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타인의 택배 또는 우편물에 손 대지 마세요!

2020. 12. 21. 16:19

 

2020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올해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들이 바뀐 해에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마스크 착용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참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했지요.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우리는 모두의 힘으로 변화에 적응해가며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 겪는 마스크 착용부터, 집합 인원 제한 조치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많은 것들이 바뀐 올해의 대한민국을 몇 가지 단어로 표현해본다면,

그 중 하나는 "비대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러 가지 방면에서 비대면을 활용해 변화하고 있는, 전 국민 비대면 시대가 도래한 요즘.

우리 주변에서 항상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비대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택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현상이 택배 업무까지 이어져, 최근에는 택배 기사분들과 대면하지 않고, 택배보관소 또는 문 앞에 두는 비대면 배송이 잦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을 선호하게 되면서, 평소라면 마트에서 구매할 생필품, 백화점에서 쇼핑하던 의류 및 각종 제화 등을

현재는 인터넷 등으로 구매한 뒤 택배로 배송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엔 물건뿐만이 아닌,

배달 음식마저도 집 앞으로 배송을 받는다고 해요. 

 

또한 그렇게 주문한 물건을 배송 기사분들과 대면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수령하는 변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문 앞 또는 무인보관함에 쌓여있는 많은 개수의 택배 박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사회현상입니다.

 

 

최근, 비대면 배송으로 인해 집 앞에 쌓여있는 많은 갯수의 택배 물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수령하는 게 아니다 보니,

그로 인해 택배가 없어지거나 타인의 택배 물품을 가져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타인의 택배 물품(+우편물)들을 자신이 임의로 처분했을 때 적용 될 수 있는 죄명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비대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쌓여있는 타인의 우편물 또는 택배물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1. 타인의 택배물품, 우편물을 훼손하거나 버리는 행위

▶ 형법 366조 재물손괴

 

 

 

 

2. 타인의 택배물품, 우편물을 가져가는 행위

▶ 형법 329조 절도, 형법 360조 점유이탈물횡령

 

 

 

 

3. 타인의 택배물품, 우편물을 개봉하여 꺼내 보는 행위

▶ 형법 316조 비밀침해

 

 

 

 

많은 정보를 알려드린 것 같지만,

요약하자면 남의 집 앞에 배송된 물건이 내 것이 아니라면 건들지 말자라는 의미예요.

 

간혹 장난으로라도 손을 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특히 어린 자녀들이 장난으로 이웃의 물건에 손을 대는 일이 간헐적으로 있기 때문에

보호자 또는 가족들이 지도를 해주셔야 해요!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펼쳐진 비대면 시대로 인한 택배 또는 우편물 관련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찾아서 돌아오겠다 약속드리면서 마무리할게요!

 

 

 

 

마포경찰서는 항상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관악) 설 연휴기간 대비 예방순찰을 실시하였습니다!

2020. 1. 23. 14:43

 

설 연휴에는 지방에 내려가시는 분들을 노리고 빈집털이 절도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관악경찰서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주거지 게시판에 범죄예방 전단지를 부착하는 경찰관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동사무소에도 범죄예방 전단지를 전달하였습니다.

 

관내 금은방에도 범죄예방 전단지 전달!

 

 

집을 비우시기 전에 문 단속 하는 것 잊지 마시고 창문도 꼭 닫아주세요!

가스 배관을 타고 열려있는 창문으로 침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집털이 뿐만 아니라,

설 연휴에는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노린 금융범죄, 보이스피싱, 인터넷 사기 등 범죄발생율이 증가합니다.

 

 

은행 ATM기 범죄예방 스티커 부착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여 예방전단지를 은행과 협조하여 ATM기마다 부착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모두 주의하셔서 피해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관악구를 위해 설연휴에도 관악경찰서는 쉬지 않고 달립니다!

 

 

 

 

 

 

 

 

 

(관악) 사라진 200여권의 책, 실습생의 노력으로 되찾다.

2019. 11. 26. 10:20

 

사진은 200권 아닌거 같은데?

 

 

남현파출소에 112신고가 접수되는데요.

"이사를 온 뒤 책을 문밖에 잠시 놓아두었는데 200여권이 없어졌다"라는 신고입니다.

 

절도가 의심되는 상황!

신고를 받고 남현파출소에서 신속하게 출동하였습니다.

 

출동경찰관 중에는 현재 실습생으로 근무 중인 고영빈 순경도 있었는데요.

 

고영빈 순경은 자신이 경찰 수험준비 시절 책을 분실했던 기억이 나 더욱 신고자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사라진 책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00여권의 많은 책이 순식간에 사라진점, 지역 특성상 어르신들이 폐지를 많이 수거해 팔아 생활하는 점 등을 생각하여

간이수집장 6곳을 방문해 대량의 책이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혹여나 후에 들어올 시 꼭 연락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계속해서 순찰활동 실시!

 

 

간이수집장 방문

 

 

이에 그치지 않은 고순경은 남현파출소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에 전파하여 없어진 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노력이 통했는지, 폐지를 모아 생활하는 노인 한 분이 자진해서 가져온 책을 모두 회수하여 주인에게 전달해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고영빈 순경은

"과거 자신은 분실한 책을 찾지 못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제는 경찰관이 되어 남을 도와줄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민원인의 관점에서 사건을 처리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기쁘다라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얼마 후 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편지가 올라왔습니다.

 

 

마음 따뜻 훈훈!

 

 

경찰관에게 도움을 받고 인상이 남아 편지를 작성하여 게시판에 올렸다고 하네요.

경찰관들은 이런 편지를 받을 때 보람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

 

한 순간에 사라진 200여권의 책,

고영빈 순경의 노력과 남현파출소 1팀의 노력이 없었다면 사라져 버릴 수도 있었던 책이었네요.

 

관악경찰서는 주민들을 위해 항상 옆에 있겠습니다!

 

P.S 아래 사진은 남현파출소의 '열일'하는 고순경 사진입니다.

좋은 일을 한 고영빈 순경에게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한걸음!

 

 

 

 

 

 

 

 

 

(송파) 탄력순찰을 통한 여름휴가철 빈집털이 원천봉쇄!!

2018. 7. 31. 15:53

 

탄력순찰을 통한
여름휴가철 빈집털이 원천봉쇄!!

 

 

 

푹푹 찌는 더위에 몸과 마음이 쉬이 피로해지는 요즈음.

일과 생활의 압박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여름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휴가에 여행을 떠나는 것은 그만큼 긴 시간동안 집이 빈다는 말이죠,

실제로 예전부터 휴가철에 빈집을 노리는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데, 우리 집이 범죄의 타겟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집을 비우기 전 안전점검을 단단히 하고 집을 나서야 하겠습니다.

 

빈집털이 범죄는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데요,

가스배관을 타고 오르거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수법은 구식취급을 받을 정도입니다.

 

출입문 주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현관문 우유 투입구에 첨단 장치를 밀어 넣어 문을 따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층 주택의 경우 옥상에 로프를 매고 침입하거나 계단 창문을 통해 베란다로 들어와 훔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더 안전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을까요?

먼저, 여름 휴가철 안전 체크리스트 한번 볼까요.

 

 

 

 

1. 창문, 현관 등에 대한 문단속을 생활화 합시다.

 

- 현관 출입문과 창문은 항상 문단속을 습관화 하고, 이중잠금장치와 창문개폐경보기 등을 설치하면 더욱 큰 예방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장기간 사람이 없는 흔적을 남기지 맙시다.

 

-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우유, 신문 같은 정기 배달물을 일시 중지하도록 하고,

택배나 등기 등이 우편함에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이웃에 부탁하세요.

 

 

3. 열쇠를 소화전이나 화분 등에 숨겨놓지 말고,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4. 가스밸브 잠그기, 콘센트 뽑기

 

 

5. 고가의 귀중품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 보관하세요.

 

 

6. 탄력순찰을 통한 빈집 사전 신고제를 활용하세요

 

- 경찰에게 미리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려주면 그 기간동안 순찰을 강화하는 제도입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순찰하며, 집에 외부인이 출입한 흔적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체크하여 안심문자까지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 빈집사전신고 접수!

우편물관리, 쌓인 신문등 정리, 방법창 출입문 잠금상태 확인 등 체크체크!!

 

 


 

 

탄력순찰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시죠?

