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가 바로 선 사회를 꿈꾸다!

2017. 2. 27. 09:55



봄봄봄. 봄이 오네요!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오네요!


아직은 찬바람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길고 길었던 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2017년 한 해도 이미 두 달여가 지나갔지만,

봄이 오면 또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계획하며 목표를

세우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사계(四季)의 시작이 봄이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독자 여러분도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이 많이 있지요?


그런 의미로 오늘 기사에서는 서울경찰이 추진 중인,

'3대 반칙행위* 근절' 추진계획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 생활 반칙, 교통 반칙, 사이버 반칙



'2017년의 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왜 '3대 반칙 근절'을 추진하는 걸까요?


통계청의 '16년도 설문조사에 의하면 '노력해도 지위가 높아지기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이 '94년 5.3%에서 '16년 56.9%로 급증하여,

'금수저'로 대변되는 부유층의 비리와 편법 행위는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사회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고착하기에 이릅니다.


'법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된다'는 믿음이 우리 사회에 제대로 형성될 때 비로소, 사회적 비용은 줄어들고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사회가 구현될 수 있기에,

'3대 반칙행위 근절'은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서울경찰의 힘찬 발걸음입니다.


특히, 생활 주변, 도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반칙'과 '편법' 행위를 일소해 법질서가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려고 합니다!


목표가 이토록 자명하니 이제 수단과 방법을 궁리해 볼 차례이지요?



경찰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3대 분야 9개 과제로 구체화하여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100일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합니다.



자. 그러면 서울경찰의 3대 반칙행위 근절 계획을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생활 반칙' 근절 대책은 시민 생활과 특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 더욱 중요한데요.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감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 · 시설물 · 건설 등의 부실 관리 · 뇌물수수와 같은 '안전 비리' 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며,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비리에 대해서는 부패 고리 형성과정과 문제점 등 근본 원인을 확인해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성적조작 · 시험문제 유출 등 학사분야와 부정채용 · 취업 알선사기 등 채용분야의 '선발 비리' 역시 '생활 반칙'의 한 유형입니다.


공정한 경쟁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각 경찰관서에서는 '부정부패 수사전담반'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 고용노동청과 함께 신고 · 제보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 학원가 등 현장에서 접수된 피해 · 공익 신고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접근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생활 반칙'에서 '서민 갈취' 행위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팍팍한 서민 생활에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위협하는 상습적인 폭행 · 협박 · 갈취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보복범죄를 방지하는 등 피해자 보호활동에도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반칙' 행위는 무고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중의 공분을 받는 대표적인 위반 행위죠!

서울경찰은 '음주 운전', '난폭 · 보복 운전', '얌체 운전'을 3대 교통 반칙으로 선정하여 엄정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뿐만 아니라 주 · 야간을 불문하고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반드시 단속 된다"는 인식을 형성하고,

상습 음주운전자에 의한 사망사고 발생 시에는 피의자를 구속하고, 차량을 압수하는 등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보급 등으로 실체가 여실히 드러난 '난폭 · 보복 운전'에 대한 단속도 게을리 할 수 없는데요.

현장 적발이 어려운 범죄 특성상 112, 경찰민원포털,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상습적인 난폭 · 보복 운전자의 경우에는 신병 구속과 함께 차량을 압수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이니 독자 여러분도 피해를 당하면 즉시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주세요!



출퇴근 시간에 답답한 교차로에서 새치기하는 얌체 운전자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 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있을거예요.

꼬리물기 · 끼어들기와 같은 '얌체 운전' 단속에도 철퇴가 내려집니다.


주로 정체구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현장 단속 보다는 캠코더 등 영상단속과 암행 순찰차를 활용할 계획인데요.

아무리 도로가 꽉 막혀도 다른 운전자에게 야유 받을 만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죠?



모바일 시대를 맞아,

시민분들의 생활에서 사이버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이버 범죄는 불특정 다수를 범행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피해 확산도 오프라인 범죄와는 비할 바 없이 빠르고 그 파급력도 굉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 먹튀'라 불리우는 인터넷 직거래 사기, 공동구매 · 저가판매 빙자 사기, 게임아이템 · 유료 콘텐츠 결제빙자 사기 등의 범죄가 최근 3년 동안 발생건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고나라' 카페 등 중고거래 사이트와 협업을 통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범죄에 이용되는 사이트를 신속 차단하는 등 '인터넷 먹튀'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습니다.



