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나 교통법규 위반했다는데....." 교통범칙금 스미싱 주의!

2021. 1. 31. 13:25

 

 

 

※ 이 이야기는 필자의 실제 가족이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쉬던 중에 동생이 제 방에 노크를 했어요.

 

나 - "무슨 일이야?"

동생- "오빠! 나 교통 법규 위반했다는데..... 원래 이렇게 핸드폰 문자로 고지서가 와?"

나 - "응? 무슨 소리야!"

동생의 당황스러운 이야기에, 동생이 받았다는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동생이 받았던 문자 메세지, 스미싱 및 피싱 등 위와 같은 범죄는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의심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교통법규 위반'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경찰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문자가 오다니

경찰관인 저 조차도, 혹시 동생이 교통법규 위반을 한 적이 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매모호한 표현과 공공기관명이 합쳐지면 사람은 궁금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스미싱 문자가 흔한 시대에 확인되지 않은 URL은 함부로 열어볼 수는 없죠.

 

바로 경찰청 교통민원 24(www.efine.go.kr/main/main.do)로 접속!

 

그리고 동생과 함께 교통위반 법규 위반 내역이 있는지,

미납된 교통위반 과태료와 교통위반 범칙금이 있는지 확인해보려 한 순간.....!!!!!

 

두둥!

 

경찰청 교통민원 24의 초기 화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경찰청교통민원24(www.efine.go.kr/main/main.do), 교통 민원 등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교통과태료, 범칙금 스미싱 주의 안내"

 

내용인즉슨,

최근에 교통 범칙금·과태료 사칭 문자로 인한 스미싱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경찰청 교통민원 24에서는 절대로 문자메시지 전송 시, 특정 사이트로의 접근을 유도하는 URL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공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 사칭 수법인 '스미싱' 이외에도,

이메일을 이용해 과태료 납부 등을 사칭하는 '피싱' 수법 또한 발생하고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확인하지 말라며 안내했습니다.

 

결국 경찰청 교통민원24에서 확인한 결과, 동생의 교통위반 내역도 없었고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었어요.

 

아무 일 없어 안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휴대폰과 이메일에 익숙한 저와 동생도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이런 수법들을

전자기기 등이 익숙지 못 한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받았다면 큰일이었겠다라는 생각도 들어 부모님께도 스미싱 수법에 대해 설명해드렸답니다!

 

'경찰청 교통민원 24'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우리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항상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라요!

 

 

 

 

 

 

 

 

 

 

 

(강서) 설 명절, 사기를 조심하세요!

2020. 1. 6. 13:44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덧붙여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설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를 기화로 한 각종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명절 연휴 발생하는 사기 유형으로는

기차표 판매 사기, 선물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기는 주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발생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기 피의자들은 주로 현금거래 및 계좌이체를 유도하고

PC 화면이나 티켓 사진만 보내며 입금을 받은 후 표를 보내주지 않고 잠적하는 수법,

이중매매, 진품이 아닌 가품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현혹시킵니다. 

 

이와 같은 명절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안전거래(에스크로) 이용 및 가능한 신용카드 이용

 

2.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안전지킴이(www.police.go.kr/www/security/cyber.jsp) 사이트를 이용하여 의심이 가는 계좌번호나 전화번호 조회(최근 3개월 동안 3회 이상 경찰에 신고 접수된 번호와 비교)

 

3. 대형 오픈마켓이라 할지라도 사업자 정보 확인

 

4. 턱 없이 싼 가격을 제시하며 직거래를 제안하는 사람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사기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 범죄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액결제를 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범죄입니다.

 

특히 명절이면 택배 선물 배송이나 명절 인사 등을 빙자한 스미싱 범죄가 활개를 칩니다.

 

 

 

 

 

<스미싱 문자의 예시>

 

‘명절 인사’, ‘택배 주소 오류'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는 URL은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 주시고

만약 사기 피해를 입으셨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여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로) '경찰청 사이버캅'으로 인터넷 사기 예방하세요~

2019. 1. 22. 11:22

 

2019년 기해년 처음 맞이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설 연휴 기간이 되면 명절 선물, 열차표 · 상품권 등 온라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와 함께 인터넷 사기 및 스미싱과 같은 사이버범죄 피해의 확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럼 사전에 인터넷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인터넷 거래로 사기를 당했을 경우 유일하게 단서로 잡을 수 있는 것은 바로 판매자의 휴대폰번호와 계좌번호인데요.

