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5



"빨리 떠나자~야이야이야이야~바다로~"

이맘때면 어김없이 머릿속으로,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랫말이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은

마치 여름 햇볕처럼 날로 강렬해지는데요.


해마다 불쾌하기 짝이 없는 여름이지만

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는 계절도 여름!

바로 우리에겐 즐거운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결코 머릿속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철 범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부푼 가슴을 안고 도착한 휴가지에서,

또는 다시 돌아와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 나의 보금자리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여름휴가 범죄 예방 꿀팁!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나의 휴가일정을 알리지 말라"


"친구들아 나 이번에 6박 7일로 동유럽 여행간다~부럽지?"

SNS에 자랑삼아 남긴 글.

누군가에겐 최적의 '범죄여건 알림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SNS상에 남긴 휴가 일정 때문에

집이 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절도범으로부터

빈집털이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집 주소, 휴가일정 등 여러분의 행적과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내용을

SNS에 공개하지 않기!

SNS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다녀온 후기만 남기기로 해요. ^^



"소중한 휴가 기간엔 잠시 중지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SNS도 안 하는데 집이 털렸어요!"

네. 오프라인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들도 유념하셔야죠.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

집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정기구독물이나 우유 등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꼭 중지요청 하세요.


그리고 휴가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제공하는

'빈집 사전예약순찰제'도 신청한다면

보다 안전하겠죠?




"금강산도 휴식 후경"


우리 집 안전은 이제 다 챙기셨다고요?

하지만 휴가지 까지 가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장시간 운전은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 다 아시죠?

눈꺼풀이 무거워져 온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세요. ^0^



"열 번 찍어 안 잡히는 몰카 없다"


회색빛 빌딩 숲을 떠나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바닷가에 수영복 차림으로 환희에 찬 여러분의 모습을

고이고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가 있으니,

이름하여 '몰래카메라'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체의 특정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 범죄는

매년 여름 여러분의 휴가를 악몽으로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내 눈앞에서 발견된 몰카범!

직접 해결하려 했다가는 자칫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거나

상대방이 증거를 없애버리는 곤란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경찰관서'가 여러분 곁에 있으니까요!

경찰은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주요 피서지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등이 상주하면서

피서지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름경찰관서에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겠죠?




"박수칠 때 집에 가자"


무르익어가는 해변의 낭만.

해 질 녘 백사장을 거닐며 즐기는 맥주 한잔의 여유는

놓칠 수 없는 여름휴가의 묘미죠.

하지만 깊어가는 어둠에는 범죄의 위험도 늘어가게 마련입니다.


'음주로 인한 폭력!'

놀랍게도 여름철 피서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늦은 시각까지 해변에 머물 경우

취객들과 사소한 시비 등

폭행 사건에 휘말릴 우려가 있답니다.


해변에서의 음주는 적당히,

너무 늦은 시각까지 숙소 밖에 머무는 것도 지양하기로 해요!



행복한 여름휴가, 즐거운 피서지의 추억.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나의 일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떠나기 전에도 안전!

떠나는 중에도 안전!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도! 안전!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범죄 없는 휴가로 달콤한 휴식을!

다가오는 여름휴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성동)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2015. 8. 21. 18:04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지난 7.30. 새벽 2시 집집마다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지역경찰과 강력팀~

신고 지역 주변을 은밀하고 조용하게 수색하던 중

열려 있던 식당을 발견하여 조용히 열린 문 사이로 들어서자,

금품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방 안을 어질러 놓고 있는 한 남성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9일에 출소하자마자 3주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렌트차량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며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일몰 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잠겨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침입절도범 역시 출소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빈 집을 물색하고

범행 후에는 택시를 타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성동경찰서 강력팀에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휴가 중 집에 보관하고 있던 시계와 귀중품들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주변 80여대의 CCTV를 분석하여 렌트차량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는데요~

 

무더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나기 딱! 좋은 지금,

휴가나 외출 시엔 창문이 잘 잠겨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중 잠금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매일 배달되는 물품은

이웃 집 혹은 경비실에 부탁하여 꼭 치워주세요^^

집 전화는 착신전환기능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간혹 집 번호까지 알아내어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귀중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분산해서 보관해 주세요~

 

꼼꼼한 예방활동으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송파) 여름철 한강시민공원 치안확보를 위한 <잠실 여름파출소> 개소

2015. 7. 8. 14:29

 

여름철 한강시민공원 치안확보를 위한

<잠실 여름파출소 개소>

 

 

와우 여름이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 집과 사무실을 탈출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을 때... 서울 시민이라면 한강시민공원을 찾곤 합니다.

 

 

그늘막 텐트를 치고, 돗자리를 깔고 각자의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기고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은 보기 좋지만, 그런 만큼 사건사고의 위험성을 늘어나게 되죠...

 

 


여름에만 하는 파출소?! 들어보셨는지요~~^^

 

여름 휴가철 서울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시민 휴식 공간의 치안 확보를 위해 송파경찰서는 관내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였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는 잠실동에 위치하여 잠실종합운동장, 롯데월드,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있어 어느 지역보다 생활체육시설 및 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이곳 자연학습장은 각종 꽃, 야생화, 농작물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소풍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작년 한해 잠실지구 이용인원은 연간 약 264만명에 이르고 일 평균 7,254명이 찾았습니다. 특히 여름철 7, 8월에는 약 56만명이 잠실지구를 찾아 그들의 여가를 보냈는데요~

 (자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올해도 예년 못지않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한강시민공원을 찾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욱 한강시민공원 잠실여름파출소의 중요성은 커집니다.
 

 

지난 7월 2일 김해경 송파경찰서장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여름파출소를 찾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여름 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잠실 여름파출소> 를 둘러보며 불편함은 없는지, 그 운영 실태에 대해 점검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잠실 여름파출소에 근무할 이들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의 치안유지활동과 안전사고 예방, 긴급구조 활동을 할 예정이며, 자체단체, 소방방재청, 민간단체 등의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수상 안전사고 방지, 미아보호, 물품 보관 등의 대민봉사활동이 될 것이고, 피서철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의 치안확보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겠습니다.

 

 

특히 다중 운집, 음주 등으로 한강시민공원 내 성범죄의 위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잠실여름파출소 내 성폭력 전담팀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1년 중 3분기(7-9월)의 성폭력범죄 발생이 몰려있다는 점에서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성폭력 범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판단하여, 성폭력 전담팀은 예방과 홍보, 단속, 피해자보호 등의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니 든든합니다!!

 

 

여기서 피서철 성폭력 예방 꿀 팁!!!

 

1. 심야시간에 홀로 배회하지 않습니다 : 번화한 피서지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2. 늦은 시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것을 삼갑니다.
3. 길을 걷다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4. 과도한 음주는 성폭력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합니다.
5.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거나 호의를 배풀어줘 감사하다며 음료수나 음식 등을 권할 경우에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6. 카메라, 스마트폰 렌즈 등 반짝임이 느껴지면 몰카여부를 확인하세요.
7. 불쾌한 성적인 접촉이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몰카를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는 사실!! 꼭 유념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김해경 송파경찰서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한강시민공원 잠실 여름파출소>

 

 

 

지난 7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고 있는 잠실 여름파출소!!
멋쟁이 경찰아저씨들이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울 거라고 예상되는 올해 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한강시민공원에서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1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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