나날이 그 수법이 정교해져가는 '보이스피싱 · 스미싱' 등 금융사기도 물론 단속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융위 · 금감원과 협업해 모바일 피해경보 발령을 하는 등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최대한 예방하고, 주로 해외에 위치한 사기단 검거를 위해 국제공조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경찰은 최근 이슈화된 '가짜 뉴스'를 포함해 '사이버 명예훼손 · 모욕' 행위에도 칼을 빼 들었습니다.


사회적 파장이 큰 사안에 대해서 내사 활동을 강화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정보 교류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신속한 삭제 · 차단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홀로 열심히 해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3대 반칙행위 근절 역시 저희 서울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반칙행위를 무시하고 넘어가지 말고 신고해주시면, 서울경찰이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습니다. ^^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2016. 11. 30. 09:50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착용한 경찰관!

경찰관은 순찰차에 몸을 숨긴 채 매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의 끝을 겨누고 있습니다.


무슨 큰 사건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드는데요.

........

...


앗! 놀라셨다고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상황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은 바로,

총기사건 발생을 가정한 서울경찰의 현장모의훈련(FTX) 모습입니다.


위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경찰은 강북구 미아동 오패산 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소중한 동료 경찰관 故 김창호 경감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매년 음주단속 중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경찰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범인 공격으로 인한 공상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것이 바로 우리 경찰관들의 현실!


하지만,

그 위험 속에 뛰어드는 순간, 절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울타리' 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故김창호 경감 사건을 마주하여 이런 질문이 던져집니다.

시민들의 안전 울타리에 구멍이 생긴다면,

그래서 정말 중요할 때 시민들을 지킬 수 없다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의 안전 또한 꼼꼼하게 챙겨보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지난 11월 한 달간을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치안현장 안전 확보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총기 사건을 가장한 현장모의훈련 역시,

바로 이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경찰의 치안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경찰장비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위의 사진은 ① 구명환 ② 구호의류 ③ 방검복 ④ PL 경고등* ⑤ 삼각대 ⑥ 경광봉 ⑦ 방검장갑 ⑧ 방독면 ⑨ 소화기 ⑩ 화재대피용 마스크 ⑪ 방탄헬멧 ⑫ 방탄조끼입니다.(위에서부터 오른쪽 방향 순)

* LED전조등을 탑재하여 야간 200m의 가시거리 및 72시간의 지속시간을 가졌으며, 야간 음주운전 및 교통단속 시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의 준비는 다양한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을 보호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장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그래서 서울경찰은,


현장 경찰관이 사용하는 △ 안전·보호 장비* △ 총기·보조 장비 △ 집회시위 관리 장비 △순찰차 탑재 장비·블랙박스 등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에 대한 고장 여부 및 실제 운용실태를 우선으로 점검했습니다.

* 경찰관이 직무수행이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방탄조끼·방검복·방독면 등이 있습니다.


점검은 지구대·파출소, 수사·형사, 교통 등 부서별로 매주 점검 테마를 정하여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는데요.



일부 장비의 경우 점검 결과,

내용 연한이 지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있었고,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한 보호 장비가 지급되어 있으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활용이 저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개선이 되어야겠죠? ^^


이에, 성능이 우수한 신형 방탄헬멧·다기능 경찰신호봉·방탄조끼 등 장비를 일선 지구대·파출소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비 사용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2. 매뉴얼을 정비하고, 세부 대응요령을 보완합니다!


각종 치안 현장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대응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와 일부 사안에 따라서는 현장경찰관들의 자체 판단에 따라 조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갖춰진 매뉴얼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경찰관들이 다양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데요.


서울경찰은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최일선 경찰관들과의 현장 간담회·화상회의·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에 미비했던 안전관리 기준과 업무 매뉴얼 등의 보완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기존 지역경찰 출동 매뉴얼에 없던 총기 사건 발생 시 현장대응 지침과 관련, 신고 접수부터 피의자 검거·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3. 개선·보완된 장비 및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모의훈련(FTX)을 실시합니다!


자~!!

안전 기준이 개선·보완된 장비와 매뉴얼이 구비되었으니,

이제 숙달이 필요한 단계겠죠?


