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청소년 선도 창작 뮤지컬 "싹" 공연

안녕하세요~

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노원경찰서 입니다.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2016년 부터 청소년 선도를 위해 창작 뮤지컬을 올해 7년 연속으로

 

청소년들의 자신들이 겪은 이야기를 각색하여 학교 전담 경찰관(spo)과 함께 공연 준비하고,

아픔을 치유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창작 뮤지컬 프로젝트를 올해 5월 부터 준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디션 준비 및 연습

 

 

이번 22년도 뮤지컬은 "웃지 않고 보낸 날"을 주제로

22년 10월 6일~7일 (2일간) 19:00~20:00 노원문화예술관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공연은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노원 문화 재단, 극단 서울공장, 노원구청 외 많은 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준비한 결과물이며,

진로갈등과 학교폭력등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싹 7기 오리엔 테이션

 

 

"웃지 않고 보낸 날 " 뮤지컬 영상은 11월 유튜브 등 sns에 게시 될 예정이며,

관내 100여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시 시청각 자료로 활용 될 예정있니다.

 

앞으로도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안정을 찾아 주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할 수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찾아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