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성북경찰서에서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2018. 7. 16. 14:07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성북경찰입니다.

 

혹시 시민경찰학교라고 알고 계시나요?

 

경찰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시민경찰학교 교육을 개설하였습니다.

 

범죄예방 요령 및 경찰활동 체험 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범죄예방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랍니다!

 

7월 2일부터 시작해서 7월 6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으로 진행되었답니다. ^^

 

교육내용으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방활동,

범죄예방 요령(보이스피싱·성폭력·강,절도·가정폭력 등)을 배우고

경찰활동 체험 및 경찰 관련시설을 견학하고 기타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배웠습니다!

 

그럼 5일 동안의 일정을 함께 보실까요?

 

 

첫째날! 경찰서장의 입교축하를 시작으로 입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

 

 

 

 

교육생분들간 소개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입교식을 마친 후,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바로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112신고 접수 및 지령 절차 등을 배우고,

경찰청 최초 상설인 성북경찰서의 자랑 [음주가상체험장] 체험을 하였답니다!

 

 

 

 

성북경찰서 5층에 오시면 체험하실 수 있으니 체험하시고 싶은 분들은 성북서로 오세요~~~~^^*

 

다음날 2일차! 궁금하시죠?

 

경무과 홍보담당의 경찰서 조직 및 업무소개를 시작으로

형사과의 범죄예방 활동 교통과의 교통사고 예방법

그리고 외부 교수님이 오셔서 건강관련 특강까지!!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3일차에는 현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

 

바로 서울지방경찰청인데요~

홍보관, 종합교통정보센터, 112종합상황실 그리고 경찰박물관까지!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4일차에는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웠는데요!

 

 

 

 

성북보건소에서 와주신 강사님 덕분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정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이 끝나고 난 후 경찰업무 현장체험을 위하여 안암지구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안암지구대장의 지역경찰 업무, 치안현황 설명 및 Q&A를 통해

교육생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재 시행중인 '탄력순찰'에 대해 알려드린 후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로 출~바알!

 

골목골목! 구석구석!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꼼꼼하게 순찰을 다녔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5일차!

 

마지막 교육까지 열심히~~~~~~~ 들어주셨습니다. ^^*

7월6일! 드디어 시민경찰 교육생분들이 수료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서장의 축하인사와 함께 수료증 및 감사장 수여가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수료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촬영까지!!

5일 간 교육받으신 시민경찰여러분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범죄예방 교육과 경찰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시민경찰이 되어주셨는데요!

성북경찰과 함께 지역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범죄예방활동 참여해주실꺼죠? ^^

 

성북경찰서 제8기 시민경찰여러분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고 관심이 생기시는 여러분 시민경찰 9기도 운영하게 되면!

많은관심부탁드려요^^*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성북경찰입니다!

 

 

 

 

 

 

 

 

 

소연아 학교가자!

2016. 8. 31. 10:04












11살 소연이(가명)는 학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아플 때 조차 병원이 아닌 약국을 찾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연이에겐 '공식 이름'인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2006년.

전 남편과 이혼소송 중 소연이의 생부와 만난 엄마.


이혼 직후 소연이가 태어났지만,

잠적한 전 남편 때문에 출생신고가 불가했던 상황.

(민법 제844조 : 이혼 후 300일 내에 출생한 자는 전 남편을 친부로 간주)


고된 삶에 치여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덧 소연이는 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요.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소연이를 위해 엄마는 백방으로 방법을 찾았지만..


방법은 오직 하나!!


전 남편을 상대로 '친생 부인의 소'라는 소송을 통한 구제뿐.


하지만 막대한 소송비용도,

잠적한 전 남편 찾기도 모두 엄두가 안 나는 상황!


이때 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해들은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정일 경위는

소연이의 희망에 빛을 밝혀주고 싶었습니다.


가장 먼저,

학교를 찾아 입학과 관련된 조율에 들어갔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법률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오랜 시간 복잡하게 엉켜버린 실타래 같던 상황.

한 경위의 따뜻한 열정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합니다.


지금은 두 분의 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이제 머지않아 법원의 판결이 떨어지면 소연이에게도 진짜 이름이 생기겠죠?


서울경찰도 그 날을 함께 기다려 봅니다.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전산서기 김성은

그림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성북)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2015. 8. 20. 16:26

 

 

순찰을 하다 보면 곳곳에 사고위험이 있는 곳도 보이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불편사항에 대해 말을 해주곤 합니다.
주민들의 낮과 밤을 항상 지켜주고 있는 우리 경찰관들이 더욱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우리 성북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는지 살펴볼까요?

 

 

생활안전편 첫 번째 이야기

 

성북로14길 161번지 앞에 있는 빗물배수로가 파손되어 자칫 잘못하면 발이 빠지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주민의 이야기를 들은 경찰관 !!

