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의 설 명절 「치안종합선물세트」

2017. 1. 26. 09:03



독자 여러분은 설 명절 연휴에 어떤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칼바람으로 추운 날씨에 몸은 한껏 움츠러들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연휴가 다가오면 고된 일상으로 지쳤던 마음도 풀릴 만한데요.

그렇다고 모두가 쉴 수는 없는 법!


서울경찰 역시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특별치안활동을 한 번 살펴볼까요?



잘 아시다시피 서울경찰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민생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해왔는데요.



1개월여간 치열하게 활동한 결과, 재작년 동기간에 비해 주요 4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가 7% 감소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도 범죄는 43.5% 감소, 절도 범죄는 10.6% 감소하는 등 '민생침해형 범죄'의 예방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치안동력을 이어받아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이 시행됩니다!




범죄가 일어난 후에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범죄예방활동에 전력하여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원천 차단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겠죠?



서울경찰은 이번 설 명절을 대비해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최대한 동원해 그간의 범죄예방 시설 진단 자료를 바탕으로 정밀한 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권고를 통해 범죄 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2종합상황실도 분주합니다.

특별방범활동 추진 기간 동안 시행되는 '112총력즉응체계'를 준비하기 위해서인데요.


112총력즉응체계 하에서는 강도·날치기 등 강력범죄가 발생할 경우 1단계로는 발생지 경찰서에서, 2단계로는 서울지방경찰청까지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서울경찰청과 경찰관서간 유기적인 협동으로 추가범죄를 원천 차단하겠습니다.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의 백미는 누가 뭐라 해도 '특별방범활동'이지요!



오랜 시간 집을 비우고 귀향하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가용 경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골목 구석구석까지 촘촘한 순찰망을 펼쳐 절도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데요.

날치기와 같은 현금을 노린 범죄가 우려되는 낮 시간 동안에는 금융기관·전통시장 위주로,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취약한 심야 시간대에는 주택가 위주로 순찰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니 굉장히 '스마트'한 순찰활동이죠? ^^


게다가 들뜬 명절 분위기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거주자 분들을 위해서 '외국인 협력단체' 합동 순찰·캠페인 등 협력 활동도 이루어진다니 안심입니다!



형사들도 24시간 현장 대응 체계를 완비해 놓았습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의 체감치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강도·절도 범죄 단속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검거에만 치중하지 않고, 범죄 피해자를 위해 피해품을 회수하고 생활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 피해 회복 활동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경찰은 동네 조폭·주취 폭력·데이트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 근절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 주세요!




특별방범활동에서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의 가시적 순찰활동도 빼놓을 수 없죠!

붐비는 승객들 사이를 비집고 발생하는 각종 성추행·소매치기 범죄 예방도 서울경찰의 몫이랍니다.


백화점·전통시장·놀이공원 등 다중밀집시설과 연결된 주요 지하철역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경찰대 경찰관들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설 명절 동안 지하철 연장 운행으로 인한 추가 근무에도 불만 없이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 참 믿음직스럽네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연휴도 짧아져 전반적인 교통량이 증가하며 혼잡구간도 예년에 비해 늘어날 예정인데요.


서울경찰은 고속도로·시외 연결도로 등 정체구간 및 주요 혼잡지역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주요 교차로 40여개소의 신호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래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상업시설 주변의 혼잡한 교차로에는 어김없이 교통경찰관들이 배치되는데요.

불법 주·정차,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교통경찰의 활동 역시 '단속'이 전부가 아니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서울시내 121개 전통시장 주변은 오는 30일까지 주·정차가 허용되니,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세요.



어떻게 보셨나요?

명절 연휴 간 시민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믿음직한 서울경찰의 「치안종합선물세트」!


더욱 더 든든하게 느껴지신다고요? ^^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서울경찰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올 한해도 서울경찰이 힘껏 뛰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민과 경찰의 음주뺑소니범 검거스토리

2017. 1. 26. 09:02


















당신이 영웅

추격전으로 음주뺑소니범 검거한 시민과 경찰.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16일 이른 새벽, 아수라장이 된 강남역 사거리

참혹한 사고로 한 시민이 목숨을 잃고 가해자는 사고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15분 전,

신호에 맞춰 진행하는 오토바이, 그리고 그를 향해 질주한 의문의 차량.

