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몰카범죄 예방 캠페인 몰카범죄! 꼼짝마!!!! 지난 7월 24일 잠실역에 나타난 스포테이너 신수지 씨(26). 무슨 일로 왔을까요? 짠~~!! 오늘 신수지 씨는 일일여경으로 변신하여 서울송파서 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몰래 카메라 범죄 예방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잠실역을 찾았습니다. 신수지 씨는 송파 토박이로 오금초, 오금중을 졸업하고, 지금 현재도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송파경찰서에서 캠페인에 협조를 요청하자 흔쾌히 받아들여 주셔서 이 반가운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송파구 주민들에게 다가가서 물티슈와 부채를 나누어주며 몰래카메라 범죄예방에 대해 홍보하였습니다. 시민들은 신수지 씨를 알아보고 많이들 반가워하셨어요~~ 물티슈를 받아들며,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