 

 

깊은 고민에 빠져있던 경찰관은 어떻게 해결하였을까요 ?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하였습니다.

 


 

담당으로부터 처리결과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직접 현장에 가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후 결과를 주민의 휴대전화로 안전하게 처리 된 사진과 함께 전송해 주고 있답니다.

 

 


생활안전편 두 번째 이야기

 

성북동에 위치한 보안등 3개 및 가로등이 오랫동안 작동되지 않아 캄캄한 밤길이 너무 무섭다는 주민의 이야기 !

 


 

이번에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하고 담당으로부터 처리결과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직접 현장에 가서 완벽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후 전과 같이 신고한 주민의 휴대전화로 불이 켜진 가로등 사진과 함께 결과를 전송해 주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주민들의 이야기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불편을 해소해 주는 덕분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주민의 곁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성북 경찰이 되겠습니다. ^.^

 


(성동)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2015. 7. 16. 13:58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지난 월요일, 성동경찰서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 조성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는데요~

경찰 뿐 아니라 청소년 육성회,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등 성동을 지키고 있는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포인트는 바로바로바로 주민과 함께하는 참... 캠페인이라는 점 ~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함께하기로 한 한양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논의한 끝에

전통놀이인 투호를 4대 사회악과 접목시켜 보았는데요,

(투호는 일정거리 떨어진 통에 화살을 던져 통 안에 넣는 조선시대 전통놀이입니다^^)

작전 대성공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관심집중~ 학생들도 관심집중~ 어머님들 관심집중~ 모두모두 관심집중~

 

 

참여형 캠페인이니만큼 4대 사회악 바로알기 코너에는

성폭력 ->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전문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확대 실시합니다.

가정폭력 -> 피해자는 상담기관과 연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정폭력의 피해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가정폭력의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 힘든 상황에 처한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학교전담 경찰관을

                 잊지마세요~

                 가해자도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상담치료를 강화합니다.

불량식품 -> 식품위생 관련 인식교육을 확대하고 소비자는 불량식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를 발견 시 적극 신고해야 합니다.

 이렇게 4대 사회악 유형과 정의 그리고 4대악 유형에 따른 맞춤별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해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4대악 !’ 스티커 붙이기 &

내가 생각하는 4대악 근절방안포스트 잇 붙이기 게시판도 빼곡이 채워졌는데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4대 사회악을 바로 알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 을 일으키기 프로젝트

 성동경찰 캠페인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2015. 5. 13. 14:29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정성스레 출력한 이 문서를 가지고 다시 찾아간 주민의 집,

비록 말하고 듣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연신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는 주민을 보면서

박대훈 경장은 그제야 마음 속 불편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대훈 경장,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치안실명제! 구석구석 주민과 함께합니다.

2014. 12. 22. 08:11

 

  초등학생 시절, 필자가 사용하는 지우개 등 학용품에는 모두 큼지막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동급생들에게 "이건 내 것이니까 아무도 가져가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였는데요.

  좀 유치하긴 했지만 그래도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이처럼 어떤 것에 자신의 이름을 드러낸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을 텐데요.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에게는 소비자에게 '믿고 구매하라'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고,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라면 굳이 작품을 논하지 않더라도 '믿고 보는 배우'라며 대중들의 호응을 얻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찰관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치안활동을 한다면 어떨까요?

  모르긴 해도 좀 더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이 기대되는데요.

 

  서울 동작경찰서는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해 지구대와 파출소의 순찰활동에 '치안실명제'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치안 실명제'라고 하니, 아직 감이 잘 안 오시죠?

  말 그대로 '경찰관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치안활동을 하겠다'는 것인데요.

 

 

  경찰관들은 골목길 등 순찰차량으로 진입하기 힘든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과 더 자주 접촉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현훈 노들지구대장이 "축구선수 박지성의 이름을 딴 '박지성길'처럼 경찰관의 이름을 걸고 구역을 정해 순찰을 하게 된다면, 골목 곳곳을 한 번이라도 더 찾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요.

 

  이 제안은 동료 경찰관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노들지구대가 시범으로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노들지구대 경찰관들은 먼저 골목길 등 치안 부재 구역을 파악한 다음, 순찰팀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었고,

  이렇게 나뉜 순찰구역은 순찰팀장의 이름을 따 '○○○로'로,

  순찰구역 내 범죄 취약 골목에 대해서는 순찰팀원의 이름을 붙여 '○○○길'로 지정했습니다.

 

 

  경찰관이 지정된 각 골목길에는 이렇게 담당 경찰관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알림판을 모퉁이에 붙여 놓았는데요.

 

  알림판에는 "이 골목길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입니다. 우리 가족처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다짐의 문구와 함께, 범죄신고 시 경찰관이 잘 찾을 수 있도록 신고위치가 숫자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 경찰관은 노들지구대 김정호 경위입니다.