'쿵' 소리와 함께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도주해버립니다.


도주하는 차량을 목격한 시민들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추격을 시작하는데요.


중앙선을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운행으로 추격하는 차량까지 파손시킨 도주 차량.


15여 분간 이어진 도심추격전

끝까지 따라붙은 시민들과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음주뺑소니범 검거!


특정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 [제5조의3 제1항 제1호] 도주치사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운전면허 취소(5년간 결격)


검거되는 순간까지도 경찰과 시민들이게 욕설을 퍼붓던 뺑소니범.

심지어 그는 만취상태였습니다.


신속한 검거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한 시민들의 용기.

서울경찰에서 직접 감사의 뜻을 전달했는데요.


"나도 모르게 몸이 먼저 움직였다"


적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신고보상금을 유족에게 전달한 배려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 #6. 시민×경찰 콜라보치안

2016. 12. 29. 10:04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6. 시민x경찰 공동체 치안 1+1 = 더 큰 하나


당신 곁에 Seoul Police 민생안정

File6.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동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눈높이를 맞추는 서울경찰!

시민과 함께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본 우리동네의 안전은 무엇일까요? 서울경찰은 시민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의견을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때론, 경찰과 시민이 함께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도 하며


그리고 함께 순찰을 돌며 안전한 동네를 이끌어가기도 합니다


시민x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더 큰 하나를 이루듯

보다 안전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연말연시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보다 힘껏 뛰겠습니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

2016. 9. 30. 10:09



포근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찾아온 반가운 인물,

9월 23일, 서울경찰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 32대 김정훈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청사에 출근해 힘찬 첫 발을 내딛은 신임 김정훈 청장.



먼저 서울경찰청 로비에 위치한 '추모의 벽'을 방문해

동료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치안책임자로서 굳은 결의를 다집니다.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

그를 맞이하는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신임 서울경찰청장.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에 온화한 미소와 눈인사로 화답 하는데요.

미소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란 이런 것을 말하는 걸까요? ^^



충북 제천 출신인 김정훈 청장은 충주고와 경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대 2기로 경찰에 투신해 경기 평택서장, 경찰청 핵안보기획단장,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충북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 했습니다.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탄생을 알리는 거수경례와 함께 시작된 취임식.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소임에

책임감과 사명감이 느껴진다는 그는 차분하게 취임사를 읽어 내려가며

서울경찰청장으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훈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바로, 「주민안전 확보」, 「사회질서 확립」, 「국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경찰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그가 제시한 서울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침의 최우선은


「주민안전 확보」 입니다.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아직 우리 눈이 미치지 못한 또 다른 치안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와 함께, 아동 · 여성 ·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기초질서가 잘 지켜지는 사회가 곧,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라고 거듭 강조하며


교통질서 및 기초질서 뿐만 아니라,

성역 없는 단속과 수사를 통해 각종 부조리와 부패를 바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엄정하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선진 집회시위 문화를 완전히 정착시켜 나갈 것이며

법질서에 대한 자발적인 존중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 경찰이 앞으로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경찰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바로, 시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

「국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 을 강조했는데요.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고 하죠??

항상 겸손의 자세로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친절한 업무처리를 생활화 할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지금, 이 순간부터

본인 스스로 더 솔선수범하여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지켜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동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호흡하는 공감 받는 청장이 되겠다"는

그의 첫 행보, 서울청사 내 전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범죄 예방 및 검거에 큰 역할을 하는 CCTV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12상황실에서는 "주민의 다급한 부름인 112신고에

최대한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응답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잘 해봅시다"


지휘관으로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의사결정과 판단의 순간마다

동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정훈 청장.



