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입니다.
여러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104(백사) 마을'을 아시나요?
1967년 용산, 청계천, 안암동을 개발하면서 그곳에 거주하던 사람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곳이 바로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104마을' 이라고 합니다.
최근 재개발을 직면하고 있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104마을은 현재까지도 몇몇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데요
노원경찰은 안전한 104마을을 위해 지역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104마을'
안전한 노원이 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어디 하나 놓치지 않고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노원경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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