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한파 속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 순찰

 

안녕하십니까 혜화경찰서입니다.

12월 25일, 서울 수도권 및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며칠 째 계속된 북극한파로 눈이 다시 쌓이는 상황!

추운 한파도 혜화 경찰의 시민 안전 활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연말연시 혜화 경찰은 주·야간 주민 안전 순찰을 더욱 강화하였는데요,

순찰 도중 주택가 골목에 눈이 쌓여 주민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곳을 발견하면

종로구청과 협업하여 즉시 제설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염화칼슘을 도포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

 

 

또한 관내 주민센터에서 지원받은 염화칼슘으로 골목골목마다 제설 작업 전 선조치 하였습니다.

 

 

제설 및 염화칼슘을 도포하며 선조치 중인 경찰관의 모습

 

 

적극적인 한파 대비 주민 안전 순찰로 오늘도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혜화 경찰이었습니다!

늘 국민의 곁에서 국민을 향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