동료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멋쩍어하는 직원의 두 손을 꼭 잡고 따뜻하게 웃어주는 그의 따뜻함.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고개 숙여 부탁하는 그의 겸손함에



동료 경찰관들은 힘찬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무경찰 대원들 숙소와 서울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도 잊지 않았는데요.



대원들의 숙소를 꼼꼼히 살펴본 김정훈 청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없는 게 아니라며, 항시 대원들의 고충에 귀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일과 업무를 병행하는 동료 경찰관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곳,

서울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소인지, 안전성을 꼼꼼히 체크했는데요.



짠~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자리를 깜짝 방문한 김정훈 청장.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위해,

열 일 제치고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는 청장의 모습에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앞으로, 3만 6천여 서울경찰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미소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때문이 아닐까요?



이런 따뜻함과 배려, 그리고 열정을 두루 갖춘 그와 함께

힘찬 비상을 앞두고 있는 서울경찰!



새로운 서울청장 그리고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

그 힘찬 발걸음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함께 응원해 주세요~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

서울경찰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2016. 9. 9. 11:15



착한신고 전화기를 아시나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여름 한정" 서울경찰, 여름파출소를 열다!

2016. 7. 29. 17:52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김지환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종로) 우리 알렉스 Kim 좀 찾아주세요!!

2015. 8. 28. 13:58

오늘도 열심히 동네를 순찰 중이던
종로 2가 파출소 경위 김남진, 경위 주기환에게
한 중년의 남성이 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찰관님 우리 아들이 애지중지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무전으로 강아지 유실 상황을 알리고 강아지 수색에 나섭니다.
아저씨도 함께 순찰차에 동승하여
속이 탄다며 안절부절못하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살피던 중
" 흰색 푸들 강아지로 목걸이에 알렉스 킴이라는 문자가 새겨져있고
현재 관수 파출소에 보호 중’
이라는 무전이 흘러나옵니다.


“ 아이고, 우리 알렉스 Kim이에요. 찾았네요!! ”


다행히 이 애완견은 멀리 가지 못하고 바로 옆 동네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빨리 가달라고 재촉하던 아저씨는
애타게 찾던 알렉스 Kim을 보자마자 얼싸안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를 못 했습니다.


“경찰이 도둑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까지 도와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가족 같은 반려견인데 당연히 도와야죠.
 빠른 시간 내에 강아지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제가 도울만한 일이 있으면 경찰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알렉스 Kim 사례처럼
파출소나 지구대에 종종 유기견들을 데리고 오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파출소에서는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보호소로 보내지고 있는데 유기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짧습니다.
공고기간 10일, 입양 기간 10일, 총 20일이 넘으면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2013년 반려견 등록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했지만
2014년 말까지 161만 마리 중 89만여 마리(55.1%)가 등록된 것에 그쳤고
등록제 시행에도 5만 9000여 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며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월평균보다 25%는 다고 하네요.

이제 만남의 기쁨은 잠시 뒤로하고 야단을 맞.


다행히 알렉스 Kim은 애타게 찾는 가족도 있었고
큰 도로가 많은 길가에서 유실됐지만
한 시민의 도움으로 사고 없이 파출소에서 임시 보호 중에
주인아저씨의 신속한 도움 요청으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기견 문제로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고
유기견을 파출소에서 보호하다가 보호소로 보낼 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기뻐하는 가족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언제나 시민 곁에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동작) 장애를 이용해 쿵,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2015. 6. 23. 15:30

(동작) 장애를 이용해 쿵,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이용하여 무려 4년 동안 약 50회나 자해를 하고
보험금을 취득한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정상적인 보행이 가능한데도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자해를 하여 보험사고로 위장하는 범행을 하였는데요.
15년 11월 말 동작구 장승배기에서 시내버스에 승차한 피의자는 버스가 출발하는 순간
고의로 넘어진 후 안전사고를 주장하여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버스에 승객이 많아 범행이 여의치 않을 때는 뒤따라오는 버스에 승차하여
위와 같은 범행을 유발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어요.

