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지난 10년간의 인생

2016. 2. 25. 19:32

지난 10년간의 인생

 

지난 2월 23일 화요일 오전.

"우체국에 여행 가방이 있는데 가방 속 검정 봉지 안에 돈이 있는 것 같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습니다.

우체국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비닐 봉지를 확인하여 보니 그 속에는 현금 702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우체국에 있던 비닐 봉지>

 

과연 현금의 주인은 누구이며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불광지구대 김형오 경위와 손민규 순경은 가방을 놓고 간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우체국 내에 있는 CCTV를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CCTV 화면이 뚫어져라. 보던 중, 가방을 들고 나타나는 한 할머니의 정체

그리고 창가에 가방을 두고 특송장을 작성하다 쓰레기통에 용지를 버리는 것을 발견하기까지.. 무척 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두 경찰관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특송장에 적혀 있는 주소를 토대로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데요.

 

 

주소지에 살고 있는 할머니는,

내 돈이 아니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를 지구대로 모시고 와 천천히 생각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물 한모금 드리면서 대화를 시도한 경찰관은 마침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꿈이 많은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을 일찍 잃고, 하나 있는 딸은 몸이 많이 아파 혼자 벌어서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검정 비닐 봉지속에 있던 그 돈도 폐지를 팔아 10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는 너무 소중한 돈이라 도둑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검정 비닐 속에 넣어서 다니다 잃어버린 것 같다고 하면서, 

돈을 한 장 한 장 세는 모습은 마치 할머니의 지난 10년의 역경이 보이는 듯하여 가슴까지 뭉클해졌습니다.

 

 

두 경찰관은 할머니가 또 다시 돈을 잃어버릴지 모르니 은행에 예금을 하도록 도와 드리겠다 하니, 그 돈은 본인이 직접 들고 다녀야 안전하다며 극구 사양했는데요.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돈을 찾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했습니다.

 

                                                                  <김형오 경위, 손민규 순경>

 

"할머니, 저희가 자주 찾아뵐게요.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우리 지구대로 오세요."란 말에 환하게 웃으며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또 한 번 가슴 뭉클해집니다.

 

 

 

 

(종로) 우리 알렉스 Kim 좀 찾아주세요!!

2015. 8. 28. 13:58

오늘도 열심히 동네를 순찰 중이던
종로 2가 파출소 경위 김남진, 경위 주기환에게
한 중년의 남성이 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찰관님 우리 아들이 애지중지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무전으로 강아지 유실 상황을 알리고 강아지 수색에 나섭니다.
아저씨도 함께 순찰차에 동승하여
속이 탄다며 안절부절못하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살피던 중
" 흰색 푸들 강아지로 목걸이에 알렉스 킴이라는 문자가 새겨져있고
현재 관수 파출소에 보호 중’
이라는 무전이 흘러나옵니다.


“ 아이고, 우리 알렉스 Kim이에요. 찾았네요!! ”


다행히 이 애완견은 멀리 가지 못하고 바로 옆 동네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빨리 가달라고 재촉하던 아저씨는
애타게 찾던 알렉스 Kim을 보자마자 얼싸안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를 못 했습니다.


“경찰이 도둑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까지 도와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가족 같은 반려견인데 당연히 도와야죠.
 빠른 시간 내에 강아지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제가 도울만한 일이 있으면 경찰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알렉스 Kim 사례처럼
파출소나 지구대에 종종 유기견들을 데리고 오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파출소에서는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보호소로 보내지고 있는데 유기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짧습니다.
공고기간 10일, 입양 기간 10일, 총 20일이 넘으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2013년 반려견 등록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했지만
2014년 말까지 161만 마리 중 89만여 마리(55.1%)가 등록된 것에 그쳤고
등록제 시행에도 5만 9000여 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며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월평균보다 25%는 다고 하네요.

이제 만남의 기쁨은 잠시 뒤로하고 야단을 맞.


다행히 알렉스 Kim은 애타게 찾는 가족도 있었고
큰 도로가 많은 길가에서 유실됐지만
한 시민의 도움으로 사고 없이 파출소에서 임시 보호 중에
주인아저씨의 신속한 도움 요청으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기견 문제로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고
유기견을 파출소에서 보호하다가 보호소로 보낼 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기뻐하는 가족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언제나 시민 곁에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서초)청소년의 잠깐의 호기심과 방황. 어른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2015. 8. 25. 19:04

깜깜한 밤..

한강 출입문을 찾지 못해 어두운 담벼락 밑에서 울고 있던 중학교 2학년생 여자아이 2명.


어른이 빨리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고 짧은 바지도 입고.. 



여름방학 마지막 날 순진한 여중생 두 명은 맥주를 사들고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신 술기운에 ‘한강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버스를 타고 한강으로 향한 두 명의 여학생.

밤 10시경, 강남터미널에서 내려 한강고수부지로 들어가기 위해 입구를 찾았습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두 시간 동안 헤매도 입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술도 차츰 깨고 자정이 넘어가자 깜깜한 밤과 인기척 없는 거리가 무서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두 아이는 어두운 한강 옆 아파트 담벼락 밑에서 손을 꼭 잡고 울었죠...


그 시간 경찰서에 걸려온 112신고.

경찰관은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탈선한 청소년의 사건이겠거니..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담부터는 안 그럴게, 엄마..미안해” 라며 지구대로 와서 부모를 만난 딸이 너무 무서웠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연거푸 하면서 엄마의 품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많이 무서웠구나, 내 딸..괜찮아” 라며 딸아이를 안고 다독여주는 부모님...

