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범죄로부터 안전한 중구 만들기!

 

안녕하세요!

남대문경찰서입니다.

 

남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중구만들기'의 일환으로

범죄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서 지역경찰과 생활안전계에서는

주민들께서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전단지를 부착하여

누구나 쉽게 설문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남대문경찰서 서울역파출소 경찰관이 범죄취약요인 QR 설문조사를 부착하고 있다.

 

남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계 CPO가 범죄취약요인 QR 설문조사를 부착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한 치안정책수립에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안전한 중구 만들기, 동네 조성에 큰 보탬이 됩니다!

 

 

이와 더불어 남대문경찰서와 서울중앙우체국은

침입절도 및 여성 1인가구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습니다.

 

 

남대문경찰서장(가운데), 생활안전계장(우측), CPO(좌측)가 비대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택배 이용이 많아짐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대두되어

남대문경찰서 관내 우체국 5개소에 '소포송장에 기재된 개인정보 제거하기, 공동현관 비밀번호 공유금지' 등

범죄예방 문구가 새겨진 소포 포장용 테이프를 제작·배포하였습니다.

 

 

 

 

자체 제작한 테이프를 우체국 내 자율포장대에 비치하여

주민들이 택배포장시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범죄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택배 송장에 기재된 개인정보 제거하기,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절대 공유하지 않으면서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