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위험한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 '가상체험' 하러오세요~

2018. 6. 20. 17:08

 

안녕하세요! 성북경찰서입니다. ^^

 

여러분~ 사람이 술을 마시면 알코올 성분이 빠르게 혈액으로 흡수되어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 즉 음주 운전인데요.

 

 

 

 

술을 먹으면 반사작용이나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교통사고를 낼 위험성이 매우 커집니다!

하지만, 술을 마지지 않은 경우에는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한다는 것에 대하여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북경찰서에서는 음주운전예방을 위하여 음주가상 체험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음주가상체험장! 궁금하시죠? ^^

 

궁금하시다면~ 성북경찰서로 오세요!

 

 

 

 

성북경찰서 본관 5층으로 오시면...

짠! 음주가상체험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로 우측을 보면 음주가상 체험 고글장비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고글은 두가지로 준비되어있는데요!

 

 

 

 

첫번째 파란색 벨트로 되어있는 기본 야간형 고글입니다!

이 고글은 혈중알콜농도 0.06~0.08 해당하는 수치이며, 소주 0.5병~1.5병정도이며! 맥주 1.5병정도의 효과입니다.

 

 

 

 

두번째 검은색 벨트로 되어있는 만취 주간형 고글인데요~

이 고글은 혈중알콜농도 0.06~0.08 해당하는 수치이며, 소주 1병~1.5병정도이며! 맥주 2.5병정도의 효과입니다.

 

개인 음주량에 따른 혈중 알콜농도 수치별로 선택하여 고글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출발선에서 START!

 

보이시나요~~~ 저희가 먼저 체험을 해봤는데요!

분명 직선으로 걷고 있는데 직선으로 가는게 아니죠???

 

 

 

 

여러분 이렇게 음주운전이 위험한 행동입니다!

 

음주운전은 운전행동능력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쳐 운전능력을 저하시키고 사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한잔이라도 술을 마신 상태라면 언제든지 사고 위험성이 크고 특히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대처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운전은 NO!입니다.

 

 

 

 

음주 가상 체험장을 쭈욱~보시면!

왼쪽으로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음주운전관련 포스터를 그린 그림들이 있어요. ^^*

 

아이들이 생각하는 음주운전을 그림으로 표현한건데

다시 한번 음주운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답니다~~

 

 

 

 

또 오른쪽으로 보시면 사계절 편안함을 상징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그림이 있어요.!

 

체험이 끝나고 난 후!

음주운전 가상체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ZONE! 까지 마련되어 있으니 좋은 추억도 남기세요. ^^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습니다!'

 

단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행복이 사라질 수 있는 음주운전!

피해자가 자신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음주 시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으실꺼죠????

 

 

여러분 성북경찰서에 가상음주운전체험하러 오세요~~

언제든 열려있답니다!!

 

 

 

 

 

 

 

 

 

(은평)노인 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2016. 6. 2. 15:41

노인 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여러분!

노인 학대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UN에서는 매년 6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 역시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6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 을 맞아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에도 그저 폭력만이 아니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학대의 유형도 다양하죠?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인학대 예방 행동 지침>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첫째, 누구도 노인을 학대할 수 없음을 확실히 압니다.

둘째, 가능한 건강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셋째, 자기소유의 재산을 스스로 관리합니다.

넷째, 여가 및 사회활동을 지속합니다.

다섯째, 변화하는 사회(신세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여섯째,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일곱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사랑합니다.

 

노인학대, 더 이상 외로운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혹시 주변에 노인학대를 목격하셨다면,

112 또는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또는 보건복지부(129)에 신고 바랍니다.


 

 

                         

 

(남대문)33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2016. 2. 12. 06:17

33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지난 3일 저녁 8시쯤 대한문 근처에서 한 의경이 가방을 습득하여 서소문파출소로 인계하였습니다.

습득물처리를 하려고 물품을 확인해보니 성경책, 안경 등 연세가 있으신 분이 사용하시는 물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건 중 수첩에 전화번호가 있어 연락을 해보니, 전화기 너머로 다급한 여자의 울먹임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엄마 것이에요! 어디서 발견하신 건가요. 바로 갈게요.“ 


  전화를 받고 파출소에 온 여성에게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70대인 어머니가 약간의 치매증상이 있었는데 마포구 집에서 어제 저녁에 나가신 뒤 몇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시지 않자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가족들이 모두 찾아나섰지만 아직도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할머니가 길을 잃으신 것을 확인한 서소문파출소 김대범 경위와 김태선 경장과 신고자는 신속히 가방이 발견된 장소인 대한문에 도착하였습니다. 김대범 경위는 대한문 관리소에 협조를 구해 CCTV를 확인하고 김태선 경장과 신고자는 주변을 수색하였습니다.

