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교차로, 유도선이 도와줘요!

2017. 10. 10. 14:46















복잡한 교차로, 유도선이 도와줘요!


도로 위에 그려진 분홍색 또는 초록색, 파란색 선들을 본적이 있나요?


복잡한 교차로 내 갈림길에서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혼란 없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 노면 색깔 유도선(Color Lane)입니다.


유도선은 2011년부터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고, 사고 감소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통일된 기준이 없는데요.

지방도로는 각기 다른 형태로 설치되고 있고, 고속도로는 잠정기준에 따라 시급한 곳부터 우선 설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금년 12월까지 유도선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유도선 설치 활성화!

앞으로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지겠네요. ^^










설 명절 고속도로 안전운전 요령

2017. 1. 26. 09:02


















2017 정유년 행복할꼬닭!

설 명절 고속도로 안전운전 요령


1. 난폭·보복운전 안돼요!

이제는 난폭·보복운전도 형사처벌 받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전운전 부탁드려요. ^^

보복운전 : 피해에 따라서 1~10년 징역부터 1,000만원 이하 벌금형

난폭운전 : 1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하 벌금 / 입건시 벌점 40점과 구속시 면허취소


2. 졸음·과속운전 안돼요!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졸음운전에 의한 것이고 치사율은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의 6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과속운전은 제동거리가 길어져 추돌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졸음·과속운전으로 죽음의 문을 향해 달려가선 안되겠죠?


3. 터널 안전운전 요령 숙지

① 터널 진입 전 감속하고 안전거리 확보하기 - 터널은 시야가 한정되어 상황을 한 눈에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② 차선 변경 및 추월하지 않기 - 터널은 공기저항이 높아 차선변경시 사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③ 터널 진입 시 전조등 켜기 - 눈의 시인성을 높히는 효과와 동시에 주변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4. 겨울철 안전운전 TIP

① 변속기를 2단에 맞추고 출발하세요 - 도로가 미끄러울때 수동변속 차량의 경우 2단 출발, 자동변속 차량은 수동으로 변환해 2단으로 출발

② 엔진브레이크 활용 - 눈길 주행의 경우 감속시 가급적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하여 서서히 멈춥니다.

③ 주간 전조등 켜기 - 눈 내리는 날 일종의 방어운전으로 주간 전조등을 꼭 키고 다녀 앞차와 뒷차에게 내차가 있다는 표시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5. 2차 사고 예방 및 수습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거나 고장이 났을 때는 비상등을 켜고 갓길 등 안전지대로 차량을 이동시킨 후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합니다.

2차 교통사고 부르는 '삼각대 설치규정'이 위험성 때문에 폐지될 예정이니 무리하게 설치하지 마세요!


6.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띠·유아카시트

안전띠만 착용해도 탑승자 생존률 50% 이상 증가!

카시트를 사용할 경우 1~2세의 영아는 71%, 3~12세는 54%의 사망감소 효과!

안전띠는 성인체형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12세(몸무게 기준 36Kg)까지는 목이나 복부 쪽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민족최대의 명절 설...

귀성·귀경길 운전 시 안전요령 잘 숙지하셔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빨리 고향에 가는 방법임을 명심하세요. ^^










(금천)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2016. 10. 25. 21:21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최근 대형 버스에 의한 사고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는데요.


일부 사고의 원인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대형 버스 기사의 스마트폰 사용이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말 대형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고속버스 운전자 10명 중 7명이 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중 시내버스 운전자는 10명 중 3명이 운전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버스 운전기사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 국민 교통안전의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0% 이상이 운전 중 문자를 보내거나 확인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신호대기 중 뿐만 아니라 혼잡한 도로에서도 확인한다고 답했는데요. 

대체로 SNS나 문자 확인, 심지어 인터넷 검색까지 운전 중에 행동한다고 합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단속이 쉽지 않고 승객들의 신고도 드물지만,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것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버스 기사가 

승객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DMB 등의 영상기기를 시청할 경우에는, 

최고 7만 원의 벌금과 벌점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 시에는 벌점 15점과 벌금 6만 원이 부과되는데요.


전화통화를 비롯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경우가 위반 대상이 됩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전방 주시 태만'과 관련이 있는데요.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시야가 분산되고 이는 반응속도에 영향을 미쳐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음주운전을 했을 때와 비슷한 사고 위험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는 찰나의 순간 2초만 사용해도 약 34m의 거리를 

눈 감고 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지난 10월 19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운전 중 스마트폰을 조작할 때 첫 번째로 보이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활용한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캠페인에 나섰는데요.

 

이번 캠페인의 주요 취지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직결됨에 따라 

무의식적 행태 지적과 동시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금천경찰서 교통안전계 김광춘 경위가, 

지역 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내용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스마트폰~!!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교육이 끝나고 운전기사 직원분들이 다 함께 선서를 외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험천만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스스로가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모두 동참해 주세요.^^

 

 

 

 

 

(강서)고속도로에서 내 차가 멈춘다면?

2016. 4. 25. 15:13


고속도로에서 내 차가 멈춘다면?


지난 4월 24일 13:30분경.

서울강서 통합교통정보센터는 88올림픽대로를 비추는 CCTV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차량 한 대가 갑자기 고속도로 갓길에 멈추어 선 것인데요.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주변에서 순찰 중이던 순찰차에게 현장출동을 요청합니다. 

