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순찰

2015. 7. 31. 22:17

 

주민과 소통하며 우리 동네를 돌아보는

금천경찰 순찰 브랜드 「서장과 함께 하는 골목길 순찰」

 

 

7월 30일 저녁 8시, 금천구 송록 어린이 공원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한데 모여 정렬을 맞추고 있었는데요. 금천구에 사시는 주민들이라면 이제는 "무슨 일 있나?" 하며 물어볼 일은 없으실 거라 감히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서울시 금천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책임지는「서장과 함께 하는 골목길 순찰」이 어느샌가 벌써 33회째를 맞이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날은 특히 정병권 서울 금천 경찰서장이 부임하신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현장 행사인 만큼 여러 협력단체장과 회원분들이 경찰서장과 함께 하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금천경찰과 협력단체, 주민 여러분들이 우루루 순찰하면서 골목 구석구석 누비는 모습입니다.

주로 여성안심 귀갓길, 공원 등을 중점으로 순찰코스를 정하고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비상벨 통화와 CCTV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저녁은 2015년도 들어서 가장 덥다고 느껴질 만큼 체감온도가 상당히 높았지만, 사진 속에서 느껴지듯이 참가자들의 해맑은 웃음으로 가득 찬 골목길 순찰이었습니다. 금천경찰은 흐르는 땀을 벗 삼아^^걷고 또 걸었고 주민들과 마주치고 "별 일 없으시죠" 문안 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민들과 경찰이 친한 이웃처럼 시시콜콜 얘기도 주고받으며 같이 사는 마을을 같이 걸으면 7월의 무더운 날씨 기온에도 일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답니다. 골목길 순찰 한 코스를 마칠 때쯤 마시는 생수 한 병은 오늘 같은 날씨에서는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정병권 서장은 "금천 경찰서 서장으로 있는 동안 금천구 주민이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며 금천구를 위한 서장이 될 것이라고 협력단체·주민들에게 뜻깊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해주신 협력단체와 금천경찰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든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금천경찰 협력단체 분들과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사를 준비한 금천 경찰서 백산지구대 직원분들도 정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치안서비스로 보답하는 금천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서초)기부천사..어렵지 않아요~함께 해요~

2015. 5. 22. 16:27

5월 가정의 달. 특히나 2015년 5월은 주말이 다섯 번이나 있는 거 아셨나요??

쉬는 날이 잔뜩 있는 계절의 왕 5월에 여러분들은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따뜻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이 불어 기분마저 좋아지는 날에 지인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해서 오래토록 소중한 기억에 남는 일을 해보시는 건 어떤지 조심스레..건의해 봅니다.

히히..앞에 두서가 너무 거창하죠??

우리 경찰서에서 최근에 여러분들께 추천해볼 만한 일을 했었거든요^^ 좋은 일도 해서 자랑도 하고 싶어서 앞에 좀 길~게 끌어 봤습니다요^^



5월9일 토요일 오전 09시 30분서초경찰서 직원들은 인라인스케이트,

, 텀블러, 천일염(?) 등 갖가지 물건들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한가득 승합차에 싣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마치 산타할아버지라도 된 것처럼 말이죠^^ 많은 짐들을 싣고 어디 가는지 어디 한번..따라가 보겠습니다.

경찰서에서 1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방배2동 복개도로 상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서초토요벼룩시장!!


서초구청에서 운영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은요~

‘아나바다 운동’실천차원에서 시작되었고요, 일반 시민들이 중고물품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팔고 사는 공간입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09시부터 15시까지 운영, 전국 최장수 벼룩시장이라고 합니다.


바로 오늘은 서초경찰서 이름으로 서초구 명소인 토요벼룩시장에 참석을 한 첫 번째 날이었던 거죠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벼룩시장에 참가하기 위해 서초경찰서는 5월 1일부터 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았습니다. 아기 옷, 엄마 옷, 아빠 옷부터 시작하여 인라인스케이트, 책, 화장품 등등 기부 받아 모은 물품이 가지각색 엄청난 양이었고요, 물건 품질도 너무너무 좋아 판매자인 제가 다 탐이 났다는..헤헤


암튼! 판매부스에 도착해서 물품을 내놓는데..이런 이런..

