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과태료, 범칙금, 벌금! 어떻게 다를까요?~

2018. 5. 3. 14:08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여러분 뉴스나 일상생활에서 과태료, 범칙금, 벌금을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그런데 접하면서도 과태료와 범칙금 벌금은 언제 어떻게 사용되는 용어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위 용어들에 대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떻게 납부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과태료란 무엇일까요?

 

과태료란 운전자가 누구인지 확인이 되지 않거나, 무인카메라 또는 무인단속 장비 등을 통해 단속되어 운전자가 누구인지 그 자리에서 알 수 없을 때 차량 명의자에게 부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속도위반, 갓길위반, 불법 주정차 등에 의해 적발되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는 실제 운전자를 확인할 수 없어 벌점이 부과될 수 없습니다!

 

 

범칙금이란 교통단속을 하는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되어 차량의 명의와 상관없이 운전자에게 직접 부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신호·지시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등에 벌점이 있는 조항의 위반의 경우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벌금이란 정식 재판을 거쳐 국가에 금액 납부 형벌의 하나인데요!

벌점과 함께 전과도 남을 수 있답니다.

 

음주운전, 뺑소니, 무면허 운전 등 형사처분 관련 법규 위반 시 부과됩니다.

 

 

그렇다면 과태료와 범칙금 그리고 벌금을 납부 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까요?

 

 

 

 

먼저 과태료는 미납이 계속되면 기간 동안 가산세가 부과가 되고,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차량 또는 예금에 대한 압류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범칙금이 미납되면 운전면허 정지 및 가산금이 부과되기도 하며,

경찰서장에 의해 즉결심판에 처해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즉결심판이란, 경미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경찰서장의 서면청구가 있을 경우 즉시 심판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벌금 미납시에는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 독촉장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납부하지 않으시면 지명수배가 내려집니다.

 

이후 연행되어 벌금을 납부하면 곧바로 석방되긴 하지만 벌금을 내지 않으면 노역장에 유치된답니다.

 

혹시 과태료와 범칙금 몰라서 납부하지 못하거나, 깜빡하여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이파인홈페이지(www.efine.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교통범칙금 과태료 조회도 가능하고 납부도 가능하답니다~

이파인에서 과태료 부과 시 휴대전화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지서비스도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

 

벌금의 경우에는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확인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납부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과태료는 은행, 경찰서를 방문하셔서 인터넷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되며,

범칙금의 경우에는 경찰서(지구대)방문하여 운전사실 인정되면 범칙금 통고서를 발부받아 가까운 은행, 경찰서 방문 인터넷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답니다!

벌금의 경우에도 납부고지서를 지참하여 가까운 금융기관에 지로수납하시거나 가상계좌, 금융결재원 인터넷지로납부, 인터넷 뱅킹 납부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벌금 납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은 과태료, 범칙금, 벌금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리 조회하고 납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운전이겠죠^^?

 

 

 

 

여러분 안전운전을 부탁드려용~♥

 

 

 

 

 

 

 

 

 

 

서울경찰 NEWS 제83호 -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018. 2. 5. 10:15

서울경찰 NEWS 제82호 - 행복한 연말연시! 서울경찰이 함께 합니다!

2018. 1. 3. 09:46

서울경찰 NEWS 제81호 - 직장내 성희롱 이제 그만!

2017. 12. 5. 09:30

서울경찰 NEWS 제80호 -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올바른 신고로 시작됩니다

2017. 11. 6. 11:02

서울경찰 NEWS 제78호 - 불법촬영 OUT! 서울경찰이 근절하겠습니다!

2017. 9. 4. 08:50

서울경찰 NEWS 제74호 -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2017. 4. 27. 14:23

서울경찰 NEWS 제72호 - 서울경찰의 3대 반칙행위 근절 프로젝트

2017. 2. 27. 10:03

서울경찰 NEWS 제71호 - 서울경찰의 설 명절 「치안종합선물세트」

2017. 1. 26. 09:03

서울경찰 NEWS 제70호 - 서울경찰의 민생안정 특별치안대책

2016. 12. 30. 08:41

서울경찰 페이스북 10대 뉴스

2016. 12. 30. 08:40




2016년 서울경찰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은 잘 지내셨나요? ^^

누구나 이맘때면 저물어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며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어보게 되죠!


그래서 올해도 빠트리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서울경찰 페이스북을 따뜻한 감동으로 때로는 흥미로운 소식으로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서울경찰 페이스북에도 지난 1년 간 참 많은 일이 있었죠?


내년에도 서울경찰은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는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도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울경찰 NEWS 제69호 - 서울경찰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2016. 11. 30. 10:24

어느 전문 절도범의 은밀한 노하우

2016. 11. 30. 09:51















어느 전문 절도범의 은밀한 노하우


누적절도 22범의 전문 절도범 A 씨.

도대체 그의 범행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대방출합니다.


1. 이동 수단

A 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지인의 차량을 이용했는데요.

범행 장소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했답니다.