서울경찰은 총기사건 등 발생 다양한 강력사건을 가정하고,

개선된 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FTX를 진행해 왔는데요.



FTX는 신고 내용에 따른 방탄복·방탄헬멧 등 안전 장구 착용 등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피의자 검거 및 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숙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FTX를 통해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현장의 의견은 앞으로 제작될 매뉴얼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실질적인 FTX로,

안전한 직무환경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치안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경찰의 활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을 통해 경찰관들의 안전 의식은 물론,

실질적인 안전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법 집행의 수호자가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을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부)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2015. 3. 19. 10:08

건강도 지키고 도 지키세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의 선의 존재는 무질서한 생활 속에서 작은 배려와 양보의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선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혼돈에 빠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요?

 

 

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곳에서는 어떤 선들이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 고 있을까요?
2015년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로 정했습니다.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말하는데요. 이 안에는 세 가지 선을 존중하고 준수해 나간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가 바로 선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교통안전선’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선인데요.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 등 교통과 관련된 선을 지킴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와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고 교통문화 수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질서유지선’은 각종 집회시위나 다중운집 행사 등이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배려양보선’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갖춰야 할 ‘배려·양보·절제·포용’등을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선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주차시비나 층간 소음, 각종 재난 시 안전통제 등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배려와 양보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사회 평화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소모비용을 절감시켜 서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선선선’에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하던 끝에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선선선 마스크’를 제작하였습니다.

 

 

아동용, 어른용 2가지 종류의 마스크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선선 홍보문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선선선 예방 홍보 및 각종 안전교육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에 나누어졌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보호 또한 배려양보선의 일부니까요. 선선선 마스크와 함께 봄철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금천) 낮보다 밝은 금천 밤 골목

2014. 10. 13. 14:10

금천경찰서에서는 공원, 취약지역, 여성안심 구역에 대해 매주 목요일 경찰 협력단체, 지역
주민들이 경찰서장과 함께 순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골목길 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곳곳에 플랜카드를 게시하였지요.

이번 주는 가산동에서 골목길 순찰을 하였는데요 자그마치 100여 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더불어 구청장도 동참하고자 참석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20시에 가산 파출소에 모두 모여 오늘 순찰 코스를 설명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가산동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하였습니다.

가산 파출소를 출발하여 가산동 주민안심 길을 따라 걸으며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도착하였답니다.

가산동은 거주 주민 중 40% 정도가 중국동포들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다른 문화로 힘들어하는 동포들을 위해 동포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분들이 매주 화요일 순찰도 하면서 이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치안정책에 반영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조마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마공원에서는 비상벨 테스트를 했는데요.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눌렀더니 바로 관제센터와 연결이 되었네요~!!
손도 다 같이 흔들어보고~ 주민 여러분 공원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하면 꼭 눌러주세요~^^

순찰 중 길에서 만난 민원인..

'경찰관이 이렇게 거리로 나와 걸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한 시간 반 동안의 열정적인 골목길 순찰을 마치고 경찰서장이 준비한 O/X 퀴즈를 풀며~ 고생하신 주민들께~ 깜짝 선물도 증정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후끈한 열기를 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의견으로는 가산 역 1번 출구와 독산역 2번 출구 쪽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도난이 많으니 CCTV를 설치 요청, 마리오 아울렛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과 우범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 강화, 조마공원 등 마을공원에 대한 안전 문제 등등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구청장은 모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조속한 해결 방법을, 경찰서장은 가산동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주민안심길 등 동네 구석구석까지 적극적이고 세심한 순찰을 약속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금천경찰은 오늘도 거리를 나섭니다. 골목길~^0^♪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금천) 어르신께 드리는 지팡이

2014. 9. 22. 15:56

"할머니 할아버지 안전하게 오래 사세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금천

어르신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매 결연식

우리 금천구는 수십만 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자전거는 오토바이만큼 빠르게 달려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노란 신호 경고등은 턱없이 빨리 꺼지고 자동차 소리도 작게 들리며 자전거 지나가는 소리도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금천경찰서가 앞장섰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는 지난 9월 5일 오전 3층 강당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어르신·녹색어머니·교통경찰이 함께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자매결연식 행사에는 금천 경찰서 관내 어르신 20명, 금천 녹색 어머니회 20명, 교통경찰 20명의 자매결연 대상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행사는 경찰서장이 어르신·녹색어머니회·교통경찰 대표 결연증서 증정 후 교통안전용품 및 자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금천 경찰서에서 자체 주문 제작한 선물로 할머님 할아버님이 쓰실 등산모자, 재래시장 상품권 및 경찰서장이 직접 마련한 소금 선물세트, 어르신 야광지팡이를 증정하였습니다.^^ 