아이들을 지구대로 데리고 와 부모와 상봉하는 모습을 보면서 출동한 경찰관은

“아, 나의 선입견이 잘못 되었구나” “편견이 정말 무섭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호기심과 방황으로 한밤중에 생긴 해프닝으로 아이들은 따뜻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요.^^


학교라는 규칙적인 생활에 얽매여 있었던 청소년들에게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유가 주어져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재충전을 하기도 하지만, 긴 시간동안 자칫하면 탈선이나 비행으로 빠지기도 쉬운 때입니다. 또한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여서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술, 담배를 배우는 등 비행행위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하계 방학기간동안 일탈하지 않도록 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관들은 한 번의 호기심에 일탈행위를 한 청소년을 선입관과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아 ‘비행청소년’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기기 보다는 선도하여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건전한 학창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고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우리 서초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2015. 6. 26. 11:35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6월 중순경 서울 동작경찰서에 실종 아동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족이 한강시민공원에 나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자녀 2명을 잃어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위는
신고된 아이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며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어요.

자전거를 타다가 부모와 헤어졌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전거 도로 탐문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자녀들이었기에 날이 더욱 어두워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길게 이어진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 인파 속에서 두 아이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찾아 나선 지 1시간이 지날 무렵, 멀리서 힘없이 자전거를
끌고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필수 경위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머리가 금발인 두 아이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를 발견한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사는
노심초사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부모에게 즉시 연락하였어요.

이 소식을 듣고 지구대로 달려온 외국인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확인하자마자 와락 안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노들지구대 직원들도 순간 뭉클,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찾아 나선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 여재찬 경사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어린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자녀들의 지문, 사진 등 인적사항을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하여 실종 아동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세요~^^

실종 어린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저희 동작 경찰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2015. 6. 8. 15:51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순찰 근무 중
길 잃은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어요.
파란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넘긴 할머니는
참으로 고운 모습이었숩니다.

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한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일단 지구대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가족을 찾아드리기 위해 질문을 차근차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거의 못하셨습니다.

이에 신원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머니와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던 중,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계속 수소문한 결과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들과 끝내 연락이 닿았는데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명섭 경위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끼니를 거른 할머니를 위해
지구대 인근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사와 할머니에게 전해드렸어요.
그리고는 할머니가 식사하는 내내 할머니 곁을 계속 지켜드렸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신 할머니는 가족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이 혹시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연락처나 주소가 적힌 메모, 팔찌, 목걸이 등을 소지토록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할머니, 앞으로는 혼자 나와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2015. 5. 13. 14:29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정성스레 출력한 이 문서를 가지고 다시 찾아간 주민의 집,

비록 말하고 듣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연신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는 주민을 보면서

박대훈 경장은 그제야 마음 속 불편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대훈 경장,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동작) 추격전 끝에 검거된 간 큰 절도범

2015. 3. 30. 10:42

추격전 끝에 검거된 간 큰 절도범

지난 3월 21일 새벽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상도동에 있는
한 휴대폰 판매점에서 비상벨이 울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도착한 휴대폰 판매점의 출입문은 이미 큰 충격으로 산산조각이 나서 주변 바닥은 유리 파편으로
가득 차있었어요. 그리고 역시 매장 안 텅 빈 진열대,
모두가 잠들어있는 사이 누군가 출입문을 부수고 매장에 침입하여 진열해놓은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비상벨이 울리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은 고작 3분,
아직 범인이 이 근처에 있다고 판단한 최낙양 경위는 일단 다른 근무자들에게 범인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변 수색을 할 수 있도록 무전 요청을 하였어요.

그리고 자신도 현장 주변을 수색하기 위해 밖으로 나갈 무렵, 저 멀리에서 가방을 들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검문을 위해 천천히 다가가는 경찰과 눈이 마주친 그 남자는
갑자기 뛰기 시작하였어요.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저 남자가 범인임을 직감하고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력을 다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약 100M가량을 추격한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이렇게 간 큰 절도범을 검거할 수 있었어요.

한편 피의자가 범행이 이용한 무시무시한 쇠망치와 스패너도 모두 압수하였습니다.

나쁜 짓 하고 아무리 도망가도 경찰의 손바닥 안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눈썰미, 강인한 체력으로
절도범을 검거한 상도지구대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동작 경찰, 그리고 서울 경찰의 멋진 활약 계속 응원할게요~^^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2014. 11. 18. 09:22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치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범죄에 취약한 비좁은 골목길에 범죄 예방을 위한 담당 경찰관을 지정하였습니다.

이로써 동작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는 316명의 경찰관은 각자 자신만이 담당하는

골목길을 부여받고 책임감과 애착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팔도를 세 번 돌고, 백두산을 여덟 번 올랐다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마음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찾고, 또 찾아서

만들어진 담당 경찰관 골목길 순찰지도, 일명 “동작경찰서 순찰 여지도”~^^



자신이 담당하는 길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해 순찰하며, 행여나 문이 열린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남성지구대 김시영 경위예요~^^



평소 순찰이 어려웠던 이 골목길을 담당하는 노들지구대 홍종호 경위,

처음엔 자신이 담당하는 골목길에 대해 행여 조그만 사건이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내 길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근무에 임하게 되었다는데요~^^



우리 집이 가로등도 없는 외진 곳이라서 밤에는 많이 불안했는데,

내가 사는 집 앞 골목길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후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요즘 경찰관을 더 자주 보는 것 같다는 동네 아주머니~^^


혹시라도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골목길마다 담당 경찰관을 지정한 동작경찰서,

주민들이 감동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우리 동네 골목길, 오늘도 이상 무!!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동작)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2014. 10. 1. 14:20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여러분들은 경찰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학교 폭력 예방?

교통 불편 해소?

동네 불량배 척결?

정말 많은 의견이 있을 텐데요.

서울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에서는

주민들의 이런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근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포돌이 경청함을 제작하였습니다!!



경찰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요?

그렇다면 고민 고민하지 마~~^^

바로 이것이 포돌이 경청함이에요.