2. 범행 대상 선정

그는 저녁 무렵 전등이 꺼진 집.

그리고 1~2분이면 절단 가능한 알루미늄 방범창만을 노리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3. CCTV 회피 기술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영화에서나 봄직한 사람 얼굴 형상의 복면을 착용하고 범행에 임했다는 건데요.

CCTV를 확인해도 범인을 특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26일부터 2달여에 걸쳐 6천여만 원을 절취하는 실적(!)을 올렸는데요.

다년간 쌓은 정교한 노하우가 무색하게도 광진경찰서 형사과에 붙잡히고 말았답니다.


구독자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드려요.


- 침입절도 예방법 -

1. 저녁 무렵 외출 시에는 거실 전등을 켜놓으면 절도범죄 예방이 가능합니다.

2. 알루미늄 재질의 약한 방범창은 보다 튼튼한 방범창으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걱정 마세요!

신출귀몰, 활개를 치고 다니는 절도범도 저희 서울경찰은 거뜬히 잡아낼 수 있으니까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전산서기 김성은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NEWS 제68호 - 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2016. 10. 28. 11:22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8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마지막 그 순간까지 가슴 속 새겨진 이름. 경찰 사진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6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과거와 현재의 만남' 온라인 전시

2016. 10. 28. 11:21



#.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사진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기록인 사진...

우리는 사진을 바라보고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추억하며, 의미를 되새기고 하는데요.

리포토그래피는 현재의 모습과 직접적 대비를 통해, 그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서울경찰의 리포토그래피 작업은 지난 6월부터 뉴스레터 내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이라는 코너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어 왔는데요.


창경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그동안의 작업들을 정리해보며, 온라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서울경찰의 과거 현재를 만나러, 한 번 떠나보실까요?


















잘 보셨나요? 리포토그래피만의 매력에 푹 빠져보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발자취의 의미를 되새기를 것.

그것이 바로 리포토그래피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오늘 여러분들도 예전 사진을 꺼내보며,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추억해보시면 어떨까요?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좋은 리포토그래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s.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경찰의 옛 모습 사진을 제보해주세요.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멋지게 거듭난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mail : rcn48@naver.com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NEWS 제65호 - 서울경찰이 제안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2016. 7. 29. 19:05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5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부축빼기,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여름한정. 서울경찰, 여름파출소를 열다!몰카 범죄, 신고가 예방입니다!휴가철 빈집털이 범죄 예방팁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64호 - 여성안전, 서울경찰이 지켜나갑니다

2016. 6. 29. 10:49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4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키는 우리, 여성안심귀갓길 · 지킴이집 소개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여성불안신고앱(APP)을 아시나요?

 

서울경찰 NEWS 제63호 -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

2016. 5. 30. 14:0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3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POLICE 런닝맨 챌린지서울경찰홍보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3시민 만족을 향한 힘찬 도약, 친절한 서울경찰헌혈왕 지순경그 남자의 변신은 유죄!대한민국 경찰 제복이 새롭게 바뀝니다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59호 -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

2016. 1. 28. 12:53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9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서울경찰 아동학대 근절 착한신고 112 프로젝트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9아동학대를 막는 영웅들졸업식 뒤풀이, 밀가루로도 때리지 마세요어설픈 보이스피싱범 검거스토리 & 보이스피싱 예방법어느 여경의 변신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보디가드 포돌이가 간다 - 쉽게 보는 이벤트신청 설명서할머니, 몸 좀 녹이고 가세요 - 새내기 경찰관이 건낸 情눈을 맞으며 강추위 속 근무에 여념이 없는 경찰관!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2015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5!

2015. 12. 29. 20:53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미년(乙未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2015년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한 해 동안 있었던 의미 있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생각해보며 2015년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 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은 2015년 6월 24일 오픈했는데요, 5개월 만에 1만 5천 여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 사랑을 받았는데요. ^^

 총 게시물 110여 개 중에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사진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때 게재한 '길냥이와 훈훈한 의경'이 좋아요 2,400여 개로 가장 사랑받았던 사진에 선정됐습니다.


 경찰서 초소 앞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김민형 의경,

 안스러운 마음에 초소 문을 열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날이 추워질 때마다 초소를 찾는 상습범이 되었다는데요.

 이제는 금천경찰서의 명물이 되었다는 '그 녀석'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사진 한 방!!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두 번째 사진은 "포돌이가 간다"입니다.


 서울경찰의 어린이집 등원 프로그램 "포돌이가 간다", 들어보셨나요?

 각종 맘카페(네이버 맘스홀릭 베이비 등)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포돌이가 신청자의 집을 직접 방문, 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으로 함께 등원하여, 어린이집 내 교통안전교육으로 마무리 되는 아주 훈훈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좋아요'로 응원해 주셨네요.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경례하는 아이들!'


 이 사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예일초등학교를 찾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들의 즐거운 한 때를 담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꿈이라는 아이의 경례, 벌써부터 자세가 나오는 듯 하죠?

 이런 아이를 한없이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잘생긴 경찰 형의 모습.