 

할머님 저희가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선물을 증정 받은  할머님은 "든든한 경찰관 덕분에 지팡이 없어도 10년은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할 때는 서로 따뜻한 하트를 손으로 그리며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순찰차로 직접 집까지 모셔다 드렸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안전은 금청경찰에게 맡겨주세요

(동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경찰 문화 힐링캠프

2014. 8. 18. 16:45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

 

학교폭력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명예 경찰소년단 30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그룹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는 

우리가 바로 자랑스러운 명예 경찰이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승차하여 바로 출발??

잠시만요!! 우리 안전수칙 교양하고 갈게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수칙 점검은 필수라는 점 기억하세요!!

안전띠 모두 착용하셨나요? 그럼 출~~~!! 



드디어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신이나 들떠 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역시 질서를 잘 지키는 명예 경찰소년단 여러분 최고예요~!!

 


아이들은 박물관 전시공간이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들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친구들과 사이좋게 먹는 도시락 맛이 정말 일품인데요!!

아이들: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어서 더 맛있어요~^^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은 '깜찍하게 브~이, 얼굴은 김~치'

어느덧 아이들과 친해진 변용섭 SPO, 끈끈한 우정과 인연으로 사진 찰칵~!!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동작경찰서와 명예 경찰소년단이 함께 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우리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동작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금천) 경찰은 도둑만 잡는다?

2014. 8. 8. 16:33

경찰이란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대다수 사람은 경찰관이 역할이 '범죄자 검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사례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경찰의 역할은 단순한 범죄예방이나 척결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활의 평온을 해칠 위험은 물론 위해 요인까지 적극적으로 방비하고 제거해야 하는 그야말로 민생안정수호자의 기능을 다 하고 있답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경찰차로 물이 솟구치는 차로를 막고 있는 모습>

 

2014년 8월 3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도로에서 물이 솟아난다는 112신고를 받고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니, 도로의 4개소가 파손되어 있고, 물이 솟구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수도관의 문제로 판단하고, 남부수도사업부에 연락하여 누수복구반을 요청하고, 휴일이라 출동이 늦는 누수복구반이 오기 전까지 약 1시간 동안 현장의 교통을 정리하고 인계하였습니다.

 

 

<도로 상에 맥주병 파편들을 빗자루로 쓸고 있는 이효우 순경>

2014년 8월 1일 저녁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화물차가 횡단보도 상에 다량의 맥주병을 흘려서 유리파편들이 도로 상에 방치되어 흩어져 있는 상황, 이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타이어 펑크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구청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방치된 유리파편을 제거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장애인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약 2~3년 전 주민센터 지원금으로 구입한 전동휠체어의 A/S를 맡기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찾아가지 못하자 회사에서 폐기처분 하였고, 주민센터에 휠체어가 없어진 이유를 말해야 하는데 생산업체에서 확인서를 써 주지 않는다는 어려운 사연이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회사에 찾아가 장애인의 어려운 사연을 말하고, 최대한 빨리해줄 수 있게 설득하여 서류를 발급받아 장애인에게 전해드렸고, 장애인은 이에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워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인도가 좁아 위험하여, 수동휠체어를 독산역까지 밀어주어 장애인을 끝까지 보살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따뜻한 보살핌으로 강아지를 주인 품에 안겨준 이기생 경위>

 

지난 2014년 6월 1일 순찰 근무 중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은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현장에는 정육 식당 점원이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고 점원은 주인 잃은 강아지라며 집 주인을 찾아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경찰관은 파출소로 강아지를 데리고 와 빵과 우유를 먹이고 소내 인터넷을 활용하여 강아지 인식표를 조회하여 주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회는 되지 않았고 강아지는 계속하여 심하게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관은 강아지를 안고 근처 동물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천만다행으로 동물병원장이 강아지 주인의 연락처를 알고 있었습니다.

