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여성 안심거울길, 이젠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2014. 11. 17. 13:23

여성 안심거울길, 이젠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혹시 CPTED란 용어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하시다고요?

CPTED란 바로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를 의미하고 있어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PTED를 활용,

동작구 상도동 소재 다세대 밀집 지역 공동현관문에 미러 시트를 부착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일명 여성 안심거울길이에요~^^



거울길 입구에는 “마음 편히 집으로 가는 길” 벽화디자인과 노면 표지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바로 미러 시트입니다.

다세대주택의 공동 현관문 여성의 눈높이에 부착된 미러 시트는

출입 시 뒤에 있는 범죄자의 얼굴을 노출해 범죄자에게는 범죄 욕구를 감소시키고,

거주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 들어가는 강력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요~^^



경고!! 이 지역은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범죄예방 구역임!!

여러분의 시선을 끄는 이 경고 문구의 특수형광물질은 무엇일까요?

육안으로는 식별이 곤란하지만, 신체나 의복에 묻었을 경우 4개월 이상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에서 형광으로 현출이 되는 물질이랍니다.



이 특수형광물질을 동작구 상도동 소재 범죄에 쉽게 노출된 주택 가스배관에 발라

절도나 강도 등 범죄자의 욕구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가 발생하였을 경우

옷이나, 신체에 묻어있는 형광물질을 통해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동작구,

절도와 같은 강력범죄 없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11-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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