 이 둘의 케미가 폭발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네요~ ^^




 2015년 12월 21일 겨울비를 맞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화문을 순찰 중인 경찰관!

 궂은 날씨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은 경찰관의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의연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임하는 서울경찰 대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과거의 사진 위에 현재의 사진을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을 의미합니다.


 이 사진은 남대문경찰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잘 보여 줄 수 있도록 리포토그래피 기법으로 찍은 것입니다.


 위 TOP5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한 사진은 무엇이었나요?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원하시면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 https://www.instagram.com/seoul_police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2015. 12. 29. 20:41

땡큐♥ 여러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울경찰 NEWS 제58호 - 땡큐♥ 여러분

2015. 12. 29. 20:27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8호 땡큐♥ 여러분 사랑해요 서울경찰 2015 서울경찰 페이스북 감동 STORY 2015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5!

서울경찰 NEWS 제57호 - 범죄프로파일링 연구회를 가다!

2015. 11. 26. 15:20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7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범죄프로파일링(Offender Profiling) 연구회를 가다!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8 봉이 김선달을 닮고 싶었던 보이스피싱 사기단 자해공갈 피해!! 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홍보단 힐링콘서트 나의 집사를 기다리는고양 서울경찰 무인 포토존을 아시나요 교통안전선으로 활기 찾은 경동시장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56호 - 24/7/365 잠들지 않는 그들

2015. 10. 29. 13:3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6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24/7/365 잠들지 않는 그들 -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7 미소천사를 찾아라! 차량 신호가 정지(적색)신호입니다. 우회전해도 될까요? 행복한 '동행' - 우리의 관심이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 서울중부경찰서 경찰 역사박물관을 아시나요? '몰카 사관학교'의 정체가 밝혀지다!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법 모션그래픽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55호 - 심야 범죄 꼼짝마!

2015. 9. 25. 13:25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5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심야범죄 꼼짝마! - 다목적 기동순찰대캐디 대디 - LPGA 챔피언 최운정 프로와 아버지를 만나다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6자전거횡단道를 아십니까?서울경찰과 플러스 친구 맺기!사랑의 지우개를 아시나요?현대판 연금술사 - 영수증술사!불량식품 근절 모션그래픽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54호 - '경찰'이라는 이름의 '워킹맘'

2015. 8. 28. 09:2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4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경찰이라는 이름의 워킹맘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 국과수에 대해 알아보자!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5복수면허!! 음주운전을 했는데 어떻게 될까요?도난방지시스템 뚫은 마법의 가방1주일에 한 번 과외선생님으로 변신하는 의경들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한 남성과 경찰관의 특별한 1% 우정(웹툰) 4대 사회악 근절!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서울경찰과 플친되고 AOA 이모티콘 받자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그대의 이름은 신임 여경

2015. 7. 29. 13:03


 새롭게 개편된 뉴스레터입니다!

 격주로 발간되던 뉴스레터가 이제 매월 말에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그 산뜻한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번 53호에서는 특집(!) 편을 준비했답니다.

 지금부터 심쿵에 주의하시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x2 두 명의 여자 신임경찰관들입니다.


 이제 7개월이 조금 넘은, 정말 핫한! 새내기 순경들이죠~!

 이들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Let's go!!



 현재 시각 오전 6시 30분. 이곳은 3호선 경복궁역 앞입니다.

 종로경찰서 통의파출소에 근무 중인 임보람 순경을 맞이하기 위해 방문한 것인데요.


 또각또각!

 저기 흰색블라우스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한 여인이 보이네요!

 설...설...마 저 사람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보람 순경입니다.”

 (요즘은 미모순으로 경찰을 선발하나 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주인공! 임보람 순경입니다.


 신임공채 281기인 임 순경의 나이는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이제 7개월이 조금 지난 열정 넘치는 경찰관이죠.



 전북 익산이 고향인 임 순경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가라던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임 순경은 방황하는 학생, 고민이 많은 청춘과 함께 삶을 나누며 그들이 조금씩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봉사하는 삶'에 보람을 느꼈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임보람 순경의 일과는 깨끗하게 잘 다려진 근무복을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젠 제법 능숙하게 삼단봉과 테이저건·수갑·호루라기·무전기를 챙기네요~!!


 통의파출소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간근무!

 주간 근무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데,

 순찰을 나가기 전 파출소장(팀장)으로부터 관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들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사항들을 점검합니다.

 파출소는 각종 형사사건처리 및 교통사고처리업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하므로 가장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고, 가장 먼저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인데요.

⇒ 지구대 · 파출소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24호를 참조하세요. ^^



 임 순경과 함께 도보순찰을 동행해 봤습니다.


 도보순찰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더욱 상세하고 치밀하게 주변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주민접촉이 쉬워 그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임 순경이 가장 선호하는 업무라고 합니다.

 골목곳곳의 방범용 창살 등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있네요.



 잠시 쉬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임보람 순경과의 일문일답!


