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이 알려주는 안전한 설 연휴

2018. 2. 5. 10:15













서울경찰이 알려드리는 안전한 설 연휴

- 설 연휴 침입절도 예방법 -


1. 정기 배달물은 정지신청하세요.

우유, 신문 등 정기 배달물의 배달은 정지신청하고

택배, 전단지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에 대리수령을 부탁하세요.


2. 안심 스위치를 이용해주세요.

기존 스위치 위에 설치하여 앱(APP)과 연결하면

자동 점 · 소등 기능을 통해 침입 절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심스위치는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빈집 사전신고제도를 이용해 보세요.

가까운 지구대 · 파출소에 주소와 외출 기간을 사전에 신고하면

지역 경찰관이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점검하는 제도입니다.


4. SNS상 외출 여부를 나타내는 사진이나 글 등은 주의하세요.

SNS상에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글 등을 통해 집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되어

침입 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탄탄한 사전예방으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남대문)밖에 누군가가 들어왔어요!! 도와주세요

2016. 6. 11. 14:31

밖에 누군가가 들어왔어요!! 

도와주세요.

 

서울 남대문경찰서 서소문파출소는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건물로 누군가가 들어와 있는 것 같다'는 112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신고자를 만나 현장에 확인해 보니, 화분이 이곳저곳에서 깨져 있었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든 이동화 경위와 김인선 순경은 삼단봉을 꺼내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건물 뒤편을 살피기 시작했고,

건물 뒤편에 6M 높이의 담벼락에 누군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손전등을 비춰 보니 한 남성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잘못하면 남성이 떨어져 2차 안전사고가 날 수 있다고 판단한 이동화 경위는 

신속히 돌계단으로 올라가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김인선 순경은 119에 도움을 요청하며 손전등으로 남성이 쓰러진 곳을 비추었습니다.

이동화 경위가 다가가서 남성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술 냄새가 나고 이마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남성의 의식을 확인하고 대화를 해보니,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굴러떨어졌다고 했습니다.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남성의 안전을 위해 응급조치를 취하고 

구조대에 인계하여 병원으로 이송되게 했는데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동화 경위와 김인선 순경!

칭찬해줘도 되는 거겠죠? ^^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히 출동하여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남대문 경찰이 되겠습니다.

 

 

(성동)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2015. 8. 21. 18:04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지난 7.30. 새벽 2시 집집마다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지역경찰과 강력팀~

신고 지역 주변을 은밀하고 조용하게 수색하던 중

열려 있던 식당을 발견하여 조용히 열린 문 사이로 들어서자,

금품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방 안을 어질러 놓고 있는 한 남성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9일에 출소하자마자 3주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렌트차량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며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일몰 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잠겨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침입절도범 역시 출소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빈 집을 물색하고

범행 후에는 택시를 타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성동경찰서 강력팀에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휴가 중 집에 보관하고 있던 시계와 귀중품들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주변 80여대의 CCTV를 분석하여 렌트차량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는데요~

 

무더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나기 딱! 좋은 지금,

휴가나 외출 시엔 창문이 잘 잠겨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중 잠금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매일 배달되는 물품은

이웃 집 혹은 경비실에 부탁하여 꼭 치워주세요^^

집 전화는 착신전환기능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간혹 집 번호까지 알아내어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귀중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분산해서 보관해 주세요~

 

꼼꼼한 예방활동으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강북) 잠복 형사 앞에서 범행하려 한 간 큰 도둑

2014. 12. 29. 15:21

잠복 형사 앞에서 범행하려 한 간 큰 도둑

지난 18일 강북경찰서에 수많은 기자가 몰려왔습니다.

수억대를 절도한 절도범을 취재하기 위해서죠.

브리핑현장에는 절도범에게 압수한 현금 6천여만 원과 65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들이 있었는데요.

 

범인은 결혼 자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초저녁 불이 꺼진 집을 범행 장소로 삼았다고 합니다.

범행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셀카봉 아시죠?

셀카 봉 윗부분 휴대전화 거치대를 제거하고 숟가락을 연결하여 범행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시정되지 않는 창문을 그 도구로 열어 집 안에 침입했죠.

범행 도중 피해자와 마주쳐서 붙잡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일 먼저 현관문 번호 키 건전지를 뺀 후 집안을 뒤져 금품을 훔쳤습니다.

 

절도신고를 받은 강북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은 범죄장소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약 70여 개를 분석하여 범인의 용모와 복장 등을 알아냈습니다.

그 후 지난 11월 말부터 범행 예상 시간대와 범행 장소 주변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쳤고,

마침내 12월 9일 승합차에서 잠복하던 형사가 범인을 발견했답니다.

그 범인은 형사가 앞에서 잠복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전 범행 시와 똑같은 복장으로 다음 범행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죠.

형사가 그에게 다가가 검문검색하려 하자 반항하며 바로 도주를 했고,

형사는 도주하려는 범인을 뒤쫓아가 몸싸움 끝에 검거하였습니다.

강북경찰서 강력3팀은 범인을 검거한 유공으로 격려금과 포상휴가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강북경찰서장은 형사의 참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에 절도범을 모두 잡아 민생 치안에 힘써달라며 격려했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이처럼 절도범인 검거 외에도 절도예방을 위해 다야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생활안전과에서는 가스배관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해 지난 8월에서 10월까지 민··경 협업으로 가스배관에 그리스를 총 277가구에 발랐고,

범죄 분석 지도인 지오프로스(전과자 정보와 유동인구 등의 정보를 토대로 특정 지역의 범죄 가능성을 예보해 주는 데이터 분석 지도)를 활용해 집중 순찰을 시행하여 침입절도 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이 한 가지만 실천해주신다면 가스배관 침입범죄 예방은 완벽하겠죠?

외출할 땐 꼭 창문을 시정하기!!

잊지 마세요 >ㅁ<~

 

 


11-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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