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들어 보셨나요

2017. 6. 20. 16:56

최근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의 기능이 증대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편의점도 쉽게 범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경찰과 CU편의점의 협업으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이란

 

매장에서 긴급 사항 발생 시 결제 단말기에 있는 '신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12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112신고와 동시에 CU고객센터, 가맹점주에게 신고 내용이 함께 전송되는 다중 신고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이번에 전국 1만1천여 개의 모든 CU매장에 단순·표준화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범죄예방 효과와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경찰청>

 

'원터치 긴급신고 시스템'은 6월 19일부터 10일간 전 CU점포에 시스템 설치 및 작동 여부 테스트 기간가지

6월 말부터는 전국 모든 CU 편의점에서 동시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매장 근무자가 미아 발견시 이름, 인상착의 등 관련 정보를 결제 단말기에 입력하면

'경찰청 182 실종 아동센터'로 자동 신고되는 미아 방지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경찰이 되겠습니다. 

 

(남대문) 꼬꼬마의 남대문 시장 유랑기

2016. 2. 12. 11:41

꼬꼬마의 남대문 시장 유랑기


 2월 11일 16시경 중년의 여인과 귀여운 남자아이가 남대문파출소에 찾아왔습니다.

 

 

 당시 근무 중인 남대문 파출소 1팀은 중년의 여인에게 방문 이유를 들었는데 그녀는 남대문 시장에서 일하시는 상인으로 4세 가량의 남자아이가 남대문시장 삼익패션  4번 입구에서 계속 서성거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였고 친절하게도 아이를 다독여 파출소로 데리고 오신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남대문 파출소 1팀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남대문수호천사(미아발생시 남대문 시장 구역별 연락관) 및 남대문 주식회사에 전파하고 시장 방송을 통해 미아발생에 대한 상황을 전파하였습니다.

   다행히 아이도 파출소에서 울지 않고 천진난만하게 앉아 있어 부모님을 찾는데 수월하였습니다. 30분 뒤 아이의 가족과 연락이 되었고 순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모셔왔습니다. 아이의 가족은 부모님과 3남매로 구성되었는데 아버지는 황급히 뛰어가 아이를 안았고  이어서 아이의 어머니와 누나는 하염없이 아이를 안고서 울었습니다. 가족들은 남대문 파출소 및 남대문 시장상인 일동에 연신 고마움을 전하고 아이는 손을 흔들며 인사하며 가족들과 함께 보금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남대문 시장상인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미아찾기 골든타임을 지킨 남대문 파출소 1팀 고생하셨습니다. 

 

(강남) ‘쓰빠씨-바 강남경찰’

2015. 6. 8. 15:51


 ‘쓰빠씨-바 강남경찰’

 


지난 6일 저녁 압구정파출소에 러시아 꼬마가 길을 잃었다’는 112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한강둔치(압구정 나들목~영동대교) 자전거 도로에서 길을 잃었다고 하여 신속히  신고장소로 출동하였는데요.

신고자는 산책 중 자전거를 타다가 길을 잃어 울고 있는 어린이를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를 한 후 경찰이 올 때까지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BBB(1588-5644) 통역을 통하여 약 1시간 넘게 어린이를 안정시키고 얘기를 들어보니,

러시아 어린이는 8일 전 러시아 사할린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한국에 여행을 왔는데 할머니의 연락처와 자전거를 빌린 장소가 어딘지도 기억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은 인근 잠실, 잠원, 이촌 자전거대여소에 문의하고 통역관을 통해 여행 중 머물고 있는 장소에 관해 물어보았으나 ‘화천’이라는 대답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에 포기하지 않고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지하철 노선도를 파악하던 중,

경기도 위치 ‘화정’역 부근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다 여행 중 여의도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놀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즉시, 112지령실에 요구조자의 인상착의를 신속히 알리고 전파하여 인근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이후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에서 손자를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는 압구정파출소에 데려와 보호하고 여의도지구대에 연락하여 어린이가  빌린 자전거를 인계 하였습니다.

그 후  어린이는 할머니가 압구정파출소로 오셔서 안전하게 인계하였습니다.

 

 

그들은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여 화정역으로 귀가한다고 하여 압구정역까지 데려다주었답니다.

보호자인 러시아 할머니가 귀가하면서 압구정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쓰빠씨-바’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어감으로 좀 그렇지만 ‘쓰빠씨-바’가 러시아말로 ‘감사하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짜장면 시키신 분? 경찰이 찾아드리겠습니다!

2014. 9. 5. 10:55

 

  지난 8월 22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 태평로 파출소에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을지로입구역 근처에서 한 아이가 길을 잃고 울고 있다는 신고입니다.