경찰서에서 좋은 물건을 많이 가져왔다는 소문이 났는지.. 보기 좋게 진열할 새도 없이 팔려 나갔습니다. 여기저기서 “이거 얼마에요??”, “이거는요??”, “경찰 언니, 이 옷 나한테 맞겠어?”

에고..벼룩시장에 처음 참가해보는 우리 서초경찰서 직원들은 당황한 나머지 버벅 버벅 댔지만 바로 정신을 차리고 친절하게 웃으며 판매에 나섰습니다.


“어머니~ 서초경찰서 직원들이 물품 기부 한 거예요~ 어머님이 이 옷 사가시고 내는 돈도 다 좋은 일에 쓰일 거고요”

“얘야~ 너가 책 사고 여기에 넣은 돈은 좋은 일에 쓰일 거야^^ 오늘 착한일 하나 했네~”


네~맞습니다~

오늘 서초경찰서 부스에서 물건을 팔고 받은 판매금액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할 계획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물건을 사시고 직접 ‘서초나눔함-기부박스’에 돈을 넣어주셨습니다. 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기 위해 집구석에 먼지 쌓여 있는 중고 물품을 정리하게 되어 속이 다 쉬~원하고, 그 물품을 팔아 돈도 벌어 기분 좋고, 판매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한다니 또 뿌듯하고..물건은 산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물건을 득템해서 신나고~

이게 도대체 1타 몇피죠??^^

아, 경찰서에서 제작한 ‘선 준수&4대 사회악 근절’부채도 배포해 깨알 캠페인 활동도 펼쳤습니다. 햇빛 가리개도 되고 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를 시민들께서는 너도 나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센스쟁이 서초경찰서입니다!!


그렇게 활발하게 물건을 파는 가운데 두둥, 핫 한 아이템 등장!

바로바로~온풍기!!

날 더운데 온풍기를 팔아서 핫 했던 건 아니고요...ㅡㅡ 


서초경찰서 조지호 서장님께서 딱~한 번, 30분만 사용했다던 온풍기를 내놓자마자 마치 벼룩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리모콘까지 있는 새 상품이었거든요!! 여기에 구강청결제까지 덤으로 준다고 하니깐 인기가 만점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가격도 단 돈 만원짜리 세장!!

이걸 가져가신 분은 정말 횡재하셨다는!!ㅎ (내가 판매자만 아니면 내가 사고 싶었어요!ㅜ)


<한번 사용했다고 강조하는 조지호 서초경찰서장>


이렇게 정이 넘치고 웃음이 가득한 벼룩시장을 운영한지 4시간이 좀 안된 오후 1시.

물건이 다 팔렸습니다. 후훗

자, 그럼 기부박스에 얼마가 모여졌는지 한번 세볼까요?? 저 안쪽에 5만원짜리 지폐도 보이네요, 


그 금액이 무려..

48만원!!

우와~

서초구청 관계자께서 참여한 기관 중에 최고 금액을 팔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판매금을 봉투에 담아 사랑의 모금함에 기부! 오늘 기부한 금액은 5월 한달간 벼룩시장에서 모아진 판매금액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기부, 네팔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 진다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중고 물품을 기부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저렴하게 팔고 받은 금액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니..뿌듯하면서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지만 꼭 네팔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서초경찰서는 오늘 처음 벼룩시장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물건을 더 모아서 5월 마지막 주말에도 참가를 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그때는 더 많은 금액을 모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실 거죠??^^ 30일, 방배2동 복개도로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직접 참가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들, 딸과 함께 물건을 팔고 그 금액을 아이들 이름으로 기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값진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해봅니다. 물건을 아껴 써야겠다는 다짐도 저절로 들게 될 거에요.