 

  그는 동작구 매봉로 157-1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즉, '김정호길'을 책임지고 있죠.

  매일 출 · 퇴근 때마다 둘러서 다닐 정도로 익숙하다고 말하는 그는 막상 자신의 이름으로 된 길이 생기니 더욱 애착이 간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처음에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자주 보이자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긴 게 아닌지 걱정을 하며 묻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김 경위가 주민들에게 '치안 실명제'의 취지를 설명한 이후로는 "아주 좋은 제도"라며, "안심된다", "신경을 써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이제는 주민들이 먼저 알아보고 반겨 준다고 합니다.

 

  김 경위도 이때가 제일 뿌듯하다고 하네요. ^^

 

 

  '치안 실명제'의 가장 큰 장점은 주민의 의견이 경찰관의 순찰활동에 100% 반영된다는 것입니다.

 

  각 지역의 담당 경찰관은 주민으로부터 순찰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의견을 듣고 난 후 'Our Solution'이라는 카드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 카드에는 주민들이 어느 시간과 장소에 불안을 느끼는지에 대한 내용을 기록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성된 'Our Solution' 카드는 모든 순찰팀에 공유되는데요.

 

  각 순찰팀은 다시 'Policing Schedule' 이라는 일정표를 작성해 이를 순찰차에 부착해 놓고, 주민이 요청한 시간에 맞게 맞춤형 순찰을 합니다.

 

  바로 이 일정표에 의해 순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순찰팀이 변경되어도 주민들이 요청한 시간에는 항상 경찰관이 있다고 합니다.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고 하니 정말 든든해지네요. ^^

 

 

  주민들이 요청한 골목 곳곳을 순찰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입니다.

 

  아직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구체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힘들지만,

  그동안 주민들이 느꼈던 불안감은 많이 해소된 상태라고 하니 반가운 제도가 맞는 거죠? ^^

 

 

  노들지구대의 이런 시도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동작경찰서는 관내 모든 지구대 · 파출소에 이 제도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동작경찰서는 현재 외진 골목길과 같은 치안 부재 구역을 '28개로 237개길'로 나눠 운영하고 있는데요.

  '치안 실명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경찰관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제도라면 확대 운영해도 되지 않을까요? ^^

 

  야심한 골목길에서는 어둠을 밝혀주는 가로수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는데요.

  이제는 경찰관이 그 길을 함께 한다고 하니 제가 다 안심이 되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치안 실명제'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경찰관이 알뜰살뜰 챙겨보고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 그만큼 범죄가 줄어들겠죠? 이러한 생각이 현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동작경찰서 전 직원들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추운 겨울! 모두 파이팅!^^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2014. 11. 18. 09:22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치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범죄에 취약한 비좁은 골목길에 범죄 예방을 위한 담당 경찰관을 지정하였습니다.

이로써 동작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는 316명의 경찰관은 각자 자신만이 담당하는

골목길을 부여받고 책임감과 애착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팔도를 세 번 돌고, 백두산을 여덟 번 올랐다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마음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찾고, 또 찾아서

만들어진 담당 경찰관 골목길 순찰지도, 일명 “동작경찰서 순찰 여지도”~^^



자신이 담당하는 길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해 순찰하며, 행여나 문이 열린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남성지구대 김시영 경위예요~^^



평소 순찰이 어려웠던 이 골목길을 담당하는 노들지구대 홍종호 경위,

처음엔 자신이 담당하는 골목길에 대해 행여 조그만 사건이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내 길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근무에 임하게 되었다는데요~^^



우리 집이 가로등도 없는 외진 곳이라서 밤에는 많이 불안했는데,

내가 사는 집 앞 골목길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후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요즘 경찰관을 더 자주 보는 것 같다는 동네 아주머니~^^


혹시라도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골목길마다 담당 경찰관을 지정한 동작경찰서,

주민들이 감동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우리 동네 골목길, 오늘도 이상 무!!





어느 북한이탈주민의 꿈

2014. 11. 5. 09:07

 

  지난 21일. 경찰의 날을 맞은 동대문경찰서 보안계에 큼지막한 화분이 배달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인, 그것도 탈북 시인이 경찰의 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

 


 

  여성의 몸으로 홀로 탈북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간 북한이탈주민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꿈은 바로 '시인'이 되는 것!

 

  북한에서 중국, 라오스, 태국의 3개 국경을 넘나드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그 순간까지. 그녀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던 진정한 '꿈'이었습니다.

 

  2011년 5월 19일. 하나원을 수료하고 당당한 우리나라 시민으로서 한 걸음을 내디딘 후, 그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시를 적어 나갔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요.

 

  그녀의 시에 대한 열정을 알아챈 동대문경찰서 보안계 경찰관들은 그녀를 문예인협회에 소개해줬고, 그녀는 2012년 12월 대한문예신문사를 통해 등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엿한 시인이 된 그녀.

