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원경찰서 입니다. 노원경찰서 화랑지구대 (공릉동 위치)에서는 이번 초강력 태풍으로 알려진 "제11호 힌남노"로 인한 대규모 피해 발생이 우려되어 주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미리 파악하여 조치하는 등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 하였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전국으로 시작되어 서울에도 비를 뿌리기 시작과 동시에 화랑지구대에서는 재 건축 건설 현장에 도착, 공사 자재물 이 어지럽히게 널부러져 있는것을 확인한 후, 강풍으로 인해 혹시 날라갈 지도 모르는 위험한 철근 등 을 안전하게 이동조치 하였고, 거대한 건축물도 흔들림이 없는지 일일이 확인 였습니다. 또한, 지역 안전 순찰 중 맨홀 뚜껑 안쪽에 물이 역류하고 뚜껑이 열리 려고 하는 위험한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