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서울 금천구민들의 수호천사 윤현정 경관을 소개합니다

2014. 10. 30. 09:31

서울 금천구민들의 수호천사

민원 奉仕실 윤현정 경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금천경찰서 민원 봉사실에서 근무하는 윤현정 경사입니다^^.

저는 15년 여간 경찰 업무를 하면서 유독 민원실에 가장 오랜 시간을 근무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민원실은 비교적 자유로운 출퇴근과 평화로워 보이는 곳이지만 셔터문을 여는 순간 평화가 깨지는 곳입니다 ㅋㅋ

군대 갔다 온 분은 다 아시겠지만 민원실은 ‘의무대’와 같은 곳이죠
뼈 다친 환자, 머리 다친 환자, 실명된 환자 할 것 없이 모두 치료해줘야 하는 곳이 의무대라면,

피해자, 가해자, 참고인, 억울한 자, 혐의자 할 것 없이 모두 법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곳이 바로 민원실입니다.

민원실 1일 평균 방문 인원은 200~250여 명인데요 하루 종일 걸려오는 전화민원과 더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민원응대를 했는지 짐작이 안 갈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힘들어도 민원인과 교감이 되고 소통이 되면 정말 보람 있고 힘든지 모르지만 청문감사관실이나 서장님만 무작정 찾는 민원인을 만나면 저희도 정말 힘들 때가 많죠ㅋㅋ 

정말 민원실은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엄마와 지문등록하러 온 갓난아기부터, 유치원생, 인터뷰를 요청하는 초·중학생, 논문 준비를 위해 정보공개를 하러 온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그중 제 기억에 또렷이 남는 분들 있는데요.
바로 청각장애인입니다.

2013년이었을 거예요. 6~7명의 청각장애인분들이 민원실에 오셨는데 소리는 내지 못했지만 민원서비스에 답답하셨는지 큰 수화 동작으로 일행들끼리 대화를 나누더라구요.
당시 청각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당황스러운 저로선 일단  ‘글은 알겠지’라는 생각에 연신 조사, 부사까지 다 써가며 종이에 크게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청각장애인분은 글을 모르시는 분이 많고 또 글을 쓰더라도 조사나 부사 없이 간단한 단어로만 표현해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보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2012년 통계를 보면 청각·언어장애인이 27만 6,332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경찰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의 공공기관 민원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정부민원콜센터(110)에서 제공하는 『화상수화통역서비스』를 설치했는데요.
우리 금천 경찰서도 10.7일 자에 서비스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청각·언어장애인이 경찰서에 방문하면 이제 당황하지 않고 화상수화통역서비스를 통해 ‘경찰 vs 청각·언어장애인 vs 화상콜센터’ 3자 간 민원서비스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사랑합니다’라는 수화 밖에 모르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우리 경찰이 청각·언어장애인의 불편 해소와 권익향상을 이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은평) 가슴을 펴고 힘껏 날아올라봐

2014. 4. 4. 11:36

가슴을 펴고 힘껏 날아올라봐

은평경찰서에서는 지난 3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어점프 농구교실"를 실시하는데요~!

효율적인 여가 활동을 위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SPO들의 활약상입니다.

 

 은평경찰서와 관내 청소년이 함께하는 ‘에어점프농구교실’에서 스마일보이들 한번 보세요!

Happy in your smile 더 크게 웃어봐
여긴 북한산 정기가 흐르는 은평경찰서 농구코트장이야

날개를 펴고 가슴을 펴고 힘껏 날아올라봐
은평경찰이 있잖아!
그 꿈 이루도록 은평 경찰이 도와줄게!

힘을 내봐 용길 내봐 너라면 할 수 있어
하루에 천번씩 드리블 했다는 농구선수 출신 코치님의 지도라면 너도 할 수 있어

 

너에게 줄게 행복한 사랑을, 아름다운 인생을 눈부시게 빛날 거야
은평 경찰이 함께하는 동안은~

 

경찰관과 함게 하는 건전한 신체 활동 부러우시죠? 다음 기수를 이용하세요^^

 

 


0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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