   

 김대범 경위는 한 시간 전인 19:03CCTV 사각지대에서 지나치는 할머니를 발견하였는데 당시 CCTV속 할머니는 신고자가 말한 인상착의와 다르게 겉옷을 벗고 있어 다른 사람으로 판단하여 자칫 지나칠 수 있었으나 실종자로 직감한 김대범 경위는 근처에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속히 가방 습득 장소로 이동하여 수색을 했고 하늘이 도우셨는지 인근 도너츠 매장에서 서성거리는 할머니를 발견하여 수색중인 김태선 경장과 신고자에게 연락하였습니다.

 

  멀리서 신고자는 “엄마”라고 외치며 어머니에게 달려가 부둥켜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잠시 후 신고자는 어제부터 공덕동 일대를 찾아 헤매던 오빠에게 연락하였습니다. 연락은 받고 단숨에 파출소에 도착한 오빠는 어머니와 여동생을 뜨겁게 감싸 안으며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라고 말하고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시 하나가 된 할머니 가족들은 서소문 파출소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위험에 처할 뻔한 할머니를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시도록 노력한     김대범 경위 김태선 경장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남대문)복사꽃 피는 고향 양평으로 돌아가다

2016. 2. 12. 06:11

복사꽃 피는 고향 양평으로 돌아가다

 

 지난 1일 오후 20시경 서울역 파출소 노숙전담관 한진국 경위는 다시서기 센터 사회복지사들과 서울광장 일대를 순찰하던 중 서울역 지하도에서 처음 보는 노숙인 신OO를 발견하고 신원조회 결과 실종자로 신고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진국 경위는 신속히 가족에게 연락을 하였고 애타게 아들을 찾는 아버지는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에게 가출을 하게 된 사연을 들었는데 안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아들 신OO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5년 전 아버지의 꾸지람을 듣고 집을 나갔습니다.

 

 

 

 

 

 

 

 

 

 

 

 

 집을 나간 아들은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염전 등 여러 곳을 전전하며 노숙생활을 하였는데 더 안타까운 것은 평생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하신 어머니가 아들이 가출한지 7일 후 돌아가셨다는 것을  5년 동안 모른 채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본 신OO은 그동안 쌓였던 감정 때문인지 격한 감정을 보이며 아버지와 같이 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한동안 한진국 경위가 동생을 다독이듯 달래어 아버지와 아들은 복사꽃 피는 양평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쌓였던 응어리를 풀어내고 다시 하나의 가족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신 한진국 경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2015. 6. 26. 11:35

(동작) Please find lost children

6월 중순경 서울 동작경찰서에 실종 아동 발생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족이 한강시민공원에 나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자녀 2명을 잃어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신고를 접수한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위는
신고된 아이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며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어요.

자전거를 타다가 부모와 헤어졌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전거 도로 탐문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자녀들이었기에 날이 더욱 어두워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길게 이어진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 인파 속에서 두 아이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찾아 나선 지 1시간이 지날 무렵, 멀리서 힘없이 자전거를
끌고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필수 경위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머리가 금발인 두 아이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를 발견한 정필수 경위와 여재찬 경사는
노심초사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부모에게 즉시 연락하였어요.

이 소식을 듣고 지구대로 달려온 외국인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확인하자마자 와락 안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노들지구대 직원들도 순간 뭉클,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찾아 나선 노들지구대 정필수 경위, 여재찬 경사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어린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자녀들의 지문, 사진 등 인적사항을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도를 이용하여 실종 아동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세요~^^

실종 어린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저희 동작 경찰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2015. 6. 8. 15:51

(동작)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사연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순찰 근무 중
길 잃은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어요.
파란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넘긴 할머니는
참으로 고운 모습이었숩니다.

더운 날씨에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한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일단 지구대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가족을 찾아드리기 위해 질문을 차근차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기억을 거의 못하셨습니다.

