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설 연휴 맞이 특별방범 활동

2021. 2. 15. 07:27

 

벌써 2021년이 2월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에 남대문경찰서에서는 2월 8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 2팀에서 서울역 일대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는 부쩍 한산해졌음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서울역을 중심으로 방범순찰 활동을 펼치며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 2팀에서 명동 일대 공실이 된 상가를 중심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에서는 최근 늘어난 상가의 공실을 중점으로 순찰하며,

취약구역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은 5대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남대문) 명동파출소,「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특화사업 이야기

2015. 3. 17. 09:13

명동파출소,「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특화사업 이야기

명동파출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바로 치매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실종..

이를 미리 방지하고 또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큰 사고를 예방하여 명동지역의 치매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을 지난 3월 11일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을 보고 관내 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는데 경찰이 도움 될 만한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이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월 19일 제54대 남대문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변관수 서장이 취임사에서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늘 경찰이 존재한다는 인식으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어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한 말씀에 착안하여 늘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은 가족 없이 홀로 외롭게 살고 계시는 노인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명동 주민센터에 협조를 요청하여 어떻게 하면 독거노인들을 잘 도울 수 있을까를 구체적으로 협의를 진행하던 중, 중구치매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으면 더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중구치매지원센터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중구치매지원센터는 협조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적극적으로 명동파출소의 독거노인을 돕는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명동파출소, 명동 주민센터, 중구치매지원센터는 함께 명동 지역의 독거노인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명동파출소가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머리를 맞대고 여러모로 검토하고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명동 지역에 독거 및 위기가정 노인이 다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홀로 거주하시면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 명동파출소의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하고, 할머니 2명과 할아버지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하여 맞춤형 돌봄 문안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명동파출소는 지난 3월 11일 명동지역 치매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맞춤형 돌봄 문안순찰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명동파출소는 방범순찰 외에도 문안순찰도 꾸준히 시행해 왔습니다. 문안순찰은 순찰차 위주의 순찰이 주민과의 접촉·교감을 단절시킨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의 안전을 확인해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접촉을 강화하고 경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하는 순찰입니다.

 

 

기존의 문안순찰을 확대·강화하여 치매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은 명동파출소가 최초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특화사업은 명동파출소 경찰관이 문안순찰을 할 때 수시로 치매 독거노인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점검하며 대화를 통해 자식처럼 친구처럼 외로움을 달래주고 또 불편한 것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중구치매지원센터 등의 관계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합니다.

 

 

그리고 명동파출소는 치매 독거어르신의 안전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화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중구치매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명동파출소는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을 통해 명동지역의 치매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남대문)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2014. 11. 26. 13:12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지난 21일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반가운 꼬마손님 24명이 선생님 손을 잡고 명동파출소에 왔어요.

 

 그리고 경찰 아저씨에게 준다며 정성껏 그린 깜찍한 그림들과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들도 가져왔습니다. ‘경찰 아저씨, 사랑해요.’, ‘도둑을 잘 잡아 주어 감사해요.’라는 그림들이 어찌나 귀엽고 다정한지 마음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박카스 병에 ‘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지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직접 써오기도 했습니다. 

 

또 경찰 아저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0일간 연습했다는 노래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불러 줄 때는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명동파출소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꼬마 손님들에게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를 번갈아 가면서 태워주고, 무전기도 구경하게 하며, 기념사진도 찍고,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1시간 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 명동파출소 전 직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근무해야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다졌고, 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 건물 옥상에 대마가 있다

2014. 3. 24. 23:22

 

 


<사진 - 영화 '마파도' 상 대마밭>

 

  끝없이 펼쳐 진 대마 밭이 보이시나요.

  대마! 흔히 첩보느와르나 액션 등 영화 소재로 자주 접하는 마약류의 일종인데요.

 

  영화 속 한 장면에서나 일어날 법할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고야 말았네요.

  그것도 당신의 일상이 되고 있는 도심 한복판에서...

 

 

 

 

  서울의 한 도심지입니다. 바로 서울의 중심지 명동인데요.

 

  간 큰 마약사범은 번화한 도심 한복판 건물 옥상에서 대마를 재배했습니다. 자, 이제부터 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서울 도심 건물의 옥상에서 대마종자를 밀수입하여 재배한 후, 대마초를 판매한 이 모(45)씨와 이를 매수하여 흡연한 오 모(25)씨, 김 모(18)씨 등 총 3명을 검거하였습니다.

 

  대마란?

- 일명 삼나무의 잎과 꽃을 말하며 주로 흡연 등의 방법으로 남용하는 마약류의 일종

- 식물의 잎과 꽃대 윗부분을 건조하여 담배형태로 흡연하는 대마초와 성숙한 대마의 꽃대에서 얻은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일체의 제품

- 사용 시 인체의 중추 신경계를 흥분 또는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짐

 

 


<출처 : KBS1 뉴스>

 

  마약수사대 신현서 경위는 다른 마약관련 사건을 조사 중, 이 씨의 몸에서 대마 냄새가 많이 나고 소지한 휴대폰에서 터무니없이 많이 나온 전기요금 청구서 사진을 보고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고 합니다.