 

 

 

 

탄력순찰 제도는 주민들께서 순찰을 희망하는 불안장소를 우선적으로 순찰하는 제도입니다.

 

순찰신문고 홈페이지나 스마트국민제보 앱 또는 오프라인으로 직접 지도에 순찰 희망시간과 장소를 요청해주시면

요청하신 시간, 장소와 112신고량을 분석한 후 순찰계획에 반영합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순찰장소를 결정하는 방식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여름휴가철, 서울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서울경찰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서울경찰이 알려주는 안전한 설 연휴

2018. 2. 5. 10:15













서울경찰이 알려드리는 안전한 설 연휴

- 설 연휴 침입절도 예방법 -


1. 정기 배달물은 정지신청하세요.

우유, 신문 등 정기 배달물의 배달은 정지신청하고

택배, 전단지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에 대리수령을 부탁하세요.


2. 안심 스위치를 이용해주세요.

기존 스위치 위에 설치하여 앱(APP)과 연결하면

자동 점 · 소등 기능을 통해 침입 절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심스위치는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빈집 사전신고제도를 이용해 보세요.

가까운 지구대 · 파출소에 주소와 외출 기간을 사전에 신고하면

지역 경찰관이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점검하는 제도입니다.


4. SNS상 외출 여부를 나타내는 사진이나 글 등은 주의하세요.

SNS상에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글 등을 통해 집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되어

침입 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탄탄한 사전예방으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그 남자의 변신은 유죄!

2016. 5. 30. 09:28













그 남자의 변신은 유죄!


여기 일정한 거처 없이 거리를 떠도는 한 사내가 있습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에서 무언가를 꺼내...

앗 이럴수가! 승복으로 갈아입는데요!

스님이셨나요?!


승복을 차려입은 그 분은 느긋한 발걸음으로 근처에 위치한 사찰로 향합니다.

마침 예불시간이라 그런지 사무실이 비어 있네요.


그런데 이 스님, 어딘지 수상합니다.

서랍을 샅샅이 훑더니 현금을 빼어 들고 사무실을 빠져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분은 스님이 아니라 절도범,

그것도 사찰을 무대로 활동(!)하다 검거되어

옥살이까지 했던 "사찰 전문 절도범"이었습니다.


경남 김해 ○○사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사찰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던 범인은

주로 예불시간을 틈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석가탄신일 행사 준비로 바쁜 사찰들을 놀리기라도 하듯이

유유히 범행을 즐기다 서대문경찰서 형사과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그리고 발견된 메모 뭉치!

이제 범인의 여죄를 추궁해봐야겠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경찰은 오늘도 달립니다. ^^









제작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서기


(은평)법에도 눈물이 있다. 현대판 장발장 구하기

2016. 4. 26. 18:40

 

 

법에도 눈물이 있다. 현대판 장발장 구하기

  

#서울 소재 명문대 3학년에 재학 중인 A(23)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편의점에서 3만원 상당의 손난로 4개를 계산하지 않고 가방에 넣고 나오다 주인에게 발각!


#여성 직장인 B(29)는 순간적인 실수로 커피 팩을 가방에 넣고 나오던 중 주인에게 발각

 

살아가면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눈앞에 벌어질 때가 있죠?

위 내용은 실제로 경찰에 신고 접수된 절도범죄 사례입니다. 

경미한 범죄로 인해 전과자가 된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서울은평경찰서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낮은 현대판 장발장과 같은 경미한 범죄를 구제하여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1차 경미 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교수 겸 방송인 고영수씨, 관내 교감선생님, 변호사 등 내·외부인원 7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번 심사대상자 2명에 대해서 범행동기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만장일치로 즉결심판을 청구하기로 하였는데요.

 

대학생 A군과 직장인 B씨는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자신에게 실망스럽다며 후회하고 있으며

주인과 합의한 상태로 잘못을 뉘우치고 성실히 살아가겠다며 약속한 만큼 

긍정적인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 모든 범죄가 경미 범죄 심사위원회을 통해 구제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심사대상 사건 및 대상자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대상사건은, 경미 형사사건 중에서도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사기(무전취식·무임승차), 폭행, 기타 즉결심판청구 대상이 되는 

형사범(20만원이하 벌금·구류·과료에 처하는 사건으로 즉결심판에 관한 절차법 제2)으로,

   경찰서장이 청구한 즉결심판청구사건이나 

통고처분 미납으로 즉결심판 청구된 사건은 제외됩니다.

 

심사대상자는 

예외적으로 심사 가능한 대상자는

 까다롭나요? 법의 경직성에 기준으로 하여 천편일률적인 법 적용보다는 정황과 의견을 고려해

엄정한 심사기준에 근거하여 신중하게 심사할 예정인데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낮은현대판 장발장과 같은 경미한 범죄를 구제하여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지양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서울은평경찰이 되겠습니다.

 

 

 

(성동) 일자드라이버 하나로 10초면 끝!

2016. 4. 24. 20:11

 

일자드라이버 하나로 10초면 끝???

서민 울린 옥탑방 절도범 검거

 

성동경찰서는 얼마 전, 서울시내 주택가 옥탑 방만 골라

상습적으로 재물을 절취한 절도범을 검거했습니다.

'옥탑 방만이라니 뭐 얼마나 털었겠어?' 라는 방심은 금물!


2011년부터 최근까지 드러난 범행만 무려 217회인데요.

시가 1,1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다이아반지, 금품 등 피해액은 3억 6천만 원에 이르고

일자드라이버로 옥탑방 문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초,

금품을 찾아 나오는 시간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언론에서는 서민 울린 절도범, 옥탑 방만 노린 대도 등

다양한 수식어로 보도가 되었는데요~ 

 

<사진출처 : KBS2 뉴스따라잡기>

 

옥탑방 절도범은 일자드라이버와 만능키를 활용해

비교적 보안이 허술하고 눈에 잘 띄지 않아 다세대 주택 중에서도

옥탑 방을 범행대상으로 노렸습니다.

이 뿐 아니라 중국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귀금속을 주로 집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옥탑방 절도 사건이 성동에서 발생한 것은 14년 1월,

피의자가 특정되어 지명수배까지 되었지만

 좀처럼 경찰수사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최근 2년간 영등포와 구로 등 특정지역에서 옥탑방 절도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 번 용의자 추적에 시동을 걸게 됩니다.

모든 범죄는 증거를 남긴다!

서울청 과학수사센터와 협조하여 발생현장에 남겨진 족적으로

이미 발생한 다른 57건의 옥탑방 절도 현장에서 나타난 족적과 동일한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더불어 절도 미해결 사건 현장의 DNA와도 9건이 일치!

 

<사진출처 : KBS2 뉴스따라잡기>

 

 발생현장과 이동경로를 따른 CCTV 1.000여대 추적,

택시GPS와 버스승차 기록까지 면밀하게 분석한 끝에

드디어! 동작구 소재 한 모텔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옥탑방 절도범은 현장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자연스럽게 행동하여

다세대주택으로 들어갔습니다. 심지어 다세대 주택 현관문 틈새에 비치해 둔 열쇠로

열고 들어가 바로 앞에 있는 주민들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는데요~

 

 

<사진출처 : KBS2 뉴스따라잡기>

 

10분도 채 안된 시간에 범행을 마치고 나오면서 문단속까지 합니다.

옥탑방 절도범은 이 외에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도 사용하지 않았고 특히 범행을 저지르기 전, 후

이동경로를 치밀하게 숨기기 위해 기본적으로 3~4시간동안 주변을 배회했습니다.

거주하는 모텔 역시 며칠사이에 한 번씩 계속해서 바꿔왔는데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있다!" 는 시그널의 명대사처럼

옥탐방절도범의 모든 노력을 뒤로 하고

결국 끈질긴 수사 끝에 옥탑방 절도는 막을 내렸습니다.

 

옥탑방 절도범행은 방범이 허술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기에

외출 시에 반드시 출입문과 창문의 시정장치 확인을 생활화하고

방범창, 방범벨 설치로 범죄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송파) 외로워서 훔쳤습니다..!!!

2016. 3. 15. 13:36

 

 


“외로워 훔쳤습니다...!!”

 

 

 

 

 

성동구 30평대 아파트에 태그도 안 뗀 물건들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2천개에 육박하는 상품들이 거실과 방 안에 어지럽게 늘어져 있네요.