이에 신원 조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머니와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던 중,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계속 수소문한 결과 할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들과 끝내 연락이 닿았는데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명섭 경위는 가족과 떨어져 있는 동안 끼니를 거른 할머니를 위해
지구대 인근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사와 할머니에게 전해드렸어요.
그리고는 할머니가 식사하는 내내 할머니 곁을 계속 지켜드렸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신 할머니는 가족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남성지구대 장승주 경위와 장명섭 경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들이 혹시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연락처나 주소가 적힌 메모, 팔찌, 목걸이 등을 소지토록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할머니, 앞으로는 혼자 나와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서초)기부천사..어렵지 않아요~함께 해요~

2015. 5. 22. 16:27

5월 가정의 달. 특히나 2015년 5월은 주말이 다섯 번이나 있는 거 아셨나요??

쉬는 날이 잔뜩 있는 계절의 왕 5월에 여러분들은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따뜻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이 불어 기분마저 좋아지는 날에 지인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해서 오래토록 소중한 기억에 남는 일을 해보시는 건 어떤지 조심스레..건의해 봅니다.

히히..앞에 두서가 너무 거창하죠??

우리 경찰서에서 최근에 여러분들께 추천해볼 만한 일을 했었거든요^^ 좋은 일도 해서 자랑도 하고 싶어서 앞에 좀 길~게 끌어 봤습니다요^^



5월9일 토요일 오전 09시 30분서초경찰서 직원들은 인라인스케이트,

, 텀블러, 천일염(?) 등 갖가지 물건들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한가득 승합차에 싣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마치 산타할아버지라도 된 것처럼 말이죠^^ 많은 짐들을 싣고 어디 가는지 어디 한번..따라가 보겠습니다.

경찰서에서 1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방배2동 복개도로 상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서초토요벼룩시장!!


서초구청에서 운영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은요~

‘아나바다 운동’실천차원에서 시작되었고요, 일반 시민들이 중고물품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팔고 사는 공간입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09시부터 15시까지 운영, 전국 최장수 벼룩시장이라고 합니다.


바로 오늘은 서초경찰서 이름으로 서초구 명소인 토요벼룩시장에 참석을 한 첫 번째 날이었던 거죠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벼룩시장에 참가하기 위해 서초경찰서는 5월 1일부터 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았습니다. 아기 옷, 엄마 옷, 아빠 옷부터 시작하여 인라인스케이트, 책, 화장품 등등 기부 받아 모은 물품이 가지각색 엄청난 양이었고요, 물건 품질도 너무너무 좋아 판매자인 제가 다 탐이 났다는..헤헤


암튼! 판매부스에 도착해서 물품을 내놓는데..이런 이런..

경찰서에서 좋은 물건을 많이 가져왔다는 소문이 났는지.. 보기 좋게 진열할 새도 없이 팔려 나갔습니다. 여기저기서 “이거 얼마에요??”, “이거는요??”, “경찰 언니, 이 옷 나한테 맞겠어?”

에고..벼룩시장에 처음 참가해보는 우리 서초경찰서 직원들은 당황한 나머지 버벅 버벅 댔지만 바로 정신을 차리고 친절하게 웃으며 판매에 나섰습니다.


“어머니~ 서초경찰서 직원들이 물품 기부 한 거예요~ 어머님이 이 옷 사가시고 내는 돈도 다 좋은 일에 쓰일 거고요”

“얘야~ 너가 책 사고 여기에 넣은 돈은 좋은 일에 쓰일 거야^^ 오늘 착한일 하나 했네~”


네~맞습니다~

오늘 서초경찰서 부스에서 물건을 팔고 받은 판매금액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할 계획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물건을 사시고 직접 ‘서초나눔함-기부박스’에 돈을 넣어주셨습니다. 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기 위해 집구석에 먼지 쌓여 있는 중고 물품을 정리하게 되어 속이 다 쉬~원하고, 그 물품을 팔아 돈도 벌어 기분 좋고, 판매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한다니 또 뿌듯하고..물건은 산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물건을 득템해서 신나고~

이게 도대체 1타 몇피죠??^^

아, 경찰서에서 제작한 ‘선 준수&4대 사회악 근절’부채도 배포해 깨알 캠페인 활동도 펼쳤습니다. 햇빛 가리개도 되고 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를 시민들께서는 너도 나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센스쟁이 서초경찰서입니다!!


그렇게 활발하게 물건을 파는 가운데 두둥, 핫 한 아이템 등장!