뿐만 아니라, 피의자는 11년부터 15년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로 위에서 서행 중인 차량에 휠체어를 이용하여 고의로 충돌하거나,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몸을 접촉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유도하였어요.
그리고 합의금 명목으로 약 4천만 원을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들이 사고를 일으키면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합의를 유도하고,
이를 거절하면 회사나 경찰에 신고하여 불이익을 가할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왼쪽 - 문병옥 경사)
하지만 꼬리가 길면 금방 잡히는 법이죠.
끈질긴 수사 끝에 피의자를 검거한 동작경찰서 교통조사계 문병옥 경사는 공로를 인정받아
구은수 서울청장에게 표창도 수여 받았는데요.

평소 수많은 교통사고를 조사하면서 혹시 모를 보험사기에 대비하여
더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실체를 끝까지 해결하여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문병옥 경사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녕을 위한 동작경찰서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서초)서초경찰서의 의로운 경찰, 의경(義警)

2015. 4. 3. 14:28


“생명이 위독해 보이는데 다들 보고만 있네..”

뇌전증 발작 환자를 도운 서초경찰서 의로운 경찰들 의경(義警)



3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경.

서초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송재성 일경(22), 박희형 일경(22)은 구로경찰서 방범순찰대원 2명과 함께 의무(醫務)교육을 마치고 대전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시에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판기에서 달달한 음료수도 뽑아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중..

※의무교육-국군의무학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의무경찰 대상 응급조치, 환자후송, 간호 등 교육 시행


"어머어머." "꺅" 갑자기 들리는 비명소리.

40대로 보이는 한 아저씨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이었다. 눈이 돌아가 흰자가 보였으며 입에는 게거품도 물고 플랫폼 바닥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상태가 매우 심각해 보이는데 그 어느 하나 도움을 주지 않는 상황.


송재성 일경 등 4명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갔다.


일단 주변사람들에게 119신고 요청을 하고 아저씨를 붙잡고 응급조치를 행했다. 아저씨의 기도 막힘이 우려돼 세 명은 환자를 일으켜 세우고 송재성 일경은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을 하였다. 

하임리히법-기도이물이 있을 때, 뒤에서 환자를 안 듯이 잡고 배꼽 주위를 주먹 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는 등의 응급처치법

하임리히법을 하자 아저씨가 거품 문 것이 적어지고 경련도 약해지는 등 호전되는 것 같아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었다.


“아저씨, 이름이 뭐에요? 어디 사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곧이어 박희형 일경은 굳은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하였다. 의무교육을 통해서 응급조치 교육을 받았던 것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시간이 벌써 10시. 

의경들은 본인들이 탈 버스 출발시간이 임박했는데도 아저씨의 곁을 계속 지켰다. 119가 오면 안전하게 후송하는 것까지 보고 싶었다. 하지만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이 의경들에게 우리들이 잘 조치하고 있다가 119에 인계 할 테니 걱정 말고 버스에 타라는 강권에 못이겨 겨우 버스에 올랐다고 한다.

송재성 일경(좌),  박희형 일경(우)


잘생겼죠??^^



이들의 선행은 지난 27일 서초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한 시민이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시민은 그 자리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고 본인도 어떡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의경들이 달려가 쓰러진 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굳어지는 몸을 마사지 해주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도와주는 등 의식을 찾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감사한다는 내용이었다.


송재성, 박희형 일경은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시민에게 칭찬을 받게 돼 부끄러우면서도 기분 좋다며 밝게 웃음을 지었다. 이런 일이 또 없어야겠지만 만약 도움이 필요한 곳이 다시 생긴다면 역시 달려가 도울 것이라 말했다.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깜빡깜빡 점멸신호등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방긋 방긋 ^^

2014. 4. 8. 09:19

 

 

 

  여러분, 도로 위에 '깜빡깜빡'하고 있는 이 신호등. 무슨 신호등인지 다들 아시죠?

  (설마 고장 난 신호등인 줄 알고 계신 분 없으시겠죠?^^)

 

  맞습니다. 바로 점멸신호등입니다.