<벼룩시장 참가방법까지 가르쳐 드리는 센스 있는 서초경찰서>





'미쓰토바&미스터포돌' 제5화 - 교통범칙금 안떼이는(?) 방법 -

2015. 4. 27. 10:28

네이버 웹툰 "미쓰토바" 와 송파경찰서가 뭉쳤다

 

 

 

 

(성동) 성동서에 나타난 특별한 교육생

2015. 2. 9. 15:20

 

성동서에 나타난 특별한 교육생

 

지난 2월 2일 경찰서에 등장한 세 사람 ~

교육생 인듯 ~ 민원인인 듯~  교육생인듯~

전혀 중앙경찰학교의 느낌적인 느낌은 없음 ㅎㅎ

역시나 건국대학교 로스쿨에서 실습을 나온 교육생이었던 것 !

 

성동경찰서 공식 포토존에서 노재호 성동경찰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기념촬영 찰칵 ~

순조롭게  실습 start ~

 

첫 날과 둘째 날은 경찰서 각 과에서 차례대로 진행되었는데,

역시 경찰서 컨트롤타워 112종합상황실이 빠질수 없죠 ㅎㅎ

코드 1이 하루에 몇 건 정도 신고가 들어오는지

코드 1,2,3  기준은 무엇인지 학생들의 폭풍질문에 휩싸여 열심히 대답해 주는 최경연 경위  

 

실습생들의 흥미를 강하게 끌어당겼던 과학수사반 ,

실제 사용하는 감식기구들과 사건 사진들을 통해 사례 설명까지 접수 ♡

 

실습 마지막 날엔 생활질서계 장태규 경위와 함께 즉결심판에 대해 알아보기~

관심분야 인 건 틀림없는 듯 뒷모습만 봐도 완전 집중모드죠 ?ㅎ

 

실습을 모두 마친 후, 학생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요,

학생들이 동시에 가장 인상깊은 실습 부서로 손 꼽은 그 곳 !!!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지구대 야간근무 실습 !

일주일 중 하루 한양지구대에서 야간근무를 함께 했는데 학생들도 깜짝 놀란 야간 피크 타임;;

그나마 겨울이니 다행입니다 ㅎㅎ

가장 인상깊은 이유는 주취자의 난동이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야간근무동안 지역경찰에서 여러 주취자 분들 다루기를 아주 강렬하게 경험한 듯 하네요 ㅎㅎ

 

학생들은 로스쿨 과정중에 경찰실무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었는데,

수업을 듣는 학생들 중 방학동안 희망자에 한해 경찰서 실습을 나온다고 하니

경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친구들이죠 ~~

역시나 실습을 마치고 나서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고 어렵기만 했던 경찰관들이 친숙하고

지나가는 순찰차는 반갑기까지 ~

또한 단순히 경찰이라고 하면 112신고를 받고 제일 먼저 출동하는 지역경찰만 생각하다가

실습을 통해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업무들로 주민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느껴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인 시선으로 경찰을 바라보게 됐다고 합니다 ~

 

우연히 같은 날 교육을 마친 신임 순경 281기, 282기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노재호 성동서장은 성동서에서의 실습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며

 첫 날 환영인사 때 찍은 사진을 손수 액자에 넣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학생들 ~~~~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 

 

 

 

  • BlogIcon shagia 2015.02.09 23:39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하게 환대해주신 성동서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BlogIcon 엄현식 2015.02.10 00:07

    와아~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이번 실무수습을 통해 정말 많이 보고 배웠구요. 무엇보다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뵙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_^

(동작) 어르신들의 교통안전확보를 위하여!!

2014. 9. 23. 16:20

어르신들의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자매결연식 개최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관내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자매결연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동작 경찰과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녹색 어머니 연합회가 합동으로

교통사고위험에 상시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시행하며,

지역사회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동작경찰서 5층 강당에 경찰서장과 관내 어르신들, 녹색어머니회 연합회가 함께 하였습니다.



행사를 시작하며 참석을 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손을 일일이 잡아드리는 윤외출 경찰서장



인사드립니다.

