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등굣길 캠페인 '일상을 파괴하는 딥페이크 주의 경보'

안녕하세요 방배경찰서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딥페이크 범죄'인데요,

오늘은 저희 방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딥페이크 범죄'근절을 위해 활동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캠페인은 관내 중·고등학교 등굣길 학생들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요,

 

학생 ·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등굣길 캠페인의 목표는

긴급스쿨벨 24-2호 '일상을 파괴하는 딥페이크!! 주의경보!! ' 팸플릿을 배부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도박예방, 중독성 범죄예방 등 청소년을 위협하는

다양한 범죄에 대한 내용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추석을 앞둔 9월이었지만, 아직 더운 날씨 속에서

SPO를 비롯 많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캠페인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방배경찰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