 

 

 

 

증거품을 찾기 위해 용의자 주거지를 찾았던 경찰들도 매우 놀랐다고 하는데요~~
모두 용의자가 3년간 매주 2~3차례 하나둘씩 절도했던 물건들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송파경찰서 형사과 강력팀은 지난 2월 27일 송파구 및 성동구 소재 백화점 등에서 매주 2~3차례씩 3년 동안 상습절도를 벌인 혐의로 50대 여성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집이 2채나 갖고 있었던 50대 여성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훔치는 행위로 외로움을 잊기 위해 절도행위를 벌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중년 여성이 옷을 고르는 척하며 주위를 살핍니다. 아동용 점퍼를 품 안에 숨기더니 사람들 사이를 빠르게 지나쳐 사라집니다. 2주 뒤 같은 백화점의 다른 매장에 다시 나타나 의류를 훔칩니다.

지난 2013년 2월부터 최근까지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김 모 씨입니다.

 

김 씨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돌며, 주로 고객들이 많이 출입하는 오후시간을 이용하여 상품판매 행사코너 등을 다니면서 주로 의류나 생활용품을 노려 상의 품속이나 미리 준비한 쇼핑백에 몰래 넣어가는 방법으로 훔쳤습니다.

물건을 훔친 김 씨는 추적을 피하려고 주로 지하철을 무임승차해 달아났고, 물건은 김 씨가 혼자 거주하는 아파트 거실 및 주방, 방안, 발코니 등에 쇼핑백이나 박스에 담겨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집안 곳곳 어지럽게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대체 무엇이 이 여인을 상습절도범으로 몰았던 것일까요?

20여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아들 딸 두 자녀를 양육한 김 씨는 3년여 전 자녀들이 모두 결혼한 후 극심한 외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울 증세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슴에서 뭔가 치밀어오르는 느낌이 들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녀가 훔친 물건은 의류부터 냄비, 프라이팬, 가위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했습니다. 훔쳐 온 물건은 포장도 뜯지 않고 쇼핑백이나 박스에 담아 집에 보관하였습니다. 절도 사실을 감추기 위해 타인은 물론 자식들도 집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고 하네요~!

 

 

 

물품들이 어마어마 하죠?! 에휴..

 

절도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김 씨의 인상착의를 확보했던 경찰은 지난 2월 27일 송파구의 한 백화점에 잠복하고 있다가 CCTV 화면과 똑같은 옷을 입고 들어와 아동의류를 훔치려던 김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를 정신의학적으로는 “병적 도벽” 으로 정의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병적 도벽(kleptomania)개인적으로 필요하지도 않고 금전적인 가치 때문도 아닌데 물건들을 훔치고 싶은 충동을 반복적으로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조절장애 로, 훔친 물건이 목적이 아니라 훔치는 행동이 그 일차적 목적이 되어야 진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당장 필요치도 않은 하찮은 물건을 충동적으로 훔치는데, 이 행위는 미리 계획하는 것도 아니고, 즉흥적이며 혼자서 저지릅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는 훔치고 싶은 충동과 긴장이 고조되고 훔치고 나면 쾌감을 느끼고 긴장도 풀립니다.
원인으로는 대개 심리적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무의식의 죄의식의 해소, 선물을 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부정, 상실, 이별, 중요한 관계의 결별 등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납니다.

이 경우에서는 외로움과 우울증이 그 원인이 되었겠죠~

 

 

절도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형법 제232조상습절도 9년 이하의 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  마음의 병은 그 적절한 치료로 해결해주세요~~!!!

 

 

 

 

 

 


(성동)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밤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2016. 3. 11. 18:44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밤에는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선을 넘은 투잡 드디어 막을 내리다!

 

< 사진 출처 : KBS1 뉴스 캡처 >

성동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1년간 오토바이를 절취해 온 피의자들을 검거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오토바이 절도 신고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오피스텔 앞에 세워 둔 오토바이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성동경찰서 강력팀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기 시작했는데요~

목격자가 진술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도주로 주변 방범용 CCTV를 활용해 범인을 특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범인의 얼굴이 정확하게는 인식되지 않는 상황!

계속하여 CCTV 화면을 살피던 경찰관들은  
피의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딱! 걸렸어)

경찰관들은 바로 휴대전화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는데요. 

 

 

용의자를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그의 휴대전화 사진첩에 무수히 찍혀있는 많은 오토바이 사진들을 발견했는데요.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경찰관들은 
통화기록과 메신저 내용을 통해 곧바로 공범자들 찾기에 나섰습니다.

결국 밝혀진 사실은 공범이 무려 여섯 명이라는 것!!!!!


이들은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총 55대의 오토바이를 절도했는데요.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와 도색을 통해 탈바꿈시킨 후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범죄 수익만 1억천만 원 상당인데요.

 


범인들은 오토바이절도, 수리·보수·도색, 그리고 판매업무까지 각자의 실행 업무를 분담하였고, 

2인 1조로 돌아다니면서 범행 시에도 항상 CCTV를 의식하면서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였는데요~ 


만능열쇠를 이용해 번호판이 없어도 판매하기 쉬운 50cc 이하 외제 오토바이 위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인들은 노상에 세워진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백화점 주차장, 지하철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진 오토바이와 심지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까지 훔쳤는데요.  

 

 

이들은 피자 배달업체에서 일을 하던 동료들이었는데요.

장사가 잘되지 않자 목이 좋은 곳에 피자 업체를 새로 내기로했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토바이 절도를 했다고 합니다.


범죄로 흥한 자 결코 끝이 아름다울 리 없죠 ?

성동경찰서 강력팀의 열혈 수사로 이들의 투잡은 막을 내렸습니다.

이들 일당은 여죄수사와 오토바이 매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중고거래를 하는 경우 자칫 형법상 장물취득죄에 해당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노원) 나한테 걸리면 다잡는다.

2016. 3. 8. 18:10

2월29일, 오후 5시경,
 갓 스무살 된 여대생
이 사색이 된 얼굴로 노원경찰서 화랑지구대에 방문했습니다.

“아,, 저,, 2시쯤에,, 제가 살던 원룸에서 대학교 기숙사로 이사가려구,, 
짐 싸서 현관 앞에 박스 2개 쌓아뒀는데,, 박스하나 더 가지러 간 사이에 누가 훔쳐갔어요..”

박스 안에는 밥솥, 가전제품, 옷 몇 벌 정도, 대략 150만원 정도의 물건들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화랑지구대 경찰관, 공현섭 경위와 김정현 순경이 출동 해, 현장을 둘러봤지만,
이미 3시간가량 지난 후였고, 현관에 CCTV가 없어 확인이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두 경찰관은 현장주변 상가 CCTV를 확인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도로 건너편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CCTV가 있기는 한데,, 저희 가게 안을 찍는 CCTV라서 보일지 모르겠네요,,”

상점 주인의 말에도 '그래도 혹시나..' 하며 확인을 하였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의문스런 차량의 바퀴가 사건현장을 지나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았던 김정현 순경의 한마디
“차 바퀴랑 폭이 꼭,, 다마O나,,,라O 같지 않습니까?”

이에 힘을 얻은 두 경찰은 인근 상가 모든 CCTV를 확인해 보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자,
노원구청 관제센터를 공략하였습니다.
관제센터CCTV를 확인함과 동시에 상가 업주들과 계속하여 연락을 하던 중,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CCTV에 라O 차량이 찍혔어요”

그리고 3월 1일, 
다시 한 번 노원구청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3시간가량 주변 CCTV를 분석하고,
인근 상가를 상대로 CCTV를 확인,

절도 용의차량은 발견하였지만, 번호 식별이 어렵고, 도주로가 확실치 않아 좌절할 뻔! 하였지만,
계속하여 순찰을 하며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려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 사건 발생 시간에 현장을 지나간 버스의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예상 도주로 주변 CCTV까지  반복하여 확인해본 결과!! 극적으로 차량번호를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결국 3월 2일, 신속하게 차량번호를 전산조회하여 소유주의 주소지를 찾아 간 두 경찰관,
주차장에 절도 용의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소지에 있는 용의자를 추궁하여

절도범으로 검거하게 된 사건입니다.

어린 여대생의 마음을 아프게 한 범인을 찾아내고 말겠다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이 두 경찰,,

 정말,, 너무 끈질기지 않습니까?


절대 이 두 분에게 걸리지 마세요!! (철컹철컹^^)

 

 

(성동) 벽을 뚫는 남자?? 벽을 뚫는 도둑!!!

