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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3

(은평)BOOK치고 4대악 치는 독서토론회

BOOK치고 4대악 치는 독서토론회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이루기 위해 성폭력, 학교 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고자 여러 기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은평경찰입니다. 4대악 아직 모르시나요? 4대악이 무엇인지 다시 볼게요. 그러나 어린이들이 4대악 근절은 왜 해야 하는지 알까요? 그래서 아동보호 안전망구축을 위해 저학년 대상으로 은평경찰서와 은평구립도서관이 협업하여 “4대악이 뭔지, 왜 근절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 4대악 관련 도서를 선정해서 독서로 토론회를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우선 '14년도 하반기 3기수 (1차:6~7월, 2차:8~9월, 3차:10~11월)로 하여 1기수 4회(2주 1회) 총 12회 실시할 예..

(광진) 도서관에 광진경찰서장이 떴다!

도서관에 광진경찰서장이 떴다!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엄마학교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 경찰서와 접촉이 없었던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학부모들로 책을 좋아하는 일반인과 엄마들이 모여 모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제 50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관내 주목할만한 인물을 초청하여 특강을 하는데 이번에는 광진경찰서장이 초청되었습니다. 먼저 경찰의 활약상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경찰서장은 평소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는 "생활 속의 법에 관한 약간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동실종예방방법, 도로교통법, 가출인 위치추적 내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강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알기 쉽게 강의하고 다음번 강의를 요청하기도하여 참석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악)RED공원 "도림천에서 용 나는 작은도서관"으로 탈바꿈

도림천에서 용나는 작은 도서관 서원동 공원에 『도림천에서 용나는 작은도서관』이 생겼어요. 위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모였을까요? 정답은 관악경찰서 관내 유일한 RED공원인 서원동 공원을 바꿔보려는 민·관·경 작전회의입니다~^^ 평소 청소년비행과 오토바이 폭주족, 노숙자 등으로 순찰만으로는 평온한 공원치안을 확보할 수 없어 구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공원 내 도서관을 조성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자~~'힐링‘공간으로 바꿔 봅시다~!!^^ 봄을 맞아 꽃단장을 하고~도서관 개관을 통해 RED공원에 대한 치안불안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 따뜻한 봄날 2층 테라스에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책을 읽는 다면~용이 될 수 있다는...... 민·관·경 협력체계를 통해 관악구를 자연·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