  이제 그녀는 탈북자 이가연이 아니라 시인 이가연이 되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경찰관들의 지원은 남다른 면이 있었습니다.

  각종 공모전, 대회 등 그녀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는 노력 끝에 2013년에는 시 부문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었고, 급기야 올해에는 그간 집필한 시를 모은 시집 출간을 권유하기까지 했습니다.

 

  시집 출판이라는 새로운 목표는 생겼으니 이제 그 자금을 충당할 계획을 세워야겠죠?

 

  보안계 경찰관들은 또 백방으로 뛰어다닌 끝에 롯데 장학재단에서 실시하는 특별장학 프로그램에 그녀가 선발되도록 지원했고, 드디어 지난 8월 시집 '밥이 그리운 저녁'을 출판할 수 있었는데요.

 

<출판기념회에서 시를 낭송하는 이가연 시인>

 

  지난 9월 12일에는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에서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를 나누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답니다.

 

<이가연 시인을 반갑게 맞이하는 김홍규 경장>

 

  Q. 보안계 경찰관들이 우리나라 사회 적응에 도움을 줬다고 들었습니다.

 

  A. 한국 사회에 대해 궁금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경찰관의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저와 같은 탈북자는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경찰관들이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Q. 경찰에 대해 친근한 감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A. 네. 안보강연 등으로 지방에 출장 가서도 불편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변 경찰서 · 지구대를 찾아가 해결하곤 합니다. ^^

 

 

  Q. 시집에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시 한 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모든 시가 내 자식 같아 애착이 갑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고향'이라는 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원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시집을 찬찬히 읽어보니 이가연 시인이 지닌 고향과 가족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북녘에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홀로 누리는 자유와 행복도 괴롭고 힘든 감정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가연 시인의 시는 담백한 언어로 그려냈지만 읽다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답니다.

 

 

  Q. 앞으로 삶의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살짝 귀띔해주세요.

 

  A. 우리 국어와 문학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입학할 예정이고요. 가정형편으로 북에서 하지 못했던 공부를 마음 편히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이가연 시인은 현재 국제Pen클럽* 탈북망명작가센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 국제Pen클럽 : 1921년 영국 소설가 도손 스콧에 의해 설립된 권위 있는 국제 문학 단체. 문학을 통한 세계인들의 상호 이해가 설립 목적으로, 전 세계의 모든 문화와 언어권의 공동체들이 읽고 쓰는 문학을 통해 결합하도록 하는 것이 이 단체의 주요 활동이다.

 

<왼쪽부터 허현기 경장, 이가연 시인, 김홍규 경장>

 

  동대문경찰서 보안계 김홍규 경장, 허현기 경장. 탈북 주민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가연 시인! 그 창작을 위한 발걸음에 저희 서울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대학생활 만끽하세요. ^^

 

 

 

  • 슬픈이야기 2014.12.29 21:18

    탈북시인 이가연씨를 보고서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이 함께 탈북자들을 도와줘야하는데 이념 사랑 다툼으로 그런걸 해결못하고있으니 2015년에는 진보좌파인사들도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다주었으면 좋겠네요?

(종암) SAFE HERE 路

2014. 10. 17. 09:35

SAFE HERE 路

 

“도와주세요!”
급박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SAFE HERE 路가 출동할 시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도착한 현장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공원 안 벤치에서 잠자고 있었던 한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를 더듬고 도망쳤다는 것이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것일까요.

불안해하고 있는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세이프 히어로가 CCTV 통합관제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러 갑니다.

300개의 눈이 범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반짝반짝!

마침내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 후후! 아무도 나를 잡지 못해!" 하며 어둠 속에서 웃고 있던 범인은 세이프 히어로에게 덜미를 붙잡히고 맙니다.

가상의 상황이 아닙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없었다면 파렴치한 성추행범을 붙잡지 못하고 영원히 미궁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죠. 

 

실제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폐가가 증가하면서 비행청소년이 운집하는 공원 등 주민 불안요소가 많아져 성폭력 체감 안전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세이프 히어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무질서 환경 요인 제거를 통한 셉테드(CPTED) 방식의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골목길,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세이프 히어로 순찰선 지도

 

 

※ 순찰코스: 북서울 꿈의 숲 → 장위 1동 마을마당 → 장위 3동 마을공원
    총 길이는  1.55km이고,  소요시간은 걸어서 23분 정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의 순찰방법은 이렇습니다.

1) 순찰 동선에 따라 112순찰차 앞에서 서행하고 도보자는 순찰차 뒤를 따르며 합동으로 위력 순찰
2) 순찰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어두운 골목 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순찰차 경광등 점등 후 정차도보 순찰
3) 순찰 중 성범죄 예방 형광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

 

또한 원룸촌, 학교, 공원, 공폐가 유흥가와 같이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할 거라고 하니, 이제 조금은 안심이 되시나요?