바로바로~온풍기!!

날 더운데 온풍기를 팔아서 핫 했던 건 아니고요...ㅡㅡ 


서초경찰서 조지호 서장님께서 딱~한 번, 30분만 사용했다던 온풍기를 내놓자마자 마치 벼룩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리모콘까지 있는 새 상품이었거든요!! 여기에 구강청결제까지 덤으로 준다고 하니깐 인기가 만점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가격도 단 돈 만원짜리 세장!!

이걸 가져가신 분은 정말 횡재하셨다는!!ㅎ (내가 판매자만 아니면 내가 사고 싶었어요!ㅜ)


<한번 사용했다고 강조하는 조지호 서초경찰서장>


이렇게 정이 넘치고 웃음이 가득한 벼룩시장을 운영한지 4시간이 좀 안된 오후 1시.

물건이 다 팔렸습니다. 후훗

자, 그럼 기부박스에 얼마가 모여졌는지 한번 세볼까요?? 저 안쪽에 5만원짜리 지폐도 보이네요, 


그 금액이 무려..

48만원!!

우와~

서초구청 관계자께서 참여한 기관 중에 최고 금액을 팔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판매금을 봉투에 담아 사랑의 모금함에 기부! 오늘 기부한 금액은 5월 한달간 벼룩시장에서 모아진 판매금액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기부, 네팔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 진다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중고 물품을 기부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저렴하게 팔고 받은 금액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니..뿌듯하면서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지만 꼭 네팔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서초경찰서는 오늘 처음 벼룩시장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물건을 더 모아서 5월 마지막 주말에도 참가를 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그때는 더 많은 금액을 모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실 거죠??^^ 30일, 방배2동 복개도로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직접 참가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들, 딸과 함께 물건을 팔고 그 금액을 아이들 이름으로 기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값진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해봅니다. 물건을 아껴 써야겠다는 다짐도 저절로 들게 될 거에요.

<벼룩시장 참가방법까지 가르쳐 드리는 센스 있는 서초경찰서>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은평) 이제 우리도 할머니의 가족입니다.

2014. 6. 2. 16:12

이제 우리도 할머니의 가족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노인들은 반려견의 존재 의미를 가족구성원처럼 중요한 애착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에 반려견과 함께 지내면서 외로움을 덜 수 있죠.

하지만 반려견이 해결해 주는 것은 외로움뿐만 아니었습니다.


04:00경 찬 기운이 감도는 적막한 새벽녘에 80세가 넘어 보이는 하얀 백발의 할머니가 잠옷 차림에 맨발로 편의점 의자에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합니다.

도착해서 보니 “요크셔테리어” 2마리가 할머니의 경호원 마냥 앉아 있다가 다가오는 경찰관을 보자마자 으르렁거리기 시작합니다.
“괜찮아 도와주려고 그래” 말하며 쓰다듬어 주니 이내 잠잠해지네요.

그런 후 할머니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였지만 모른다. 등의 엉뚱한 말만 되풀이하는 상황에 할머니의 주거지, 가족을 찾을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잠옷 차림인 것으로 보아 주거지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으로 판단, 할머니를 순찰차에 태워 찾기 시작한 지 20분이 지났을 때쯤 순찰차 앞에 강아지들이 나타났습니다.

문득, 강아지들을 쫓아가면 집을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개를 쫓아 동분서주 같이 뛰어가 보니 대문이 열려 있는 단독 주택이었고,
대문을 열고 들어간 집은 불이 켜진 채 아무도 없는 빈집이었습니다.

 

 

할머니의 집이 맞는지 확인하고 맨발로 나오느라 더러워진 할머니의 발을 씻겨 드리며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나 그냥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할머니의 주소지와 대조파출소의 연락처 등을 기재해서 할머니의 옷에 넣어 드리고 파출소로 돌아오면서 생각하니 엉뚱한 추리력이라고 웃는 사람도 있겠지만, 강아지들이 아니었다면 치매 할머니의 주거지를 못 찾고 보호 시설로 옮겼을 수도 있었겠구나, 할머니의 강아지들은 가족 그 이상이구나!

이제라도 한 번씩 할머니를 찾아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얘들이 할머니의 가족입니다.
아직도 경찰관이 낯선지 으르렁거리지만 언젠가는 꼬리 흔들며 반길 날이 오겠죠?