경청함에는 볼펜과 종이를 비치하여 누구든

편하게 다양한 의견을 기재할 수 있어요.

주민들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Go!! Go!!



노량진 관내 주택밀집지역 이곳, 저곳에 포돌이 경청함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재된 주민들의 의견은

매일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포돌이 순찰함은 주민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어

주기적인 도보 순찰 효과까지 있어 빈집털이 예방 등 방범효과도 최고예요!!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순찰 등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근린 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균순공확” 계획을 실천 중인 노량진지구대,

균형적인 순찰활동 제공을 통한 공감 치안확보의 줄임말이에요~~^^

앞으로도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여 듣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작경찰서가 되겠습니다!!



(동작)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2014. 9. 1. 15:21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과거에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종종 잘못할 때

“너 자꾸 그러면 경찰 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며 으름장을 놓으며

혼을 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데요,

바로 경찰관은 어린이들의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경찰관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기 위해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방문하였어요.

처음 가까이 접해보는 경찰관과 순찰차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꼬꼬마 어린이들, 너무나 귀엽죠?

경찰: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청하는 경찰관,

순수한 아이들에겐 TV에서만 보던 경찰관이 아직 많이 낯설어 보이는 것 같네요

빨리 친해지고 싶은 경찰관의 마음을 몰라주며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시작~~!!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시작하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닙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무시무시한 범죄예방교육, 그리고 교통안전교육

아이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닐까요?~^^

이를 경청하는 아이들의 집중력도 정말 굿~~~!!!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장난감으로만 보던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에겐 순찰차가 인기 최고~!!



어느덧 경찰관과 친해진 우리 아이들~^^

이날 아이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던 노들지구대 최인자 경장은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사고예방 및 범죄대처요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해서 홍보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지구대 견학은 여기까지~

이 아이 중에는 미래의 경찰관이 될 친구들도 분명 있겠죠.

범죄와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오늘 이 견학이 값진 체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건강하게 자라서 또 만나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친근한 동작경찰~*^^*




형사? 순경? 경찰 계급, 그것이 궁금해!!

2014. 6. 2. 14:06

 

 

 

#1 살인사건 현장 주변에는 언제나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서 있고, 제복 입은 경찰관의 경례를 받으며 사건 현장에 들어오는 형사!!

 

#2 어느 아이들의 대화

 

     "우리 아빠는 경찰서장이야?"

 

     "우리 삼촌은 형사거든!!!"

 

     "그래! 쩝~"

 

  형사가 높은 사람인가요???

 

  많은 분들이 경찰 계급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형사가 계급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경찰 계급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경찰관은 계급이 있습니다.

 

  정복은 물론 사복을 입고 근무하는 모든 경찰관은 계급이 있습니다.

 

  경찰 계급은 총 12단계로 구분돼 있고, 계급장의 표시는 국화인 무궁화로 되어 있습니다.

 

  계급장이 단일 꽃으로만 되어 있는 나라는 아마도 우리나라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전 세계 모든 경찰을 조사한 것은 아닙니다.ㅠㅠ)

 

 

 

 

  의경부터 경사까지는 무궁화가 피기 전 꽃봉오리의 개수로 계급을 표시하고

 

  경위부터 총경까지는 활짝 핀 무궁화의 숫자로, 경무관부터 치안총감은 다섯 송이 무궁화 다발의 숫자로 계급을 표시합니다.

 

  경찰 계급은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조금씩 변화했습니다.

 

  지금의 경찰 계급인 12계급(의경 포함)은 1983년에 의무경찰이 신설되어 기존의 순경이 달고 있던 계급장을 이어받고 순경은 기존에 경장이 달고 있던 무궁화 봉오리 2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의무경찰제도는 군복무를 위한 병역제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제도로서, 의무경찰(이하 의경)은 정식 경찰관의 계급은 아닙니다. 순경부터 정식 경찰관에 해당하지만 의경도 경찰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에 소개합니다.

 

 

  1945년 당시 계급을 보면, 일본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순사(순경), 순사부장(경사), 경부보(경위), 경부(경감), 경시(경정 혹은 총경), 도경찰부장(경무관), 경무부장(치안총감)

 

  이후 1969년 까지 경장, 경정, 치안감의 계급이 새롭게 생겼고,

 

  1980년 치안정감 계급이 생겨 11계급, 1983년에 의무경찰제 도입으로 의경 계급까지 지금의 12계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찰공무원은 계급과는 별개로 각자의 경과를 부여받게 됩니다.

 

  경찰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총경 이하의 경찰공무원은 경과에 따라

 

  ① 일반경과, ② 수사경과, ③ 보안경과, ④ 특수경과(해양경과, 운전경과, 항공경과, 정보통신경과)를 부여받습니다.

 

  특히, 수사경과는 지난 2005년 수사 전문인력 양성 차원에서 형사, 지능, 과학수사, 여성 · 청소년, 교통조사 등의 분야를 하나로 묶어 일반 경찰과 분리해 독립적인 인사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형사'는 계급이 아닌 수사경과를 가지고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사건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호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찰의 계급별 성별 인원 구성비율은 어떻게 될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찰관 100명이 사는 마을'이 있다고 가정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관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순경이 34명 살고, 경장은 29명 살고 있으며, 경사는 20명, 경위는 10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경감은 5명 살고, 경정은 2명이 채 안 되며, 총경 이상은 0.5명 정도입니다.^^

 

  총경 이상(4급 이상)의 비율이 너무 적죠?^^

 

  참고로 일반직공무원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4급 이상(총경 이상)이 6명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경찰의 12배나 많은 숫자네요. ㅠㅠ

 

  총경 이상뿐 아니라, 경찰의 경우 중간계급에 해당하는 경정, 경감(5~6급)의 구성비는 6.8%인데 비하여 국가일반직 경우는 35.7%, 지방일반직 경우 34.5%, 국세청 30.2, 병무청 29.6%, 관세청 34.9%입니다. 경찰관의 직급이 조금 더 상승돼야 할 필요가 있겠죠?^^

 

 

 

 

  경찰관 100명이 사는 마을에는

 

  여성경찰관이 7.6명 살고, 92명 이상은 남성경찰관입니다.

