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지영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 2. 11. 16:41

지영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월 08일 민족의 큰 명절 설날 20시 경 근무 중 최태락 1팀장은 한 여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중림파출소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온 지영씨의 전화로 그녀는 지적 장애 2등급의 장애인입니다. 그녀는 그동안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과 설을 맞아 안부를 전하기 위해 전화를 한 것입니다.

최태락 1팀장은 지영씨의 전화를 받고 설날인데도 혼자 쓸쓸히 보낼 지영씨가 걱정이 되어서 작은 선물을 가지고 방문 하였습니다.

 혼자 쓸쓸히 명절을 보내던 지영씨는 팀장님이 방문하자 너무너무 반가워했습니다.

밝은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던 지영씨가 너무 고맙고 우리가 진정으로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될 분들이 이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대문 파출소의 나눔방문은 앞으로도 쭈우욱 계속됩니다.

(남대문) 대한민국 경찰 덕분에 無에서 희망을 찾았어요 !!!

2014. 4. 9. 16:46

대한민국 경찰 덕분에 無에서 희망을 찾았어요!!

지난 4일 남대문파출소에 50대 초반의 여성이 급하게 파출소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번호를 알 수 없는 영업용 택시에 회사공금이 들어있는 검정색 멜빵가방을 두고 내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냐?"며 울먹이면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때 파출소에 근무 중이던 강광희 팀장은 먼저 냉수를 건네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남일호 경위가 따뜻한 커피로 마음의 문을 열게하여 자초지종을 차분히 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에 신고인은 "택시에서 내려 너무나 당황하여 땅바닥에 주저앉아 땅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택시 번호는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큰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수사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남일호 경위는 택시비 결제를 카드로 했다는 것을 신고자에게 물어서 알아내고 카드영수증에 적힌 전화번호를 이용, 카드사에 문의하여 영수증 번호로 신속하게 택시회사와 운전자 김모씨(57세, 남)를 파악하였습니다.

남일호 경위는 택시기사와 통화하면서 뒷좌석에 있는 검정색 멜빵가방을 즉시 잘 보관하라고 당부하면서 택시기사와 만날 장소를 정하고 그 장소로 신속하게 출동하여 그 가방을 찾았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900만원 상당의 금품이 온전히 들어 있었으며, 그것을 신고자에게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신고자는 "중국에서 이주하며 어려운 생활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평생 갚아야 할 빚이 될뻔 하였는데 이렇게 무사히 다 찾게되어 너무나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며, "죽는 날까지 이 은혜를 잊지 못할 것이다. 어떻게 보답하면 좋은지 모르겠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에 남일호 경위는 "대한민국 경찰과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친절히 배웅하였습니다.

 

 

 


0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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