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2016. 8. 31. 10:05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계단래핑 프로젝트 '몰카Out 계단'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환승구간,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계단을 걷고 있는데요.



어? 사람들 발밑에 어떤 문구가 보입니다.

NO 몰카.....?


대표적인 성범죄 중 하나인 '몰래카메라' 범죄,

스마트폰 등 태블릿 PC 보급률이 높아지며 지난 5년간 몰카 범죄 수치는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최근 보도를 통해,

지하철 이용 승객을 도촬하는 일명 몰카범 검거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몰래카메라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몰카의 가장 큰 예방은 신고임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보다 의미 있고 색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바로!, '몰카Out 계단'

계단 단면에 프린팅된 이미지 속 문구에서 따 온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형 안전계단입니다.



여러분, 혹시 '래핑 광고' 라고 들어보셨나요?


래핑(Wrapping) 광고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컬러풀한 이미지그래픽으로 실사 출력, 건물·차량 등지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래핑 광고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 내부 등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서울경찰은 다수의 시민이 왕래하는 '지하철 계단' 이라는 고정 Spot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어제오늘 힘들게 오르내리던 지하철 계단이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다수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기엔 안성맞춤의 공간이 아닐까요?




지난 7월 지하철 5·6·7·8 노선을 담당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찾는 사전조사가 진행됐는데요.



기존 승하차 인구 통계에 근간, 보다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수차례 회의와 현장 답사를 거듭한 끝에 선정된 곳은


바로,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7호선), 광화문역(5호선), 공덕역(5호·6호선·경의선 등)입니다.




짠~



몰카, 신고가 곧 예방입니다!

여성 안전을 위해 서울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 관련 두 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포스터인데요.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몰카범을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국민제보 App'을 홍보하여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계단에 붙여진 포스터 이미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지하철 승강장과 계단 등 이용시

몰카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몰카Out 계단!


시민들을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밤을 늦은 밤을 이용해 작업한 결과,



'시민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부푼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어느 늦은 밤

더위를 이겨가며 한 땀~ 한 땀~ 세심하게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작업한 결과!! >_<)b


'몰카 Out 계단'을 소개합니다~~

출퇴근 길, 한번쯤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등장한 안전계단,

여기서 만큼은 "몰카Out!" 경각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새롭게 선보인 몰카Out 계단을 본 많은 시민 분들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갈무리]


특히, 몰카 당할 것이 두려웠던 장소에 글을 입히니 확실히 더 각인되고 안심된다며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도 계셨고

직접 걸어보았다며 인증샷을 남겨주시는 네티즌들도 계셨습니다.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몰카Out 계단!'

그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서울경찰이 여성안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준비한

몰카Out 계단은 가산디지털단지역·광화문역·공덕역에서 9월 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걷고!

보고!

예방하는

몰카Out 계단!


여러분들도 함께 해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

2016. 5. 30. 14:03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이제 진짜 여름이 오려나 봐요.

 모두 건강 잘 챙기셔야겠어요. ^^


 여러분!


 서울경찰이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이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요.


 (사)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공동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피해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에 힘썼고,


 가수 · 방송인 등 연예인들이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이를 자신의 SNS에 릴레이 형식으로 게재하는 릴레이 인증샷 게재 이벤트도 벌였습니다.



 ☞ 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9호(바로 가기 클릭)를 참조하세요. ^^



 ★★

 이번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경찰서 건물 내부에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를 제작 · 설치했습니다.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라… 조금은 생소하게만 느껴지는데요.


 래핑 광고(Wrapping Advertising)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컬러풀한 이미지 그래픽으로 실사를 출력해 건물 · 차량 등지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고,


 트릭아트는 착시현상을 이용해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 나게 보이게 하는 눈속임의 일종으로 최근 SNS 등지에서 셀카 유행과 맞물려 인기몰이 중입니다.


 이러한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 역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궁금하시죠. ^^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먼저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 디자인은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과 강남경찰서 그리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시각디자인과 김정렬 교수 외 학생 4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안이 제작됐습니다.


 시민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은 작업이라 더욱 뜻깊었는데요.