도착해서 운전자에게 물으니 엔진과열로 차가 멈춰서서 갓길에 정차시켰다고 했는데요. 

당황한 모습이었습니다.

형광 조끼를 입은 경찰관이 교통순찰차를 고장 차량의 후방에 정차시키고, 

경광등을 켜고수신호로 후방차량을 서행시키면서 2차사고를 예방했습니다. 

고장 차량은 안전하게 견인조치했는데요. 


자동차도 엄연히 사람이 만든 기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누구나나 한 번쯤 날 수 있는 도로 위 차량 문제보다 더 무서운 건 2차사고입니다. 

2차 사고로 인해 매년 4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고, 

2차사고 발생 시 치사율은 54%로, 일반사고의 6배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크고 작은 일로 차가 멈추어 서는 경우.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어라, 켜라!

일단 차량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갓길로 차량을 정차시키고 비상등을 켜는 것은 기본입니다.

더불어 야간의 경우 현저히 감소하는 가시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트렁크를 여는 것'이 좋습니다. 

삼각대 반사판, 불꽃 막대 등을 사고지점 후방 100여 미터 지점에 설치해서 

달려오는 차량에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에이 사고는 평소에 차량관리 잘 안 하는 사람들 얘기지' 

위와 같이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낙하물에 의한 사고가 요즘 급격히 늘어나고 있죠?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릅니다. 

경광봉, 반사판 하나쯤 트렁크에 싣고 다닌다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좋은 2차사고 예방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비켜라!

뭘 어디로 비키라는 것인고~하니, 바로 도로 밖으로 피해 있으시라는 말씀.

사실 이 부분이 2차 사고에 의한 피해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사고나 고장으로 차를 세워두는 경우 보험사나 견인차량을 기다리면서 

사고 차량 내부에 대기하거나 도로에 나와 있게 되는 경우가 가장 보편적이죠. 

바로 그 부분이 가장 위험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후방차량에 의해 2차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에서 내려서 도로 밖으로 피해 있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고속도로 무료 긴급견인서비스

"엥? 저런 게 있었어?

2005년부터 시작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무료견인서비스! 

알고 계신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 중인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로 점차 확대 운영되고 있는 무료 견인서비스는 

매년 1,000여 대가 이용 중이라고 합니다.

무료견인 서비스는 차량 이상이나 사고로 인해 도로 상에 정차한 차량을 

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로 신속하게 견인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제한사항도 알아두실 필요는 있어요. 

일반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만 가능하다는 것

무료견인 10Km 이후 1Km2,000원이 부담되고,

초과분은 운전자 본인이나 보험사 견인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사실도 기억하시고요~

전화번호는 한국도로공사 전화상담실 1588-2504 

또는 민자고속도로 전화상담실로 연락하시면 된답니다

스마트폰 단축번호로 저장해두는 센스! 도 필요하겠죠?!^^


오늘 전달해드린 정보들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많이 접해보신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실천이겠죠. 

가장 좋은 것은 사고가 나지 않는 것!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누구나 당하면 당황하게 되는 사고들! 

바로 우리들의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안전한 운전, 안전한 마음가짐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지혜를 기릅시다!^^

 

 

 



(서부) 안전벨트 매시나요?

2014. 9. 5. 14:30

 

지난 달,
휴가를 떠난 A시가족은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중 1.5t 트럭과 출동이 있었는데요.
앞좌석의 A씨와 부인은 안전벨트를 한 덕분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뒷자석의 초등학생 딸은 안전벨트를 매지않아 차량내부에 강하게 부딪치며 목이 골절돼 의식을 잃었고, 전신마비라는 끔찍한 결과를 안게 되었습니다.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안전벨트 어떻게 매어야 할까요?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강동)4월 행락철 교통사고를 줄입시다.....

2014. 4. 11. 09:22

4월 행락철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입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40여만대이고, 2015년 상반기중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실제 각 가정당 1~2대의 자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지만 인식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4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교통사고 사망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봄이 오면 더불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이 있죠?
이로 인한 졸음운전도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실제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도 더욱 끔찍한 사고를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사고시 운전자가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고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졸음운전으로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운행 중 2~3초만 졸아도 자동차는 100m 이상을,
국도 등에서는 80km/h로 운행 중 대략 60m를 아무 의식없이 주행하기 때문에 깜박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춘곤증은 주로 뇌에 산소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산소를 공급해주기 위하여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거나 잠시 차를 세우고 간단한 체조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운행 중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취하면 상쾌한 기분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겠죠?
또한 봄에 나오는 제철 음식(냉이나 달래 등)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쉽게 피로하고 나른해지는 봄철 춘곤증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노인과 어린아이 등 교통약자를 살피는 교통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발생률이 34.6%를 차지하고 있고, 65세 노인 인구 10만명 당 보행 사망자 수는 15.6명으로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하니 노인 교통사고만 줄여도 사망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은 인지력이 떨어지고 신속한 대처능력이 없어 사고위험이 많으며 또한 사고시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므로 주의 또 주의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겨울동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하여 이륜차를 이용하지 않다가 봄이 오면 이륜차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주요 OECD 국가와 비교해 보면 65세 이상 노인 10만명 당 이륜차 승차 중 사망자수는  회원국 평균치인 0.4명에 비해 무려 8.3배가 높은 3.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륜차 운전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착용했을 때에 비해 사망률은 1.8배 증가한다고 하니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에 대한 자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를 잘 활용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겠습니다. 

 

 


1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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