Q : 이름처럼 업무 중 보람된 일이 있었다면?

 음.. 통의파출소 모든 직원이 관내 범죄예방을 위해 열의를 쏟아서 그런지, 아직은 특별한 사건은 없었어요.


 한가지 기억나는 건 대학삼수생인 여학생이 있었는데,

 열심히 시험을 준비했지만, 당시 수능시험의 출제난이도가 쉬웠다던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평소보다도 낮은 성적을 받게 된 여학생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집에서 가출을 한 일이 있었어요.

 딸의 가출을 알게 된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우여곡절 끝에 여학생을 찾았지만, 몇 년 동안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며 여학생이 극구 귀가를 사양했었죠.


 안타까운 마음에 여학생에게 제가 학창시절이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했던 것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하니 그제야 마음이 열리더군요. 뿌듯했어요~~


Q : 애로사항이 있다면?



 생활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어요!

 굳이 애로사항을 꼽자면~


 통의파출소에 여경이 저 혼자에요. 그 때문에 간혹 여성주취자를 상대해야 하거나, 여경이랑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민원인이 있을 때는 시간에 구애 없이 출근 하는 그런 점이 있어요?;;;;(여기까지만^^;;,,,)


 하지만, 새벽에도 출근해야 하는 피로함과 귀찮음 보다는 나만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사명감이랄까요? 마치 꼭!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존귀한 마음이 더 앞선답니다.

 무엇보다 홍일점 이라는 이유로, 파출소 내에서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죠~


Q : 업무가 많이 힘들 텐데, 체력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게 있나요?


 경찰관은 항상 체력관리에 힘써야 해요.

 저는 수영과 달리기를 통해 체력증진을 하고 있어요~

 캬~ 갑자기 수영장에 가고 싶네요~ 무더위야 빨리 가라~^^


Q : 경찰의 장점은?


 다양한 보직을 두루두루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스스로가 알지 못했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랄까요?


Q : 앞으로 어느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모든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수사(경제범죄, 지능범죄)+교육+홍보 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기획업무에도 욕심이 있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열정이 넘치는 임 순경과의 이야기는 다소 업무에 지쳐있던 필자에게도 많은 활력을 주었답니다.


 그렇게 임보람 순경을 뒤로하고~~

 두 번째로 소개할 이현아 순경을 만나기 위해 영등포로 향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문래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아 순경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임보람 순경과 동기사이라고 하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온 두 경찰관이 실습생 시절 때까지만 해도 함께 지냈을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합니다.


 이 순경과의 첫 대면은 앳된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였는데요.

 수화기 너머 민원인에게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현아 순경은 스물다섯 살입니다.

 "어린 나이에 경찰관, 그것도 여경으로서 힘들지는 않는가요?” 라는 질문에, 딸처럼 대해주는 팀원들이 있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기특하죠?^^



 전남 목포에서 자란 이 순경은,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인 아버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경찰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는 4교대(주간-야간-비번-휴무)로 근무가 이루어지는데,

 하루에 적게는 15건에서 많게는 40건에 이르는 112신고 사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취자와의 만남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 관내에서 범죄가 가장 취약한 부분은 도림동 쪽에 있는 원룸밀집지역이라고 합니다. 주택이 오밀조밀 붙어있다 보니 침입 절도 사건이 빈발하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골목 구석구석 도보 순찰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침입 절도 감소를 위해 문래지구대 모든 경찰관이 열심히 노력한 탓인지 실제로 침입 절도 발생 건수가 30%나 감소했다고 해맑게 자랑까지 하네요


 그만큼 보람을 느꼈다는 말이겠죠?^^


 한 번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는데.

 피해여성이 폭행으로 인해 상의가 찢어진 채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이 순경이 '괜찮으시냐'며 손을 잡는 순간,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는데요.


 가정폭력 신고가 처음이었지만, 우선 자신의 근무복 잠바를 벗어 피해여성에게 덮어주며 다친 곳이 없는지 살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 서러움, 당혹스러움 등이 중첩되며 눈물이 났는데, 같은 여성이자 또래인 이 순경을 보니 안도감이 들어 갑자기 눈물이 더났다”고 고백하는 피해 여성의 말에 더 울컥했다는 이 순경!


 여성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피해자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으며 아픔을 위로받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니, "그 상황에 만약 내가 없었더라면 누가 그 여성을 감싸주고 속 이야기를 들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여경의 역할'에 보람과 벅참을 느꼈다고 합니다.


 참 마음씨 착한 경찰관이죠?^^



 이현아 순경은 앞으로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성폭력·학교폭력 혹은 가정폭력 신고나 실종신고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해당 분야에 특화된 수사 전문성을 갖추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더욱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업무인 만큼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쓰는 좋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경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는지에 관해 물었습니다.


 경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좌절의 순간들을 경험하며, 마음고생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는 이현아 순경!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미래를 그리며 힘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경찰이 되고 난 지금도 근무복을 입고 시민과 마주할 때 가장 가슴이 벅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경찰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셔서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여경의 모습을 닮아가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이현아 순경의 말입니다.



