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천경찰서 담당자입니다.
금천경찰서에서는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제79주년 경찰의 날에
딥페이크 근절을 위한 홍보대사 이지훈 배우 위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딥페이크 근절을 위하여 이지훈 배우님께서는 딥페이크 근절 홍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금천경찰서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SNS홍보 및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및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금천경찰서는 최근 딥페이크 범죄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고
2024년 10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허위 영상물 편집물 및 복제물을 소지, 구입, 저장, 시청만 하여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규정이 신설되어 국민들에게 이를 홍보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이지훈 배우는 금천경찰서를 배경으로 흥행한 범죄도시에 형사로 출연하였고
모범적인 연예계 활동으로 경찰 홍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이지훈 배우께서는 딥페이크 근절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최근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있고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지훈 배우님과 함께 딥페이크 근절을 위하여 노력하는 금천경찰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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