동물병원장의 도움으로 이기생 경위는 마침내 강아지를 주인에게 인계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가 가득한 주인 없는 집안에 들어가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그는 문재곤 순경>

 

2014년 7월 20일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순찰 중 음식물이 타고 있는 듯한 냄새를 인지하고, 무심히 지나갈 수 있었으나 하차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창문에서 하얀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화재가 의심되어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주변에 모여 있던 주민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먼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연기가 나고 있는 202호 문을 노크하여도 인기척이 없어서 가까운 부동산을 통하여 건물주 연락처를 받아 문을 열자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고 음식물이 타고 있어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갔습니다.

위 장소는 서민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LPG 가스 보관창고가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한 사례입니다. 

 

저희 서울 금천경찰서는 범죄 제거는 물론 시민의 문제와 걱정거리를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국민 생활 보호와 안정을 위해 더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면서 국민 곁에 있습니다.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 개최

2014. 3. 4. 16:05

  지난 2. 18(화) 오후. 서울경찰청 대강당에 경찰관들이 꽉 들어찼습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바로 여러분들의 동네 파출소장, 경찰서장들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지, 더 노력해야 될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려고 모인 자리라는데요.

 

 

  이름하여 '2014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
  이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이 곳은 워크숍이 열리는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 입구!

 

 

  맛있는 다과도 준비하고, 참석자 명단도 확인하고...서울경찰의 모든 관리자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준비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바쁘다 바뻐!)

  이때! 강당 안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리.
  그 소리를 따라 강당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 서울경찰악대도 오늘 자리를 빛내주러 오셨군요~^^

 

 

  감미로운 악대의 연주는 오전 내 근무로 긴장했던 마음을 스르르 녹여내고...
  이제 워크숍 시작할 준비 다 됐겠죠?^^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드디어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 시작!

 

 


  그 첫번째 순서로 서울지방경찰청 과장들의 주요현안 추진사항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를 하고 있는 여성청소년과장.
  4대 사회악을 전담하고 있는 부서인 만큼, 올해 또한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 보였는데요.

- 학교폭력 피해경험률 1.9%로 낮추기(작년 전국 평균 2.1%)

- 성폭력 미검률 10%, 재범률은 5.7%로 낮추기(작년 전국 평균 각 11.1%, 6.4%)

- 가정폭력 임시조치 결정 사건 사후모니터링 의무화, '가정폭력=범죄' 인식전환 교육 실시

- 불량식품은 전국 평가 1위를 목표로 서울식약청 등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

  정확한 수치를 통해 목표를 정립하고 계획을 수립하니 정말 신뢰가 갑니다!


  그 다음은 수사과장과 정보1과장이 차례로 '불법집회시위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해, 계속되는 불법집회로 교통이 마비되고, 지나친 소음으로 다들 불편하셨다고요?

  올해에는

1.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1차선 확보 노력

2. 폭력 등 불법 집회 · 시위자에 대해선 현장검거 원칙

3. 기준치를 넘는 소음에 대해선 확성기 등 기기에 대한 강제조치 등

  여러 시책을 강구하여, 불법 집회 · 시위로부터 서울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당찬 계획! 기대가 됩니다^^


  이어진 순서는 112종합상황실장의 발표.

 

 

  신속한 신고출동의 중요성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죠?

1. '112신고 3분 내 도착'

2. 형사기동차량, 교통순찰차도 112신고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요소를 다양화

3. 파출소 관할을 불문하고 즉시 출동

  112종합상황실장은 위와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여러분들에게 1분, 1초라도 빨리 달려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 믿음이 갑니다!


  계속해서 해당 과장들의 열띤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상 밑이 뭔가 분주한 것 같은데요??

 

 

  계급고하를 막론하고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적기 바쁜 모습들!
  이 정도면 현장의 열기가 어느 정도인지 느껴지시겠죠?^^

  40여 분간의 '주요현황 추진사항 발표'가 모두 끝나고, 이어서 올해 서울경찰의 핵심 추진사항인 '112 신속출동' 과 '근린생활 치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112신고 출동 빨리 하려다가 사고 날 수도 있습니다"
  "신고가 잦은 곳에 순찰차를 전진배치 해 놓으니까 출동이 빨라졌습니다"
  "자전거 순찰이 근린생활치안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비행청소년들의 공원 소란행위를 적극 조치하였더니, 체감안전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오가는 열띤 토론 속에 다들 쉬는 시간도 잊은 듯 합니다.
  어라? 근데 이 사람? 눈에 익은데... 혹시 최효종씨 아니세요!?

