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홍보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

2016. 5. 27. 09:45


서울경찰홍보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

얘들아~ 서울경찰청에 인형극 보러 가자~~~


 "경찰 아찌~ 안녕하세여~~~"


 봄과 함께 서울경찰청을 찾은 귀요미 병아리들.

 무슨 일로 왔을까요?



 "경찰 아저씨랑 손잡고 인형극 보러갈까~~?"


 5월 어린이날 그리고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경찰청에서 준비한 선물!

 바로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이 첫 선을 보이는 날입니다. ^^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범죄 상황을 인지하고 보다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고민 끝에 나온 기막힌 아이디어!


 아이들이 아동학대·성폭력·유괴범죄 상황을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풀어냈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몇 개월에 걸친 연습 끝에 탄생한 인형극.


 서울경찰홍보단의 우리 아이들을 위한 노력, 안 보고 갈 수 없겠죠?

 그 현장을 필자가 동행해 봤습니다.


 자, 함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



 공연 시작에 앞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광경!

 프로 마술사 출신의 서울경찰홍보단 김길주 대원이 선보인 환상적인 마술쇼와 풍선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_<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쇼가 끝나고 한창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인형극이 시작됩니다.


 서울경찰홍보단 대원들이 직접 탈을 쓰고 아이들과 호흡하는 인형극.



 아이돌 가수 출신의 '동방신기' 심창민 대원과 '슈퍼주니어' 이동해 대원도 직접 탈을 쓰고 아이들과 소통한다는 소식에 화제가 됐었죠?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은 아이들이 조심해야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 01. 골목길에서 만난 낯선 사람이 말을 걸고 몸을 만지는 경우



 길을 가고 있는데 낯선 아저씨가 짐이 무겁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 아저씨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며 막무가내로 함께 가자고 합니다.

 허리가 아프다며 자신의 허리에 아이의 손을 올려놓는 만행까지...


 이런 아저씨 용서하면 안 되겠죠?

 포돌이가 나타나 낯선 아저씨를 혼내고 아이들에게 강조합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해요."

 앞으로 누군가가 내 몸을 함부로 만지면 "만지지 마세요!" 라고 얘기할 줄 알아야 한다고!!



 # 02. 길에서 위험한 사람을 만나면 도움 요청하기



 만약,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에 경찰관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진 속에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가 보이나요?

 동네 슈퍼, 약국, 문구점에 저 표지가 그려져 있다면, 경찰 아저씨처럼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에요.


 도움이 필요할 땐 이 표지가 있는 곳으로 얼른 달려가세요!



 # 03. 부모님이 안 계실 때, 낯선 사람이 찾아오는 경우



 부모님이 잠깐 외출하셨을 때, 낯선 사람이 찾아와 문을 열어달라고 합니다.


 이럴 땐, 절대 문을 열어주면 안되고. 강제로 들어오려 한다면 112로 신고해주세요!



 인형극에서 신고를 받고 나타난 포돌이, 포순이.

 이들을 보자마자 도망치는 나쁜 아저씨를 향해 아이들이 일제히 손짓하고 외치기 시작합니다.



 "저기 있어요~ 나쁜 사람 저기 있어요"

 "빨리 잡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투철한 신고 정신!! 기특하네요 >_<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구성된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적극적인 아이들의 호응도 이끌어냅니다.



 "우리 어린이, 잘 알겠죠??

 "네!!!!"


 인형극을 접한 우리 아이들,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죠?


 인형극 캐릭터들과 사진 찍는 시간도 주어졌는데요.



 올망졸망~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돌이~~

 멋지게 포즈를 잡고 사진도 찰칵~ >_<



 인형극을 기획한 서울경찰홍보단장 박경배 경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좋은 공연을 선보일 것을 약속 했는데요.