금일 행사 진행을 맞은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입니다~^^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며,

어르신들이 관내에서 생활하시면서

교통시설에 대한 불편한 점이나 경찰에게 바라는 건의사항도 함께 들어보았는데요.

어르신들은 평소 경찰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자칫 딱딱할 수가 있는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즉석 공연!!

동작서 교통과 근무하는 이봉예 행정관의 노래 한 곡 듣고 갈게요

노래 제목은 ‘동백 아가씨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큰 박수와 함께 앙코르를 외치셨다는~^^



경찰서장과 녹색 어머니 연합회 대표, 어르신 대표가 결연증서에 싸인!!



이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 중

상도역 마을버스 승차장(20-699) 내 대기 의자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버스를 기다리면서 다리가 아프시다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동작구청 교통행정과와 협의를 한 결과

9월 25일에 대기 의자를 설치토록 조치를 하였답니다~~^^



이번 자매결연식이 형식적인 일회성 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교통안전확보와 편의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014. 9. 5. 13:55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오늘은 서울 동작경찰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된 계층을 돌보기 위해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방문하였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치매와 중풍 등으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계세요.



먼저 요양원 관계자를 만나 동작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직접 작지만 큰 정성으로 미리 준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위문품 전달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볼까요?

자, 다 함께 요양원 청소 힘차게 시작~~~!!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을 하시는 거실의 바닥 청소담당은

상도지구대 미모의 여경 송정은 순경이에요~~*^^*



베란다 창문을 닦으며 팔이 짧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강대욱 경사와

170cm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자랑하며 여유 있게 창문을 닦는 동작경찰서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이라고 불리는 고서희 경장이에요.



평소 청소하기 어려운 방충망도

바지까지 걷어붙이고 즐겁게 물청소를 하는 변용섭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여름철 내내 사용하였던 선풍기 날개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시 과학수사반이네요.

지문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하는 과학수사팀 박중섭 경위~^^



이제 청소가 마무리 단계예요~^^

기분도 유쾌!! 상쾌!! 통쾌!!



할머니들도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준비해주신 과일과 음료도 감사히 먹었어요~^^


우리가 청소 도중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에게 대화하려고 말을 걸면

할머니는 경찰관이 무서우신 것인지 부끄러우신 것인지 자꾸 멀리 떨어지시려고 하더니

막상 봉사가 끝나고 돌아가려 하니 할머니가 문 앞까지 배웅하며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며

잘 가라는 손짓을 하셨습니다.

이를 보며 직원들은 가슴이 뭉클했는데요.

할머니,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


말보단 몸으로 실천하고, 봉사하는 동작경찰!!

앞으로도 약자를 보호하고 힘든 일에 앞장서는 동작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서부) 'hug hug hug' 꼭 안아줄게 너의 마음까지

2014. 7. 8. 16:54

hug hug hug
"꼭 안아줄게 너의 마음까지"  

 

 

‘프리허그(free hug)’ 들어보셨나요?
요즘 잘 나가는 연예인이라면 한 번씩은 한다는 ‘프리허그 이벤트’인데요.

원래  프리허그는 자신이 길거리에서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종종 장난스럽게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본래는 포옹을 통해 파편화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기 위한 캠페인이었다고 합니다.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교우관계...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서부서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로 ‘해피스쿨 HUG 캠페인’인데요.

살면서 경찰서장과 포옹을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은 팔찌를 양손에 차는 사람보다 드물지 않을까 싶은데요.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만큼 희소성 있는 경찰서장과의 프리허그!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2일 아침 7시 반,
서울 서부경찰서에는 등교중인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는 숭실고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아침부터 수많은 사람들과 포돌이, 포순이 인형이 북적이고 있는 숭실고 앞에서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모습에 어리둥절해 했는데요.
이내 프리허그 이벤트임을 알고 경찰서장 가슴에 하나 둘 착착 안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후끈한 열기로 가득찬 현장이었습니다.