2016. 2. 29. 16:07

 

 

벽을 뚫는 남자??? 벽을 뚫는 도둑!!!

  

벽을 뚫는 남자라는 프랑스 소설을 아시나요??

우리에겐 뮤지컬로 더 유명한 이 소설은, 

어느 평범한 남자가 벽을 뚫는(통과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의적이 되고, 

점점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벽을 뚫는 남자는

이와는 정~~ 반대로 남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 벽을 뚫었다고 합니다.

 

 지난 1월25일 성동구 한 식당에서 벽을 뚫고 도둑이 들었다는 황당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해 확인해보니 

범인은 보일러 실과 연결된 얇은 벽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상황파악 마친 강력팀은~ 범행현장 일대 CCTV를 샅샅이 찾기 시작합니다.


무려 470여대의 CCTV를 찾아내 며칠간 두 눈을 부릅뜨고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

성동구에서부터 도주한 피의자의 동선을 파악해 동대문구 은신처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범인은 심야시간 영업이 끝난 음식점, 까페, 인쇄소 등 영업점만 골라

환풍기, 창문 등을 통해 침입해 돈이 되는 물건이다 싶으면 보이는 대로 집어넣었습니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이와 같은 수법으로 39회에 걸쳐

총 3,7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했는데요. 

현금, 귀금속 외에도 노트북, 휴대폰은 물론

컴퓨터 실행기기까지 피해품도 다양했습니다.

 

 

더구나 피의자는 용의주도 함의 끝을 보였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시 복장을 범행 후 바로 변복하여

추적을 피하는 것은 물론,

범행현장에서 본인의 모습이 녹화된 CCTV를 확인하여

현장에서 CCTV 셋톱박스를 함께 절취해 가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또한 벽을 뚫고, 창문이나 환풍기를 뜯고 침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잠기지 않은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고 침입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범행으로 상가 업주들이 출입문 등을 파손하지 않고

피해금액이 적은 경우에는 잘 신고하지 않는 점까지 염두에 두고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강력2팀의 촘촘한 수사망은 벗어 날 수 가 없었죠!

범행현장 감식을 통해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일어난

절도 미해결 사건 현장에서 유류된 DNA 4건과 일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시대에 완전 범죄란 있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피의자가 2006년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지금까지 생활하였다는 진술에 따라 추가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수사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음식점, 카페와 같은 영업점에서는 퇴근하는 때에는 영업장에 현금을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창문 등 시정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광진)어두운 골목길 휴대전화 사용 주의!

2015. 10. 30. 16:32


어두운 골목길 휴대전화 사용시 주의하세요~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가면서 통화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며 무서움을 조금이나마 없애려고 사용하는데 이를 악용한 범죄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달 늦은 밤 통화를 하며 골목길을 걸어가는 A씨(女).
어디선가 오토바이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가방을 빼앗겨버렸습니다.

범인은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걸어가는 여성을 대상으로 가방을 훔쳐 달아나 요리조리 수사망을 피해왔었는데요.

광진경찰서 형사들은 범행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끈질긴 수사로 절도 피의자를 특정하고 은신처를 확인하여 검거하였습니다.

절도범은 훔친 오토바이로 길가는 여성들의 가방과 PC방에서 손님의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방법으로 총 14회 700만원을 절취하였는데요.

 

 

대학을 졸업하고 측량기사로 일하며 부모와 함께 살아온 절도범은 최근 일거리가 없어지자 집에서 나와 PC방과 찜질방, 고시원 등을 전전긍긍하며 생활하다가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늦은 밤에 휴대폰을 통화하며 길을 걷어갈 때에는 항상 주의를 살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금천) '올려치기'를 아시나요?

2015. 10. 15. 13:24

 

 

 

 

 

 

 

 

 

 

 

 

 

 

 

 

 

 

 

 

 

 

 

 

(혜화) 복면쓰고 서울일대 대학가주변 상습털이범 검거!!

2015. 9. 16. 17:32

지난 13일 ‘복면’쓰고 서울일대 대학가주변 상점을 턴 상습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장모씨는 직업이 없고 예전에 절도 범죄 전력이 있는 자로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범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서울 일대 9개구 대학가 주변과 천안 및 제주도에 있는 상가에서 총 67회에 걸쳐 2년 6개월간 모자와 복면을 착용하고 빈 상가에 침입하여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습니다!!!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물품들 출처-뉴시스>

 

피의자는 CCTV에 얼굴이 노출될까봐 모자와 복면을 쓰고 범행을 저질렀고 또한 배낭에 범행도구인 일자드라이버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다가 창문 틈새에 넣은 뒤 열쇠고리에 힘을 가해 흠집조차 내지 않고 잠긴 창문을 개방하거나 유리창을 손괴하고 침입해 현금을 절취하고 현장에서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면장갑을 끼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혜화경찰서 강력 4팀은 범행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 자료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피의자가
범행 후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확인하여 이동경로 추적 등 탐문 수사를 하면서 피의자를 특정해
종로구 고시원에 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하였습니다!!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창문 및 출입문에 보안장치 및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영업을 마친 후에는 퇴근할 때 반드시 상가 출입문을 잠그고 현금은 챙겨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혜화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전문 상가 털이범은 상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검거에       실패할 경우 피해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도 고질적인 상습절도범에 대한 검거활동
을 강화하고 절도 피해품의 적극적인 회수 활동을 전개할 것을 방침입니다!!!!!!!!!!

 

 

 

 

 

 

(혜화)빗나간 효심 반려동물 강아지를 훔친 50대 절도범 검거!!!

2015. 8. 28. 18:55

                             빗나간 효심 반려동물 강아지를 훔친 50대 절도범 검거!!!

 

 

닥스훈트 란 강아지를 아시나요? 요즘 많은 분들이 애완용 동물을 키우시는데요..
소중하게 애지중지 10년 동안 키워온 강아지를 잃어버리면 기분이 어떨까요 ㅠ
지난 8일 오후 종로구 명륜2가 OO떡볶이 앞에서 피해자 손모씨가 주차되어 있는 오토바이에
잠시 묶어 놓았던 10년 넘게 가족처럼 길러온 ‘닥스훈트 장모’ 반려동물 강아지가
볼일을 보고 온 사이에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주인 손 모 씨는 근처에서 한참을 찾다가 못 찾아서 결국 혜화경찰서에 신고를 했는데요~
이에 혜화경찰서 강력4팀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피해 장소 및 범행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영상자료를 분석하여 어떤 50대남성 한사람이
강아지를 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을 확인 후 이동경로를 분석!!!!!!피의자 이씨를 절도 용의
자로 지목하고 소재지를 추적했습니다!!
그런데 피의자 이씨는 이미 휴대단말기 절도 등 다른 3건의 범행과 관련해 이미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씨는 뒤늦게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이달 17일 종로5가역 역무실에 들러 훔친 개를 맡겼고 자신을 수사하던 담당 경찰관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인 메모지도 함께 남겼습니다.
 

 

 


강력4팀은 닥스훈트를 애가 찾게 기다리던 주인 손씨에게 돌려주고,
이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붙잡았습니다!!!조사결과 피의자는 술을 먹고 길을 가던 중 우연히 연로하신 어머니가 좋아하는 애완견이 오토바이에 묶여 있는 것을 보고 순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려고 강아지를 절취한 것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또한 대학로 주변에 있는 커피판매점에서 100만원 상당의 아프리카 조각상을 훔치는 등 추가 범행도 확인되었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강력4팀장 송하용 경위는 애완용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용무를 볼 때는 반드시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일을 보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성동)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2015. 8. 21. 18:04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지난 7.30. 새벽 2시 집집마다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지역경찰과 강력팀~

신고 지역 주변을 은밀하고 조용하게 수색하던 중

열려 있던 식당을 발견하여 조용히 열린 문 사이로 들어서자,

금품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방 안을 어질러 놓고 있는 한 남성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9일에 출소하자마자 3주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렌트차량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며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일몰 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잠겨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침입절도범 역시 출소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빈 집을 물색하고

범행 후에는 택시를 타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성동경찰서 강력팀에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휴가 중 집에 보관하고 있던 시계와 귀중품들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주변 80여대의 CCTV를 분석하여 렌트차량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는데요~

 

무더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나기 딱! 좋은 지금,

휴가나 외출 시엔 창문이 잘 잠겨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중 잠금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매일 배달되는 물품은

이웃 집 혹은 경비실에 부탁하여 꼭 치워주세요^^

집 전화는 착신전환기능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간혹 집 번호까지 알아내어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귀중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분산해서 보관해 주세요~

 

꼼꼼한 예방활동으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종로) 부축빼기범 너 딱걸렸어!