 

 


 

 

(강동)4월 행락철 교통사고를 줄입시다.....

2014. 4. 11. 09:22

4월 행락철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입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40여만대이고, 2015년 상반기중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실제 각 가정당 1~2대의 자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지만 인식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4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교통사고 사망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봄이 오면 더불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이 있죠?
이로 인한 졸음운전도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실제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도 더욱 끔찍한 사고를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사고시 운전자가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고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졸음운전으로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운행 중 2~3초만 졸아도 자동차는 100m 이상을,
국도 등에서는 80km/h로 운행 중 대략 60m를 아무 의식없이 주행하기 때문에 깜박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춘곤증은 주로 뇌에 산소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산소를 공급해주기 위하여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거나 잠시 차를 세우고 간단한 체조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운행 중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취하면 상쾌한 기분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겠죠?
또한 봄에 나오는 제철 음식(냉이나 달래 등)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쉽게 피로하고 나른해지는 봄철 춘곤증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노인과 어린아이 등 교통약자를 살피는 교통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발생률이 34.6%를 차지하고 있고, 65세 노인 인구 10만명 당 보행 사망자 수는 15.6명으로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하니 노인 교통사고만 줄여도 사망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은 인지력이 떨어지고 신속한 대처능력이 없어 사고위험이 많으며 또한 사고시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므로 주의 또 주의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겨울동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하여 이륜차를 이용하지 않다가 봄이 오면 이륜차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주요 OECD 국가와 비교해 보면 65세 이상 노인 10만명 당 이륜차 승차 중 사망자수는  회원국 평균치인 0.4명에 비해 무려 8.3배가 높은 3.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륜차 운전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착용했을 때에 비해 사망률은 1.8배 증가한다고 하니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에 대한 자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를 잘 활용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점 100 「고스톱」 도박일까?

2014. 1. 28. 13:58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 명절 저녁!!
  어두운 표정으로 둘러앉은 가족들이 심각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스톱 삼매경에 빠진 가족들이 나누는 이야기였습니다.

  명절이면 친척이나 지인들이 모여 화투를 즐기는 일이 많을 텐데요.
  하지만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화가 되기 마련이라고 우리 주변에는 재미를 위해 가볍게 시작한 놀이가 도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형사사건에 대해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못 했던 사실을 알려드리는 시간!!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명절 화투판이 과연 오락인지 도박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절, 온 가족이 모여 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쳤는데 이것도 불법인가요?

 

  가족들끼리 고스톱을 쳤더라도 사회통념상 기준을 벗어났을 때는 도박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형법 제246조에는 도박을 한 사람에게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일시적인 오락에 불과할 경우는 예외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246조(도박, 상습도박)

① 재물로써 도박한 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단, 일시오락 정도에 불과한 때에는 예외로 한다. <개정 1995.12.29>

② 상습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문제는 '일시적인 오락'에 대한 판단 기준인데요.

  우리 법에서는 이 기준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판결을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과연, 법원에서는 도박과 오락을 어떻게 구별하고 있을까요?

 

 

 

  판례는 판돈과 도박한 사람의 직업과 수입 정도 그리고 함께 도박한 사람들과의 관계, 도박에 건 재물의 크기와 도박에 이르게 된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있는데요.

  세무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점당 500원의 고스톱을 친 경우, 판례는 도박이 아니라고 판결했는데, 재판부는 "소득수준에 비춰 점 500원의 고스톱 정도는 도박으로 볼 수 없다"며 일시적인 오락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한 달에 200만원 버는 사람이 판돈 10만원을 걸고 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친 경우도 사회통념상 오락으로 판단했습니다.

  반면, 수입이 전혀 없거나 한 달에 30~40만원을 버는 사람이 이런 고스톱을 친 경우에 대해서는 오락행위를 넘어선 도박행위로 처벌된 사례가 있는데요.

 

○ 지난 2007년 인천지법에서는 지인의 집에서 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친 50대 여성에게 유죄 판결을 선고
※ 당시 판돈이 2만 8,700원 이였지만 이 여성이 기초생활수급자로 판돈이 여성에게 있어서 적은 돈이 아니라고 판단해 도박죄를 인정

○ 난 2008년 수원지법에서는 경기도 안양의 한 통닭집에서 점 100원짜리 화투를 친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 등 이웃 3명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
※ 재판부는 이웃들과 함께 먹을 감자탕 값 마련을 목적으로 소액으로 고스톱을 친 것으로 이는 일시적인 오락이라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

 

  이처럼 판례는 직업이나 수입과 비교해서 판돈이 너무 클 경우 유죄로 처벌하기도 하는데요.

