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2016. 2. 23. 18:29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문순경?

문씨 성을 가진 순경 ? 이니까 문순경인가 ??~

댓츠 노노~

문·순·경 문안순찰전담경찰관의 줄임말입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올해부터 문안순찰전담경찰관~ 문순경을 배치하고

이와 더불어 평소 지역경찰의 도보순찰의 비중도 늘려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관내 범죄취약지를 살피고 있는데요~

 

 

문순경의 하루 시작은 이렇습니다~~~~

관내 지도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내 발길이 닿을 곳을 정해봅니다!

차량순찰로는 살필 수 없는 꼬불꼬불 좁은 골목이나 비탈길 주택가 사이사이를

순찰 할 수 있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되는 문안순찰~

 

 

가로등이 부족한 골목은 어디인지,

여성이 혼자 출.퇴근 할 때 발걸음이 빨라지는 곳은 어디인지,

후미진 골목과 어지러운 환경탓에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장소가 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직접 걸어 다니면서 체크하여 데이타 수집!

그리고 이러한 데이타를 활용하여 성동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출동!!

구청과 협업하여 범죄 기회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를 뵙고 안녕하세요~

물으니 웃으시며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슈퍼 아저씨를 찾아가 요즘 힘든 일 없으시냐고 물으니

또 오셨네~~ 하면서 추운데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며 쥐어주시고~ 

오야링> < 

주민들 역시 요즘 자꾸 눈에 보이는 경찰관들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웃으며 인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주의 : 휴대폰사용 아님, 단말기를 사용한 사건처리과정 입력하는 장면 :)

 

주민들의 안녕을 살피기 위해 시작된 문안순찰~

성동경찰의 문안순찰은 SMART WORK 시스템을 통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사실 SMART WORK시스템은 종이 근무일지를 전산화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현장경찰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성동경찰의 문순경은 이러한 SMARTWORK시스템에 문안순찰 일지를

작성하여 서로서로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 날 하루의 문안순찰을 일기처럼 편안하게 작성하여

신임 순경들은 선배들의 글을 보며 노하우를 배우고

선배들은 신임 순경의 씩씩한 패기를 보면서 초심을 배웁니다.

서로의 문안순찰 이야기가 담긴 글을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문안순찰을 해 나갈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은 지금 SMART WORKSMART WALK하는 중 입니다 ^^

 

 

 

최근 이렇게 주민과 아이컨텍 하며 인사를 건네다 보니

종종 눈을 마주치지 않고 경찰을 피하거나 인사를 건넸을 뿐인데도

불같이 화를 내시는 분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이상하다~~~ 촉이온다~~~~ 싶으면 역시나 그대이름 ...

문안순찰을 하면서 의문을 갖고 살피다 보니

주차할 만한 곳이 아닌데?? 이상하다?? 수배차량!!

왜 이런 곳에 배달오토바이가 있지?? 이상하다?? 도난 신고된 오토바이!!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인사하며 다닌지 3주 만에 오로지 문안순찰만으로

15명의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성동서 귀요미 막내 신순경(이번엔 진짜 신00순경~ )

처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다가가 인사하기가 어색하고 난감했지만

이제 어느덧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문안순찰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자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치안활동이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 <

주민의 안녕을 위해 더욱 반짝반짝 빛날 성동서 문순경~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송파) 환상의 콤비 체포왕 투캅스!

2015. 8. 6. 16:42

 

 

환상의 콤비 체포왕 투캅스!
일주일동안 수배자들 15명 검거

 

 


 

영화 '투캅스'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경찰관이 있습니다.
환상의 콤비로 불리는 송파경찰서 기동순찰대 김정영, 오여식 경사를 소개합니다!!^^


지난 27일 새벽.. 여느 때처럼 관내 PC방을 순찰하던 이들은 자신들을 보고 고개를 숙이며 눈을 피하는 남성을 발견하곤 검문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였지만, 거짓 주민등록번호를 대고는 자리를 뜨려고 하며 이상하게 구는 남성... 마지못해 자신의 신분증을 꺼내더니 급기야 PC방 책상 위로 올라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책상 위에서 대치하다가 결국 발을 헛디뎌 경찰에 붙잡힙니다.


