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삼육식품과 함께 등록하면 빨리 찾는 '지문등 사전등록제도' 안내

강동경찰서와 삼육식품이 손을 맞잡고 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등 사전등록제도'  홍보를 실시합니다. 

 

 

※ 지문등 사전등록제도란?

 

- 등록대상 :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치매환자

- 등록방법 : 안전드림 앱으로 직접 등록, 가까운 경찰관서 방문

 

 

 

 

모바일이 발전하고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직접 모바일로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먼저, QR을 찍고 '안전드림' 앱을 다운받으시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른신들에 대한 실종 및 발견 112신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보호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지문을 리더기로 인식을 시키면

등록된 가족들의 정보를 알 수 있고 빨리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반드시 치매질환 진단을 받지 않더라도 등록이 가능하니,

가벼운 증상이 보이더라고 가족분들께서 등록하면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삼육두유 6종 포장 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제도' 와 다운로드 QR!

 

걱정하지말고 지금 빨리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