 꽃보다 여경!!

 '열정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 두 신임경찰관!


 경찰관인 필자도,,

 새삼.. 8년 전 신임경찰관으로 첫 발을 디뎠던 열정으로 뭉쳤던 시절을 다시금 기억해 봅니다.


 아직은 작은 새싹이지만 시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든든한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임 경찰관 파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승차거부 없는 서울을 기대합니다.

2015. 3. 23. 09:13

 

  불안, 초조!!

  즐거운 회식자리지만,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앞섭니다.

 

  그 이유는 집에 돌아갈 대중교통의 막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 추운 날! 막차를 놓치기라도 한다면, 택시를 잡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생각에 벌써 안절부절못합니다.

  위의 경우처럼,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가장 힘든 경우가 바로 대중교통의 운행은 끝나 있고, 택시는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이 아닐까요?

 

 

  달라지는 서울! 제2탄

 

  서울경찰은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선선, 선을 지킵시다'를 선정해 '선'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기사 바로가기)

 

 

  제1탄 희망을 찾아가는 경동시장에 이어 이번 뉴스레터 44호에서는 택시들의 상습적인 승차거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교통의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종로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서울경찰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강남대로·홍대 입구 등 택시 승차거부가 심한 서울 시내 10개 지역에 각 경찰서별로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을 구성해 서울시 공무원 등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해왔는데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계획했던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단속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게 된 것입니다.

 

 

  근데 왜 하필 종로냐고요?!

 

  종로는 우리나라의 주요 공공기관과 회사, 문화재 등이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추적인 도심지역일 뿐만 아니라, 젊음의 거리가 있는 관철동 일대는 대표적인 '유흥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늦은 밤이면 택시 승차거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 중 하나여서 이곳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는 종로2가.

  현재 시각 새벽 12시 40분!

 

  승차거부로 인한 교통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군분투 하는 서울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바로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으로 활동 중인 경찰관인데요.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모습이 듬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종로1가에서 종로2가(젊음의 거리)에 이르는 약 430m 도로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29일 이후부터는 승차거부 택시에 대한 '삼진 아웃제도'가 시행되면서 더욱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은 경찰관 5~6을 포함해 방범순찰대 의경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들의 활동은 택시 이용객이 많아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이루어집니다.

 

  전담반은 예방과 단속을 병행하는 정복 경찰관과 단속만을 하는 사복 경찰관으로 나누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정복경찰관에 의한 단속은 주로 승차거부 사실을 최초 목격한 경찰관이 택시가 진행하는 방향의 인접 경찰관에게 승차거부 위반 사실을 알리고, 그 다음으로 인접한 경찰관이 택시를 안전한 곳으로 정차시켜 단속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유기적인 연락체계와 빈틈없는 단속방법으로 한번 목격한 범법행위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복경찰관은 단속에 대한 가시적인 홍보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계도기간에 종로경찰서 전 직원이 열심히 홍보활동을 한 효과라고 하네요. ^^

 

 

  사복경찰관의 단속방법은 조금 은밀합니다.

 

  행인들 사이에 섞여 캠코더를 소지하고 현장을 지켜보다가 승차거부 행위로 의심되면 해당 택시기사와 승객을 상대로 위반사실을 확인하는데요.

  입증이 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단속반은 승차거부 행위뿐만 아니라, 택시표시등을 끄고 운행하는 행위, 신호위반과 과속 등으로 난폭운전을 일삼는 일명 '총알택시'와 '조폭택시'도 함께 단속하고 있는데요.

 

 

  얼음처럼 차가운 새벽 공기에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그들은 노력은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승차거부를 단속하려는 이유는 비단 시민의 불편만은 아닙니다.

  승차거부와 연결되어있는 시민 안전과 교통 무질서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위의 사진처럼, 택시를 먼저 잡기위해 시민들이 경쟁하듯 도로 위까지 진출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잘 잡히지 않는 택시를 잡기 위해 무리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지나는 차량이 시민을 보지 못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택시들이 단속 경찰관을 피해 1, 2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종로 1, 2가 일대 교통이 순식간에 마비되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교통의 무질서를 초래하는 상황에서 서울경찰이 나서게 된 것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고질적인 야간 택시 승차거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택시 심야운행 의무화 추진> 등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택시의 승차거부 근절을 위해서는 부족한 경찰과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승차거부를 당할 경우 다시 번거롭고 불편하더라도 해당 택시기사에게 승차거부로 신고하겠다고 경고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승차거부 행위 유형과 신고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위의 다섯 가지가 서울시 단속지침에 규정되어 있는 택시 승차거부 행위인데요.

 

  다만,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거나(장애인 보조견 제외), 사업지역을 넘어서 다른 도시로의 운행(서울에서 경기도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만취한 경우(보호자 동행 시 가능)에는 승차거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승차거부 유형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승차거부 신고는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되는데요.

