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 하지마! 반드시 잡는다!

2016. 8. 31. 10:05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와 2009년 숭례문 화재 사건은

아직도 가슴에 사묻히는 대형 참사로 기억됩니다.


경찰에서는 살인, 강도, 강간 등과 함께 방화를 강력범죄로 규정하고

어떤 범죄보다 우선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사회에 불만을 품은 한 남성이 영등포의 한 재래시장에서 6차례 방화를 시도합니다.


이중 한 차례는 지나가던 시민분이 진화를 하였고 4차례는 불이 번지지 않았으나

한 곳이 불이 크게 번저 수십 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진화였고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습니다.


이때 신속하게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CCTV관제센터에서 관내 모든 CCTV를 스캔하여 용의자를 찾는데 성공합니다.


이후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영상 : 홍보담당관실 경위 임황기



(은평)맞춤형 CCTV 활용하기

2016. 4. 12. 11:24

맞춤형 CCTV 활용하기

 

2013년부터 경찰은 Geo Pros(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를 사용하여,

더욱 과학적인 기법으로 우범지역을 등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은,

전문화된 공간 통계 분석 기법을 경찰의 각종 범죄수사 데이터(KICS, 수법자료, 전과자료, 주민 자료)에 적용,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 활동을 지원하고 특히 범죄 위험지 예측 및 연쇄 범죄자 거주지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범죄 예방으로는 한계가 있고 각종 사건 사고 발생에 대해 신속한 출동을 병행해야 하므로, ‘Geo Pros’를 활용하여 범죄 위험지역을 분석,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범지역 내 112 순찰 시 사전 범죄 예방 효과와 더불어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합니다.

 

 

또한 ‘Geo Pros’ 시스템상에 관내 CCTV 설치 위치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CCTV 전자지도 서비스를 함으로써 관내 방범 활동이나 수사활동 시 많이 사용하는 CCTV 자료를 파악하고, 주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위치를 확인하는 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역시~~~ 최고!

 

CCTV 설치 장소로 범죄 다발지역 연계 분석 기능 개발까지 이런 것을 일거양득이라고 하죠?

 

‘Geo Pros’ 입력된 범죄 발생지 인근 CCTV 자료로 효율적 수사 활동과 신속한 범죄자 추적 및 검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앞으로도 신속 출동·범인 검거에 앞장서겠습니다.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2015. 6. 8. 15:51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순찰 근무 중
길 잃은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어요.
파란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넘긴 할머니는
참으로 고운 모습이었숩니다.

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한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일단 지구대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가족을 찾아드리기 위해 질문을 차근차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거의 못하셨습니다.

이에 신원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머니와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던 중,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계속 수소문한 결과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들과 끝내 연락이 닿았는데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명섭 경위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끼니를 거른 할머니를 위해
지구대 인근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사와 할머니에게 전해드렸어요.
그리고는 할머니가 식사하는 내내 할머니 곁을 계속 지켜드렸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신 할머니는 가족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이 혹시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연락처나 주소가 적힌 메모, 팔찌, 목걸이 등을 소지토록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할머니, 앞으로는 혼자 나와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동작) 추격전 끝에 검거된 간 큰 절도범

2015. 3. 30. 10:42

추격전 끝에 검거된 간 큰 절도범

지난 3월 21일 새벽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상도동에 있는
한 휴대폰 판매점에서 비상벨이 울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도착한 휴대폰 판매점의 출입문은 이미 큰 충격으로 산산조각이 나서 주변 바닥은 유리 파편으로
가득 차있었어요. 그리고 역시 매장 안 텅 빈 진열대,
모두가 잠들어있는 사이 누군가 출입문을 부수고 매장에 침입하여 진열해놓은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비상벨이 울리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은 고작 3분,
아직 범인이 이 근처에 있다고 판단한 최낙양 경위는 일단 다른 근무자들에게 범인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변 수색을 할 수 있도록 무전 요청을 하였어요.

그리고 자신도 현장 주변을 수색하기 위해 밖으로 나갈 무렵, 저 멀리에서 가방을 들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검문을 위해 천천히 다가가는 경찰과 눈이 마주친 그 남자는
갑자기 뛰기 시작하였어요.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저 남자가 범인임을 직감하고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력을 다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약 100M가량을 추격한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이렇게 간 큰 절도범을 검거할 수 있었어요.

한편 피의자가 범행이 이용한 무시무시한 쇠망치와 스패너도 모두 압수하였습니다.

나쁜 짓 하고 아무리 도망가도 경찰의 손바닥 안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눈썰미, 강인한 체력으로
절도범을 검거한 상도지구대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동작 경찰, 그리고 서울 경찰의 멋진 활약 계속 응원할게요~^^

(동작)소리 없이 강하다~ 포켓몬스터!!

2014. 4. 11. 17:05

소리 없이 강하다~ 포켓몬스터!!

편의점 여성을 지키는 안전장치 무선비상벨

 

사회에 알려져 있는 비상벨!
비상벨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보호','안전'이죠?
비상벨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활용되고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다양한 비상벨 중 우리 동작경찰이 소개할 것은 바로 이겁니다~~

깜찍하죠?

 작고 귀엽지만 번개맨처럼 순식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파워풀한 장비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비상벨의 역할이 무엇이냐고요?
편의점에 강도가 나타났을 때 이 동그란 비상벨을 한 번 살짝 눌러주면 바로 112에 신고가 접수된다는 것이죠.
완전 대박~~~~!!!