 

  마약 전문수사관의 냉철한 직감일까요?

 

  그래서 요금 청구지를 찾아가 보았고, 명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대마를 재배 중인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왜 하필 도심 한복판.

  그것도 번화가로 손꼽히는 명동일까 궁금해집니다.

 

  이유인 즉, 명동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어 거래가 편리하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 씨 본인 주거지가 가깝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대마가 재배되었다는 현장으로 찾아가 보도록 하죠.


  건물 옥탑방에 굳게 닫힌 문이 있습니다.

 

 

 

 

  2중, 3중으로 된 문을 뚫고 들어가 봅니다.

 

  붉은 조명이 비추고 그 안에 많은 화분이 있습니다.

  마치 단풍잎과 같은 모양인데요. 이것이 바로 대마입니다!

 

  대마가 잘 자라게 하기 위해 햇빛 역할을 하는 빨간 LED 조명을 설치하여 사진 상으로는 온통 빨간색으로 보이는군요. 실제 대마는 초록색 잎사귀를 가진 식물이랍니다.

 

 

 

 

  대마 판매상인 이 씨는 미국에서 마약거래로 단속되어 장기간 복역하다가 추방당한 후, 국내에 들어와 대마를 판매하였는데요.

  밀수입이 힘들어지자 본인이 직접 온실을 설치하고 대마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캐나다에서 국제택배로 대마종자 20개를 들여와 이 가운데 18개를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간 재배했다는데요.

 

  대마 1주당 15g의 대마를 채취할 수 있는데, 1회 투약량이 0.1g인 것을 감안하면 1주당 150여 명이 흡입할 수 있는 양으로

  발각될 당시 그 규모는 18주로 최대 3,000여 명이 흡입 가능한 실로 어마어마힌 양이라 합니다.

 

  또한, 4개월 정도 성장한 대마를 수확하기 직전 검거하였다고 하니 더 큰 피해를 막은 신속한 타이밍에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온실에는 LED조명 · 난방시설 · 환기구 등 대마가 잘 자랄 수 있는 최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천장에 덮여있는 파이프관은 환기 시설로 대마에서 날 수 있는 냄새를 건물 내부로 유입되지 않게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필자는 대마 냄새를 직접 맡지 못했지만, 들은 바로는 진한 쑥 보다 10배 더  독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또한,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위로 올리기 위해 선풍기를 계속 틀어놓았다고 해요.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먹고 성장을 하니까 가라앉지 않게 하기 위해 판매상이 생각한 방식인데요.

 

  월세 60만원의 옥탑방에 한 달 전기료만 해도 월 평균 160만원에 이른다고 하니 마약상의 빗나간 정성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발각 당시의 그 엄청난 양은 열정의 대가였을까요?

 

 


<출처 : MBC 뉴스>

 

  현장에서 압수한 재배중인 대마 사진입니다.

 

  대마의 경우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흡연하는 방법으로 사용되는데요.

  판매상 본인은 피지 않으면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를 하였다니 아이러니하죠? 오로지 돈을 위해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중고 물품 판매 사이트에서 알게 된 유학생 김 모씨와 친분을 쌓고 대포폰을 지급하여 대마 거래선으로 이용하였는데요.

  대마 17g을 77만원에 판매하는 등 3차례에 걸쳐 31g을 190만원에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김 씨는 본인도 이 씨에게 구매한 대마를 흡연하기도 하고, 제3자인 오 모씨에게 대마 7g을 70만원에 재판매 하였다 합니다.

 

  작은 단서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수사하여 큰 피해 확산을 미연에 방지한

  마약수사대는 현재 밝혀진 사안 이외에도 대마를 거래한 공범들의 인적사항을 특정하여 은신처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마약약단속국(DEA)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대마초와 종자 밀수를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마약은
본인 스스로 뿐만 아니라 주변가족을 타락으로 빠지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마약 없는 밝은 사회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

 

 

 

 

안심하고 한국으로 오세요! 대한민국 '관광경찰'이 여러분을 지켜드립니다.

2013. 10. 28. 10:59

 

 

  광화문 광장에 파란 제복의 낯선 경찰관들이 등장했습니다.
  한 해 한국을 찾는 1,100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태어난 경찰관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관광경찰(Tourist police)이라 부릅니다.

 

 

  지난 10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경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푸른색 재킷, 베레모와 검정 선글라스를 쓴 경찰관 101명이 힘찬 경례를 합니다.
  관광경찰은 관광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유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과 수사, 기타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관광경찰은 현직경찰관 중에서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경찰관 52명과 의무경찰 4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 중 여자경찰관은 모두 15명입니다.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부터 관광경찰을 운영하고 있는 그리스, 태국 등 20여 개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고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실무자 회의를 거쳐 한국 실정에 맞는 관광경찰을 만들어 냈습니다.