 

 

지구를 지키고 마을의 평화를 수호하는 세이프 히어로!
옛날 옛적 7080세대가 열광했던 후레쉬맨은 끝이 났지만 세이프 히어로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동작)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2014. 10. 1. 14:20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여러분들은 경찰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학교 폭력 예방?

교통 불편 해소?

동네 불량배 척결?

정말 많은 의견이 있을 텐데요.

서울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에서는

주민들의 이런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근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포돌이 경청함을 제작하였습니다!!



경찰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요?

그렇다면 고민 고민하지 마~~^^

바로 이것이 포돌이 경청함이에요.

경청함에는 볼펜과 종이를 비치하여 누구든

편하게 다양한 의견을 기재할 수 있어요.

주민들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Go!! Go!!



노량진 관내 주택밀집지역 이곳, 저곳에 포돌이 경청함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재된 주민들의 의견은

매일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포돌이 순찰함은 주민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어

주기적인 도보 순찰 효과까지 있어 빈집털이 예방 등 방범효과도 최고예요!!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순찰 등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근린 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균순공확” 계획을 실천 중인 노량진지구대,

균형적인 순찰활동 제공을 통한 공감 치안확보의 줄임말이에요~~^^

앞으로도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여 듣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작경찰서가 되겠습니다!!



(성북) 마음 따뜻한 슈퍼경찰관 ^^

2014. 9. 11. 14:42

“저희 어머니가 중증치매노인이신데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돌아가신 것 같아요 ㅜ.ㅜ”

지난 8월 28일 아침 9시경 근무 시작과 동시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자의 어머니는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치매노인인데 출입문이 열리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 생사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이미 돌아가신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한 경찰관은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른 방법을 찾던 중, 다소 위험하지만 신고자의 어머니 상태파악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높은 빌라 담벼락을 올라 창문진입을 시도하였습니다.

여러 번 시도를 하였지만 창문 높이 등 위험요소가 많아 계속된 실패....

 

 

결국 구급차 사다리를 이용하여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 !!

다행히 신고자의 어머니 생명은 무사하셨지만, 중증치매어르신이 새벽부터 몸이 안 좋아져 일체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출입문의 번호 키는 건전지가 없어 작동이 되지 않았지만 거동이 불가능하여 고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 후에야 마음이 놓인 이삼식 경사김기덕 순경 ^.^

위급하다는 신고자의 말에 위험을 무릅쓰고 방안 진입에 노력을 하였고, 자신의 어머니처럼 보살피며 옆에 앉아 안부를 묻고 다정다감하게 말을 들어준 우리의 멋진 경찰관 !!

당신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든든한 하루를 보냅니다. ^^

이삼식 경사와 김기덕 순경 !! 진정 마음 따뜻한 이 시대의 슈퍼경찰관 !! 멋집니다. >.<

 

 

(동작) 여름 愛 사랑의 수건을 드립니다

2014. 8. 28. 11:09

여름 愛 사랑의 수건을 드립니다

아직도 대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산과 바다가 생각나는 지금에도
우리 주변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고철과 폐지, 헌 옷 등을 거두며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이분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서울 동작경찰서가 나섰습니다.
바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직원 일동이 비록 적은 돈이지만 정성껏 기부하여
사랑의 수건을 구매한 것인데요~^^


구매한 수건을 전달하기 위해 상도지구대 관내의 한 고물상에 방문하였어요.

송 순경 : 할아버지 할머니, 잠시만요!! 잠깐 쉬었다가 가실게요~!!
주섬주섬 준비한 수건과 부채를 꺼내는 미모의 여경은 상도지구대 송정은 순경입니다.


하시던 일을 멈추고 잠시 모이신 어르신들,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정성껏 수건과 부채를 전달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부채와 이마의 땀을 닦아줄 수건을 전달하는

상도지구대 조형식 팀장님의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가득~^-^
뿌듯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요.
선물은 역시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의 기쁨도 정말 크네요.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값진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뻐하셨는데요.