 

  신고할 때에는 택시번호와 함께 시간, 장소, 상황을 기억해두고 사진, 동영상 등의 증거물을 함께 보내면 더욱 빠른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제 승차거부를 한 번만 해도 20만 원의 과태료에 부과된다고 하니 승차거부가 조금은 줄어들겠죠?!

 

 

  택시는 우리 생활에 참 유용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인데요.

  그로 인해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하는 거겠죠?

 

  강력한 단속에 의한 물리적인 변화가 아닌 택시기사와 승객 모두 서로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으로 교통 예절을 지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승차거부 없는 안전한 서울!

  앞으로도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Adieu 2014!

2014. 12. 29. 09:24

 

  2014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각종 시상식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 모금 등으로 연말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모두 한 해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청마의 해!' 바쁘게 뛰어왔을 여러분의 한 해가 어땠을지 궁금해지네요.

 

 

  그렇다면 서울경찰의 2014년은 어땠을까요?

 

  올해 서울경찰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염전노예 사건 해결부터,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뛰어왔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2014년 서울경찰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10개의 뉴스를 선정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10대 뉴스>는 총 20개의 후보 뉴스 중에서 선정 됐는데요.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온 · 오프라인 조사를 통해 투표율이 높은 10개의 뉴스를 <10대 뉴스>로 최종 선발했습니다.

 

 

  두근두근~!

  서울경찰이 꼽은 <10대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2월 28일 서울경찰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

  혹시 기억하시나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손>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사진은 순식간에 22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할 만큼 SNS에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한 2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억울하다며 마포대교 난간에 위태롭게 서있던 것을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김지만 경사가 이 남성의 바지춤을 잡고 필사적으로 끌어올려 구조한 사례였습니다.

 

  당시 많은 네티즌의 감동을 일으켰던 김 경사의 '아름다운 손'이 대망의 1위를 차치했네요.(짝짝짝~~~!!)

 

 

 

 

  "역시 경찰", "패기 충만", "용감한", "멋지다"

 

  이 단어들은 뭐냐고요?

  바로 <민새롬 순경>의 사연을 듣고 머릿속을 스쳐 간 단어들입니다.

 

  지난 3월 22일 토요일 오후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소속 민새롬 순경은 야간근무 후 귀가하던 버스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주취자를 마주하게 됩니다.

 

  버스 유리창을 깨고 승객들을 위협하며 행패를 부리는 이 주취자를 그냥 두면 안 되겠죠?!

 

 

  종합무술 10단의 새내기 민새롬 순경은 역시나 망설이지 않고 주취자를 제압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용기 냈던 민새롬 순경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내도 되는 거겠죠? ^^

 

  아저씨~! 아무래도 버스 잘못 고르신 듯. ;;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

 

  이 영상을 보며 행여나 동료 경찰관이 다치기라도 할까 봐 가슴을 졸였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혜화경찰서 교통과 주현기 경사>의 이야기인데요.

 

 


 

 

  그는 지난 6월 30일 종로구 동묘앞역 사거리에서 교통 근무를 하던 중 지정차로를 위반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정지 명령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를 무시한 채 도주했고, 주현기 경사는 오토바이를 붙잡고 20초 동안 매달려 끌려간 끝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검거된 남성은 음주 · 무면허 운전으로만 16차례나 입건된 전력이 있었는데요.

 

  위험을 무릅쓰고 투철한 직업 정신을 보여준 주현기 경사의 모습에 외신들도 극찬한 사례였습니다.

 

 

 

  1월 말 온라인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염전 노예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1월 28일 전라남도 신안군의 한 염전에서 임금 체납과 감금으로 혹사당하던 장애인 2명이 경찰에 의해 구출되었는데요.

 

 

  강제 노역에 시달리던 김 모 씨가 우여곡절 끝에 어머니에게 구출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고, 신고를 받은 구로경찰서 실종팀장 서제공 경위와 황순호 경장이 소금 구매업자로 가장해 김 모 씨와 채 모 씨를 구출한 사건으로, 당시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각성을 불러일으켜 큰 이슈가 됐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19호를 참조하세요!

 

 

 

 

 

  지난 8월 전 국민을 '교황 앓이'에 빠뜨렸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이 5위에 뽑혔습니다!

 

  교황은 4박 5일의 일정 동안 사회의 약자들을 가까이에서 보듬으며 세월호 사건으로 지쳐있었던 온 국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는데요.

 

 

  광화문광장에 수십만 인파가 운집했던 시복미사 집전 행사와 카퍼레이드를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여 경찰의 경호경비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당시 외신들도 경찰의 경호경비 수준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죠. ^^(뿌듯)

 

 

 

 

  듣는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청부살인'이라니...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재인 줄 알았는데요.

  높은 도덕성을 보여야 할 공직자가 살인을 청부했다는 소식에 많은 시민이 분노했던 <강서 재력가 청부살인 사건>이 6위에 뽑혔습니다.

 

  이 사건은 K 시의원이 "부동산 용도변경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재력가 S 씨로부터 약 5억 2천만 원을 받은 것이 원인이었는데요.

