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2015. 7. 13. 19:38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경찰학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현직 경찰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치안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빠른 합격을 위한 수험생활의 비법을 전달하며
지친 수험생활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현직 경찰을 만나기 위해 큰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요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현직 여경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동작경찰서 경무계장 윤선혜 경감,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한성민 경사,
상도지구대 관리반, 풋풋한 새내기 경찰 최영주 순경까지
모두 동작경찰서를 대표하는 최강동안 미녀 3인방이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비법,
올바른 대한민국 경찰상까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초롱초롱한 수험생들의 눈망울,
“수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일선 치안현장은 위험하지 않나요?”
“근무하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에요?”
“여경들은 원래 그렇게 다 예쁘고 날씬한가요?” 등등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정보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겪는 부분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질문에 조금 지칠 법도 하지만
사소한 질문이라도 정성스레 답변하며 당당하고 멋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작경찰서 미녀 3인방
오히려 대한민국 경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잠시 잊었던 초심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동작 경찰이 함께 응원할게요~^^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2015. 6. 26. 11:35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6월 중순경 서울 동작경찰서에 실종 아동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족이 한강시민공원에 나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자녀 2명을 잃어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위는
신고된 아이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며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어요.

자전거를 타다가 부모와 헤어졌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전거 도로 탐문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자녀들이었기에 날이 더욱 어두워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길게 이어진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 인파 속에서 두 아이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찾아 나선 지 1시간이 지날 무렵, 멀리서 힘없이 자전거를
끌고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필수 경위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머리가 금발인 두 아이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를 발견한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사는
노심초사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부모에게 즉시 연락하였어요.

이 소식을 듣고 지구대로 달려온 외국인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확인하자마자 와락 안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노들지구대 직원들도 순간 뭉클,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찾아 나선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 여재찬 경사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어린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자녀들의 지문, 사진 등 인적사항을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하여 실종 아동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세요~^^

실종 어린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저희 동작 경찰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2015. 1. 29. 10:25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서울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에 외국인 한 분이 당황한 모습으로 방문을 하였어요.

이 외국인은 조금 전 자신의 노트북이 담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몹시 다급한 어조로 말을 하였어요.

상도지구대 최대규 경위와 정수홍 순경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침착하게 대화를 시작하였어요.



우선 외국인이 탑승했던 버스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죠~~

우여곡절 대화한 끝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버스를 특정한 최대규 경위는 버스 회사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어요. 하지만 노트북의 행방을 알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이대로 포기하려던 순간 최후의 방법으로

외국인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직접 버스 종점에 가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버스 종점 사무실에 도착하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환히 눈에 들어오는 노트북 한 권,

타국에서 분실한 노트북을 결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 외국인은 노트북을 발견하고

얼굴에 큰 미소를 보였어요~^^

그리곤 베트남에 돌아가면 한국 경찰의 친절함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하였습니다.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이지만,

외국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유독 보람을 느꼈다는 최대규 경위, 정수홍 순경

앞으로도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 계속 전해주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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