프리허그닷컴(free-hug.com)의 설립자인 제이슨 헌터(Jason G. Hunter)가 평소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란 걸 모든 사람이 알게 하자” 는 가르침을 주던 어머니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다는 “Free Hug”

 

 

작은 이벤트이지만 경찰관과의 프리허그를 통해 숭실고 학생들도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란 걸 알고 스스로를 더 소중히 하길, 그리고조금 더 따뜻해졌길 기대해 봅니다. ^^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 개최

2014. 3. 4. 16:05

  지난 2. 18(화) 오후. 서울경찰청 대강당에 경찰관들이 꽉 들어찼습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바로 여러분들의 동네 파출소장, 경찰서장들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지, 더 노력해야 될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려고 모인 자리라는데요.

 

 

  이름하여 '2014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
  이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이 곳은 워크숍이 열리는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 입구!

 

 

  맛있는 다과도 준비하고, 참석자 명단도 확인하고...서울경찰의 모든 관리자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준비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바쁘다 바뻐!)

  이때! 강당 안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리.
  그 소리를 따라 강당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 서울경찰악대도 오늘 자리를 빛내주러 오셨군요~^^

 

 

  감미로운 악대의 연주는 오전 내 근무로 긴장했던 마음을 스르르 녹여내고...
  이제 워크숍 시작할 준비 다 됐겠죠?^^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드디어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 시작!

 

 


  그 첫번째 순서로 서울지방경찰청 과장들의 주요현안 추진사항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를 하고 있는 여성청소년과장.
  4대 사회악을 전담하고 있는 부서인 만큼, 올해 또한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 보였는데요.

- 학교폭력 피해경험률 1.9%로 낮추기(작년 전국 평균 2.1%)

- 성폭력 미검률 10%, 재범률은 5.7%로 낮추기(작년 전국 평균 각 11.1%, 6.4%)

- 가정폭력 임시조치 결정 사건 사후모니터링 의무화, '가정폭력=범죄' 인식전환 교육 실시

- 불량식품은 전국 평가 1위를 목표로 서울식약청 등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

  정확한 수치를 통해 목표를 정립하고 계획을 수립하니 정말 신뢰가 갑니다!


  그 다음은 수사과장과 정보1과장이 차례로 '불법집회시위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해, 계속되는 불법집회로 교통이 마비되고, 지나친 소음으로 다들 불편하셨다고요?

  올해에는

1.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1차선 확보 노력

2. 폭력 등 불법 집회 · 시위자에 대해선 현장검거 원칙

3. 기준치를 넘는 소음에 대해선 확성기 등 기기에 대한 강제조치 등

  여러 시책을 강구하여, 불법 집회 · 시위로부터 서울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당찬 계획! 기대가 됩니다^^


  이어진 순서는 112종합상황실장의 발표.

 

 

  신속한 신고출동의 중요성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죠?

1. '112신고 3분 내 도착'

2. 형사기동차량, 교통순찰차도 112신고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요소를 다양화

3. 파출소 관할을 불문하고 즉시 출동

  112종합상황실장은 위와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여러분들에게 1분, 1초라도 빨리 달려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 믿음이 갑니다!


  계속해서 해당 과장들의 열띤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상 밑이 뭔가 분주한 것 같은데요??

 

 

  계급고하를 막론하고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적기 바쁜 모습들!
  이 정도면 현장의 열기가 어느 정도인지 느껴지시겠죠?^^

  40여 분간의 '주요현황 추진사항 발표'가 모두 끝나고, 이어서 올해 서울경찰의 핵심 추진사항인 '112 신속출동' 과 '근린생활 치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112신고 출동 빨리 하려다가 사고 날 수도 있습니다"
  "신고가 잦은 곳에 순찰차를 전진배치 해 놓으니까 출동이 빨라졌습니다"
  "자전거 순찰이 근린생활치안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비행청소년들의 공원 소란행위를 적극 조치하였더니, 체감안전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오가는 열띤 토론 속에 다들 쉬는 시간도 잊은 듯 합니다.
  어라? 근데 이 사람? 눈에 익은데... 혹시 최효종씨 아니세요!?

