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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4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

보이지 않는 디지털증거를 찾아라!

10년 전의 일입니다. 150여 개국 경찰 관계자가 참석한 인터폴 총회에서 대한민국 경찰이 '테러 및 사이버범죄'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박수갈채 속에 발표를 마친 대한민국 경찰이 "질문 있습니까?"라고 했더니 아프리카 어느 나라의 경찰관계자가 살며시 손을 들며 하는 말 "그런데, 사이버가 뭐예요?"라고 했답니다.^^ 그만큼 사이버범죄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문법인 '8조법'입니다. 다시 말해 '살인', '상해', '절도'는 고조선 시대부터 있었던 수천 년 역사(?)를 지닌 범죄고, 사이버 범죄는 10년이 조금 넘을 뿐입니다. 지금도 스미싱, 파밍 등 이름만 들어서는 도저히 무슨 범죄인지 모르는 신종 사이버범죄들이 하루가 다르게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버범죄를 전문으로 수..

KTX 승차권 직원가로 팔아요

30대 직장인 A 씨는 주말 부부입니다. 부인과 두 자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깜빡 회사 일로 바쁘다 보니 주말 KTX 표를 예매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 'KTX 부산-서울 티켓을 4만 원에 판다'는 판매 글을 봤습니다. 본인이 코레일 직원이고, 직원용 티켓을 싸게 판다는 내용입니다. 설마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판매자의 전화번호와 실명, 입금은행이 있어 의심하지 않고 돈을 보냈습니다. 조금 있으니, 판매자에게서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왔습니다. 열차 시간, 열차번호, 좌석 번호와 반환번호까지 역시 인터넷을 검색을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토요일 저녁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과 함께 열차에 올라타 자리에 앉아 있는데 누군가 자기 자리라며 비켜달라고 합니다. '무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