  명절에 친척이나 지인들이 점당 100원 정도의 고스톱을 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오락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입니다.

  그렇다고, 안심하면 금물입니다.

  지난 2012년 충남당진에서는 명절 연휴에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원룸에 모여 판돈 100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와 '고스톱' 도박을 벌인 혐의로 입건되었는데요.
  친구들과 재미로 했다고 했지만 도박으로 입건된 경우도 있습니다.

 


 

친척들이 집에서 고스톱을 쳤는데 집주인인 저는 도박 개장죄에 해당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도박 개장죄는 형법 제247조에 "영리를 목적으로 도박하는 장소나 공간을 개설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도박 개장죄는 도박죄와는 별개로 규정하고 있는 죄로서 실제 도박 현장이 경찰에 적발된 경우, 도박장소를 제공한 집주인이나 사업장의 대표는 도박 개장죄로 처벌될 수 있겠지만, 명절에 친목도모를 위한 고스톱은 우리 판례에서 일시적인 오락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집주인을 도박 개장죄로 처벌하지는 않겠죠?

 


 

경찰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도박을 단속하나요?

 

 

 

  경찰에서 도박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일시적인 오락'에 해당하는지 또는 '도박'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판돈규모(도박현장의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던 금액과 바닥에 나와 있는 금액)가 20만 원 이하이고 참가자들이 도박전과가 없는 경우에는 훈방 또는 즉결심판에 회부하고 있으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또는 20만원 미만이더라도 참가자들 중에 도박전과자가 있는 경우에는 형사입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참고사항일 뿐!!!
  실제 현장에서는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속하고 있으니, 판돈이 적다고 안심할 수는 없겠죠?

 


우연이 아닌 실력을 통해 승부를 결정하는 골프와 같은 스포츠도 도박이 되나요?

 

 

  정답은 '내기를 할 경우 도박죄가 가능하다'입니다.

  도박죄를 처벌하는 이유는 정당한 근로에 의하지 아니한 재물의 취득을 처벌함으로써 건전한 근로의식을 보호하는데 있으며, 도박은 '재물을 걸고 우연에 의하여 재물의 득실을 결정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2002. 4. 12. 선고 2001 도 5802판결]

  골프 등 스포츠가 우연으로 재물의 득실을 결정할 수 있는 도박이 되는 것일까요?

  분명히 골프와 같은 스포츠는 개인의 운동능력을 발휘해 점수를 따는 운동으로서 개인차에 의해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인데요.

  대법원에서는 '당사자의 능력이 승패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다소라도 우연성의 사정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 때에는 도박죄가 성립할 수 있다며, 내기 골프도 도박에 해당이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2008. 10. 23. 선고 2006 도 736]

  즉, "골프는 경기자의 기량이 일정한 경지에 올랐더라도 매홀 내지 매 경기의 결과를 확실히 예견하기 어려워 도박죄가 성립하는 우연의 성질이 있다"라고 판단해 도박죄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것입니다.

 

 

 

 

 

 

 

  결국, 가족이나 친구들 간의 단순한 친목도모를 위한 고스톱은 용인될 수 있겠지만, 친목도모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판돈이 커질 경우에는 도박죄로 입건될 수도 있을 텐데요.

  과연, 가족이나 친구들 간 친목도모를 위해 꼭 고스톱이 필요할까요?

  이번 명절 연휴에는 친목도모를 위한 도박보다는 온 가족이 대화를 통해 오랫동안 나누지 못 했던 가족의 정을 나누거나 윷놀이 등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언컨대, 내가 최고의 이색 경찰입니다!

2013. 9. 30. 15:25

단언컨대, 내가 최고의 이색 경찰입니다!

- 이색 경찰로 뽑힌 서울경찰 만나보기 -



  공상과학 애니메이션 월-E를 기억하십니까? 지구 종말로 텅 빈 땅에 홀로 남아 수백 년이란 시간을 외롭게 일만하는 로봇의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아무도 없는 땅에 도로를 놓고, 건물을 세우고, 사람들이 살게끔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데 몇 명의 사람이 필요할까요? 로봇 월-E라면 혼자서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로봇 월-E 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진 한 사람의 경찰관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중랑경찰서에 근무하는 한종철 경위입니다.