 

  경찰의 직무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낮긴 하지요?

 

  최근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대에 따른 여성경찰관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찰청은 매년 충원인력의 20% 이상을 여성경찰관으로 채용해 향후 전체인원의 10%가 될 때까지 여성경찰관의 비율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경찰관이 사는 마을에 들어오려는 젊은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지난 4년간 경찰관 선발의 평균 경쟁률은 35.6:1이고, 특히 여경의 경쟁률이 77.9:1로 남성경찰관의 경쟁률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관이 사는 마을에는 공개채용인 경찰대학생, 경찰간부후보생, 일반순경 외에도 특별채용으로 사이버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사이버 수사요원이라든지, 전술분야의 전문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찰특공대, 다문화 사회를 대비한 다문화 경찰관 등 입직경로도 다양화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경찰 1인당 담당인구가 498명으로 선진국보다 조금 많은 수치입니다.

 

  ※ 독일 320명, 프랑스 347명, 미국 401명, 영국 403명, 일본 494명

 

  국정과제인 '경찰관 2만 명 증원'과 관련 향후 5년간 경찰관이 사는 마을의 문턱이 조금 낮아지고 넓어질 계획이니, 젊은 여러분들의 힘찬 도전을 기대합니다.^^

 

  경찰관의 계급을 통해 경찰조직의 모습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계급은 높고 낮은 것이 아니라,

 

  경찰관 각자의 임무에 대한 책임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계급이 높고 낮아서가 아닌

 

  대한민국 경찰관이어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서 꿈꿔봅니다.

 

  Police! Dreams come true!

 

 

 

 

 

 

 

 

 

 

  • BlogIcon 미래경찰 2014.06.26 17:02

    둘중 누가 선임자인가요?
    경사계급을 같은날 동시에 승진한 A,B
    경장을 빨리 승진한 A?
    순경 입사가 빠른 B?
    규정이 있는지요?

  • BlogIcon 경찰 2014.07.18 21:48

    의경은 경찰이아닙니다 그냥 군대대신가는건데 무슨계급..

  • BlogIcon 경찰 2014.07.18 21:51

    경찰은11개계급이에요 이거작성하신분 진짜경찰맞으신가요? 법공부좀하세요

    • 나그네 2015.03.11 23:47

      경찰 공부하시는 분 같은데 지금 배우는 작디 작은 범위의 법이 우리나라 경찰과 관련된 모든 법이 아닙니다.
      함부로 진짜 경찰이 맞냐는 식의 비아냥거림은 삼가시지요.

      경찰공무원법상 계급은 11개이며, 전투경찰설치법을 더하면 12개 계급으로 소개하는 것이 맞습니다.

      의무전투경찰순경

  • BlogIcon 이성기 2014.10.05 16:18

    치안총감... 암만 들어도 어감이 별로 안 좋습니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총독 아래에 정무총감이 행정을 담당 했다하고 경찰사무를 담당한 경무총감도 있었다는데 궂이 우리나라 경찰 계급의 호칭을 저런 안좋은 어감이 생각 나도록 만들어야 했을까요?

    • 총총총 2014.12.03 21:51

      그럼 대학총장도 어감이 안 좋겠네?.. 기업총수라는 단어도 거부감 느끼겠고?..통령 중에서 최고인 대통령도 어감이 안좋겠네..도대체 어감이 좋은 것이 뭐 있나?

  • 춘천 2014.12.03 20:45

    춘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 경사이하계급 교육좀 제대로 시켜요 제발.
    어쩌다가 가해자로 신고 당했는데 그피해자가 실제 가해자고 저는 피해자 입니다.
    두뇌회전이 안되는지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 가해자로 몰려서 기소유예를 받았습니다.
    미성년자때 일이라서 처음에는 조사를 열심히 해주더니 잘 안풀리는지 경찰서에 출석하라고 해서 4번이나 직접 가서 조사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윽박 지르질 않나. 말이 어찌나 빠른지 네아니오로 대답하라고 해서 설명을 좔좔히 늘어놓더니 네 아니오 대답하세요 강요에의해서 질답해서 다시설명해달라고 했는데도 설명도 안해주고 무슨 조사서류 10장정도 주더니 보라그러고 1장도 채 보기전에 도로 빼어가서 맞냐고 틀리냐고 묻내요. 제가 경찰서에서 조사받는지 조직폭력배에게 조사 받는지 깡패가 따로없습니다.
    춘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장봉철 경장이구요 이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많이 양보해서 제가 가해자라고 쳐도 그렇게 큰죄도 아니고 5만원피해 사건인데. 사람이라도죽인 범죄자 취급을 하지않나 조사와중에 정말 억울하다고 내가 피해자라고 했는데도 지금 가해자로 조사받는거니까 괸한소리 하지말라고 니가 가해자라고 욕을 막하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적어봅니다.