 이번 달 10일을 시작해 다음 달 22일까지 매 주 1회씩 막이 오르는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

 매회 300여 명이 넘는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연은 사전에 서울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바 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기회에 신청을 못한 분들이 계시더라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_<


 더 열심히 준비해서 향후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가도록 할게요. ^^


아이들의 시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서울경찰홍보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



얘들아~ 우리 인형극 보러갈까?

어디로?? 서울경찰청으로~~ ^^


기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어린이집 등원 프로그램 '포돌이가 간다-세 번째 만남'

2016. 1. 8. 16:49

(수서) 우리가 바로 꼬꼬마 경찰들이에요!!

2015. 7. 21. 13:19

 

 

꿈나무 경찰관, 수서경찰 견학 오다

 

지난주, 수서경찰에 아주 소중한 분들이 방문하셨는데요..
그분들은 바로 미래 꿈나무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꼬꼬마 어린이 친구들입니다.

 

매월 우리 동네 관공서 체험을 진행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번에는 나쁜 사람으로부터 지켜주는 경찰서 체험 견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12종합상황실이라는 곳을 방문했는데요,
112종합상황실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112신고를 했을 경우 근처에 있는 순찰차를 출동시키고 사건 전파를 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어린이 친구 여러분, 나쁜 사람이 나타나면 어디로 전화해야 하지요?
“112요!!!!”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설명해주시는 경찰관 할아버지^^
꼬꼬마 친구들 대답도 참 잘하고, 신기한 듯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아이 귀여워~~~

 

 

어린이 친구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시는 경찰관 아저씨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꼬꼬마 친구들이 감사해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글씨 편지입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친구들~~ 그 마음 너무 고마워요!! ♡

 

 

112종합상황실에서의 견학을 마치고 이어지는 순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입니다.
도로나 길을 건널 때 주의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길을 건널 때는 손을 들고, 주위를 살피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고 건너야 해요~ 알겠죠? 경찰관 아저씨와 약속!!!”

 

 

자, 교통안전교육도 끝났겠다~ 어디로 가볼까요? 꼬꼬마 경찰관이 되어 보는 시간!!
수서경찰에서 제작한 어린이용 경찰 근무복을 입고 넥타이도 매고 경찰관이 되었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충성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자신 있게 브이~!!

 

귀여운 꼬꼬마 경찰들은 경찰서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약 1시간의 견학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우리 수서경찰에서는 미취학아동(어린이집, 유치원)의 눈높이에 알맞은 견학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서 경찰서 견학을 원하거나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연락 많이 많이 주세요!!!


안전한 수서, 행복한 주민!
수서경찰 파이팅!!

 

 

 

(동작)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2015. 3. 30. 13:52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친구들
경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어요.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칫 딱딱한 교통안전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1. 횡단보도 앞에 멈추세요
2. 녹색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왼쪽, 오른쪽 좌우를 모두 살피고 차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4. 손을 들고 건너갑니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우리 어린이들,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씩씩하고 귀엽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어요.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등하교 시 유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단횡단이 우려되는 지점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변경되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좌우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녹색불이 깜박이는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뛰어서 횡단하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주세요)
2. 인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유의하며
도로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3. 어린이가 통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학부모님께서 동행하며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모범이에요. 학부모님께서 평소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적절하게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의 천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수신호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그 날까지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작 경찰의 교통안전교육은 계속됩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남대문)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2014. 11. 26. 13:12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지난 21일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반가운 꼬마손님 24명이 선생님 손을 잡고 명동파출소에 왔어요.

 

 그리고 경찰 아저씨에게 준다며 정성껏 그린 깜찍한 그림들과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들도 가져왔습니다. ‘경찰 아저씨, 사랑해요.’, ‘도둑을 잘 잡아 주어 감사해요.’라는 그림들이 어찌나 귀엽고 다정한지 마음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박카스 병에 ‘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지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직접 써오기도 했습니다. 