어르신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삶에 있어서 최고의 덕목은 봉사와 베풂입니다.
가까이에 있음에도 평소 관심을 두지 못한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수건 한 장을 통해서라도 관심을 베풀며, 사랑을 전달하는 동작경찰~!!
어르신들의 미소 덕분에 상도지구대 직원들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상도지구대 파이팅~!!
동작경찰 파이팅~!!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2014. 8. 26. 14:59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원가 청소년 흡연근절, 공ㆍ폐가지역 범죄예방, 공원안전 확보 등 25개 목표를 선정, 맞춤형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관서 체험, 1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경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공ㆍ폐가 지역 수색 >

 

<교통경찰 일일체험>


또한 주민ㆍ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비행 등 112신고 다발장소 17개소를 선정, 순찰활동을 하는 「청소년 JSA(공동보호구역) 프로젝트」와 노후벽면에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순찰을 통한「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부모가 안심하고 청소년ㆍ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공동보호구역 순찰> 

  이 밖에도 교통경찰은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및 소통확보, 계도 위주의 업무를 전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아버지 순찰대」 운영, 4대악 근절 등 경찰 소식지 「힐링레터」, 「양천치안 뉴스」제작, 가정폭력 솔루션팀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갈취ㆍ조직폭력ㆍ보험사기 등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집회ㆍ시위 소음 현장관리 강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앞으로 추진 중인 시책에 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순찰 - 말(馬)로 말(言)하다

2014. 5. 23. 13:33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의 끝 무렵.

 

  화창한 날씨에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공원 산책을 즐기고 있는 당신!

 

  그때 들려오는 따그닥 소리에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와! 서울경찰 기마대가 공원 순찰을 나왔네요.

 

  그동안 기마대의 공원 순찰은 주로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 등 대형 공원 위주 홍보행사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젠 기존의 대형 공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작은 근린공원 등 지역별 소규모 공원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고 소통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대 · 파출소 지역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한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공원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서울경찰의 근린 생활치안 활동!

 

  궁금하시죠? 자,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공원에 나타난 서울경찰 기마대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독차지합니다.

 

 

 

 

 

 

 

  처음 가까이에서 말을 보니 떨리기도 하지만 신기함에 다가오는 시민들.

 

  두려움은 차츰 호기심이 되어 용기를 내어 다가가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말을 타고 한껏 포즈를 취해보며 뽐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생소한 모습에 기마대 공원순찰 길목마다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플레쉬 세례를 받는 장면이 마치 시상식 레드 카펫의 연예인 같지 않나요.^^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함께 공원을 거닐며 소통하는 주민들도 눈에 띕니다.

 

 

 

 

  어느 순간 옆에 다가온 말들이 신기한지 넋을 잃고 바라보던 한 꼬마.

 

  "앗, 꼬마야! 아무리 신기해도 앞은 보고 가야지?" ^^

 

 

 

 

  때론 공원 전차 타는 것보다 기마대가 더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어? 그런데 푯말을 들고 공원순찰 행렬을 뒤따르는 저 사람은 머죠?

 

  필자가 궁금해서 여쭤보니, 안전사고를 대비한 문구라 하네요.

 

  말 뒷발차기는 조심하세요!

 

  늘 안전에 유의해서 순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인파 속,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작은 말이 있었으니

 

  '셔틀랜드 포니'라는 종으로 일반 말들보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 특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인기 만점'인데요.

 

 

 

 

  서로 타보겠다는 아이들이 귀여운지 기마경찰관이 미소를 지으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태워주고 함께 사진도 찍어줍니다.

 

 

 

 

  연이은 일정에 지칠 만도 하지만...

 

  공원을 지나가는 시민이 건네는 격려 인사에 경찰관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더욱 힘을 냅니다.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공원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실 거죠?

 

 

 

 

 

 

Big Walk! Smart Walk!

2014. 4. 1. 10:54

도보순찰로 주민들에겐 안전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서울중랑경찰서.

 

빼곡히 들어선 주택가 골목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특성으로 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들이 직접 두 발로 좁은 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을 찾아가는 도보순찰이 활성화되었다는 이곳은

조금 더 특별한 도보순찰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면서 기부를 한다!

일명 Big walk! Smart work!" 함께 찾아가 보실까요?

 

오늘도 중랑경찰서 망우지구대 경찰관들은 여느 때와 같이 장비를 챙겨 도보순찰에 나섭니다.

 

 

지구대 문을 나서려는 순간,

경찰관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휴대폰을 들어 버튼을 누르네요.

 

뭐지.....? 의아해진 필자가 무슨 일이냐 물어보자,

망우지구대 한 인 경장이 웃으며 흔쾌히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네요.

 

 

빅 워크?

 

일단 스마트폰 어플이네요.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필자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빅 워크(Big walk) 란?

일상생활 속에서 걸을 때 켜두기만 하면, GPS로 걸을 만큼 거리를 측정하여 10미터(m)당 1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해당 기부금액은 걸을 수 없는 아동의 의족 제작금 · 휠체어 · 수술비 등으로 전달됨

 

걸으면서 금액이 적립되는 일종의 기부 어플리케이션으로

도보순찰이 왕성한 이곳에서는 이미 익숙하다고 하네요.

 

경찰관 업무 속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활동 같네요..

 

자, 이제부터 순찰에 나서볼까요!