경찰청에서는 온라인 예방을 위해 사기 이력이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사이버캅' 어플을 개발하였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이란?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은 전화나 문자가 오면 인터넷 사기 범죄에 이용된 번호인지 화면에 표시되도록 해, 거래 전 상대방의 신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캅 어플의 주요기능으로는 인터넷으로 물품을 거래 할 때

판매자의 계좌번호나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신 이슈를 이용해 피해사례를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동일 피해 사례를 예방하고 있으며,

피해경보령 알림 기능,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 확인, 인터넷 사기 유형 예방팁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IP! 인터넷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

 

· 가능한 한 직접 만나 물건의 상태를 확인

· 부득이 택배거래 시, 판매자의 이력을 최대한 확인할 것

·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안전결제서비스 이용하기

·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꼭 확인할 것

 

 

지능화된 사이버범죄에 대해 아주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을 이용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서울경찰은 사이버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종암)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2015. 9. 30. 14:17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정품 유명 브랜드 000 운동화 모음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구인데요. 싼 가격 때문에 누구든 한 번이라도 클릭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40~5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모조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의 손에 붙잡혔습니다.

 

종암경찰서에서는 2015년 4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대형 포털 블로그에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며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 모조품 운동화를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다고 속이고 물품대금을 입금 받아 피해자들에게 모조품을 보내주는 방법으로 피해자 3600여 명으로부터 약 6억 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 운영책 피의자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습니다.

 

 

 

피의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의 특성상 저렴한 가격으로 모조품 판매가 용이하다는 점을 노리고 정품임을 강조하는 인터넷 광고와 타인의 계정이 도용된 대형 포털 블로그를 통해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범행 계좌에서 확인되는 거래내역, 서버호스팅 가입자 인적 사항 등을 통해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피의자들을 특정하였으며, 주문 배송 리스트를 통해 다수의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하였습니다.

 


 

너무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하지만 해서는 안 될 모조품 구매!
이러한 구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중 피해 인터넷 사기 예방 방법으로 ‘경찰청 사이버 캅’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찰청 사이버 캅’은 스마트폰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 창을 띄워 피해를 막아 줍니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 캅 앱을 설치하면,
1. URL에 숨겨진 악성 앱 탐지 기능
2. URL 관련 서버 국가를 탐지하는 기능
3. 스미싱 URL 탐지 기능


등 여러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미싱, 파밍 범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물품 거래 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 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일석삼조가 아니라 일석십조가 되겠죠?

 

(강서)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금융사기범죄 Out!

2015. 5. 11. 13:55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금융사기범죄!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고객님~당황~하셨어요~?"

어느덧 개그 소재까지 되어버린 금융 사기범죄.  TV를 보면서 다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고, 또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기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간접증거겠죠.

하지만 정작 일상 속에서 이런 금융 사기범죄의 '상황극' 아닌 '상황극'의 주인공이 된다면. 결코, 웃어넘길 수는 없을 겁니다. 나의 이름과 주소, 심지어 연락처까지 아는 그 누군가가 이제는 내 개인정보를 넘어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뼛속까지 오싹한 소설 같은 현실입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은 옛말

눈 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 오늘날엔 코만 베어 갔다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눈을 시퍼렇게 뜨고도 전 재산을 빼앗기는 세상이니까 말이죠.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언제부턴가 내 소중한 재산을 노리며 곁에서 킁킁대고 있는 이리 같은 녀석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5년간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현황을 보면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전화금융사기 건수와 그 액수를 볼 수 있는데요, 무려 2014년에는 그 피해액이 974억 원에 달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가 아닐 수 없네요.

이처럼 피땀 흘려 모은 내 재산. 단 한 번 범죄자들의 꼼수에 속아 홀라당 잃어버린다면. 속이 말이 아닐 겁니다. (겔X스 영구 투석처방) 무엇보다도 범죄는 예방! 예방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그럼 어떻게 이 짱구 같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갖은 협박과 회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조직에, 겔X스 좀 놔드려야겠어요." '사이버캅' 애플리케이션!