2015. 7. 29. 16:18

7월 말 어둠이 내린 새벽 어둠 속 한 택시가 인사동 ☆☆빌딩 쪽을 서행해서 다가옵니다.


곧이어 택시에서 기사가 내리더니
빌딩 앞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어 버린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술에 취하기 전 택시를 부른 것일까요?
기사가 남성의 몸을 막 뒤지는 것을 보니 손님을 태우기 위한 택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는 남성의 몸을 열심히 수색한 뒤 지갑과 휴대폰을 들고 부리나케 본인의 택시로 직행!!
이것은 요즘 많이 발생한다던 부축빼기 수법의 절도!


하지만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종로경찰서 종로 2가 파출소의 경위 정성안, 경위 정기진!
이 두 경찰은 주변에서 거점근무를 하던 중 택시의 움직임이 수상하여
매의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경위 정기진, 정성완은 곧바로 택시를 따라가 정지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도둑이 제 발 저린 택시기사는 도주를 선택!!
어라?!!
부축빼기범을 다수 검거하여 자랑스러운 종로경찰로 선정된 적이 있는
정기진 경위.
부축빼기범을 이대로 보낼 수 없겠죠?
도주하는 택시를 따라가 삼단봉을 이용해 택시 유리창을 1회 내리 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속력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가 이미 흥분하였고 따라가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도주하는 순간 택시번호를 확인한 후
전산조회 등 택시를 수소문하여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니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하며 발뺌하고
당당하게 파출소로 근처로 오겠다는 것.


잠시 후 나타난 택시기사.
만나서까지 본인은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택시 유리창은 깨져있고,,,,


현장을 전부 목격한 경찰관의 추궁에 범행을 시인..
철컹철컹 당신을 긴급체포합니다!!

 
늦은 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다수의 착한 택시기사분들 이런 사건으로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술은 적당히 잠은 편안히 집에서 주무시길 당부드립니다~ ^^


 

(혜화) 돈 앞에 흔들린 우정

2015. 7. 22. 14:39

 

이번 달 7일 해외 원정 도박에 중독돼서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죽마고우의 빈집을 범행대상으로 선정, 약 6,5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우연히 마카오 카지도 도박장에 출입하였다가 8,000천만 원이 넘는 거액의 돈을 딴 후 다시 잃게 되자 다시 그 돈을 따기 위해 대출까지 받아 가며 도박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출받은 돈까지 모두 도박으로 잃었음에도 제2금융권 및 피해자와 주변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서까지 도박을 하는 등 심각하게 도박에 빠져들어서는 급기야 절친한 친구 집에 침입하여  우정마저도 배신한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평소 친구였던 피해자가 현금을 많이 보관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어릴 적부터 피해자의 집에 놀러 갈 때 이웃집 지붕을 타고 왕래한 적이 있었고 골목 입구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증거를 남기지 않기 이웃집 지붕을 통해 담을 넘어가서 절취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혜화 경찰서 강력 4팀에서는 CCTV에서 침입하는 장면이 없는 점, 범행시간이 6분에 불과한 점 등으로 내부 소행이거나 지인이 담을 넘어 침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착수하였는데 피해자 집 인근 도박에 중독된 친구가 있다는 사실, 어릴 적부터 담을 넘어 왕래한 사실을 확인, 출입국 내역 및 환전거래내역 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붙잡았습니다

 

 ㅇㅇㅇㅇ

                      

여기서 잠깐 혜화경찰이 절도 예방을 위해 알려드리는 간단한 tip!
첫 번째 집을 비울 때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창문 잠금장치를 철저히 하고 단단한 재질로 방범창살을 설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두 번째 다액의 현금을 자택에 보관하기보다는 은행 등 안전한 금융권에 보관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금천)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2015. 5. 8. 10:15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지문번호'로 다액절도 수배범 잡아

 

범인, 가짜 주민번호 댔지만 경찰관의 육안 指紋 대조에 덜미

 

나의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신상 정보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등 개인 정보 위조와 도용이 판을 치는 요즘..

최근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도망치려는 절도 수배범을 경찰이 육안으로 지문을 식별해 붙잡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4월 9일 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의 화창한 날씨의 오전..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평소와 같이 순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안순경, 오늘 하루도 파이팅^^"

 

그러던 어느 때 모 아파트 뒷편에서 남성 1명이 걸어오다 김희봉 경위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남성은 순간 '멈칫'하였고, 김희봉 경위도 순간적으로 남성을 주의깊게 관찰하며 안효민 순경과 함께 남성에게 다가갔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 입니다. 최근 기소중지자 검거관련해서 잠시 불심검문이 있겠습니다. 신분증 좀 제시해 주십시오"

남성은 경찰관의 적극적인 불심검문에 주저하는 모습이었고, 편치 않은 표정을 보이며 불심검문에 비협조적 말투로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왔다"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주민번호를 불러주시겠습니까?"

남성은 자신 있는 어투로 13자리의 주민번호를 서슴없이 나열하며 대답했습니다.

"이제 가도 되죠?"

"선생님 신원확인을 할 때까지만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주민번호 신원 조회기를 사용해 남성의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실례지만 선생님의 손바닥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갑자기 휴대용 돋보기를 꺼내 남성의 손바닥을 면밀히 살피던 김희봉 경위가 말했습니다.

 "주민번호가 선생님의 신원정보와 맞지 않습니다. 같이 지구대에 가주시겠습니까?"

남성은 언성을 높이며 자신의 주민번호가 맞다면서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고, 주변 오피스텔에 자신의 집이 있으니 가서 확인해 준다면서 회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말씀하신 주민번호로 신원을 조회한 결과 현재 보이는 지문번호와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같이 지구대로 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남성은 자신의 여자친구의 오빠의 주민번호를 말했으며, 검문검색 등을 회피할 목적으로 평소 외우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남성은 주민등록증 미소지와 신원 확인 등을 위하여 안효민 순경과 함께 순찰차를 타기 위해 이동 중이었습니다.

 

"이 때다~!"

 

남성은 차량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안효민 순경을 밀치더니 36계 줄행랑으로 도망쳤습니다.

"아저씨 거기 서요"

 

 

하지만 남성은 약 50미터도 못 가서 안효민 순경의 빠른 발과 김희봉 경위의 길막음으로 다시 붙잡혔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도망가는 것도 추격하여 제지하자 "겁이 나서 그랬다"라고 체념하면서, 남성은 현장에서 자신의 주민번호를 밝혔습니다.

 

 

김희봉 경위가 곧바로 주민번호로 신원 조회를 확인해 보니..

이 남성은 모회사 대표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양 모 씨로 지난해 5월 회사 대표가 맡긴 현금 1억7400만 원을 갖고 도망쳐 수배된 절도A 수배자였습니다.(뜨악~~;)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는 "신분증이 없다면서 가짜 주민번호를 둘러댄 양 씨를 수상히 여겨, 곧바로 휴대용 돋보기를 꺼내 들었다. 양 씨가 도용한 친구 오빠의 주민번호에 딸린 지문번호와 제가 확인한 양씨의 왼쪽 검지 지문의 모양이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김희봉 경위는 번에 양 씨가 가짜 신분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수배자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만인부동(萬人不同), 종생불변(終生不變)’

모든 사람의 지문은 다르고 평생 바뀌지 않는다.

 

지문은 사람에게만 있다? (O/X)

일란성 쌍둥이의 지문과 DNA는 똑같다? (O/X)

지문은 60억 인구 모두가 다르다? (O/X)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 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은 단연코 지문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인부동(萬人不同), 종생불변(終生不變)’으로 쌍둥이 형제끼리도 지문이 다르며 지문번호 10자리가 겹칠 일이 없고, 베테랑 경찰은 지문을 육안으로 보고도 지문 번호를 가늠할 수 있어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정보화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 정보를 포함하여 많은 것들이 데이터화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측면에선 이를 악용하여 개인 정보를 도용하고 위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래도..