 

  예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던 S 씨가 금품수수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K 시의원을 압박하자 K 시의원이 친구인 P 모 씨에게 손도끼와 전기충격기를 건네주며 S 씨의 살해를 교사한 사건이었습니다.

 

  K 시의원은 마지막 재판 때 눈물까지 흘리며 결백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는데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사역량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한 서울경찰의 쾌거였습니다.

 

 

 

 

  우선 세월호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학생들을 포함한 탑승객과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세월호 사고는 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295명이 숨졌으며 9명은 아직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탈출한 선장과 선원들은 국민적 분노를 샀고, 유병언의 도피행각과 죽음, 다이빙벨, 유가족단식 등 숱한 화제와 의혹을 낳았습니다.

 

  이 때문에 유가족들과 시민 사회단체 등이 진상 규명을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에 나서는 등 전국적으로 추모제가 확산됐었는데요. 경찰은 추모집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후 5개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입니다.

 

  지난 9월 17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가족들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유가족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던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이 사건은 대리기사에 대한 동정여론과 경찰의 초동수사 문제 등이 같이 거론되며 큰 이슈가 됐었습니다.

 

  서울경찰은 폭행사건에 연루된 관계자 5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난방 열사'라고 하면 '아하~'하고 떠올릴 만큼 올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였죠!

 

  바로 배우 김부선 씨가 자신의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공동주택의 관리비 투명화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형성시킨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김부선 씨가 권력형 비리에 맞서 싸운다며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성동구청은 일부 주민들이 계량기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난방비를 내지 않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역대 관리소장 등 3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며 사건은 마무리됐습니다.

 

 

 

 

  벌써 마지막 10위를 소개할 차례...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서울경찰이 <지구대 · 파출소 관할의 구분 허물기>에 나섰다는 소식이 10위에 올랐습니다.

 

  이 시책은 올해 2월에 도입한 것인데요.

 

  112신고가 접수되면 관할지역의 구분 없이 신고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순찰차가 먼저 출동하고, 동시에 형사와 교통경찰도 합류하는 '112신속출동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12신고를 접수할 때 일단 주소만 파악하고 출동 지령을 내리는 '선지령 제도'와 현장 인근에 있는 경찰이 신고 내용을 듣고 지령 받기 전에 먼저 출동하는 '선응답 제도'도 도입했는데요.

 

  이 시책으로 현장 검거율이 무려 61%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참 반가운 제도죠?

 

  내년에도 위급한 순간 더 빨리! 가장 먼저! 시민에게 달려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명동과 홍대에 관광경찰대 안내센터를 개소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치안서비스를 강화했으며, 1조 8천억 원에 이르는 KT ENS 대출사기범 검거와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사고, 동네조폭 단속, 故 신해철씨 의료사고 등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휴~ 바쁘긴 했네요^^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잘 살려서 서울경찰이 내년에는 좀 더 잘할 수 있겠죠?

 

 

 

  <10대 뉴스>를 되돌아보니, 바빴던 1년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지금쯤이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2015년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내년에는 가슴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좋은 소식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꽃보다 여경기동대!

2014. 7. 11. 13:27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

 

  지난 7월 1일이 여경의 날이었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 여경은 1946년 7월 1일 여경 1기 79명이 최초로 배치된 이래

  현재는 전국에 8,500여 명의 여경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경에 관한 기록(한국여자경찰 60년사)에 따르면 1946년 여경이 법원 재판을 견학하던 날 말로만 듣던 여경을 처음 보려는 시민들로 거리가 삽시간에 인산인해 되어 교통경찰관이 동원될 정도였다고 하니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의 이야기 같죠.^^

 

  그중에서도 특히, 100여 명의 여경들이 함께 근무하는 부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서울의 24기동대. 여경들로만 구성된 기동부대입니다.

 

 

 

 

  여경기동대는 2000년 9월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단 98제대로 발대하여 9기동대를 거쳐 2011년 기동본부 제 2기동단 24기동대로 정식 명칭을 가지게 되었으며,

  경정 계급의 기동대장의 지휘 아래 한 부대가 현장 업무를 하는 3개의 제대와 행정업무를 하는 행정반으로 나눠 근무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광화문 및 시청 광장.

  시위 현장 속에 많은 여경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신 적 있죠?

 

  집회 시위를 대비해 현장에 나온 24기동대 여경들입니다.

 

  집회 시위 상황에서 남성 경찰관이 여성 참여자를 관리하다 보면 성추행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여경기동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24기동대는 안전하고 평화적인 집회 · 시위를 관리하기 위한 업무를 주 임무로 하는데요.

 

 

 

 

 

 

 

  특히, 통행로 확보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폴리스라인을 관리하며 질서유지를 위한 역할을 주로 합니다.

 

 

 

 

  또한, 자칫 시위가 폭력 시위로 변질되거나 시위자들이 도로를 점거하여 교통에 극심한 불편이 초래되는 경우에 시위자를 검거하는 업무도 하는데요.