    • BlogIcon 행복이 2015.01.04 12:52

      저두해보고싶어어요 연락한번주세요공부하게 01053427423

  • 춘천 2014.12.03 20:54

    조사도 잘안되고 쌍방양쪽 증거도 없는 상태라서 그때 수사가 잘 진행되지 않는 상태였구요. 한달이지나고 또 출석했습니다. 거기서 갑자기 뜬금없이 나이 묻길래 주민등록증 보여드면서 나이 알려드렷더니 뭐야~ 미성년자잖아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하면서 몇까지 묻더니 이제 수사 끝났다고 그러더군요. 검사한테 넘긴다고 그래서 저한테 윽박질러서 본의아니게 네 라고 대답한것도 많다고 그랬더니 다 감안해서 처분 받을거라고 되도 않는 거짓말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러더니 경장이 나이때문에 기소유예 받을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기소유예 받은것도 억울하고 제가 실제 피해자인데 억울합니다.
    쌍방 증거가 없는것만봐도 피해자라고 신고한쪽도 의심했어야 됬는데 수사가 잘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사종결 냈습니다. 시시비비가 정정당당해야 되는 경찰서에서 이렇게 권력남용해도 되는지 아무리 그떄 미성년자였다손치더라도..
    제발 어린나이에 무슨 사건이 터지면 나이어리다고 사기친걸로 끝내지 맙시다. 나이가 어리다보니까 실제로 내가 사기당하고서도 두뇌회전이 잘 안되서 설명 못하는경우 많습니다. 여기다 이렇게 쓴거 죄송하구요. 갑자기 경찰계급 보니까 옛생각이나서 몇자 댓글로 적어봤습니다.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그 이름이 궁금해!

2014. 5. 20. 10:10

 

 

 

 

친구와 우리 동네 파출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말이 "야! 파출소가 뭐니? 지구대겠지!"하는 겁니다.

친구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우리 동네 어귀에 있는 경찰관서의 이름은 정확히 '▽▽파출소'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친구에게 "지구대 아니거든" 했더니

자기네 동네에 있는 경찰관서의 이름은 '△△지구대'라는 겁니다.

'지구대' '파출소'는 다른 건가요?

 

  사람들이 헷갈리는 우리 동네 경찰관서의 이름을 지금부터 뉴스레터에서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경찰 업무를 총괄하는 경찰관서는 '서울지방경찰청'입니다.

  물론 상급기관으로 '경찰청'이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종로구 내자동에 있고, 경찰청은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습니다.

 

  필자가 가끔 택시를 타고 "서울경찰청이요." 하면

  "치안본부 말고 시경 말씀하시죠?"라고 말씀하시는 택시 기사분이 있습니다.

 

 

 

 

  '치안본부', '시경' 이건 또 뭐야???

 

  '치안본부'는 경찰청 전신입니다.

 

  1991년에 '경찰법'이 제정되면서 경찰청은 안전행정부 '치안본부'에서 독립청인 지금의 '경찰청'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시경' 역시 서울지방경찰청의 전신인 '서울시 경찰국'의 줄임말로 불렸던 것입니다.

  * 경찰청 산하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을 포함 16개의 지방경찰청이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는 31개의 경찰서가 있습니다.

  서울시 산하에 25개 구청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각 경찰서에는 치안수요에 맞게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가 있습니다.

 

  이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요즘 DSLR 카메라가 인기고 DSLR 카메라의 다양하고 복잡한 렌즈의 이름을 네티즌들이

  쉽게 정리해 부르곤 합니다.

 

  '아빠백통', '엄마백통', '형아백통', '아기백통' 등으로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경찰서가 '아빠 폴리스'쯤 되고

  지구대는 '엄마 폴리스', 파출소는 '형아 폴리스', 치안센터는 '아기 폴리스' 정도 됩니다.^^

 

  이해가 쉽게 되시나요?^^

 

  서울경찰청은 '할배 폴리스'^^

  그럼 경찰청은…음...'고조 할배 폴리스'^^인가요!!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근무하는 경찰관의 숫자입니다.

 

  먼저 입에 착 붙고, 오랫동안 우리 머릿속에 있는 '파출소'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동네 '지서' 혹은 '파출소'로 불리던 작은 규모의 경찰관서인 파출소는 1995년부터 '파출소'라는 단일 이름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이곳은 서울의 가장 중심이자 서울관광의 메카 명동에 위치한 명동파출소입니다.

 

  지어진 지 45년 만인 지난 2010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외벽은 명동 성당의 모습과도 흡사하게 붉은 벽돌로 치장됐고, 건물 꼭대기는 삼각형 모양의 지붕이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가 새롭게 단장된 이후 명동을 찾는 외국인이 파출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대한민국 경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명동 파출소(소장 조세동 경감)의 경우 23명의 경찰관이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파출소는 경감 소장에 경찰관 20~30여 명이 3교대 혹은 4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명동 파출소에 근무하는 박인식 경위에 따르면, 명동파출소에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외국인을 위한 분실물 접수업무도 많고, 명동 주변의 지리교시 등 명동파출소만의 독특한 근무여건 때문에 명동 파출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틈틈이 외국어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이곳은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 지구대입니다.

 

  경찰청은 부족한 지역경찰 인력으로 최대한의 치안성과를 내기 위해 2003년에 기존 파출소 2~5개를 묶어 운영하는 지구대 체제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다 지난 2008~2010년에는 관할 면적이 넓은 농·어촌 지역의 지구대를 다시 파출소로 환원하는 것이 좋겠다는 여론에 지역경찰의 운영체계를 다양화했습니다.

 

  현재는 경찰서별로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지구대와 파출소 체제를 선택하여 운용하는 '지역경찰 운영체계 자율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반포지구대(대장 구충호 경정)는 60명의 경찰관이 4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구대는 기존의 파출소보다 조금 많은 인원과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경정 지구대장을 기준으로 60여 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파출소와 지구대는 내부가 비슷합니다.

 

  반포지구대의 경우, 주간에는 5명의 경찰관이, 그리고 야간에는 3명의 경찰관이 상주하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12신고의 경우 하루 평균 70여 건을 접수하는 비교적 치안수요가 많은 지구대라고 합니다.

 

 

 

 

  사진의 치안센터는 '다산 치안센터'입니다.

 

  여러 개의 파출소가 지구대로 합쳐진 후 옛 파출소의 자리에 한명의 경찰관이 파견돼 경찰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다산 치안센터에 근무하는 강용아 경위입니다.