 

 

  맞습니다!^^ 애정남 최효종, 아니 서울경찰홍보단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이경 최!효!종!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충 성!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죠? 최효종 대원은 오늘 특별히 서울경찰의 모든 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말을 듣고 함께 코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너 이름은 바로 '최효종과 함께하는 알쏭달쏭 퀴즈'

 

 

  "정말 이렇게 웃지 않는 행사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인이였다면 이 행사 거절했을 겁니다"
  "하하하하하"

  여전한 최효종 대원의 입담. 여러분들도 문제 같이 풀어보시겠어요?

  "여러분 112범죄 신고의 날은 언제일까요? 모르신 분은 사표내세요!"
  맞습니다. 바로 11월 2일이죠. (1월 12일 아닙니다~~^^)

 

 

  2층에서 답을 맞춘 경찰관에게 1층으로 뛰어 상품권 받아가라는 최효종 대원.
  좌중이 배꼽을 잡느라 정신없던 사이.

  "하하하하하"
  그 속에서 유독 크게 들려오던 웃음소리가 있었으니..

 

 

  가운데 제스처를 하며 밝게 웃고 있는 분. 바로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입니다.
  최효종 대원이 너무도 쉽게(?) 서울경찰의 수장을 무장해제 시켜버렸네요.^^

  이 분위기 그대로~! 다음 순서로 GO~GO!
  이번 순서는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야간 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갈 때 너무 어두워서 무서워요(동대문구 김민지 학생)

- 교통법규 위반하는 차량은 단속을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중랑구 김성동씨)

- 불량청소년들이 공원에서 음주나 소란 행위를 피워 불안합니다(노원구 이선동씨)


  우리 현장경찰관들의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 예산 · 장비 지원 잘 부탁드립니다 (강북서 차연경 순경)

- 칭찬메아리 게시판으로 직원들을 칭찬하니 정말 분위기 좋아졌습니다(동작서 임형선 행정관)

- 영예로운 퇴임식 행사를 기대해 봅니다(구로서 이진철 경사)


  시민들과 현장경찰관들의 목소리. 여러분들에게도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자, 이제 벌써 마지막 순서인 강신명 서울경찰청장 특강!

 

 

  이름 그대로 정말 '신명'나는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크게 세 가지, '안전', '질서', 그리고 '조직관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안전

- 112신고 3분 이내 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찰기능의 활성화이다.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자.

- 4대 사회악은 경찰활동의 기제이다. 수치상 목표는 달성되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


  질서

- 집회현장 등에서 행정법적 사고를 가지고 대처하고, 작은 질서부터 회복하자.

- 교통법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해 나가자. 장비에 의한 단속을 추진하자.


  조직관리

- 칭찬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

- 관리자는 특별히 '배려'를 항상 마음에 새기자.

- 청렴도와 만족도는 다르지 않다. 시민들의 만족도가 낮으면 우리의 청렴도도 낮게 평가된다.


  "오늘 서울경찰의 모든 관리자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이런 귀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며 말씀을 계속 이어가십니다.

  결국!! 특강은 예정보다 길어지게 되는데...

  헉!! 그런데 여러분!
  보이십니까?

 

 

  2층에 계신 분들까지 모두 졸지 않고, 뭔가 적으며 경청하고 있는 모습!!
  (한, 두명은 명상 중인 걸로^^)

  워크숍 시작 세 시간 가량 지난 이 시점.
  여느 워크숍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생존율을 기록할 수 있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이 날 서울경찰은 진지했습니다. 그리고 간절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부름에 1초라도 더 빨리 가고 싶었고, 그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공감받는 서울경찰이 되고 싶었고, 정말 그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유익했던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을 모두 마치고...
  서울경찰은 다시 여러분들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여러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많은 토론과 발표를 하였지만,
  여러분! 서울경찰이 여러분에게 약속 한 가지만 드려도 될까요?

  바로 3분입니다.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시간.
  혹시 조금 늦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우리 서울경찰의 마음은 3분이 아닌, 1분 1초 2순간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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