 

또 경찰 아저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0일간 연습했다는 노래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불러 줄 때는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명동파출소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꼬마 손님들에게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를 번갈아 가면서 태워주고, 무전기도 구경하게 하며, 기념사진도 찍고,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1시간 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 명동파출소 전 직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근무해야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다졌고, 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중랑)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2014. 9. 17. 14:19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모르는 아저씨 차에 타면 안 돼 !!”
어릴 때 부모님께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죠 ^^*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힘도 약한 어린 친구들은 아무래도 위험에 처하기 쉽죠?

이제 경찰들이 어린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찾아왔어요.
중랑경찰서에서 하고 있는 「포돌이 · 포순이와 함께하는 눈높이 상황극」 함께 보러 가보실래요?

 

 

1부는 성폭력 예방교육이에요.
우리 순수한 아이들도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슬픈 사실..ㅠㅠ
꼭 알려주세요.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거부반응으로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까요.

 

 

 

상황!!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을 노리는 나쁜 아저씨!!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놀이터다 보니
나쁜 사람들이 많이 노린다고 하네요.

 


포돌이 출동!!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법, 112신고 하는 법도 자세히 알려줬어요.

 

 

 

2부는 학교폭력 예방.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싸우지 말기, 화해할 땐 진심으로, 왕따는 절대 안 돼요!!”

 

 


3부!! 번개맨 체조!!
아이들이 위험할 때면 번개맨처럼 달려올게요.

 

 

아이들이 신났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순찰차 체험
신기한가 봐요. 서로 먼저 타겠다고 난리였어요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경찰누나와 포순이.
매주 1회씩 어린이집을 찾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어린이집이라면 연락주세요
재밌고, 기억에 남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예방교육 하러 갈게요

 

 

마지막은 역시 단체사진!!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2014. 8. 18. 16:47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저씨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사람~손?

 저요~'0'/

'우리 어린이가 목소리가 가장 크니까 맞춰보렴?'

'..112에 신고해요..☞☜'

'참 잘했어요..우리 어린이가 말한 대로 112에 신고를 하면

우리 경찰아저씨가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줄 거예요'

경찰서 상황실 및 유치장 견학이 끝나면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한답니다.

주로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는데요, 

만화영화 '로보카폴리'를 감상하고 안전수칙도 되새김한답니다.

방송국에 뽀미언니가 있다면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교통사고조사계 이은옥 경사가 있답니다. 

어떤 직원보다도 아이들이라면 사정을 못 쓰고 저희가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에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 이은옥 선배님~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장과 상황실도 견학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듣고 정말 피곤하겠죠?

심신이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마술사를 섭외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 아저씨는 길아저씨야..지금부터 아저씨가 신비한 마술을 보여줄 거야'^^

'어린이 여러분 잘 보이시죠? 아저씨 손에는 이렇게 링과 고리줄이 있어요'

 

'고리줄 사이로 이렇게 링이 통과되는데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링이 땅에 막 떨어져요~'

  '네. 맞아요. 링이 땅에 떨어지겠죠? 땅에 안 떨어지게 받아줄 어느 어린이가 받아줄래요?'

'마술사 아저씨 제가 이렇게 받을 거..에요'

'우리 남자 어린이가 링이 떨어지지 않게 잘 받아주세요^^'

'링이 고리줄 밑으로 떨어졌죠? 우리 어린이 참 잘 받았어요~대견해요^^'

'길 아저씨가 또 한 번 떨어뜨려 볼게요..우리 어린이 이번에도 잘 받아주실 거죠?'

'짠~! 어린이 여러분 이번에는 링이 고리줄에 걸렸답니다^0^' 

'마술사 아저씨 어떻게 하신 거예요?'

'우리 어린이가 엄마아빠 말 잘 듣고, 불량식품 안 사 먹고 밥 잘 먹으면 아저씨가 또 보여줄게요^0^'

아동안전교육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열린 경찰서 서울 금천경찰서' 입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서울 금천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10-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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