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추석을 맞이하는 종로서 경찰관들의 자세

2015. 9. 25. 06:36

민족의 명절 추석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파출소 직원들도 추석맞이에 앞장섰는데요.


' 내 구역엔 범죄란 없다~! '

추석 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여 범죄 사전 예방에 주력하였습니다.


관내 금융기관 cctv가
잘 작동되는지, 혹은 취약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기.

현금을 다액 취급하는 편의점, 금은방 등 순찰.


 

야간에도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편의점 직원을 위해 편의점 강. 절도 예방법 및 대처요령에 대하여 홍보하고

범죄 예방 스티커 부착하기.


CCTV 작동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

 

112허위신고도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 풍성한 먹거리!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이
우리의 건강한 추석 밥상을 위협해서는 안되겠죠.

 

장터에 나가 불량식품 근절도 홍보합니다.


범죄가 생길 틈이 없도록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는 경찰관들!

이제 거리로 나가 볼까요
시민과 함께 하는 민경협력 순찰을 실시합니다.

<관수 파출소>

 <삼청 파출소>

<옥인 파출소>

<종로 2가 파출소>

 

귀여운 꼬마 순찰대도 추석 전 방범순찰을 위해 출동!
<사직파출소>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추석 영업 시 애로 사항 및 범죄 발생 시 대처 방법도 홍보하고
시민과 가까이 있는 종로경찰임을 알리는,
시민에게 든든한 경찰관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경찰관이 되고 처음 추석을 맞이하는
종로서 신임직원들의 자세도 잠~시 엿보고 마치겠습니다.

먼저 옥인 파출소 김지원 순경 통인시장 순찰기


건강한 추석! 불량식품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 김지원 순경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 상인 대부분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공손함을 유지하는 신임 경찰관의 모습이랄까요? ^^


종로 2가 파출소로 넘어가면
또 다른 신임순경. 윤석훈 순경도 추석 전 방범 순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메모.


메모.


메모. !


메모지와 펜이 손에서 떠나질 않는데요~

'추석을 준비하며 해야 할 일들!' 정도가 쓰여 있을까요?
무엇이 쓰여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배움의 자세 또한 신임 순경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동기 사이 ^^


금융기관, 현금다액취급업소, 시장 등
추석 전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지역주민 모두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로) 우리 알렉스 Kim 좀 찾아주세요!!

2015. 8. 28. 13:58

오늘도 열심히 동네를 순찰 중이던
종로 2가 파출소 경위 김남진, 경위 주기환에게
한 중년의 남성이 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찰관님 우리 아들이 애지중지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무전으로 강아지 유실 상황을 알리고 강아지 수색에 나섭니다.
아저씨도 함께 순찰차에 동승하여
속이 탄다며 안절부절못하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살피던 중
" 흰색 푸들 강아지로 목걸이에 알렉스 킴이라는 문자가 새겨져있고
현재 관수 파출소에 보호 중’
이라는 무전이 흘러나옵니다.


“ 아이고, 우리 알렉스 Kim이에요. 찾았네요!! ”


다행히 이 애완견은 멀리 가지 못하고 바로 옆 동네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빨리 가달라고 재촉하던 아저씨는
애타게 찾던 알렉스 Kim을 보자마자 얼싸안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를 못 했습니다.


“경찰이 도둑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까지 도와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가족 같은 반려견인데 당연히 도와야죠.
 빠른 시간 내에 강아지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제가 도울만한 일이 있으면 경찰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알렉스 Kim 사례처럼
파출소나 지구대에 종종 유기견들을 데리고 오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파출소에서는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보호소로 보내지고 있는데 유기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짧습니다.
공고기간 10일, 입양 기간 10일, 총 20일이 넘으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2013년 반려견 등록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했지만
2014년 말까지 161만 마리 중 89만여 마리(55.1%)가 등록된 것에 그쳤고
등록제 시행에도 5만 9000여 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며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월평균보다 25%는 다고 하네요.

이제 만남의 기쁨은 잠시 뒤로하고 야단을 맞.


다행히 알렉스 Kim은 애타게 찾는 가족도 있었고
큰 도로가 많은 길가에서 유실됐지만
한 시민의 도움으로 사고 없이 파출소에서 임시 보호 중에
주인아저씨의 신속한 도움 요청으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기견 문제로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고
유기견을 파출소에서 보호하다가 보호소로 보낼 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기뻐하는 가족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언제나 시민 곁에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종로) 부축빼기범 너 딱걸렸어!

2015. 7. 29. 16:18

7월 말 어둠이 내린 새벽 어둠 속 한 택시가 인사동 ☆☆빌딩 쪽을 서행해서 다가옵니다.


곧이어 택시에서 기사가 내리더니
빌딩 앞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어 버린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술에 취하기 전 택시를 부른 것일까요?
기사가 남성의 몸을 막 뒤지는 것을 보니 손님을 태우기 위한 택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는 남성의 몸을 열심히 수색한 뒤 지갑과 휴대폰을 들고 부리나케 본인의 택시로 직행!!
이것은 요즘 많이 발생한다던 부축빼기 수법의 절도!


하지만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종로경찰서 종로 2가 파출소의 경위 정성안, 경위 정기진!
이 두 경찰은 주변에서 거점근무를 하던 중 택시의 움직임이 수상하여
매의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경위 정기진, 정성완은 곧바로 택시를 따라가 정지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도둑이 제 발 저린 택시기사는 도주를 선택!!
어라?!!
부축빼기범을 다수 검거하여 자랑스러운 종로경찰로 선정된 적이 있는
정기진 경위.
부축빼기범을 이대로 보낼 수 없겠죠?
도주하는 택시를 따라가 삼단봉을 이용해 택시 유리창을 1회 내리 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속력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가 이미 흥분하였고 따라가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도주하는 순간 택시번호를 확인한 후
전산조회 등 택시를 수소문하여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니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하며 발뺌하고
당당하게 파출소로 근처로 오겠다는 것.


잠시 후 나타난 택시기사.
만나서까지 본인은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택시 유리창은 깨져있고,,,,


현장을 전부 목격한 경찰관의 추궁에 범행을 시인..
철컹철컹 당신을 긴급체포합니다!!

 
늦은 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다수의 착한 택시기사분들 이런 사건으로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술은 적당히 잠은 편안히 집에서 주무시길 당부드립니다~ ^^


 


11-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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