 

"베테랑 경찰관의 두 눈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서부) 봄바람 타고 따라 온 절도범

2015. 4. 13. 13:48

 

 

 

봄바람과 함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거리 곳곳이 오색창연하게 봄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아이들과 오랜만에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분도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봄나들이 여행객들을 노리는 범죄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즐겁게 나들이 후 돌아왔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르는 손님이 우리집에, 내 차에 왔다갔다면?!

 

 

2013년도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24시간을 8개 시간대로 나눴을 때 전체범죄 1,857,276건 중 21~24시 시간대가 범죄 발생 329,374건으로 전체범죄의 17.7%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절도범죄는 전체범죄 288,343건 중 18시~21시 시간대가 44,081건으로 15.3%를 차지해 가장 높다고 합니다.

특히 아파트나 빌라촌 같은 경우에는 구조상·인력상으로 일일이 감시를 하기가 힘든 점도 있는데요.

주택뿐만 아니라 주차된 차량까지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사용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중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절도행각을 벌이거나, 차량유리를 벽돌로 파손시키는 법부터 만능키까지 상상할 수 없는 방법들로 고가의 내비게이션이나 지갑 등을 훔쳐가기도 니다.

그렇지만 이런 범죄들도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경찰에서도 봄철 빈집털이, 차량털이 예방을 위해 특별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개인 개인 평소에 범죄예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범죄는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절도예방법 잘 숙지하시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2015. 3. 11. 10:39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오늘도 어김없이 경찰서 상황실에서 바삐 들려오는 무전 소리,
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재빨리 순찰차를 돌려
사건 현장으로 향하였어요.

자신의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잠금장치를 풀고 오토바이를 가지고 갔다는 피해자의 진술,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잠겨 진 오토바이를 대범하게 가지고 가다니'
초범의 소행은 아닐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을 잡기 위한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기 위해 주변 CCTV를 확인하며
목격자를 찾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어요.

하지만 오토바이 절도 피해 신고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112신고 사건 지령,
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두 사건의 범행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은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팔기 위해 오토바이 가게에 방문할 것이다’
라고 판단한 후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일념 아래 관내 오토바이 가게에 일일이 찾아가
피해품과 비슷한 오토바이를 가지고 업소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고 업주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던 무렵
전전긍긍하던 김정근 경위의 휴대폰에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저희 가게에..”
한 남자가 자신의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와 오토바이 키박스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업주의 제보 전화였습니다.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이를 확인하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속히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도착한 가게에서 발견한 3대의 도난 오토바이,
그리고 그토록 잡고 싶었던 전과 10범의 절도 피의자도 현장에서 검거하였습니다.

범인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이용한 베테랑 동작경찰
김정근 경위, 김복식 경위 정말 수고하셨어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제보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주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경찰관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안전한 동작구,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 경찰, 서울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습니다.

 

(강남)2인조 휴대폰 전문 소매치기 검거

2015. 3. 5. 17:13

 

올 초부터 강남역 주변 혼잡 시간대를 노린 휴대폰 소매치기 발생사건이 지속적해서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강남경찰서 형사과에서는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발생지 인근 및 강남대로 주변 CCTV 집중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하지만 발생지 주변은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사이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범행 용의자를 특정하기 힘든 곳이였죠

그래서  소매치기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를 분석을 하고 선정하여 주변에서 잠복근무에 돌입하였습니다.


기동순찰대의 도움을 받아 기동순찰대는 절도 관련 112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출동, 형사과는 용의자를 발견할 경우 미행하고 추적, 검거하기로 역할을 분담하였습니다.

 

잠복근무한지  6일째 되던 날..

 드디어!! 용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용의자 미행하기 시작하였고, 소매치기 일당 한 명이 또 다른 피해자의 점퍼를 벌리고 다른 한 명은 신문으로 가리며 휴대폰을 소매치기하는 범행현장을 목격하였지요.

바로 그 순간 형사들이 현장에서 소매치기 일당을 체포하였답니다. 

 

스마트폰 전문 소매치기단이 검거된 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인데요,
이유는 소매치기범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범행하고, 현장에서  검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시민들께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지나실 때는 외투 안쪽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거나, 또는 수시로 주머니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소매치기를 예방하셔야 합니다!!

 

 

 

(종로)다이아반지 절도, 범죄의 재구성

2015. 3. 3. 13:47

다이아반지 절도, 범죄의 재구성

 

-등장인물-                 

          
  투(이) 캅스                규철 경사
 승은 경장
  배송업체 남자 직원           직원 1,2
피해자                                 어머니
피해자의 딸                            딸 1,2


2월의 마지막 날
신문로 파출소에 걸려온 한 통의 신고 전화.


직원 1,2
"세탁기 배송하러 왔는데 도둑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억울해요!"


다소 이른 점심을 먹은 이규철 경사와 이승은 경장은 소화 시킬 틈도
없이 신속히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아파트 앞 노상 주차 된 트럭 옆에 서있는


직원 1,2
(매우 억울한 표정으로)
" 황당하네요! 지금 배송이 밀려 빨리 가봐야 하는데,
저분들 너무 하십니다."


그리하여 너무하신 분들을 만나 자초지종을 듣기 위해
다 같이 아파트로 올라갔습니다.
딩동~!


딸 1
"너무 죄송합니다. “


문을 열어주는 젊은 여자분이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십니다.
투캅스가 거실로 들어서자,

어머니
"어젯밤에 거실 선반에 두었던 다이아몬드 반지 3개랑
금반지, 금목걸이가 오늘 갑자기 사라졌어요.
사람을 의심하면 안 되지만
부디 이 아저씨들 몸수색을 부탁합니다.   죄송합니다. "

딸 1,2
"어젯밤에 엄마가 반지를 두는 것을 보았고, 배송업체 직원 두 명 외엔
어제부터 지금까지 집안에 아무도 왔다간 사람이 없습니다. "


정황상 직원 1,2의 혐의가 없다 할 수는 없어,

투캅스
"소지품과 주머니 등을 스스로 보여주실 수 있나요?"

직원 1,2에게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직원 1,2
"당연히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자 보세요."

직원 1,2의 옷과 소지품을 모두 보았지만 반지와 목걸이는 없었습니다.

어머니
“그럼……. 아저씨들이 교체해서 가지고 간 세탁기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투캅스, 직원 1,2, 어머니, 딸 1은 밖 트럭으로 내려왔습니다.
직원1이 나서서 빨간 드럼 세탁기 문을 열어 보입니다.
앗.

 

포장지와 호스 등이 어지럽게 뒤엉킨 사이로 반짝하는 것이 보입니다.
사라진 다이아 반지 3개 중 1개가 다소곳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떨리는 직원 1의 손!!
뒷짐을 지고 가리려 했지만
날카로운 이 경장의 눈을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얼굴을 쳐다보니.. 흠..
사연이 있어 보이는…….
이때부터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훔친 거라고 백 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

어머니
“나머지 것들도 찾아야 해요. 세탁기 좀 분해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 경사
"이 경장은 딸 1과 운전석을 수색해 보세요."

이 경장
(피해자의 딸과 함께 운전석으로 가서 반지를 찾으며)
"저 아저씨 가장 의심 가는 점이 뭔가요?"

딸 1
"거실에 서 있는 모습이 이상해 보였어요.
제가 반지가 없어졌다고 말하자마자 갑자기 세탁기를 쓰러뜨렸고요.
그리고 그때 실내라 춥지도 않은데 손을 떠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세탁기는 완전 분해가 어려웠고.
운전석 쪽도 확실한 물증이 발견되지 않고…….
이 경사가 아저씨들을 한 명씩 따로 화장실로 데려가 몸수색도 하였으나
나오는 것은 없고.
이 와중에

남자 1
“배송받기로 한 다른 고객들로부터 항의 전화가 쇄도하여
TV 배달을 가야 합니다.

직원 1은 유력 용의자였지만 무턱대고 막을 수는 없어
이 경장은 직원 1과 동행하였습니다.
이 경장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직원 1의 표정을 관찰하며
말을 걸어 보았습니다.

직원 1
(한숨과 함께 고개를 떨어뜨리며.)
"이 일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나요"

이 경장은 TV를 설치하는 직원 1을 주시하며
팀장님께 전화를 걸어 지원 요청을 하였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채 시간은 점 점 흘러갔습니다.
그 후 이 경장은 서류작업과 나머지 조사를 위해 철수.
현장에 끝까지 남았던 이 경사.
파출소에 복귀 후 조용히 이경장에게 금목걸이 1개, 금반지 1개를 몰래 보여줍니다.