  신속히 현장에 출동한 송태화 경위와 박정식 경사는 우는 아이를 달래 파출소로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의 외관상 신체 나이는 10살이 채 안 되어 보였고,

  자신의 이름 말고는 아는 게 없는 약간의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나중에 확인된 사실이지만 이 아이는 만 10세이고, 정신지체 3급의 A 군이었습니다.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가입돼 있었다면 아이를 바로 찾을 수 있었을 텐데요.

  A 군은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지문 등 사전등록제 : 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관서에 지문과 얼굴 사진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
  <관련 블로그 기사 http://smartsmpa.tistory.com/1156>

 

  태평로파출소 강효미 순경이 A군에게 이름과 연락처 사는 곳 등을 물어보지만,

  자신의 이름 말고는 횡설수설. 도무지 아무것도 알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아이를 찾아 주시겠습니까?

 

  시간이 좀 지나자 A군이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짜장면!!!

  순간 송태화 경위의 머리에서 무언가 번쩍!

 

  송 경위가 A군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저씨가 짜장면 시켜줄게 너 아는 짜장면집 있니?"

 

  고개를 끄떡이는 A군!

 

  "그럼 너 그 짜장면집 전화번호도 아니?"

  A군이 신이 난 듯이 종이에 전화번호 몇 개를 쓰기 시작합니다.

 

 

  A 군이 적어 놓은 몇 개의 전화번호를 걸어 확인하던 중,

  강서구의 00동에 있는 중국집 전화번호를 확인했습니다.

 

  "거기 중국집이죠? 짜장면 시키신 분을 찾는데요? 혹시 이런 아이 아시나요?"

 

  한 중국집 주인이 박 경사가 말한 인상착의의 아이가 종종 짜장면을 주문한다고 했고,

  중국집 전화기에 찍힌 전화번호를 추적해 마침내 A군의 어머니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A군의 어머니도 몸이 불편하다는 소식을 알게 된 송태화 경위와 박정식 경사는 비가 억수로 오는 금요일 오후 순찰차에 A군을 태우고 무사히 부모 품에 안겨줬습니다.

 

  이 같은 경찰관들의 노력이 집 나간 A군을 찾기 위해 애를 태우고 있었을 가족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었을까요?

  아이가 흘린 '짜장면'이라는 작은 말 한마디도 쉽사리 흘려듣지 않고 부모 찾아주기에 노력한 태평로파출소 경찰관들!

 

  이런 경찰관들에게 짜장면 한 그릇씩 쏘고 싶은 생각 안 드시나요?^^

 

 


<사건 당일 박정식 경사가 핸드폰으로 촬영한 A군의 사진>

 

 

 

 

경찰아줌마가 알려주는 ‘미아 예방ㆍ대처법’ 시리즈 1

2013. 5. 2. 15:21

-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부모의 대처요령 -

 

 

 

 

5월. 봄나들이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입니다.

주말이면 가까운 공원과 강가에 산책, 나들이 나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저도 날이 따뜻해지면서 신랑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나들이나 산책을 하고 있는 도중에 “아이를 찾습니다”나 “아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라는 방송을 많이 듣곤 합니다.

이렇게 야외에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놀던 곳에서도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 버려 당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찰 아줌마가 알려주는 3가지 Tip!!

 

 

1. 당황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주 가는 놀이터, 어린이집 등 갈만한 장소를 신속히 확인합니다.

 

2. 주변장소를 찾는 것과 동시에 182로 신고를 합니다.

 

예전에는 미아발생시 지구대, 경찰서를 방문해야 했지만,

지금은 182로 전화만 주시면 경찰시스템에 관련 자료가 바로 입력되어 해당관서로 지령이 전달되어 지구대, 실종수사팀 등에서 출동을 합니다.

 

14세미만이나 지적장애의 경우,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다면 실종팀에서 시스템 확인 후 위치추적을 합니다.

예전에는 위치추적을 하려면 소방서에 의뢰를 해야 했지만 지금은 신속한 미아찾기를 위해 절차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할 점이 있는데요. 182에 신고하면 미아의 최근사진을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보내달라고 하기 때문에 평소 아이 사진을 자주 찍어두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3. 실종수사팀 경찰관을 만났을 경우에는,

- 아이를 잃어버리기 전 마지막으로 본 건 언제였는지?, 아이가 없어지기 전에 입고 있었던 옷과 신발, 소품 등의 특징은 무엇이었는지 얘기해주세요

- 경찰관이 묻는 질문에 하나하나 침착하게 대답하도록 노력하세요. 아주 사소한 내용이라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 담당경찰관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받아놓으시고 부모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도 알려주세요.