붙잡고 조회해보니 경찰 수배자 명단에 오른 구모(39) 씨란 사실이 확인되었고, 두 경찰관은 즉각 검거했습니다. 구씨는 상습절도 및 사기혐의로 6건의 수배가 내려져 있었고, 구씨의 가방에서는 방범창 절단기와 커터칼 등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들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순찰과 검문검색에 남다른 눈썰미와 성실성으로 수배자들의 검거에 성공하고 있는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데, 놀라운 건 같이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춘 지 불과 2주 남짓이라는 겁니다.


지난 20일 경찰 하반기 인사이동 후 같은 조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1주일만에 수배자 15명을 검거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순찰차를 보고 오던 길을 갑자기 되돌아가던 남성의 뒤를 쫓았다. 신분확인을 한 결과 37억원에 달하는 5건의 사기와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도피 중이던 변 모 씨였습니다.

 

오여식 경사는 변 씨의 경우, 외형상 특이할 게 없는 사람이라 검문 여부를 망설이다 검문했는데 범죄기록이 나와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연일은 수배자 검거비법은 무엇일까요?

 

기동순찰대 특성상 야간에 송파구 관내를 돌며 순찰을 돌며 112신고를 처리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목적 활동을 하는데요. 이 두 경찰관은 나름의 검문 기법은 있지만, 무엇보다 날카로운 눈썰미로 열심히 순찰을 돌다보니 수배자들이 눈에 잘 띄는 거 같다며 겸손의 말을 하네요...

 

 

 

 

 

매의 눈을 가진 두 경찰관!!

집중 순찰과 검문검색으로 수배자들을 잇달아 검거에 성공하고 있는

송파경찰서 기동순찰대 투캅스~!!

 

 


올해 39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함께 일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아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금천)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2015. 5. 8. 10:15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지문번호'로 다액절도 수배범 잡아

 

범인, 가짜 주민번호 댔지만 경찰관의 육안 指紋 대조에 덜미

 

나의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신상 정보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등 개인 정보 위조와 도용이 판을 치는 요즘..

최근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도망치려는 절도 수배범을 경찰이 육안으로 지문을 식별해 붙잡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4월 9일 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의 화창한 날씨의 오전..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평소와 같이 순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안순경, 오늘 하루도 파이팅^^"

 

그러던 어느 때 모 아파트 뒷편에서 남성 1명이 걸어오다 김희봉 경위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남성은 순간 '멈칫'하였고, 김희봉 경위도 순간적으로 남성을 주의깊게 관찰하며 안효민 순경과 함께 남성에게 다가갔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 입니다. 최근 기소중지자 검거관련해서 잠시 불심검문이 있겠습니다. 신분증 좀 제시해 주십시오"

남성은 경찰관의 적극적인 불심검문에 주저하는 모습이었고, 편치 않은 표정을 보이며 불심검문에 비협조적 말투로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왔다"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주민번호를 불러주시겠습니까?"

남성은 자신 있는 어투로 13자리의 주민번호를 서슴없이 나열하며 대답했습니다.

"이제 가도 되죠?"

"선생님 신원확인을 할 때까지만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주민번호 신원 조회기를 사용해 남성의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실례지만 선생님의 손바닥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갑자기 휴대용 돋보기를 꺼내 남성의 손바닥을 면밀히 살피던 김희봉 경위가 말했습니다.

 "주민번호가 선생님의 신원정보와 맞지 않습니다. 같이 지구대에 가주시겠습니까?"

남성은 언성을 높이며 자신의 주민번호가 맞다면서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고, 주변 오피스텔에 자신의 집이 있으니 가서 확인해 준다면서 회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말씀하신 주민번호로 신원을 조회한 결과 현재 보이는 지문번호와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같이 지구대로 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남성은 자신의 여자친구의 오빠의 주민번호를 말했으며, 검문검색 등을 회피할 목적으로 평소 외우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남성은 주민등록증 미소지와 신원 확인 등을 위하여 안효민 순경과 함께 순찰차를 타기 위해 이동 중이었습니다.

 

"이 때다~!"

 

남성은 차량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안효민 순경을 밀치더니 36계 줄행랑으로 도망쳤습니다.