이 경사
“직원 1 저랑 얘기 좀 하실까요? “

이경사는 직원 1 을 데리고 파출소 안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한 5분 지났을까요?

 

이 경사
"자백 받아냈어. 나머지 2개 어디 숨겼는지도 실토했어."

얘길 들어보니,
끝까지 남은 이 경사는 트럭 안을 이 잡듯이 뒤져서 금반지와 목걸이를 찾아냈고

이 경사
(목걸이와 반지를 보여준다.)


"솔직히 말해주세요"

직원 1
(깜짝 놀라며)
“제가 했습니다……. ”

직원 1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습니다.
역시, 범인이 맞았습니다.
그럼 사라진 나머지 다이아 반지는 도대체 어디 있었을까요?

 

요기요기
트럭 내 설치된 고정 레일의 틈새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꽁꽁 숨겨두어 아무도 못 찾을 거라는 생각에
다소 황당하지만 본인이 직접 112신고를 한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찾고자 하는 의지와 우리 경찰관의 열정이 합을 이루어
빠르게 피해 회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강북) 잠복 형사 앞에서 범행하려 한 간 큰 도둑

2014. 12. 29. 15:21

잠복 형사 앞에서 범행하려 한 간 큰 도둑

지난 18일 강북경찰서에 수많은 기자가 몰려왔습니다.

수억대를 절도한 절도범을 취재하기 위해서죠.

브리핑현장에는 절도범에게 압수한 현금 6천여만 원과 65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들이 있었는데요.

 

범인은 결혼 자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초저녁 불이 꺼진 집을 범행 장소로 삼았다고 합니다.

범행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셀카봉 아시죠?

셀카 봉 윗부분 휴대전화 거치대를 제거하고 숟가락을 연결하여 범행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시정되지 않는 창문을 그 도구로 열어 집 안에 침입했죠.

범행 도중 피해자와 마주쳐서 붙잡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일 먼저 현관문 번호 키 건전지를 뺀 후 집안을 뒤져 금품을 훔쳤습니다.

 

절도신고를 받은 강북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은 범죄장소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약 70여 개를 분석하여 범인의 용모와 복장 등을 알아냈습니다.

그 후 지난 11월 말부터 범행 예상 시간대와 범행 장소 주변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쳤고,

마침내 12월 9일 승합차에서 잠복하던 형사가 범인을 발견했답니다.

그 범인은 형사가 앞에서 잠복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전 범행 시와 똑같은 복장으로 다음 범행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죠.

형사가 그에게 다가가 검문검색하려 하자 반항하며 바로 도주를 했고,

형사는 도주하려는 범인을 뒤쫓아가 몸싸움 끝에 검거하였습니다.

강북경찰서 강력3팀은 범인을 검거한 유공으로 격려금과 포상휴가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강북경찰서장은 형사의 참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에 절도범을 모두 잡아 민생 치안에 힘써달라며 격려했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이처럼 절도범인 검거 외에도 절도예방을 위해 다야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생활안전과에서는 가스배관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해 지난 8월에서 10월까지 민··경 협업으로 가스배관에 그리스를 총 277가구에 발랐고,

범죄 분석 지도인 지오프로스(전과자 정보와 유동인구 등의 정보를 토대로 특정 지역의 범죄 가능성을 예보해 주는 데이터 분석 지도)를 활용해 집중 순찰을 시행하여 침입절도 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이 한 가지만 실천해주신다면 가스배관 침입범죄 예방은 완벽하겠죠?

외출할 땐 꼭 창문을 시정하기!!

잊지 마세요 >ㅁ<~

 

 

(강북) 자전거 절도 예방법 다들 궁금하시죠??

2014. 7. 15. 14:28

자전거 절도 예방법 다들 궁금하시죠??

  최근에 웰빙 라이프를 위해 직장인은 출·퇴근길, 학생들은 등·하굣길에 휴일에 운동용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자전거 절도 발생률도 증가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침입 절도 등 전문적으로 저지른 절도범죄와는 달리 청소년들이 호기심에 인해 한순간의 실수로 절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북경찰서는 하절기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서,

 

1)「한순간의 호기심이 범죄자를 만듭니다.」라는 절도 경고문구가 들어 있는 경고판을 제작하여 학교·관공서·공원·지하철 등 자전거 보관소 160군데에 설치하였습니다.

 

2)「POLICE」스티커를 제작하여 개인 자전거에 부착하는 겁니다.

  밤에 야광이 날 수 있도록 하였고「POLICE」문구를 삽입하여 절도범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줘 절도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분실에 따른 신속한 발견 및 회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 여러분들이 자위 방범 의식을 확고히 가지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잠깐 볼일을 보더라도 항상 자물쇠를 채워놓는 작은 습관으로도 자전거 절도 예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POLICE」스티커를 붙이고 싶은 주민분들께서는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강북경찰서 생활안전계(02-900-0120)로 문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안심 · 신속 SOS! 주머니 속 비상벨을 아시나요!

2014. 4. 17. 20:10

 

  심야시간. 칼을 들고 편의점에 들이닥친 강도.

  편의점 업주가 미처 어떠한 액션을 취하거나 112에 신고하기도 전에 빠르게 범행을 실행에 옮깁니다.

 

 


<편의점 강도현장 CCTV 화면 / 출처 - 연합뉴스>

 

  편의점은 영업 특성상 24시간 현금을 취급하고, 특히 심야시간까지 혼자 영업하는 경우도 많아 대표적인 강력범죄의 표적이 되곤 하는데요.

 

  흉기를 휴대한 범인과 가까이 마주한 상황.

  그 긴급한 순간에 구조의 손길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편의점 강력범죄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경찰이 편의점에 '무선 비상벨' 설치에 나섰다고 합니다.

  따로 신고전화 없이도 112신고를 할 수 있는 무선기기를 몸에 휴대하여 짧은 시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짠!

 

 

 

 

  손에 쏙 들어오는 이 작은 물체가 보이시나요?

  둥근 모형으로 가운데 움푹 들어간 홈 부분에 버튼을 설치하여 누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흰색뿐만 아니라, 검은색 등 두 가지 색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누르는 스위치처럼 보이기도 하고,

  모양 자체만으로는 계란 흰자, 노른자 모양 같기도 하죠? ^^

  편의점 내 일반전화와 무선으로 연결된 비상벨로서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도록 작게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비상벨은 '긴급호출'의 개념으로 CCTV, 엘리베이터 등 일정한 사물에 붙여 누르는 형식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이 무선 비상벨을 편의점 점주나 종업원이 근무 중 주머니에 휴대하고 있다가 위급상황 발생 시 호주머니 속에서 누르면 자동으로 112신고가 된다고 합니다.

 

 


<무선 비상벨 신고시스템>

 

  그동안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범시스템이 개발되어 왔는데요.

  대표적인 것으로 '무다이얼링 시스템'과 'NFC칩을 활용한 신고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무다이얼링 시스템

  수화기를 7초 이상 들고 있으면 112에 신고되는 시스템


  NFC칩을 활용한 신고시스템

  근거리 통신망(Near Field Communication) 칩이 내장된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112에 신고되는 시스템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일정 지점으로 움직이거나, '일정한 액션'(수화기를 내려놓거나, 스티커 부착 장소에 휴대전화를 대는 행위)을 취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데요.

  강력 범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범인을 앞에 두고 전화기 쪽으로 이동해 수화기를 내려놓기란....

  휴,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겠죠?

 

  또한, 평소 사용자의 실수로 전화 수화기가 잘못 내려져 112신고가 돼버리는 오작동 문제도 제기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새로 개선된 '무선 비상벨 시스템'의 경우, 서울시 각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112신고 시스템'에 직접 관내 편의점 업소명·주소·전화번호 등 가입자 정보를 사전에 등록한 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하는데요.

 

 

 

 

  만약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아무도 모르게 주머니 속 비상벨을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긴급상황으로 신고가 접수됩니다.

 

 

 

 

 

 

  접수된 신고내용에 '비상벨' 이라고 뜬 것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 신고 접수석 모니터 상에 팝업 창으로 현출된 신고자 정보를 보고, 따로 통화 없이도 긴급 상황임을 인지할 수 있게 되는데요.

 

 

 

 

  사건 현장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신속하게 무전으로 전파하여 출동한 경찰관들이 범인을 검거하게 됩니다.