 

 


<출처 - 뉴시스>

 

 

 

 

 


<집회 · 시위 대비 훈련 사진>

 

  수많은 변수가 있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시위자들과 경찰관, 일반 시민들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회시위가 없는 날이면 집회시위 대비 훈련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연일 이어지는 업무로 인해 누적되는 피로에 대비해 틈틈이 체력단련도 놓치지 않고 합니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훈련, 대테러훈련 등 다양한 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여경기동대는 기동부서이기 때문에 집회시위 관리 업무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행사장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MD) 설치해두고 스캐너를 이용해 몸과 소지품을 수색하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대통령 취임식이나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행사의 경우 행사장 안전을 위해 여경기동대원들이 경호 업무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또한, 선거철 및 외빈 방한 시 주요인사에 대한 경호 업무에 여경기동대 인력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여경기동대는 청와대도 지킨다!

 

 

 

 

 

 

 

  24기동대 근무자들이 청와대 주변 근무에 투입됐습니다.

 

 

 

 

  청와대 앞은 평일인데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들로 붐비는데요.

  오늘의 미션은 청와대 주변 관광객들의 안전질서 확보와 혹시 모를 우발사태에 대처하는 것이랍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광화문 광장에서도 안전을 유지하는 24기동대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정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24기동대.

  철의 여인이 따로 없지 않나요?

 

  이렇게 바쁜 업무를 하며 지친 여경기동대 직원들에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나가면서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

  짠~ 바로 이 경찰버스입니다.

 

  24기동대에게 '경찰버스'는 단순히 버스라기보다는 사무실이고 때로는 휴게실이라고 하는데요. 장비 등을 싣도록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 현재 34개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격 공개!

 

  아직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공간.

  궁금하시죠? 한번 들어가 볼까요?

 

 

 

 

  똑똑똑! 뉴스레터 필자가 버스에 들어서자 모두 화들짝 놀라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 버스를 남자가 타는 경우가 있나요?"라며 수줍게 묻자,

 

 

 

 

  "운전하시는 반장님(남자 경찰관) 말고는 이 버스에 남자가 탄 적은 없는데요."

 

  여경기동대 박신혜 경장이 뉴스레터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고 적극적으로 대답하니 순간 왠지 모를 긴장이 됩니다. ^^;;

 

 

 

 

  "버스 안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럼 전부 여자만 있는데 땀 냄새날 줄 알았어요?!"

  "........................"

 

  딱 한 번 타는 데도 이렇게 긴장이 되는데, 이 많은 여경들과 함께 하시는 운전반장님은 어떠실지 생각하니 순간 무한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24기동대에 경찰버스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경찰버스는 포근한 집 같은 곳이라 합니다.

 

  - 이동 중에 책을 보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 업무를 마치고 들어와 지친 몸을 기대며 잠시나마 앉아 쉴 수 있는

  - 동료들과 커피 한잔 마시며 "오늘 수고했다"며 서로를 위로하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어떤 자리는 버스의 구조상 앞뒤 간격이 넓고 어떤 자리는 장비 때문에 조금 좁은 자리가 있는데, 제대장과 각 팀장을 제외하고 직원들끼리 지혜를 모아 2주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자리를 바꿔 앉도록 한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근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존재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는데요.

 

 


<출처 - 뉴스1>

 

  일부 여성 시위대는 여경들의 안쪽 팔을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깨물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집회 시위에 동원되었다가 크게 다치고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고, 대규모 집회시위에 투입된 날 후에는 근육통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24기동대 직원들이 말하는 '이런 집회 시위대도 있다?'

 

 

 

 

  폴리스 라인이 그네인 양 잡아당기고 매달리고

  심지어 여경의 멱살을 잡는 남성도 있고

  가까이서 몹쓸 언어로 성폭행하는 일부 시위대도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대다수의 시위대들은 고생 많다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는데, 언제 쉬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각 제대가 주로 평일에 번갈아가며 휴무를 부여받는데, 대규모 집회나 중요한 상황이 생기면 비번자도 동원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휴무를 반납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꿀맛 같은 휴무를 즐기게 되는데요. 이날만큼은 24기동대 여경들도 경찰의 신분이 아닌 한 명의 아리따운 여성으로 일상을 즐기곤 합니다.

 

 

 

 

 

  서울경찰 뉴스레터가 아리따운 여경기동대에 물어봅니다.

 

 

 

 

 

  [질문1] 나는 이런 시위대도 경험해봤다! 시위대의 극과 극

 

 

 

 

 

 

  [질문2] 경찰제복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질문3] 대한민국 여경이란?

 

 

 

 

 

 

  우리도 국민과 함께 아파하고, 즐거워하고

  때로는 함께 분노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여러분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여성이기 전에 대한민국 경찰이고
경찰이면서 아리따운 여성입니다.

 

폴리스 라인을 들고 무표정하게 서 있기보다
환한 웃음으로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경찰.

 

우리는 여경 24기동대입니다.

 

 

 

 

 


09-27 02:20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