때리고 괴롭히는 데는 곰 같은 형사가 안성맞춤, 그렇다면 사이버 범죄에는 사이버캅이 안성맞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내놓은 사이버캅 앱은 상대방 전화번호의 범죄 이력을 알려줌으로써 피해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것을 미리 방지해주는 똑똑한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그림과 같이 전화사기 전력은 물론, 인터넷 판매자의 ID, 계좌번호까지 알 수가 있어 전화금융사기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통신사별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사이버캅'을 검색해주세요)

 

 

"장난전화는 안 돼요!" 112 범죄신고!

하지만 우리 어르신들! 애플리케이션이 로션이름인지 뭔지 번거롭기만 합니다. ㅠ 이럴 땐 어렵게 생각 마세요. 여러분 곁엔 112가 있잖아요. 무언가 의심스럽고 나의 소중한 정보를 악용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휩싸일 때면 반드시 112로 범죄신고를 하세요. 행여나 범죄자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갔더라도 재빨리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내 자신마저도 의심하라!

보이스피싱은 물론, 요즘은 스미싱, 파밍 등 갈수록 피해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는' 첨단 사기수법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더욱이 보이스피싱의 경우엔 과거 어눌하던 연변사투리가 아닌 또박또박 세련된 표준어를 구사하는 국내 사기단도 늘어가고 있어 더욱 심각한 실정이랍니다. 두 눈 크게 뜨고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네요.

저 역시 지난 주말 아주 오싹한 경험을 했는데요, 네이X 포털사이트가 이상 없이 떴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없던 보안인증 화면이 '빡'하고 뜨는 게 아니겠어요?

"어쭈 이젠 이런 식으로도 낚시를?"

....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답니다. 오히려 "이야~정말 요즘은 보안이 많이 강화됐구나! 보안카드 번호를 30개나 넣어야 넘어가는구나! 어이쿠 번거롭지만 든든하......." 순간 뒤통수를 스위스 은행에 있는 점보급 금고로 두들겨 맞은 듯한 아찔함과 함께 정신을 차려보니 무려 10여 개의 보안카드 번호를 이미 넣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파밍'의 전형적인 수법에 낚인 거죠. 

파밍은 실제 사이트와 어마무시하게 흡사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사용자의 PC에 다양한 방법으로 악성 코드를 통해 사이트를 띄우는데요, 이에 속은 선량한 시민은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입력하고 마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되지요. 고도의 심리전이죠!

 

 

또 얼마 전에는 '띠로링'하고 도착한 문자메시지에 하마터면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당할 뻔도 했는데요, 아니 몇 년간 연락도 없던 친구 녀석이 딸 돌잔치에 초대한다며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심지어 나의 웨딩마치에도 불참한 용자) 괘씸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 때 청춘을 함께 불살랐던 전우이기에 문자메시지를 클릭하려는 찰나! 문득 엄습하는 찝찝함으로 그 녀석의 '깨똑'을 확인해 봤더니. 무려 친구는 당당한 솔로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우정을 급회복한 우리였지만 무시무시한 '스미싱'의 흡인력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또 어떤 기상천외한 범죄의 발명(?)이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어 갈지 기대마저 되는데요. 의심되는 문자메시지, 파일 등은 열거나 내려받지 않기! 보이스피싱에 낚였다면 112신고로 신속히 금융기관 지급정지 신청하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마저도 의심'해보는 철저한 예방 정신만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범죄 없는 세상' 아마 사람이 없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범죄도, 또 세상을 밝게 만드는 수많은 선행도 모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들! 한 번뿐인 인생, 누군가에게 괴로움과 불행을 안겨주기보다는 더 행복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그분들'에게 촉구해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은! 세상에 모든 범죄가 뿌리뽑힐 때까지! 열심히 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살만한 세상을 위해서!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9호가 도착했습니다!

2014. 2. 25. 16:25

  여러분들을 향한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9호가 도착했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들을 향한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19호’가 도착했습니다!

 

  과연 이번호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실종수사의 달인’이자 ‘염전 노예’ 사건을 해결한 장본인.
  이번호 커버스토리에는 ‘탐정보다 더 탐정같은 경찰관’ 서제공 경위를 만나 그 동안 실종수사를 해 오며 겪은 사연과 실종수사의 소중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사건사고처리 Tip'에서는 다가오는 입학시즌을 맞아, 행여나 일어날 수 있는 ’신입생 환영회‘ 관련 범죄유형을 속속들이 파헤쳐 드립니다.