 

  강 경위는 내년에 정년을 앞둔 34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입니다.

 

  대부분 치안센터는 강 경위 같은 경륜과 연륜이 있는 경찰관이 근무합니다.

 

 

 

 

  치안센터는 경찰관 1인이 근무하는 곳이므로 외근 순찰 중인 경우 민원인을 위한 긴급전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치안센터에 근무하는 경찰관은 주간근무만 하고 야간에는 지구대 경찰관들이 돌아가면서 경찰 초소 개념으로 근무합니다.

 

 


<코반과 치안센터 모습>

 

  일본에 가면 '코반(KOBAN)'이라는 작은 경찰관서가 있는데, 일본의 코반과 한국의 치안센터가 비슷한 모습입니다.

 

 

 

 

  이처럼 서울에는 현재 89개 지구대(4,651명), 147개 파출소(4,359명), 193개 치안센터(194명)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찰은 112로 통한다.

 

  복잡한 경찰관서의 이름을 설명했는데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모르셔도 됩니다. 경찰의 모든 치안 서비스는 112로 통합니다.

 

  서울의 모든 지구대와 파출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지구대와 파출소, 치안센터는 112로 묶여 있습니다.

 

  112전화 한 통이면 지구대와 파출소는 물론이고 교통경찰관이나 형사기동대 차량까지 모든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라는 이름은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위한 경찰의 노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셨죠? 언제 어디서나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상관없이 112를 눌러주세요!

 

 

  '아빠 폴리스', '엄마 폴리스', '형아 폴리스' 이 모두가 여러분의 진짜 가족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하루살이 2014.07.06 14:24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

  • 포스트잇 2014.08.11 15:13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운전면허정보조회가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디까지 조회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7년무사고 대상이 되는지/적성검사(갱신)기간/운전면허번호 등

  • BlogIcon 비타쭈 2014.11.01 19:43

    헷갈렸는데 이해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종암)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2014. 4. 14. 14:56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4월 10일 종암경찰서 석관파출소 아이꿈터 어린이집 우주반 어린이들이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저기,,, 우리 들어가도 돼요?,,"

 

 

 

망설이는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석관파출소 팀장은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들 앞으로 다가와 경찰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을 천천히 설명해주네요~

초롱초롱~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저희 순찰차 타고 싶어요~!!”

<물론 가능하지요~^^>

 

 

순찰차에 탄 꼬꼬마 친구들은 직접 마이크를 “후~후~” 불어보기도 하고, 운전대를 잡고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밖에 있던 친구들은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이내 까르르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게 바로 동심이겠죠?

 


재밌는 파출소 탐방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
헤어짐이 아쉬운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경찰관을 콕! 찍어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수현 경장을 보고 “호비~호비~” 하던데
배수현 경장! 미안해요 아이들의 친구 호비는... 요렇게 생겼어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들은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

 

 

(동작) 날치기 더이상 앙~돼욧~!! 이동성 범죄 예방을 위한 다기능 FTX실시~

2014. 4. 8. 11:10

날치기 이제 앙~돼욧~!! 이동성 범죄예방을 위한 다기능 FTX 실시~~

이동성 범죄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이동성 범죄란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하여 핸드백, 쇼핑백 등 주민이 소지하고 있는 물건을
낚아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경찰과 형사, 교통경찰이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한편 보실까요~~~~^^*

 

시골에서 상경하여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강00씨~
학원비를 내기 위해 돈을 인출하여 가지고 나오는데....

 

강 씨가 방심하는 사이
30대 중반의 남성 2명이 은행 앞 차량 안에서 대상자를 물색 중 강 씨가 가지고 있는
돈봉투를 날치기하였고....

 

당황한 강 씨는 112에 신고하였고...
신고를 접수한 관할 경찰관이 3분이내에 신속히 출동~~

 

현장에 도착한 지구대 경찰관은 피해자인 강 씨의 진술을 청취하는데...
경찰관: 선생님~날치기범의 인상착의는 어떠합니까?
강 씨: 검정색 상의를 입었고...음....또 뭐더라...통통한 체형에...아 맞다...검은색 안경을
쓴 것 같아요....

 

112지령실의 신속한 무전전파로 용의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중요지점 및 교차로 상에
긴급배치 완료~~!!!
용의차량이 오는 지 지속적으로 무전을 전파하고~~

 

서민 울리는 날치기범!!!
널 반드시 잡고야 말겠어~~
용의차량 이동로상에서 차량검문검색도 실시하여야죠~
앗!!! 용의차량이다~~
용의차량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차량들의 속도를 줄이면서 용의차량을 앞뒤로
꼼짝 못하게 해야겠죠?

 

무전을 청취하고서 용의차량의 뒤를 쫓고 있는 형사와 교통경찰~~
앞에서 지역경찰이 긴급배치를 해서 차단하고 뒤에서는 형사와 교통경찰이
추적하면서 차단하고~~
정말 빠져나갈 구멍이 없겠죠?

 

드디어~~검거!!! 그러나 전혀 반성하지 못하고 난리치는 용의자...
용의자: 놔~~놓으란 말이야~~내가 뭘 어쨌다고 이러는거야~~~
경찰관: 당신을 절도현행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있고,
변명할 기회가 있습니다...

지역 경찰과 형사, 교통경찰이 합심하여 날치기범을 멋지게 검거하였네요~~^^*

여기서 잠깐!!!
날치기로부터 범죄를 예방하는 상식~~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신 분들은 반드시 주위를 잘~~살피시고 인출한 금액은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꼬~~~옥 안고 가시는 것 아시겠죠?

