걸요?

A. 호성 : 사실상 화공과입니다. 쉽게 설명해서는 음...정유회사에 취직하는 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상현 씨가 서울대생으로서 서울대생을 봤을 때는 어떤가요?

A. 밖에서 보는 거에 비해서 정말 평범합니다^^. 물론 특이한 사람도 없진 않지만 특별하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전국에서 고등학교 수석들만 모이는 거 맞죠? 고등학교 때와 경쟁수준이 다를 것 같아요

A. 상현 : 그래서 한동안 많이 치이고 그랬습니다^^;;

Q. 상현 씨는 담당이 라미스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있나요?

A. 상현 : 저는 노래와 쉐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쉐이커가 뭔가요?

A. 상현 : 쉐이커라고 모래주머니처럼 생긴 박자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외박 중 집에 두고 왔습니다^^

Q. 호성 씨는 기타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노래할 때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이 기타는 자유자재로 치는 것 같더라고요. 기타는 언제 배우신 거에요?

A. 호성 :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고 대학교 들어가서 소규모 아카펠라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Q. 호성 씨 기타 계속 연주하실 거죠?

A. 호성 : 저는 앞으로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음악은 꾸준히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네 정말 보기좋아요. 라미스 밴드..군복무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서 금천의 경찰홍보단이 되어주길 바라고, 꿈을 키우고 특기도 더욱 살리길 바랍니다. 더불어 대원들과도 음악이라는 멋진 매개체에 인하여 더욱 끈끈한 전우애가 번졌으면 좋겠고, 제대하는 날에도 라미스 밴드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인터뷰 고마워요^^

A. 라미스 밴드 : 감사합니다^^충성!

 

 

(동작)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2014. 6. 27. 15:42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대한민국의 미래!! 누가 이끌어 갈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초롱초롱 빛나는 두 눈으로, 

하루 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으로, 

배우는 것은 제한 없이 습득하는 무한한 두뇌 용량을 가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요?


이처럼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범죄피해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동작 SPO가 나섰습니다~~

일명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교육을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정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근데 뒷모습이 좀 어디선가 본 듯하지 않나요?

네? 네? 누구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뒷모습만 보고도 알아 맞추시다니요~

바로 동작 SPO 한성민 경사입니다.


앞모습입니다~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느라 아~~~~주 열성적이시네요.


한성민 SPO : 여러분~모르는 사람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도 될까요, 안될까요?

아이들 : 앙돼요~~, 우리 엄마가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한성민 SPO : 맞아요~ 그런데 모르는 아저씨가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 : 집으로 도망쳐야 돼요~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얘기 해야돼요~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이렇게 똘망똘망 하답니다~^^*


잠깐! 여기에서 한성민 SPO와 관련된 비밀 하나 알고 가실께요. 

태권도가 2단도 아니고 3단도 아니고 무려 4단이라는 사실!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이 하나 있죠?

맞습니다. 바로 포돌이, 포순이입니다.

그런데 포돌이가 잠시 외출한 관계로 오늘은 포순이만 왔네요~

포순이의 등장으로 교육열은 한층 더 뜨거워졌네요~



교육을 마치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절대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지문등록을 했답니다~

엄지손가락을 지문인식장치에 대고 꾹~~~~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한성민 SPO, 그리고 포순이와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경례도 했습니다~충!성!


아이들이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SPO의 범죄예방투어는 

앞으로도 쭉~이어집니다.





(용산) 태권폴리 순찰대 출동~!!!

2014. 3. 19. 20:23

전한 학교, 학원 만들기」
용산경찰서 태권폴리 순찰대 발대식

 

3월 15일 토요일 오전10시 한남초등학교 운동장.
경찰관들과 태권도 사범님들 그리고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냐고요??

바로 용산지역 학교, 학원 주변서 어린 친구들이 안전히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태권폴리 순찰대'가 발대식을 가진 것인데요.

태권폴리가 뭐냐구요?

태권폴 : 태권도의 ,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감한 경찰차 의 합성어로 용감하고 정의감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태권도 사범님들의 늠름한 선서식

보기만 해도 든든하죠?


태권폴리 어린이들과 기념컷도 찰칵!!

발대식을 마친 태권폴리순찰대는 앞으로 용산지역 초등학교 통학로와 공원주변 순찰활동과 아동 보호조치, 범죄신고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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