 

  경찰관들이 앨범을 냈다고?
  ‘포토 ․ 동영상’ 코너에서는 문종석 행정관과 경찰관들이 만든 음주운전예방 뮤직비디오 ‘취중운전’을 소개합니다.

 

  어느 덧 쌀쌀했던 겨울은 지나가고, 새싹이 돋는 봄이 손짓을 하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활기찬 봄맞이,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해요!

 

 

 

 

 

 


클릭 한번 했을 뿐인데...

2014. 2. 24. 11:19

  최근 온 국민을 경악케 한 3개 카드사 정보유출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유출된 것을 확인한 순간,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제 개인정보는 지금 어디까지 퍼져나간 것일까요...

  이러한 사회적 이슈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국민적 관심과 불안감을 역이용한 스미싱 사기 일당이 적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무려 350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내 수억 원을 가로챈 스미싱 일당의 검거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농협 등 3개 카드사 정보유출 · 경찰서 출석요구' 등의 내용을 담은 스팸문자를 발송하여 이를 클릭한 피해자의 휴대폰을 악성코드에 감염시킨 후, 소액결제 인증번호 등을 빼내는 수법으로 1억 4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피의자 전 모(36) 씨 등 7명을 검거(2명 구속)하였습니다.

 

  스미싱(Smishing)이란, 휴대전화문자를 의미하는 문자메시지(SMS)와 인터넷 이메일 등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내 사기를 벌이는 피싱(P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소액 결제 방식을 악용한 신종 사기 수법

 

 

 

  이 일당의 총 책임자인 전 모(36)씨는 2013년 7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중국인 스미싱 조직원과 공모하여 중국에서 범행을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8월에는 개인정보 데이터와 악성코드 프로그램을 가지고 국내로 돌아와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활동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개인 정보를 제공받는 등 중국 조직과 연계를 하며 범행을 하게 됩니다.

  2013년 7월경부터 2014년 1월까지 무려 6개월에 걸쳐 문자발송업체를 통해 클릭을 유도하는 170만 건의 스미싱 스팸문자를 발송하였는데요.


  스팸문자의 유형을 한 번 살펴볼까요,

 


<클릭을 유도하는 스팸메시지>

 

  위의 스팸문자 내용을 보면 '최근 사회 이슈가 된 3개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이나 '경찰을 사칭한 출석요구서'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을 범행에 이용하는 치밀한 수법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스팸문자를 받은 피해자들이 호기심 또는 무심결에 문자 내용의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휴대폰은 악성코드에 감염되게 됩니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휴대폰은 피해자에게 도달될 문자를 중간에 가로챌 수 있는데요. 감염된 휴대번호로 소액결제를 하고 인증번호가 발송되면 이를 중간에서 가로채 결제를 진행합니다.

  결제 인증번호는 기본이며 카드결제 미납, 개인적인 문자까지 가로챌 수 있었다고 하니,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증번호 外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사생활 문자 내역>

 

  범인들은 가로챈 인증번호를 이용해 쿠팡 등 소셜커머스에서 소형 전자물품을 구입하고 인터넷 카페 중고나라 등에서 되팔아 현금화시켰습니다.

 


<압수된 증거물>

 

  피의자들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한 물품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상 소액결제를 해보셨죠??

  휴대폰 소액결제 시 휴대폰번호와 인증번호만 입력하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용이함이 있지만, 이점을 역이용한 스미싱 일당들로 인해 나도 모르게 범죄의 표적이 되어버립니다..

  사이버수사대는 스미싱 일당들이 인터넷을 통해 중국 조직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고 있던 것으로 보아 국내 활동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미싱 문자를 발송하여 범행을 도운 문자메시지 발송업체들에 대해서도 형사 처벌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스미싱 범죄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최선의 방법은 스미싱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겠죠?

  예방에 대한 Tip을 알려드릴게요!

 

 

 

 

  만약 스미싱 사기 피해를 당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통신사에 찾아가 소액결제내역을 출력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내역을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셔서 진정서 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경찰서의 스미싱 담당부서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거예요.