  단언컨대, 한 경위는 이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



  지난 8월 14일 경찰청 게시판에 이색 경찰을 뽑는 재미있는 문구가 떴습니다.
  "잠깐만요 이색 경찰부터 뽑고 가실게요!"
  전국의 많은 경찰관들이 자신의 특기 혹은 이색 경력을 경찰 내부게시판에 게시했고, 경찰청은 지난 9월 17일 19명의 이색 경찰관을 발표했는데, 그중 서울경찰청에 근무하는 이색 경찰관을 만나러 갑니다.



  첫 번째 이색 경찰은 앞서 말한 경찰 최고의 다자격증 왕 한종철 경위입니다.
  한 경위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100개가 넘습니다.
  정말 맨땅에 도시를 세울 만큼 완벽한 사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한 경위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을 종류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로에서 움직이는 각종 중장비와 자동차에 관한 자격증입니다.
  굴삭기(포크레인)운전면허, 불도저운전면허, 로더운전 기능사, 트레일러운전면허,
  롤러운전기능사, 레카운전면허, 지게차 운전면허
  자동차 (1종 대형, 1종 보통), 오토바이 면허(2종 소형, 원동기면허),
  택시운전자격증, 화물차운송종사 자격증, 버스운전자격증, 자동차기능강사 자격증

  바다나 강에서 배를 운전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해기사(소형선박조정사)면허증, 동력수상레저 조정면허증, 요트면허증

  통신관련 자격증으로는
  무선종사자격증, 특수무선기사(레이더), 아마추어무선기사, 무선설비기능사,
  전파전자통신기능사, 전파전자통신기능사, 제한무선통신사, 육상무선통신사



  부동산 관련 자격증으로는
  부동산 경매분석사, 부동산 공매 · 경매사, 건물종합관리사, 빌딩경영관리사

  소방관련 자격증
  방재안전관리사, 위험물운송자, 방화관리자1 · 2급,

  컴퓨터관련 자격증
  정보통신상식 중급, 워드프로세서 고급, 프리젠테이션 고급, 스프레드시트 중급,
  컴퓨터활용능력3급,

  그 밖에 학생들을 위한 자격증으로
  한자실력 1급, 방과후학교 지도사, 방과후 학교강사 한자2급
  동양고전교육사, 아동한자지도사, 미디어 중독상담사
  미디어중독 예방교육사, ITQ한글, 학교폭력예방교육사2 · 3급, 학교폭력상담사2 · 3급, 주산자격증

  건강과 미용관련 자격증으로는
  미용사, 이용사, 웃음치료상담사, 레크리에이션지도자, 건강태극권2급
  노인운동지도사, 노인레크리에이션지도사, 컨디션케어사, 펀리더십지도자
  약용식물관리사, 토종실물해설사, 발효효소관리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일반과정
  실버레크리에이션자격증, 심리상담사 1 · 2급, 노인복지사, 케어복지사 1급, 노인치매관리사 등

  남녀 결혼관련
  결혼상담관리사, 국제결혼상담사,

  기타로는, 한식조리사, 바리스타 자격증, 장례관리사 등등



  한 경위에게 어떤 계기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는지 물었습니다.

  "언젠가 어느 민원인이 무언가를 물어보았는데, 대답을 해주고 그 대답이 맞는지를 한참 고민하다 그 분야를 공부하게 됐고, 공부의 열매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한 경위 자격증 콜렉션(?)은 지금은 한해 3∼4개에서 많게는 10개 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한 경위는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 년초 계획을 세워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정한 분야의 자격증의 종류와 취득기간, 공부해야 할 것 등의 목록을 체크하고 기간을 정해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격증 취득으로 들어간 경제적 비용을 물었더니, 크게 웃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성취를 했을 때 성취감이 주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 합니다.

  가장 힘들게 취득한 자격증으로 소방분야의 자격증인 방화관리사1급으로 무려 10번의 시험을 보았고 기간도 1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경찰정년이 10년 정도 남았다는 한 경위에게 혹시 미래를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옆에 있는 동료의 말이 한 경위는 매사에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동료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한 경위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에 관한 직업을 1년씩만 근무한다고 해도 앞으로 100년은 더 살아야 하니, 한 경위는 15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한종철 경위 어때요? 이 정도면 한 경위가 로봇 월-E보다 낫죠?^^



  또 하나의 이색 경찰은 공모왕 혜화경찰서 채중석 경위입니다.
  채 경위는 지난 5년간 각종 공모전에 응모해 65회 입상경력이 있는 경찰관입니다.