 

 

편의점 종업원에게 이 깜찍한 비상벨을 건네보았습니다.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만져도 보고~~
"마치 열쇠고리나 자동차 키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네요?"

검은색뿐만 아니라 흰색도 있어요.
혹시 카멜레온?  뭐든 한 가지 색상은 밋밋하잖아요~^^*

 

 

보관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그냥 주머니에 쏙~넣어두기만 하면 됩니다.
참~쉽죠잉~~~

 

 

혹시 강도가 접근하더라도 주머니 속에 있는 작고 귀엽지만 굉장히 빠른 비상벨의 위급상황버튼을 누르면 쥐도 새도 모르게 경찰이 출동하여 신고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인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답니다.

 

 

신종 비상벨을 주머니에 넣고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이제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라며 만족감을 표시한 편의점 사장님.

하지만 귀엽다고 자꾸 만지면 오작동 신고가 발생하니 조심히 다뤄주세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 만들기에 동작경찰이
한발 더 앞장서겠습니다~~^^*

 

(은평)연신내지구대 방송 타다

2014. 2. 27. 18:02

은평경찰서 연신내 지구대는 서울청 산하 지구대에서 1인당 112신고처리 다발지구대에 선정될 정도로 시시각각 발생하는 사건사고가 많은 지구대입니다.

이 지구대가 tbs교통방송 “출동 수도권현장”에 방영되었다는데요~!

국민이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연신내 지구대 현장,

함께 보실까요?.

 

 

매주 목요일마다 외로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로 감성 치안하는 경찰관,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여성 안심귀가구역 운영 등 주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 등으로 언제고 부르면 달려가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지금 이 시간에도 보람과 사명감으로 좀 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경찰,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요!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은평경찰서 경무계

이경진 경장

김승운 순경이 가르쳐주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2013. 7. 22. 15:32

김승운 순경이 가르쳐주는“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불과 일주일 사이에 소중한 생명을 2명이나 살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구로경찰서 김승운 순경.

 

 

 

 

 김 순경은 지난 7월 6일 밤 11시경,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20초 만에 신고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즉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남성에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여, 심장마비상태가 이미 4분이 지나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호흡과 의식을 찾게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5일 후인 7월 11일 새벽에는 도로상에서 주행 중인 택시 뒷문에서 추락해 의식·호흡이 없는 남성에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또 한 생명을 구조해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언제! 어디서! 이러한 상황을 만날 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김승운 순경에게 물었습니다! 위급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응급조치 노하우!

 

김승운 순경은 대학시절 항공경영학과를 다니면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후 몇 년간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도, 적용할 일도 없었는데, 지난 6월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현장대응능력향상’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다시 한번 제대로 배웠다고 합니다.

 

그럼 김승운 순경이 가르쳐주는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배워볼까요?

 

 

먼저 주변의 한 사람을 지정하여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의식을 잃은 환자를 제대로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준비를 합니다.

 

 

 

 

 

환자의 몸 측면에 양쪽 다리를 밀착하고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환자의 심장 부위(두 가슴 사이) 또는 명치 윗부분에 두 손을 깍지 낀 채로 손바닥으로 100~120회 정도 압박합니다.

 

 

 

김 순경은 몇 년전 심폐소생술을 배울 당시와 달라진 점이 흉부압박의 횟수와 인공호흡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흉부압박 30회 후 인공호흡을 2회로 하는 한주기를 약 2분 동안 5주기를 실시하라고 배웠는데, 최근에 이수한 교육에서는 1분당 최저 100회에서 최고 120회의 속도로 흉부압박을 하고 인공호흡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실시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즉, 위급상황에서는 흉부를 압박하여 흉부가 올라오면 계속적으로 흉부압박을 실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흉부를 압박할 때는 팔을 곧게 뻗어 팔의 힘이 아닌, 상체의 힘으로 압박해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손바닥 하단에 상체의 힘을 실어 압박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주의할 점은, 생후 1~12개월 사이의 영아는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하고, 소아의 경우 한손만을 이용해 압박을 실시합니다.

 

 

 

 

 

환자가 의식을 찾으면, 환자를 앉혀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119의 후속 조치를 받도록 인계해야 합니다.

 

.

 

 

통상적으로 심정지 환자의 경우 의식과 호흡을 되돌려 생명을 살릴 수 있는지 관건이 되는 시간은 심정지로부터 1분 이내라고 합니다. 심정지로부터 2분이 넘으면 생존율이 97%, 3분은 60%, 4~5분 경과 시 의식을 회복해도 뇌사상태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김 순경은“경찰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위급한 상황을 만나면 심폐소생을 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하여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공호흡을 하지 않고 흉부압박만 하더라도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훨씬 높일 수 있다”며 위급상황 시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김 순경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때 주의해야할 포인트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김 순경은

첫째, 머뭇거림 없이 응급 상황 발생 즉시 실시해야 하고,

둘째, 팔을 수직으로 뻗어서 팔의 힘이 아닌 상체 힘으로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셋째, 꼭 호흡이 정지된 환자 뿐만 아니라 호흡이나 심박이 미약한 경우에도 실시하며,

넷째, 환자가 깨어났다고 해도 호흡이 불안정하므로 똑바로 앉혀서 호흡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꼭 119의 후속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 가족, 내 친구, 한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꼭 익혀두세요~

 

 

 

 

서울구로경찰서 박서현 경사, 하덕근 경장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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