 

 

딱 보기에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가파른 언덕길과 빽빽이 들어선 주택들

 

 

차량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너비의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빨간 벽돌로 지은 허름한 집들이 늘어서 있네요.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 안전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는 망우지구대 한인 경장(왼쪽)과 박모든 경사.

 

 

순찰 중에는 주민들과 만나 4대 사회악 예방 활동을 홍보하기도 하고

 

 

공원에 계시는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듣네요.

이것이야말로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아닐까요.

손을 덥석 잡아주시며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 정말 고맙다." 하는 주민들 덕분에 초 봄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은 봄눈 녹는 듯 따스해집니다.

 

순찰 도중, 문득 얼마나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확인해 봅니다.

 

 

와! 며칠간 누적된 도보순찰 측정 거리를 보세요.

골목길을 구석구석 걷는 경찰관들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쉴 수 있어요.

 

또한, 거리를 측정하여 적립된 경찰관 개개인의 포인트는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의 한줄기 빛이 되어 행복을 전달하게 된다네요.

 

그야말로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일석이조 Smart work! ^^

 

 

도보순찰에 기부 개념을 접목시키자는 제안을 한 중랑경찰서 생활안전계 이기택 경장은

"주택가 대부분이 벌집처럼 복잡한 구조인 만큼 차량으로 순찰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도보순찰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최적의 루트라고 생각해요." 라며

"좋은 일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렇게 올해 초부터 시작된 중랑경찰서 ‘빅 워크 순찰’은 현재 지역경찰 350여 명이 함께하여 도보순찰 총거리 19,662km, 기부 포인트 128만원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

 

일부러 만들어 낸 기부 문화가 아닌

경찰 개개인의 업무에 속에서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필자도 오늘부터라도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서울경찰은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안전한 서울, 행복한 주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찰관들을 보시면
밝게 웃으며 손 흔들어 주시는 거 아시죠? ^^

 

 

 

(동작) 주민여러분~~잠깐만요~~주민설명회좀 보고 가실께요~

2014. 3. 28. 11:01

치안정책 주민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26(수) 용산경찰서에서 치안정책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4대악 악당들~그 동안 넘 활개치고 다녀서 그런지 1층 현관에서부터 춤추고 포즈 취하고 난리났네요~~. 우리 요런 꼴 절대 못 본죠?^^

그래서 동작-용산-방배경찰서가 손에 손을 잡았습니다!

우선 <주민설명회>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분위기좀 업시켜야겠죠?
용산경찰서 음악동아리 <써니>밴드가 멋진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앗~~~!!!
서울경찰청장님이 오셨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
여기에 동작, 용산, 방배경찰서 서장님도 쫙~~~잘~~차려입으셨죠?
서울 주민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는데 당연히 멋지게 보이셔야죠~~~^^* 

근데 여기 어디서 많이 본 분이 계시네요?

개그맨 최효종이네요~~
그렇다면 주민들의 행사인<주민설명회>에 왜!!! 개그맨 최효종이 있냐구요?
최효종씨도 서울 주민이니까? 아니다고 할 순 없겠죠~큭큭큭
하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 오늘<주민설명회>의 MC를 맡았답니다~.참고로 최효종씨는 의경으로 군생활을 복무하고 있고 현재 서울경찰홍보단의 일원이랍니다~~^^*

<주민설명회>라고 해서 그럼 설명회만 하느냐??
아니~~아니~~아니죠~~~
서울경찰홍보단의 마술쇼!쇼!쇼!도 했답니다.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 사실 저도 무척이나 신비로웠습니다.
보이시나요? 탁자가 그냥 날았다닙니다.
정말 신기하죠~!!!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신 주민분들 중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만들 수 있도록 애써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장도 드렸구요~
서울경찰청장님은 서울시민들께 안전과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굳은 약속도 하셨답니다~ 

또한 우리 동작경찰서장님도 <불후의 동작>,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동작경찰이 되겠다는 약속을 하셨답니다.

주민들께서는 청장님에게 다양한 질문과 건의도 하시고~~ 

이에 청장님은 주민분들의 질문과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을 하셨답니다.

행사의 마지막엔 서울경찰청장님과 행사에 참석해주신 주민분들이 기념촬영을 찰칵찰칵~!

우리 서울경찰, 동작경찰서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일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서울경찰 파이팅~

 

주민 속에 답이 있다 - 치안정책 주민설명회

2014. 3. 24. 13:16

  "주민 속에 답이 있다"

 

  이 말을 남기고 서울경찰이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여정의 이름은 바로 "치안정책 주민설명회"

 

 

 

  주민분들께 충분히 알려 드리지 못했고, 또 주민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했던 그간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고서 출발한 소통의 길.