 

 

  관광경찰을 만나러 갑니다.

  관광경찰은 서울경찰청 외사과 소속이지만, 사무실은 한국관광공사 7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먼저 관광경찰 제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경찰제복과 많이 다릅니다. 셔츠와 넥타이, 그리고 피트한 바지와 재킷 심지어 선글라스까지 유명 디자이너 김서룡 씨가 디자인을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관광경찰 1명의 1년치 제복 제작 단가가 4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 비용은 기존 경찰관 제복비용의 4배 정도가 된다고 하니, 어때요? 때깔이 좀 다른가요?

 

 

  또한, 관광경찰은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중 각자의 특기 언어를 상징하는 배지를 달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관광경찰 발대식 기사가 언론에 나가자 선서를 했던 여경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선글라스 뒤의 미녀경찰은 누구신가요?' 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글라스 뒤의 그녀가 근무한다는 명동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봤습니다.

 

 

  명동의 관광경찰 이서은 경사입니다.
  올해 경찰입문 10년차인 이서은 경사는 지구대와 수사과 경제팀, 그리고 바이커들의 로망인 교통사이카 순찰대에서 할리 데이비슨을 운전했던 베테랑 경찰관입니다. 거기다 영어까지 수준급 실력이라 이번에 관광경찰대를 지원하게 됐답니다.

 

 

  이서은 경사와 같이 근무하는 조성민 의경은 해외 유학파로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할 수 있는 대원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도중 이탈리아에서 온 관광객이 이들에게 다가와 명동성당이 어디 있냐고 묻습니다. 이들은 이탈리아에서 한류문화에 반해 2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부산관광을 마치고 지금은 지도를 들고 서울 곳곳을 대중교통으로 이동 중이라고 하네요.

 

 

  같이 사진을 찍어 주는 것만으로도 외국인에게는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한국 관광경찰에 대한 소감을 물었더니, 엉뚱하게도 이탈리아 청년은 이서은 경사에게 결혼했냐고 되묻습니다. 역시 이탈리아 남자입니다.^^

 

 

  관광경찰은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도 관심인가 봅니다.
  길을 지나가는데, 노신사 한 분이 휴대폰으로 관광경찰을 사진 찍고 있기에,
  "외국 분이세요?"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한국 사람입니다. 뉴스에서 관광경찰이 나오는 걸 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친절하게 같이 사진을 찍어주자 70세의 노신사의 얼굴에 미소가 흐릅니다.

 

 

  폴란드에서 온 관광객도 관광경찰에게 다가와 먼저 인사를 합니다.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관광객에게 관광경찰은 막걸리에 파전을 소개해 줬습니다.

 

 

  오후에는 인사동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인사동!
  현재 관광경찰은 △명동 △인사동 △동대문 △이태원 △시청과 광화문 △청계천 △홍대 주변 총 7개의 지역을 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사동에서 만난 관광경찰 김태완 경사입니다.
  관광경찰은 최소 2명에서 4명이 한 조가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태완 경사는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6년 가까이 외국에서 살다 온 경찰관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대원들도 외국어라면 자신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이동건 대원은 순수 국내파지만, 서울대학교에 다니며 토익 만점에 도전하는 청년이고, 박호선 대원은 일본인 어머니 밑에서 일본어를 배운 대원입니다.

 

 

  인사동에서 역시 관광경찰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브라질에서 온 청년은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V를 그려 달라는 요청까지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외국 관광객의 불편신고가 매년 증가해 2008년 23.6%에서 2012년 34.7%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택시 바가지요금, 콜밴 불법 영업 등 교통 관련 불편사항이 전체 불편신고의 20%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관광경찰은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광경찰 활동을 통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안내전화 1330을 이용하여 관광경찰에게 간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핫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찾는 모든 외국인들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대한민국 관광경찰 화이팅!


어느덧 제11호! 올 겨울은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3. 10. 25. 14:08

 

어느덧 제11호! 올 겨울은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요!

 

 

 

 

 

이제 곧 가을이 오려는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올 겨울 강추위는 유난히 일찍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외롭고 쓸쓸한 긴긴 겨울을 어찌보낼지 막막하신 분들은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이번호에도 가슴 속 부터 따뜻해지는 훈훈한 소식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먼저 앞으로 서울을 찾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도와줄 관광경찰 탄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68번째 생일을 맞은 경찰의 날 기념식 소식, 컬투의 베란다쇼에 출연한 열혈 수사관 신종선 경위의 검거스토리도 서울경찰 뉴스레터에서만 볼 수 있는 재밌는 소식들입니다.

 

이번 호 '사건사고 처리TIP'에서는 음주운전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포토 · 동영상'에서는 얼마 전 발간된 2013 서울경찰 화보의 중요 사진들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올 겨울 마음을 포근하게 만드는 알찬 소식들로 가득찬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죠!


10-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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