인도를 걸을 땐 차도쪽으로 걷는 것 보다 차도에서 떨어진 안쪽으로 걸으시고,
걸으실 때도 바깥 손에 핸드백이나 쇼핑백을 들고 있는 것보다는
안쪽에 있는 손으로 들고 가시는 것도 날치기를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지금까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동작경찰뉴스~~
홍보담당 경위 이명식이였습니다~~

아차~~여기 저의 명함 나갑니다~~^^*

 

 

(동작) 체감치안향상을 위한 순찰~이 느낌 쭉~갑니다

2014. 4. 7. 09:04

“체감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순찰~ 이 느낌 쭉~갑니다

“체감치안만족도”란 무엇일까요?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안에 대해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는
만족도를 의미 한답니다~~
범죄우려지역이라든지...화재 및 붕괴 등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라든지...
좀더 세심하게 관심을 가지고서 구석구석 순찰을 실시한다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시겠죠?^^*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동작경찰의 순찰활동을 소개합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여긴 (구)노량진 삼거리시장...지금은 “신노량진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된 곳입니다~~
건물이 많이 노후되었죠?
이곳은 1960년대에 준공된 곳이어서 주변보다는 다소 분위기가 다르다는...


그래서 노량진지구대 경찰관분들이 오늘 여기에 떴습니다~~
그래도 건물 입구부분은 다소 괜찮은 편인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는 분위기~~

현재 점포가 많이 비어있고, 공가도 많이 있어서 분위기가 더 어두워 보인다는...
거리에 유동인구는 적고 공가 등이 많을수록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에 여기저기 눈에 확실히 보일 수 있도록
“특별순찰구역”이라는 표식지를 붙이고 있답니다~~


여기 “특별순찰구역” 표식지가 있습니다~~
“특별순찰구역” 표식지는 반드시 노란색은 아니라는 거 잊지 마세요~


여기도~~~저기도~~~
이렇게 “특별순찰구역”이 늘어나면 주민들의 생활은 조금더 안전해지겠죠?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여 제로화하기 위한 특별순찰~~
저희가 확실히 돌고~~ 돌고~~ 또 돌겠습니다~~~

그렇다면 꼭 “특별순찰구역”만을 지정해서 순찰을 하느냐~~
그건 아니죠~~

순찰은 일반순찰이나 특별순찰이란 개념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좀더 관심을 가지고서 순찰을 실시하자는 차원에서 경찰서 또는 지구대(파출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랍니다~~

이 모습이 지역경찰관이 근무 중에 수시로 방범순찰을 실시하는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출입문이 열려있지는 않는지...확인도 해보구요~~
창문이 열려있지는 않는지 주택가 주변을 여기저기 확인하고 있답니다~~


체감치안만족도는 지극히 사소한 것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는 자세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이 책임을 가지고
언제나 주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느낌아니까~~^^*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불러주십시오~~
어디든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Big Walk! Smart Walk!

2014. 4. 1. 10:54

도보순찰로 주민들에겐 안전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서울중랑경찰서.

 

빼곡히 들어선 주택가 골목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특성으로 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들이 직접 두 발로 좁은 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을 찾아가는 도보순찰이 활성화되었다는 이곳은

조금 더 특별한 도보순찰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면서 기부를 한다!

일명 Big walk! Smart work!" 함께 찾아가 보실까요?

 

오늘도 중랑경찰서 망우지구대 경찰관들은 여느 때와 같이 장비를 챙겨 도보순찰에 나섭니다.

 

 

지구대 문을 나서려는 순간,

경찰관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휴대폰을 들어 버튼을 누르네요.

 

뭐지.....? 의아해진 필자가 무슨 일이냐 물어보자,

망우지구대 한 인 경장이 웃으며 흔쾌히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네요.

 

 

빅 워크?

 

일단 스마트폰 어플이네요.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필자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빅 워크(Big walk) 란?

일상생활 속에서 걸을 때 켜두기만 하면, GPS로 걸을 만큼 거리를 측정하여 10미터(m)당 1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해당 기부금액은 걸을 수 없는 아동의 의족 제작금 · 휠체어 · 수술비 등으로 전달됨

 

걸으면서 금액이 적립되는 일종의 기부 어플리케이션으로

도보순찰이 왕성한 이곳에서는 이미 익숙하다고 하네요.

 

경찰관 업무 속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활동 같네요..

 

자, 이제부터 순찰에 나서볼까요!

 

 

딱 보기에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가파른 언덕길과 빽빽이 들어선 주택들

 

 

차량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너비의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빨간 벽돌로 지은 허름한 집들이 늘어서 있네요.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 안전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는 망우지구대 한인 경장(왼쪽)과 박모든 경사.

 

 

순찰 중에는 주민들과 만나 4대 사회악 예방 활동을 홍보하기도 하고

 

 

공원에 계시는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듣네요.

이것이야말로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아닐까요.

손을 덥석 잡아주시며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 정말 고맙다." 하는 주민들 덕분에 초 봄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은 봄눈 녹는 듯 따스해집니다.

 

순찰 도중, 문득 얼마나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확인해 봅니다.

 

 

와! 며칠간 누적된 도보순찰 측정 거리를 보세요.

골목길을 구석구석 걷는 경찰관들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쉴 수 있어요.

 

또한, 거리를 측정하여 적립된 경찰관 개개인의 포인트는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의 한줄기 빛이 되어 행복을 전달하게 된다네요.

 

그야말로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일석이조 Smart work! ^^

 

 

도보순찰에 기부 개념을 접목시키자는 제안을 한 중랑경찰서 생활안전계 이기택 경장은

"주택가 대부분이 벌집처럼 복잡한 구조인 만큼 차량으로 순찰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도보순찰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최적의 루트라고 생각해요." 라며

"좋은 일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렇게 올해 초부터 시작된 중랑경찰서 ‘빅 워크 순찰’은 현재 지역경찰 350여 명이 함께하여 도보순찰 총거리 19,662km, 기부 포인트 128만원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

 

일부러 만들어 낸 기부 문화가 아닌

경찰 개개인의 업무에 속에서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필자도 오늘부터라도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서울경찰은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안전한 서울, 행복한 주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찰관들을 보시면
밝게 웃으며 손 흔들어 주시는 거 아시죠? ^^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선물 왔습니다!!