 

 

 

  서울경찰은 3.12(수) 중부경찰서로 그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와!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께서 찾아 주신 덕분에 좌석이 모자라 입석(?)표를 구입해야 할 정도인데요. 저 뜨거운 취재 열기... 설명회장의 열띤 분위기가 여러분들에게도 느껴지시나요?^^

 

  이번 설명회는 중구를 관할하는 경찰서인 중부, 남대문, 성동의 각 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장이 참석해 직접 주민들 앞에 서서 치안정책을 발표하였는데요.

 

 

 

  중부경찰서는 '국민안전' 을 주제로 4대악 근절과 112신속출동, 그리고 주민눈높이 치안의 일환으로 근린생활치안에 힘쓰겠다고 약속합니다.

 

 

 

  서울역과 서울시청광장을 관할하고 있어 유독 집회 · 시위가 많은 남대문경찰서.

 

  남대문경찰서는 이에 맞게 '질서확립'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는데요.

  생활질서 · 교통질서 · 집회질서를 바로 잡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동경찰서는 '경찰쇄신' 분야를 주제로, 여성과 청년이 행복한 성동,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성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별히 설레는 직장 · 행복한 경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장들의 발표가 끝나고,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강신명 청장은 서울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치안정책에 대한 소개와 치안철학을 차근차근 설명해 나갔는데요.

 

  "이 귀한 시간, 제가 말을 더 하기보다 주민들의 말씀을 더 듣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정책들과 자료들을 준비했지만, 주민들의 말씀을 더 듣기 위해 애써 말을 줄이는 서울경찰청장.


  드디어 주민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여러분, 어떤 말씀이든지 경청하겠습니다. 격의 없이 말씀 해 주세요"

 

  강신명 청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이 쏟아집니다.

 

 

  주민 : 청장님, 혹시 남대문시장에 와 보신 적 있으세요? 야간만 되면 노점상들이 시장 내 즐비하게 들어서서 방문객들이 걸어 다닐 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단속 좀 해 주세요.

  청장 : 노점상 단속은 다들 아시겠지만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아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관할구청과 함께 협력해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 갈수록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데, 관광경찰대의 인원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관광경찰대 인원을 많이 늘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장 : 예. 좋은 지적이십니다. 관광경찰대가 출범한 후 시민들의 반응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현재 관광경찰대 인원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신 의견 꼭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주민들과의 대화에 시간은 금새 흘러가고...

 

  그렇게 첫 주민설명회는 앞으로의 긴 여정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끝을 맺었습니다.

 

 

 

  차마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포스팃에 적어 게시판에 붙여 주신 주민분들.

  소중한 목소리 모두 담아서 가져가겠습니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3. 19(수) 영등포경찰서.

  서울경찰과 주민들이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헉. 책에서 비둘기가? 어디서 나왔지??'

  얇은 책에서 나타난 비둘기 덕분에(?) 참석한 주민분들 모두 밝은 얼굴을 띤 채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은 영등포, 강서, 양천의 각 경찰서장들과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이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두 번째 만남에서도 주민들과 강신명 서울경찰청장 사이에 많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주민 : 야간에 경찰관들이 형광조끼를 입고 근무를 하면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좋습니다. 근무 시에 형광조끼를 잘 착용하고 근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 : 사실 제 딸이 경찰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여자경찰을 많이 뽑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딸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이 좀 뽑아주세요.

  청장 : 먼저 따님께서 꼭 합격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현재 경찰 증원이 이뤄지고 있어 전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어려우시면 먼저 많이 뽑는 경기도에서 합격하시고 제게 전화주세요. 하하하


  주민 : 전에는 등굣길에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경찰관분들이 오셔서 교통지도를 자주 해주셨는데요. 요즘엔 바쁘신지 뵙기가 어렵습니다. 등굣길에 함께 교통지도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천경찰서장 : 그건 제가 바로 조치해서 교통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 요즘 운전하는 사람들이 전조등도 켜지 않고 야간에 차를 운전하거나, 차선을 변경할 때 지시등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좀 단속해주세요.

  청장 : 차선을 변경할 때 지시등을 사용하고, 야간 운전시 전조등을 켜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사항인데요. 운전습관을 개선하는 범시민적인 운동도 함께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단속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열띤 대화 속에서 벌써 예정되었던 행사 시간이 훌쩍 넘었는데요.

 

 

 

  "여러분들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검토해서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주민들과 서울경찰의 두 번째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남는 건 사진이라고 했나요? 설명회를 마치고 참석하진 주민들과 인증샷 한컷!

 

  설명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서울경찰청장의 표정에서 뭔가 찾았다는 환한 얼굴이 보였는데요.

  정말 답을 찾은 것일까요?^^

 

  주민 속에 숨겨진 답을 찾기 위해 서울경찰이 떠난 치안정책 주민설명회! 서울 한바퀴를 다 돌 때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서울경찰에 이토록 많은 목소리를 남겨주신 서울시민분들.

  주민들의 목소리 속에서 꼭 답을 찾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2-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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