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를 위한 양천서 안전지원 활동

지난 12월 15일 금요일부터 17일 일요일(총 3일간), 양천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양천경찰은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안전활동 지원 계기로는 이번 대회에 다중운집이 예상되었고

행사 종료 후 귀가 인파 증가로 인한 인파 밀집,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양천경찰은 안전사고 대비 및 인파 밀집관리 등으로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치안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동안 양천경찰은 특이사항 및 우발상황에 대한 초동조치 및 상황보고를 하였고,

자서 및 지원경력 배치 등 경력 운용을 총괄하였습니다.

더불어, 행사 안전관리요원 등 주최 측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한국에서 6년 만에 진행되는 대회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이면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양천경찰은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12월 17일 대회 마지막날 경기까지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양천경찰이 끝까지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