 래핑 광고는 1층 자동출입문과 그 옆에 있는 민원인 엘리베이터에 부착했고,

 자동출입문과 엘리베이터 모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이고, 시선이 오래 머문다는 점에 착안해 문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한 래핑 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트릭아트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장소임을 고려해 1층 로비 휴게실 벽면에 설치했습니다.




 강남경찰서 1층 자동출입문에 설치된 래핑 광고는 자동문의 열림과 닫힘을 이용했습니다.


 자동출입문이 닫힌 상태에서는 아이를 때릴 듯한 남성의 실루엣과 아이의 뒤에 있는 포돌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문이 열리면,


 아이를 때릴 듯한 남성의 오른쪽 손에는 수갑이 채워지고,

 아이의 뒤편에 있던 포돌이는 아이의 앞에서 적극적으로 아동학대를 막고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던 글자들은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 착한신고 112' 라는 완성된 글자로 보입니다. 신기하죠? ^^



 1층 출입문 바로 오른쪽에 있는 민원인 전용 엘리베이터 래핑 광고입니다.


 광고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닫힌 상태의 바깥문에는 아이의 손바닥 사진과 바닥이 보입니다.


 손금을 보라는 것일까요?

 하이파이브를 하라는 것일까요?

 '안돼'라고 외치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 같기도 한 이사진은 도대체 뭘까요?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보게 됩니다.


 문이 열린 상태의 안쪽 문에는 눈물을 머금은 한 아이가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과 함께 '학대받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라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아동학대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아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통해 이를 통해 겉으로 볼 땐 문제가 없어 보여도, 그 안에서 아동학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보는 사람에게 '아동 학대'에 대한 깊은 관심과 경각심을 갖도록 표현했습니다.



 트릭아트의 규격은 벽면 3.8m, 바닥 3.5m로 설치했습니다.


 벽면에는 파란색의 맑은 하늘 배경과 함께 포돌이가 왼손에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막는 당신이 영웅'이 적힌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있고, 바닥에는 오른손으로 무언가를 바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는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지난 5월 27일. 금요일 오전


 이날은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및 강남경찰서 경찰관과 서울종합예술학교팀 5명이 함께 래핑광고와 트릭아트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툴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이 작업에 뿌듯함을 느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래핑 광고에 참여한 김정렬 교수는,

 "서울경찰청과 강남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하게 돼 기쁘고, 경찰서를 오가는 민원인이 많이 보고 인지해 아동학대 없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작업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백진희(21) 학생은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에 눈이 가고 주변의 아이들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민형(25) 학생 역시, "미약하지만,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었고, 좋은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졸업전에 좋은 추억을 갖게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설치된 래핑 광고를 본 시민들은 "경각심을 갖게 한다",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이곳 강남경찰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곳에 설치되어 아이들이 혼자서 고통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더 열심히 힘써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번 래핑 광고와 트릭아트를 통해 시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대의심 신고 및 제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조금의 수고가

 어디에선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을..

 힘든 삶을 사는 아이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목격하셨다면,

 112나 1366(여성 긴급전화) 등으로 꼭 신고해 주세요.


 아울러~ 강남경찰서는 항상 열려 있으니,

 새롭게 설치된 래핑 광고 보러 한 번씩 오세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사진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시민들 눈에 확~ 띄려다, 경찰관 눈에 딱~걸린 래핑카

2013. 7. 12. 08:57

시민들 눈에 확~ 띄려다, 경찰관 눈에 딱~걸린 래핑카

 

 “어?”

 “자기야, 저기 봐봐”

“우와~ 신기한 자동차네?”

 

거리를 걷다보면, 간혹 도로를 활보하는 거대한 광고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래핑카.

 

 

래핑카? 자동차에 별 관심 없는 저에겐 생소한 단어(국어사전에도 없어요~)인데요.

캠핑카는 알겠는데, 래핑카라....