 

 

  맞습니다!^^ 애정남 최효종, 아니 서울경찰홍보단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이경 최!효!종!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충 성!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죠? 최효종 대원은 오늘 특별히 서울경찰의 모든 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말을 듣고 함께 코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너 이름은 바로 '최효종과 함께하는 알쏭달쏭 퀴즈'

 

 

  "정말 이렇게 웃지 않는 행사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인이였다면 이 행사 거절했을 겁니다"
  "하하하하하"

  여전한 최효종 대원의 입담. 여러분들도 문제 같이 풀어보시겠어요?

  "여러분 112범죄 신고의 날은 언제일까요? 모르신 분은 사표내세요!"
  맞습니다. 바로 11월 2일이죠. (1월 12일 아닙니다~~^^)

 

 

  2층에서 답을 맞춘 경찰관에게 1층으로 뛰어 상품권 받아가라는 최효종 대원.
  좌중이 배꼽을 잡느라 정신없던 사이.

  "하하하하하"
  그 속에서 유독 크게 들려오던 웃음소리가 있었으니..

 

 

  가운데 제스처를 하며 밝게 웃고 있는 분. 바로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입니다.
  최효종 대원이 너무도 쉽게(?) 서울경찰의 수장을 무장해제 시켜버렸네요.^^

  이 분위기 그대로~! 다음 순서로 GO~GO!
  이번 순서는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야간 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갈 때 너무 어두워서 무서워요(동대문구 김민지 학생)

- 교통법규 위반하는 차량은 단속을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중랑구 김성동씨)

- 불량청소년들이 공원에서 음주나 소란 행위를 피워 불안합니다(노원구 이선동씨)


  우리 현장경찰관들의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 예산 · 장비 지원 잘 부탁드립니다 (강북서 차연경 순경)

- 칭찬메아리 게시판으로 직원들을 칭찬하니 정말 분위기 좋아졌습니다(동작서 임형선 행정관)

- 영예로운 퇴임식 행사를 기대해 봅니다(구로서 이진철 경사)


  시민들과 현장경찰관들의 목소리. 여러분들에게도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자, 이제 벌써 마지막 순서인 강신명 서울경찰청장 특강!

 

 

  이름 그대로 정말 '신명'나는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크게 세 가지, '안전', '질서', 그리고 '조직관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안전

- 112신고 3분 이내 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찰기능의 활성화이다.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자.

- 4대 사회악은 경찰활동의 기제이다. 수치상 목표는 달성되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


  질서

- 집회현장 등에서 행정법적 사고를 가지고 대처하고, 작은 질서부터 회복하자.

- 교통법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해 나가자. 장비에 의한 단속을 추진하자.


  조직관리

- 칭찬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

- 관리자는 특별히 '배려'를 항상 마음에 새기자.

- 청렴도와 만족도는 다르지 않다. 시민들의 만족도가 낮으면 우리의 청렴도도 낮게 평가된다.


  "오늘 서울경찰의 모든 관리자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이런 귀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며 말씀을 계속 이어가십니다.

  결국!! 특강은 예정보다 길어지게 되는데...

  헉!! 그런데 여러분!
  보이십니까?

 

 

  2층에 계신 분들까지 모두 졸지 않고, 뭔가 적으며 경청하고 있는 모습!!
  (한, 두명은 명상 중인 걸로^^)

  워크숍 시작 세 시간 가량 지난 이 시점.
  여느 워크숍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생존율을 기록할 수 있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이 날 서울경찰은 진지했습니다. 그리고 간절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부름에 1초라도 더 빨리 가고 싶었고, 그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공감받는 서울경찰이 되고 싶었고, 정말 그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유익했던 서울경찰 관리자 워크숍을 모두 마치고...
  서울경찰은 다시 여러분들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여러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많은 토론과 발표를 하였지만,
  여러분! 서울경찰이 여러분에게 약속 한 가지만 드려도 될까요?

  바로 3분입니다.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시간.
  혹시 조금 늦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우리 서울경찰의 마음은 3분이 아닌, 1분 1초 2순간 이니까요.

 

 

 

 

 

 


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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