2014. 2. 3. 14:12

 

 

 

  '나노(nano) 가족'이라는 용어가 더 이상 특별한 의미가 없을 만큼 1인 가구가 보편화되어가고 있지만 그에 따라 '고독사' 같은 사회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1인 가구가 존재하는 수서동 또한 2012년 한 해 동안 26명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외롭게 죽음을 맞이했는데요.

 

  혼자 계시는 분들이 범죄에 노출되거나 건강이 좋지 못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수서파출소 직원들은 지난 8월부터 관내 홀로 계시는 110명의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기로 뜻을 한데 모았습니다.

 

  수서파출소장을 포함한 20명의 경찰관들이 각각 5명에서 7명의 독거노인을 지정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주 연락을 하고 만나자는 취지로 시작한 '독거노인 안부 확인하기' 운동으로 이제는 누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할머니 · 할아버지들과 가까워져 자주 연락하고 찾아뵙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곧 다가오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작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한과와 과일, 핫팩 그리고 핸드크림인데요.
  그리 비싼건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간단한 새해인사를 적어 배달 준비 완료!

 

 

 

 

  평소 연락하며 안부를 확인하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벨을 누르고 경찰관이라고 말씀드리자마자, 할머니께서는 밝게 웃으시며 문을 열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찾아와서 그런지 누구인지 다 알고 계시네요!

 

  할머니께서는 혼자 지내느라 말동무도 없고 심심하던 차에 종종 경찰관이 방문해 너무 즐겁다고 말씀하십니다.

 

 

 

 

  할머니께서 홀로 계시고 또 연세가 많으셔서 강도가 들거나 도둑이 들었을 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창문 곳곳에 경보기를 설치합니다.

 

 

 

 

  "할머니! 주무시다 소리가 나면 파출소로 전화 하시는 거 알죠? 그럼 바로 달려올게요."

  부착하며 사용법을 알려드리자 할머니께서는 비싼 물건 아니냐며 신기한 듯 바라보십니다.

 

 

 

 

  다른 어르신도 방문해야 된다고 말씀드리니 현관까지 나오셔서 손을 꼭 붙잡습니다. 잠깐 들렀다 가는 것이 못내 아쉬우셨나봅니다. 손을 꼭 잡고 다시 오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한 가족인 것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할머니는 그렇게 수서파출소 직원들이 전부 아들 같답니다.

 

 

 

 

  순찰업무 중 짬을 내어 방문하다보니 긴 시간 함께할 수 없습니다. 곧바로 다른 할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향합니다.

 

  "할머니!! 저예요~"
  "아이고, 이게 누구여"

  문을 두드리자마자 할머니께서는 활짝 웃으시며 경찰관들을 맞이합니다.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자 할머니는 깜짝 놀라셨습니다. 2~3일에 한 번씩 와서 이야기 해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주니 신세만 지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며 이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가격도 얼마 되지 않고, 또 많은 양도 아닌 작은 선물입니다. 하지만 혼자 계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는 외로움을 떨쳐 낼 수 있는 큰 선물일 것입니다.

 

 

 

  지난 8월부터 약 6개월간 수서동 일대에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110여명과 인연을 맺어온 수서파출소의 경찰관들. 이들이 바쁜 업무 중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 안부 전화를 하고, 잠깐 동안이라도 시간을 내어 찾아가 손을 꼭 잡아주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수서경찰서 수서파출소 직원들, 이만하면 칭찬받을 만한가요??^^

 

 

 

 

실종아동에 대한 경찰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2014. 1. 21. 13:30

 

 

  실종아동 등이 한해 몇 명이나 발생하시는지 아시나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지난 3년간 125,510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했고, 이중 124,777명은 다행히 부모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아직도 372명은 실종상태에 있습니다.

  ※ 아동 등 : 만 14세 미만 아동, 치매노인,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연령무관)


  <실종아동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청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실종아동 사전등록제'입니다.

  경찰관서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아이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하는 것인데요. 이것만큼 확실한 제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길을 잃은 만 3세 남자아이가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덕분에 30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실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원하는 학교나 유치원은 단체로 경찰관서에 신청하면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 접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한, 그렇지 못할 경우 집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하면 손쉽게 사전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어떻게 하는지 실제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 절차>

 

 

 

 

 

 

 

 

  이렇게 5분 만에 등록 끝! 참 쉽죠!^^

  '실종아동 사전등록'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는 아이들의 18세가 되면 자동 폐기되며 다른 용도로의 사용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찰칵' 좀 더 쉽게 실종아동을 찾는다.>

 

 

 

 

 

 

  경찰청은 최근 휴대전화 카메라로 아동의 얼굴을 찍어 유사한 외모의 실종아동 정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사인물 검색시스템을 경찰 휴대용 스마트단말기와 연동시켜 실종아동 정보 검색기능을 설치해 2014년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개발로 지문대조 없이도 외근 현장 경찰관이 휴대용 스마트단말기를 통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실종아동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시 주변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112신고로 경찰관을 불러주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주변에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널리 홍보해 주세요!

 

 

  • BlogIcon 조필형 2014.03.24 01:15

    몇년전 전라도 고흥을 방문했는데 역주변에는 내 눈에 인신매매조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고를 했다! 이미 그문제를 기도 응답받고기도 하던터라 금방 포착이되었다 ! 그런데 문제는 잡기는 잡았는데 얼마전에 발표를 하니 왜 그리 늦었을까?섬에다 팔아먹는 염전등지에 인신매매조직들이 있었고 밝혀졌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곳에 있다면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 조필형 여성애국운동대표드림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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