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대응으로 화재 참변 막은 경찰관 2인방 화마의 두려움보다 국민의 생명이 중요했던 두 사람 송파경찰서 문정지구대 순경 이경연, 윤미영 올해 1월 10일 발생한 의정부 화재사고는 5명의 사망자와 부상자 125명을 낳으며 온 국민을 놀라움과 비통에 잠기게 하였습니다. 며칠 전에는 5살 난 아들을 구하고 끝내 숨진 미혼모 나 씨의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화재의 위험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 않은데요. 화재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우왕좌왕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조기 대응으로 초기 진압하여 거주자들을 신속 대피시키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 두 용감한 경찰관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난 1월 24일 밤 10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