 


여러분!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

카카오톡 등으로 무심코 전달된 메시지
클릭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

 

 

 

 

어느덧 제11호! 올 겨울은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3. 10. 25. 14:08

 

어느덧 제11호! 올 겨울은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요!

 

 

 

 

 

이제 곧 가을이 오려는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올 겨울 강추위는 유난히 일찍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외롭고 쓸쓸한 긴긴 겨울을 어찌보낼지 막막하신 분들은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이번호에도 가슴 속 부터 따뜻해지는 훈훈한 소식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먼저 앞으로 서울을 찾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도와줄 관광경찰 탄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68번째 생일을 맞은 경찰의 날 기념식 소식, 컬투의 베란다쇼에 출연한 열혈 수사관 신종선 경위의 검거스토리도 서울경찰 뉴스레터에서만 볼 수 있는 재밌는 소식들입니다.

 

이번 호 '사건사고 처리TIP'에서는 음주운전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포토 · 동영상'에서는 얼마 전 발간된 2013 서울경찰 화보의 중요 사진들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올 겨울 마음을 포근하게 만드는 알찬 소식들로 가득찬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죠!

경찰관이 알려주는 스마트폰 소액결제 사기 예방법

2013. 3. 18. 10:19

스마트폰 소액결제 사기 어떻게 예방할까요?

 

 

<그림 : 서울성북경찰서 박종옥 경위>

 

전국민이 가지고 있는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죠.

그런데, 최근에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소액결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 번째 유형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보안상 취약점을 이용한 스미싱('스미싱'은 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입니다.

 

보통, 유명 외식업체의 공짜쿠폰을 준다고 하며, 문자메세지에 첨부된 축약 URL을 클릭하면 그때부터 사용자의 스마트폰은 해커의 먹잇감이 되어 해커가 조종하는대로 소액결제가 되어 최대 30만원의 피해를 입는 유형입니다.

 

 <스미싱에 사용된 문자들. 외식업체 무료쿠폰 사칭>

 

 

 범인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무상교육 관련 신청하는 ‘복지로’어플, 청첩장, 신용정보회사, 통신업체 등을 빙자하며 수시로 문자를 보내므로, 확인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은 클릭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스미싱에 사용된 문자들.

스마트 명세서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약 URL을 클릭하여 어플리케이션 설치하도록 유도>

 

 

 두 번째 유형은 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을 상대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소액결제 취소를 빙자한 취소빙자 사기입니다.

결제대행사를 사칭하여 소액결제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으면, 수신자는 소액결제를 한 사실이 없기에 수신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소액결제 취소를 요청합니다.

그때 전화를 받는 콜센터 역시 범인들인데요, 그들은 취소를 해준다는 핑계로 새로운 인증번호를 발송하는데 그 인증번호를 불러주게 되면 실제 소액결제가 되는 유형으로,

소액결제 상담은 자신이 가입하여 사용하는 통신사에 직접 확인하여 그 내역여부를 알아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 PG(Payment Gateway)社는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곤란한 중소 쇼핑몰을 대신해 카드사와 대표가맹점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 및 지불을 대행한 뒤 하부 쇼핑몰에서 수수료를 받는 업체로,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허브등의 업체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그 외에도 대출업체를 빙자하여 대출을 해준다며 인증번호를 발송해, 인증번호를 받거나 게임상에서 무료캐시를 준다며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등의 사기행위가 유행하고 있으니 조심하셔야 겠지요.

 

자, 그럼 이런 스마트폰 소액결제 사기 어떻게 예방하고 막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소액결제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통신사에 연락하여 소액결제를 차단하거나, 자신이 사용하는 최소한도로 사용금액을 낮추는 겁니다.

그럼 제아무리 해커가 소액결제를 하려고 해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지요.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단순한 진리.. 모두 알고 있지요?

 

두번째로, 확인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링크는 클릭하거나 설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커는 이를 통해 범죄에 사용할 악성코드를 심을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은 손안의 컴퓨터라 불리는 만큼, 항상 보안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스스로 모바일 백신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검사하여야 하고요.

뉴스등에서 이슈화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보안의식과 기본수칙 준수를 하면, 보다 안전하게 스마트한 생활을 즐기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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