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로경찰서입니다.
이번 4월, 저희 종로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가 협업하여
대신중 등굣길 캠페인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 사이 핫한 키워드인 사이버도박, 그리고 PM(개인형 이동장치)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포돌이와 함께하며 더욱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바쁘게 등교하는 청소년들 한 명 한 명과 눈 맞추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여러 이야기를 담고서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저는 특히 PM에 대해 강조하고 싶은데요!
아직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원동기 면허 없는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은 불법입니다!
그러니 면허가 없는 청소년들의 운행은 당연히 불법이겠죠?
이 점 숙지하고,
면허가 없는 우리 청소년들은 절대 PM , 흔히 말하는 전동킥보드를 타면 안 된다는 점!
꼭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종로경찰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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