  채 경위가 이름을 지어준 전국 관공서명, 학교명, 물품명, 슬로건 등은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제주아트센터(구 한라문화예술회관)
  한국정보산업조합 명칭공모 최우수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슬로건 최우수 입상
  한국지역난방공사 고객센터 명칭 공모 최우수 입상
  방송통신위원회 우리말 순화어 공모전 1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1위입상
  함안군 뚝방길 이름 공모전 1위 입상
  코레일 휴식공간 명칭 공모 최우수 입상
  경인 아라뱃길 명칭공모전 입상
  제주항공 칭따오행 비행기 애칭공모전 2위 입상
  카페베네 캐릭터이름 공모전 입상(장려상)
  청와대 사슴이름 짓기 공모전 입상
  LG스마트 USB네이밍 공모전 입상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 이름 공모전 입상 등



  이름 짓기의 명인은 채중석 경위는 경찰관이면서 시인입니다. 지난 2001년 문학잡지 '월간 문학세계'에서 '그리움'이라는 시로 신인상을 수상하여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움이 지는 꽃' 등 2권의 시집을 출간한 중견 문인입니다.



  지난 2008년 채 경위는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소개로 공모전을 알고 응모하게 됐는데 당선되어 자신이 지어준 이름의 건물이 생긴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 지금까지 해오게 됐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공모전으로는 제주아트센터(구 한라문화예술관)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제주로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 밖에 서울의 이색 경찰로 8명의 가족이 전 · 현직 경찰관인 경찰 명가가 있습니다.
  서대문경찰서에 근무하는 이지선 경사의 할아버지는 무안경찰서에 근무하셨고,
  할아버지의 5형제 중 네 명이 경찰관으로, 둘째 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 다섯째 할아버지는 모두 서울에서 근무하시다 퇴직하셨습니다.



  이지선 경사의 아버지는 지난해 12월 서부경찰서에 퇴직을 하셨고,
  신랑인 김동오 경장은 현재 기동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남동생은 이재승 순경은 이지선 경사와 같은 경찰서 형사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총각인 남동생 이재승 순경은 기회가 된다면 여경과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남매 모두 자식을 낳아 경찰관을 시킬 마음이 있다고 하니,
  경찰 명가는 완성이 아니라 계속해서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이색 경찰로 언어술사 김아현 경위가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근무하면서 뉴스레터 팀에 속한 김아현 경위는 영어와 중국어의 달인입니다.
  대전외고를 졸업하고 경찰대학에 수석 입학한 김아현 경위는 경찰대학 재학시절 북경 공안대학 교환학생으로 공부했습니다. 중국어 신HSK 6급(최고등급)의 소유자로 중국어로 꿈을 꾼다고 하니 중국어의 달인 맞죠?
  뿐만 아니라 김아현 경위는 영어에도 남다른 소질이 있습니다.
  토익시험은 세 번 만에 만점^^
  경찰청 국제행사시 통역요원으로 활동할 만큼 영어실력이 뛰어난 김 경위는 틈틈이 스페인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조금 있으면 스페인어 딜리(Dele)시험도 만점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6세 김아현 경위가 퇴직까지는 30년이 더 남았다고 하니 김아현 경위가 퇴직할 때쯤이면 10개 언어는 구사하지 않을까요?^^

  그 밖에 서울경찰은 아니지만,
  헌혈을 341회 실시한 울산중부서의 서도현 경사,
  3년 8개월(44개월) 동안 무려 4명의 자식(쌍둥이 없음)을 낳은 경기 의정부서의 채정목 순경은 최단 다산 왕에 선발됐으며^^
  전북 완주서의 김용오 경사는 자녀가 무려 7명이라고 해 다산 경찰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색 경찰도 있는데,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3,000여 개 가지고 있는 경찰관과 한 부서(과학수사부서)에서 35년 9개월을 근무한 경찰관들도 이색 경찰에 선발됐습니다.

  이색 경찰관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열심'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열심과 열정이 만나 이색 경찰이라는 열매를 낳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이색특기를 살려 삶의 활력소로 삼는 건 어떨까요?


12-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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