 

 

 

 

 

 

  편의점 범죄 예방활동을 위해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여 무선 비상벨 제도를 추진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 전세일 경위는

  "무다이얼링 시스템 등의 오작동으로 인한 경찰력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급한 범죄 상황에 대응해 신고 자체를 하기 힘들었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여 만든 제도로써 신고자의 안전을 고려하고 경찰의 신속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라며 미소 짓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이제 걱정 없다."며 만족감을 표시한 편의점 관계자.

  신기한 듯 무선 비상벨을 계속 만지작거립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 및 편의점협회와 협력하여 4월 7일부터 CU, GS25시,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스페이스 등 5개사가 포함된 서울 시내 5,709개 편의점('13.11.30. 기준) 업소 중, 먼저 394개소에 대해 무선 비상벨 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향후 무선 비상벨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여 편의점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 합니다.

 

 

 

 

안심·신속 SOS!
호주머니 속에 쏘옥! 무선 비상벨
위급상황 발생 시 꾸욱! 눌러주세요.

 

하지만 자꾸 만지면 오작동 신고가 발생하니 조심히 다루는 거 잊지 마세요! ^^

 

 

 

 

(송파) 형사들도 울고 갈 풍납파출소 팀워크

2014. 4. 11. 09:24

형사들도 울고 갈 풍납파출소 팀워크

 

지난 4월 3일 늦은 밤  송파구 풍납동 한 주택가에서 침입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집 안에 있는 현금 38만원과 현관에 세워둔 6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도난당하였는데요.

신고를 받은  풍납파출소 2팀 경찰관들의 팀워크(TeamWork)에 의해

3시간 여 만에 피의자가 검거되어 피해품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풍납파출소 2팀의 팀워크가 궁금하시다구요?

제가 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

 

우선, 2팀장 임재수 경위는  주변 건물의 CCTV 자료를 확보 한 후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분석회의에 들어갑니다.

화면의 선명도가 매우 낮아 얼굴을 분간하기 힘들어 하던 그때!!!

팀의 막내 서종호 순경의 예리한 눈빛이 번쩍입니다.

평소 운동화를 좋아하는 서종호 순경..

피의자가 신고 있던 빨간색 운동화에서 돌파구를 찾아냅니다.

 

인터넷으로  운동화 판매 사이트에 접속하여  빛과 같은 속도로 운동화를 검색했습니다. 

 

 

가장 비슷한 운동화('나00' 회사의 '공0 00' 운동화 ^^)를 찾아내어  신발 사진과 그와 관련된 자료를 쇄한 후 순찰차근무자 및 오토바이근무자, 도보근무자에게  배포합니다.

 그  자료를 받은 노준안 경위와 김두혁 경위는  풍납 1동 PC방 과 주변을, 풍기호 경위와  최장환 경위는 순찰차를 이용하여 풍납 2동 PC방 과 주변을 집중적으로 탐문하였고

서종호 순경 등은 오토바이 등을 이용하여 집중 검문검색에 들어갑니다.

약 20여분이 흐르고..

팀원들의 집중도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그때!!

매의 눈으로 주변을 탐색 중이던 풍기호 경위의 시야에 길을 걷고 있던 피의자가 포착됐습니다.

10여분간 미행 하며 동일인 여부를 정밀 확인 후, 검문검색을 실시하여 범행 여부를 묻자,

극구 부인하던 피의자.. .. CCTV영상 등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였습니다.

 

 

잡았다 요놈!! - 긴급체포 철컹철컹!! -

 

피해품 중 하나 인 자전거도 수거되었다네요. 다행입니다. ^^

 

(좌측부터 순경 서종호, 경위 최장환, 경위 풍기호)

형사 못지않은 검거 작전의 주공을 세운  "대한민국 흔한 지역경찰" 입니다. ^^

 

자랑스런 풍납 2팀(팀장 경위 임재수) 지역경찰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

블로거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아무개 2014.07.08 14:11

    경찰분들노고에항상감사합니다.하지만현금38만원은잘못기재하신듯싶네요.

  • BlogIcon 널스♡ 2014.07.13 03:18

    오늘 늦은 퇴근길에 여기 사진에 나오신 경찰아저씨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늦게 퇴근할 때가 많은데 송파구 경찰아저씨들 덕분에 늘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등포] 참수리 천리안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2014. 3. 18. 09:11

참수리의 천리안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2014. 3. 13. 14:35경 시속 80Km로 운행하는 노들길 진출입로에서

지정차로 단속을 펼치던 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 경사 유동균

경사 박상형, 경장 박재현은 '미세먼지가 몰아치는 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하는 중이였습니다.



번호판이 뒤쪽에 붙어 있어도 우리는 다 보입니다.

수많은 차량들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노들길 이곳에서 차량을 단속하는 일은

극히 위험하고 그 만큼 단속이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몇몇 차량때문에 다수의 운전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교통법규위반

단속은 필연적이고, 그래서 교통경찰은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마치 컴퓨터가 스캐닝하듯이

매의 눈으로 관찰해야 하는 것입니다.


차량의 배기가스 그리고 차량통행으로 만들어진 먼지가 흩날리던 그때

저멀리서 이륜차 한대가 다가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그것도 이륜차가(?) 참고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이륜차가

운행할 경우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큰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법으로 금지시킨

행위입니다.


단속하기보다 우선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위하여 정지시키려던

찰나, 이륜차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퀵서비스를 하는 이륜차들은 125cc이상의 이륜차로 운행을 하는데

일명(CT100)이라 불리우는 보통 동네 짜장면 배달 이륜차에 퀵서비스 복장을

하고 운행 중인 것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륜차를 정지시켜 이륜차를 확인해보니, 봉인이 훼손되어 있고

차량조회를 해보니, 차량번호판은 다른기종의 이륜차의 번호판으로 판명되어

검거하게 되었습니다.

 


새 삶을 절도로부터 시작한 사나이


이륜차 번호판이 상이한 것을 추궁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서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륜차 운전자인 박00(남, 59세)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부정수표단속법위반 등

전과6범으로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세상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이륜차를 절취하고, 타인의 이륜차 번호판을 재차 절취한 뒤,

자신이 훔친 이륜차에 달고 다니면서 또 한번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전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씨는 전과 6범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개과천선하여 남은 삶을 실패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었는데도 다시 한 번 과오를 저지르게 된거죠.

 

영등포경찰은 지속적으로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참수리의 천리안으로 범죄를 발견하고 예방할 것입니다.


 

(동대문) 늦은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2014. 3. 7. 17:41

[동대문] 늦은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슈퍼맨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 늦은시간 혼자 귀가할때 불안한 마음을얼음2 달래며 

종종 걸음으로 집으로 향한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특히나 가로등이 어두운 골록길을 혼자 걷게 된다면 엉엉

그 두려움은 말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동대문경찰서 장안1파출소에서는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주는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심귀가 서비스 실시를 홍보하는 장안1파출소

늦은밤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분 



날이 갈수록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동대문경찰서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좀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장안1파출소에서는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112신고등 치안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고있답니다!!



동대문 경찰서 장안1파출소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여성안심귀가서비스의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안내 명함을 제작하여 지역주민에게 배부하고, 

하철역 내에 홍보물을 설치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폭행, 절도 등 잔인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보니

 동대문 경찰서  장안1파출소에서 실시하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는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제도 가 아닐까요^^








  • 이민재 2014.03.10 19:43

    고생이많으십니다^^

  • 김록호 2014.03.10 21:02

    여성 안심귀가 동대문경찰 화이팅

  • 구기범 2014.03.11 01:15

    여성이 안심할수있도록 동대문경찰화이팅

  • 진군하 2014.03.11 06:24

    안전한 귀가길이 되겠어요

  • 신성희 2014.03.11 08:48

    장안1파출소 정말든든합니다^^ 소장님이하 직원분들이 정말진심으로근무하는게 느껴지는데요~~

  • 박상규 2014.03.11 08:51

    장안동에서 시작된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이제 밤길 걱정은 끝이네요!! 장안1파출소 화이팅 입니다 !!

  • 오 현 2014.03.11 10:43

    정말로 정성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김태진 2014.03.11 20:33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동대문 경찰이 있습니다. 장안1파출소 화이팅입니다~!

  • 박종현 2014.03.12 08:20

    여성 범죄가 사라지는 그날 까지! 동대문경찰서 장안1 파출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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