"아저씨 거기 서요"

 

 

하지만 남성은 약 50미터도 못 가서 안효민 순경의 빠른 발과 김희봉 경위의 길막음으로 다시 붙잡혔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도망가는 것도 추격하여 제지하자 "겁이 나서 그랬다"라고 체념하면서, 남성은 현장에서 자신의 주민번호를 밝혔습니다.

 

 

김희봉 경위가 곧바로 주민번호로 신원 조회를 확인해 보니..

이 남성은 모회사 대표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양 모 씨로 지난해 5월 회사 대표가 맡긴 현금 1억7400만 원을 갖고 도망쳐 수배된 절도A 수배자였습니다.(뜨악~~;)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김희봉 경위는 "신분증이 없다면서 가짜 주민번호를 둘러댄 양 씨를 수상히 여겨, 곧바로 휴대용 돋보기를 꺼내 들었다. 양 씨가 도용한 친구 오빠의 주민번호에 딸린 지문번호와 제가 확인한 양씨의 왼쪽 검지 지문의 모양이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김희봉 경위는 번에 양 씨가 가짜 신분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고 수배자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만인부동(萬人不同), 종생불변(終生不變)’

모든 사람의 지문은 다르고 평생 바뀌지 않는다.

 

지문은 사람에게만 있다? (O/X)

일란성 쌍둥이의 지문과 DNA는 똑같다? (O/X)

지문은 60억 인구 모두가 다르다? (O/X)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 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은 단연코 지문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인부동(萬人不同), 종생불변(終生不變)’으로 쌍둥이 형제끼리도 지문이 다르며 지문번호 10자리가 겹칠 일이 없고, 베테랑 경찰은 지문을 육안으로 보고도 지문 번호를 가늠할 수 있어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정보화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 정보를 포함하여 많은 것들이 데이터화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측면에선 이를 악용하여 개인 정보를 도용하고 위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래도..

 

"베테랑 경찰관의 두 눈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송파) 게 섯거라!! 난데없는 도심 차량추격전!!

2015. 3. 19. 10:09

 

 

게 섯거라~~!!!!!!

이런 상황에선 그냥 잡히세요..!!

 

 

 

오후에 벌어진 난데없는 추격전!!
무슨 영화장면처럼 수배자가 경찰을 피해 신호위반, 불법유턴 등을 시도하며

도심을 달아나는 차량.
영화에서는 물론 멋진 주인공이 당당하게 경찰을 따돌리고 하지만,
현실에선!!!! 순찰차가 앞뒤로 에워싸며 도주극은 막을 내리게 되죠^^

 

3월 18일 뉴스에 방영된 도심 추격전!!!!
그 주인공 송파경찰서 교통안전계 홍성팔 경위를 소개합니다~~~!!

 

 

 

 

 

3월 11일 이런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졌습니다!!

송파경찰서 교통안전계 홍성팔 경위는 오후 3시경 잠실역 사거리에서 교통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벤츠 차량이 정지선 위반을 한 것을 발견하고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을 하면서 인적사항 조회를 해보니 지명수배자로 나타난 운전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차에서 내리도록 요구하자 운전자 김씨는 그대로 차를 몰아 달아났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아찔한 추격전. 잠실역 사거리에서 올림픽공원 인근 백제고분로까지 약 5분간 인근에 대기중이던 순찰차 3대와 벤츠 차량이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용의차량은 신호위반, 불법유턴을 시도하며 아슬아슬한 질주를 하였는데요~

추격영상을 보면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성이 깜짝 놀라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2차 사고의 위험이 높은 위험한 광경이 연출됩니다. 3개 차선을 왔다갔다하는가 하며, 우회전하는 듯하다, 갑자기 신호 대기 중인 차량들 앞을 쑥 가로지르며 순찰차를 따돌리려 애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계 홍성팔 경위는 놓치지 않으려 수배자를 잡아야한다는 일념에 끝까지 추격하여 결국 수배자를 체포합니다.

 

 

 

순찰차에 둘러싸여 결국 체포되는 수배용의자!!

 

추격영상이 서울경찰 페이스북에 공개되고 많은 분들의 공감과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서울 도심 익숙한 길에서 이런 추격전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에 다시한번 드높였다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송파경찰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명품 경찰이 되겠습니다.^^ 

 

 

 

 

 

 

 

 

 


12-01 12:14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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