 

 

 

 

  현재 서울 시내 신호기 총 5,206개소 중 점멸 운영되고 있는 신호기는 총 2,464개소(47.3%)인데요.

 

  서울경찰이 4월부터 이 점멸신호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점멸신호가 어떤 장점들이 있길래 서울경찰이 확대 실시하는 걸까요??

 

 

 

 

  와! 점멸신호등의 장점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점멸신호 왜 진작 확대 운영하지 않았냐고요?

 

  그동안 점멸신호등은 소극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신호등을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나 점멸신호운영 장소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점멸 운영 전·후로 비교해 확인해보니,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무려 20.2% 감소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죠?^^

 

 

 

 

  현재 서울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렸듯, 5,206개소에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고, 이 중 심야 시간대에 신호기 설치 기준(시간당 차량 600대, 보행자 150명 이상)에 미달되는 2,464개소를 점멸신호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점멸시간도 교통량이 급감하는 23:00부터 06:00 사이,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4시간 이상을 점멸운영해 왔습니다.

 

 

  그럼 4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점멸신호, 어떻게 변경되는지 상세히 알아볼까요?

 

 

 

 

  점멸운영 시간 연장 현황(332개소) ☞ 바로가기

  주말 공휴일 전일점멸운영 현황(183개소) ☞ 바로가기

  점멸운영 확대 현황(131개소) ☞ 바로가기

  보행자 작동신호기 설치(41개소) ☞ 바로가기

 

  더불어 교통량은 적은데 신호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정체와 신호위반을 유발하는 7개소는 3색 교통신호등을 철거하고, 2색 경보등으로 교체했답니다^^

 

  신호등 철거 현황(7개소) ☞ 바로가기

 

  이거 다 점멸신호로 만들면 너무 위험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걱정하고 계신 분 있으시죠?^^

 

  서울경찰도 그러한 걱정들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이제 조금 안심이 되시나요?^^

 

  그러나 무엇보다 점멸신호의 좋은 장점들을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아시죠? 노란불은 서행! 빨간불은 일단정지!

 

  점멸신호 확대 운영으로 여러분들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한 서울이 되는 그 날까지~! 서울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폴인터뷰> 2화 & 3화

2014. 1. 9. 14:54

  폴인터뷰를 소개합니다!

  폴인터뷰는 생생한 범인 검거 현장을 비롯해 형사들의 애환 및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줌으로써 주민과 훈훈한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나누고자 제작되었습니다.


<폴인터뷰 2화 : 서울경찰청 형사과 이치수 경위>

 

 

  15년 전 보험금을 노리고 前남편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피의자를 공소시효 25일 남기고 검거한 사건입니다.
  끈질긴 수사로 진실을 밝혀낸 경찰관을 만나보았습니다.

 


<폴인터뷰 3화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이동철 경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조폭 행세를 하며 상대방을 위협하여 거액의 보험금을 갈취한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는 악성범죄자 근절!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광역수사대가 앞장섭니다.

 

 

 

77세 노인이 20대 범인을 잡았다구요??

2012. 5. 7. 10:20

세상에 이런일이....

77세 노인이 20대 범인을 잡았다구요???


지난 화요일 아침 서울의 한 식당에서 일하시는 이00 할아버지는 여느때와 같이 식당에 출근하여 영업준비를 마치고 은행에 일을 보러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식당 앞에서는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자폐성 장애를 가진 20대 남성이 길을 가던 말레이시아 남녀 관광객 2명을 향해 재단용 가위를 휘두르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 우리의 이00 할아버지께서는 77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가위를 휘두르는 범인의 배를 발로 걷어찼고 이에 놀란 범인이 가위를 떨어뜨리고 도망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는데요.

최근 분당선 담배녀니 맥주녀니 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은 한 노인의 희생정신은 우리들의 고개를 저절로 숙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우리 중부경찰서에서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할아버지께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현했답니다.  

 

 

 

서울중부경찰서 경무계 홍보팀장 박재홍 경관


09-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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