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민·관 협업을 통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양천경찰은 ’ 23.6.6.(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선발·운영 중인

반려견 순찰대와 함께 우리 동네를 산책하며 순찰하는 주민참여형 방범 순찰 활동을 하였습니다.

'반려견 순찰대' 활동의 취지는 관내 취약지 범죄예방 및 시민 홍보 활동입니다.

 

 

 

 

또한, 방범 시설물 파손, 생활 불편 등을 파악하였고,

관내 청소년 비행 등 우범지역 연계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주취자, 실종자, 수상한 사람 등 발견 시 대처 사항 및 112 또는 120 신고를 주민들에게 안내·홍보하였습니다.

 

 

 

 

동네 지리 및 범죄 취약지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 대두 등 사회 안전에 크게 기여한 순찰 활동이었습니다.

 

 

 

 

저희 양천경찰은 양천구 최초로 시행한 ‘반려견 순찰대’ 활동에 지역 안전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높아지길 바랍니다.

 

 

 

 

안전한 양천구를 위해 양천경찰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