- 아이를 찾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미리 들어두시고 진행경과를 수시로 알려 달라고 하세요.

 

 

 

 

 

경찰은 아동 실종 예방 및 실종 시 신속한 발견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생명 안전 보호를 위해 아동은 물론 치매환자 등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등록협조가 절실합니다.

헤어진 가족 찾기

2011. 4. 27. 14:42


























둘리 : 엄마~보고 싶어요~~
또치 : 또 엄마 타령이야?
둘리 : 이번에는 안 되겠어!
         나 다시 엄마 찾으로 가야겠어!
또치 : 너 아직도 몰라?
         2000년 8월 21일부터 경찰에서 헤어진 가족을 찾아주고 있잖아~
둘리 : 뭐! 그게 정말이야?
         빨리 가자!!
또치 : 잠깐! 그전에 동사무소에 가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부받아야 해

둘리 : (주섬 주섬...) 가족관계 증명서는 됐고...
또치 : 신분증도 챙겨. 가족증명서 대신 제적등본도 괜찮아~

둘리 : 이제 어디로 가야돼?
또치 :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 경찰서 민원실로 가면돼

경찰 : 헤어진가족찾기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도 주세요
둘리 : 여기요~

길동이 : 내 돈 떼먹고 간 김씨도 좀 찾아달래야겠군. 흐흐
경찰 : 안돼요!!
         민사 목적으로는 찾을 수 없어요
         6.25 , 미아, 가출, 입양 등 헤어진 가족들만 찾을 수 있어요!!

  • 익명 2011.08.21 20:38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1.10.11 19: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김남석 2012.01.05 18:44

    DNA을통해전국에가족을잃은사람들의머리카락이나손톱을이용해서접수을받아서근접하게접근도가능하지않을까요

  • BlogIcon 김남석 2012.01.05 18:45

    DNA을통해전국에가족을잃은사람들의머리카락이나손톱을이용해서접수을받아서근접하게접근도가능하지않을까요

  • BlogIcon 김남석 2012.01.05 18:48

    DNA을통해전국에가족을잃은사람들의머리카락이나손톱을이용해서접수을받아서근접하게접근도가능하지않을까요

  • 윤종열 2012.06.29 18:19

    가족 관계증명서? 그런거라도 있었으면 진작에 직접찾았죠 전 어머니의 이름석자도 알수없어서 시간이 된다면 사셨던 동네가서 직접 탐문수사를 해야겠네요

  • 윤종열 2012.06.29 18:19

    가족 관계증명서? 그런거라도 있었으면 진작에 직접찾았죠 전 어머니의 이름석자도 알수없어서 시간이 된다면 사셨던 동네가서 직접 탐문수사를 해야겠네요

  • 윤종열 2012.06.29 18:20

    가족 관계증명서? 그런거라도 있었으면 진작에 직접찾았죠 전 어머니의 이름석자도 알수없어서 시간이 된다면 사셨던 동네가서 직접 탐문수사를 해야겠네요

  • 김덕희 2013.01.09 05:18

    참으로 답답한 분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족관계증명을 갖고오라니~~ 그리고 최소한 어느 지역이라도 알고있다면 정말 양호한 일이지요~ 범죄자들은 정부 유전자은행이니 뭐니해서 많은 것을 활용하는 모양이던데 어떻게 설량한 사람들이 몇십년 안타깝고 간절히 그리운 가족을 찾겠다는데 가족관계등록부까지 요구하는 것은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그분들이 가족관계등록부라도 있다면 궂이 경찰청을 이용하는 불편을 택하겠습니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최소한 어느 직역이라도 알고 있다면 가족을 찾는데는 그렇게 어려움이 없을 것도 같은데 최소한의 것도 생각나지 않으니 경찰청에 부탁드리는 것이고 다행이도 경찰청에서도 가족찾기업무를 보고 있다니까 부탁을 드리는 것인데~~업무내용은 국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는 것처럼 갖은 자랑을 해놓고 자동응답기를 이용해서 무슨 조건이 충족않돼서 해당이 없다는 내용만 되풀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듭니다.

  • 김덕희 2013.01.09 05:28

    경찰에 간절히 부탁드리는 것은 이제 국민을 우롱하는 내용없는 생생내기는 그만하시고 정말 나는 물론이고 그래도 경찰을 믿는 많은 국민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풀어줌으로서 경찰에대한 믿음을 유지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윤호임 2022.01.11 01:5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01-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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