 

 

‘래핑카’의 래핑(wrapping)은 「포장재료·싸개·포장지」란 뜻으로 옷의 트리밍(양복 가장자리의선을 두르는 장식품의 총칭 또는 사진에서 화면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여 구도를 조정하는 일)에 사용하는 래핑 테이프를 가리키는 데요,

 ‘자동차 래핑’은 위 어원에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차량 전체를 광고물로 도배한 ‘래핑카(wrapping car)’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이런 래핑카가 불법 광고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강남경찰서 교통경찰관에게 단속된 트럭 2대>

 

 

최근 서울강남경찰서는 차량 차체는 물론 유리창까지 광고필름으로 덮은 불법 광고차량(일명 ‘래핑’버스) 1~2대로 강남대로 등에서 앞·뒤로 줄지어 서행하거나 불법주차하여 교통체증을 유발한 래핑카 운영 7개 업체 17명을 검거하였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광고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이라는 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3조(광고물등의 허가 또는 신고)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장소 및 물건에 광고물 또는 게시시설(이하 "광고물등"이라 한다)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물등을 표시하거나 설치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이하 "시장등"이라 한다)에게 허가를 받거나 신고하여야 한다. 허가 또는 신고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6.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교통수단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4조(허가 대상 광고물 및 게시시설)

① 법 제3조제1항 전단에 따라 허가를 받아 표시 또는 설치(이하 "표시"라 한다)를 하여야 하는 광고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9. 제3조제13호에 따른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이하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이라 한다)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

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사업용 자동차(이하 "사업용 자동차"라 한다)

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사업용 화물자동차(이하 "사업용 화물자동차"라 한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5조(신고 대상 광고물 및 게시시설)

① 법 제3조제1항 전단에 따라 신고를 하고 표시하여야 하는 광고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7. 제4조제1항제9호에 따른 허가 대상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을 제외한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

 

 

 

법에 명시되어 있다시피 차량을 이용한 광고는 사업용 차량일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하고, 개인용 차량일 경우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차량을 이용해 광고를 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모두 불법 차량인 셈이죠.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19조(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의 표시방법)

 ① 사업용 자동차와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외부에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광고물을 표시하여야 한다. 1. 창문 부분을 제외한 차체의 옆면에 표시하여야 한다.

2. 표시면적은 각 면(창문 부분은 제외한다) 면적의 2분의 1 이내여야 한다.

 

⑤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교통수단 외의 교통수단 외부에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광고물을 표시하여야 한다.

1. 자기가 소유하는 자동차 또는 항공기등(비행선은 제외한다) 외부의 창문 부분을 제외한 본체 옆면에 표시하여야 한다.

 2. 소유자의 성명·명칭·주소·업소명·전화번호, 자기의 상표 또는 상징형 도안만 표시할 수 있다.

3. 표시면적은 각 면(창문 부분은 제외한다) 면적의 2분의 1 이내여야 한다.

 

 

 

그리고, 창문을 제외하고 각 면 면적의 50%이내만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답니다.

 

 위에서 교통경찰에게 단속된 버스는 허가를 받지 않은데다가, 앞창문을 제외한 차량 전면을 광고물로 도배한 채 불법 광고를 해 온 것이죠.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0조(위반에 대한 조치)

① 시장등은 광고물등의 허가·신고·금지·제한 등에 관한 제3조, 제3조의2, 제4조, 제4조의2, 제4조의3 및 제5조를 위반하거나 제9조에 따른 안전점검에 합격하지 못한 광고물등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이하 "관리자등"이라 한다)에게 그 광고물등을 제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하여야 한다.

 ② 시장등은 제1항에 따른 명령을 받은 자가 그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면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해당 광고물등을 제거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고 그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8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조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광고물등(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은 제외한다)을 표시하거나 설치한 자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조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광고물등(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은 제외한다)을 표시하거나 설치한 자

 

 

결국,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는 운명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광고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강남역 인근 도로를 천천히 주행하며 교통 흐름을 방해한건, 해도 해도 너무했죠?

 

저도 기사를 쓰면서 버스 전체를 도색한 래핑카가 위법인지 처음 알았는데요,

여러분도 무리지어 다니며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래핑카를 보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ㅅㅅㅅ 2013.12.04 14:21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어디서나 합법적으로 하고 있는 광고 기법인데 법이 세상을 못따라가고 국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겁니다. 다른 나라 법에서는 못하는 광고물이 이런 것이다 라고 규정하지만 우리는 할수있는게 이거다 하고 규정하는 규제를 위한 법이라는 것이 문제지요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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