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안전사고예방 출발은 경찰서부터 시작됩니다!

2014. 6. 12. 11:26

최근 사회적 화두는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안전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이어서 발생했던 대형 사고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안전을 소홀히 해서 발생한 인재였기 때문이다.

아무렇지 않게 내버려두고 소홀히 하며 살피지 않은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큰 희생을 해오는지 많은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확실히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잠깐의 실수와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고 많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화재야말로

가장 주의해야 하고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고이다.

 

더구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이 근무하는 경찰서의 화재 발생은

화재 자체도 문제지만 자신의 근무지도 화재로부터 지키지 못하면서

국민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실망과 불신을 주기에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평소 가장 가까이서부터 화재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발 앞서가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461114시부터 20여 분간에 걸쳐

경찰서 청사 내·외에서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화재사고를 사전에 점검, 예방하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진화 및 대피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하였다.

 

 

경찰서 3층 경리계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

전 직원이 자위소방대에 편성된 임무에 따라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이용 초기 화재 진화하고,

사무실별 대피로를 파악 숙지하며,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순찰차로 병원으로 이송,

중요물품을 반출 이동시키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시행하였다.

 

 

또한, 출동한 서초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를 완전히 진화시키고,

사무실 등을 복구하는 등 관계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참석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등

장비 사용에 대한 교육도 시행 하였다.

 

 

 

이번 소방훈련을 통하여 절대 발생하지 말아야 할 화재지만

불행히도 화재가 발생한다고 해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숙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화재를 비롯하여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과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는 것은 내가 먼저,

내 가까이부터 살피고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는 생각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가 모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울방배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방배) 학교폭력이 뭐예요??

2014. 6. 5. 15:29

『학교폭력』이 뭐예요??

경찰과 협력단체,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까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 구성

 

늦은 밤, 나 홀로 귀가하는 길이란,

 


야경을 즐기며,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 이었지만!

지금은 어둠 속에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는 현실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업무에 시달리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 어른들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있었지만,

 


현재는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대상 불문,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밤늦게 귀가하는 길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등굣길, 하굣길이 이렇게 불안한 시간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나섰습니다!! 꿀벌~~~ 순찰대!!!

 


 

현재 학교전담 경찰관 1인이 순찰을 하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와 같은 곳을 보완하기 위하여
학부모와 협력단체, 그리고 학생까지 동참하여
SPO와 함께하는 순찰대를 구성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순찰대가 아닌, 순찰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
효율적인 인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 형식적인 순찰활동이 아닌
학교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짜임새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꿀벌순찰대?? 어떤 뜻인지 궁금하시죠??
꿀벌은 바로 방현초등학교의 마스코트이자,
꿀벌처럼 언제나 부지런한 자세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방현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실정에 맞게
주 2회(월, 목) 하굣길에 2명씩 2개 조로 구성,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답니다.

 

 

학교 앞에 무엇이 있나?? 학교 앞 위험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도 꼼꼼히~

 

 

꼼꼼히 순찰활동을 한 결과, 학교 주변 위험 지역에 관해 토론도 해보고요~

 

 


이봉순?? 누구의 이름이지??
이봉순은 이수초등학교 봉사 순찰대의 줄임말로
이곳은 학기별 지원자들이 매일 교내외 순찰활동을 시행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방배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는
현재 20개교에서 실시 중이며,
앞으로도 각 학교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순찰대를 운영하여
가시적인 합동 순찰활동 빈도수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학부모 중 한 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나오는 안 좋은 기사로 인하여
부모 입장에서 아이 혼자 학교 보내기가 굉장히 불안하였는데
경찰관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학교 주변을 순찰해주어 정말 안심이 된다며
다음에는 꼭 아이와 함께 순찰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혹시나 지나가는 길에 명예 경찰소년단 단복을 입고
순찰활동을 하는 우리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시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응원의 함박웃음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방배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이 말을 할 때까지.  “‘학교폭력’이 뭐예요??”

 

 

 

 

 

 

(방배)Do you know 약선당 (藥 膳 堂)?

2014. 5. 30. 09:12

Do you know 藥 膳 堂?!^^*

혹시 알고 계시나요?? 약!선!당! 


매일 오후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방배경찰서 서정은 경찰관이 아닌 학생과 외국인 등 일반인들로 북적거립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약선당" 때문이지요^^


약선당은 약과 같은 찬을 드리는 집이라는 뜻의 방배경찰서 구내식당입니다.

일반인에게는 3,500원짜리 Luxury 밥집이기도 한데요.

처음에 경찰서 들어오실 때 긴장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지 이제는 편하게 들어오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맛있는 식사 하러 오시는데 긴장하실 필요 없잖아요??

 

 

이렇게 길~~게 줄이 설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왜 이토록 약선당의 인기가 높은 것인지,  식사하러 온 일반인에게 물어보았는데요...

그 결과는...?!!

 

#1. 3,500원의 행복, 럭셔리 뷔페 식단

요즘 시대, 특히 방배동에서 3,500원으로 이만한 밥을 어디서 먹나요~

저희는 3,500원짜리 뷔페라고 생각되죠~

먹고 싶은 만큼 개인이 가져갈 수 있고, 게다가 "무한리필"이잖아요~

 

#2. 인심 좋은 서비스

친절한 직원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즐겁게 웃으며 인사도 건네주시고, 가끔 커피 한 잔 타주시는데 그 커피야말로

약선당 가격인 3,500원보다 비싼 일반 상표 커피보다 더 맛있답니다.

 

 

#3. 조미료가 뭐예요??

약선당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음식을 만드는 데 있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명 수제(handmade)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김치부터 닭볶음탕까지 음식을 조리하는 데 있어 일절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4.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음식의 다양화

하루가 다르게 매일 반찬이 변하며 정기적으로 추어탕, 카레, 비빔밥 등 특별식이 나오기에

매일 와서 먹어도 질리지 않고 항상 처음 먹는 느낌입니다.

 

#5. 당황하지 않고 다 먹고 딱! 끝~ 깔끔한 "잔반처리"

약선당은 나란히 진열된 밥과 반찬들을 먹을 만큼 고르고 다 먹은 다음

남은 음식은 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잔반통"에 버리기 때문에

일부 재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습니다.

 

이처럼 깔끔하고 저렴한 음식을,

이처럼 친절하고 인심좋은 직원분들이 제공하기에

현재는 약선당을 찾는 분들은

직원보다 일반인들의 발걸음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절대 어렵지 않아요^^

사당역 11번 출구로 나오셔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이구요~

방배경찰서 정문 앞에서 어떻게 들어가야하나 주저하지 마시고,

식사하러 왔다고 말씀해주시면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줍니다.

 

가끔 식사를 다 하시고 나오면 방배경찰서 교회에서 제공하는 매실차도 드실 수도 있으니

3,500원짜리 고~ luxury 식사를 원하신다면 한번 드시러 와보세요~

 

 

  • BlogIcon 하늘사랑 2014.12.27 01:27

    방배경찰서 구내식당 외부인도 갈수있다는 것을 이 게시글을 보고서 비로소 알게되었네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도 알수있을까요??


01-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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