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장 전달

2021. 4. 16. 11:14

 

안녕하세요.

종로경찰서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요.

어려운 시기에 힘든 마음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종로경찰서 종로2가지구대에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은행원의 다급한 112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사칭 전화를 받은 고객이 보이스피싱 일당과 만나 현금을 제공하기 위해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던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의 신고였고,

은행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4월의 첫날, 종로구 소재 CU평창다솜점에서 비상벨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얘기를 들어보니 “손님이 딸에게서 연락이 왔다며 구글 기프트카드를 찾고 있는데, 신종 메신저피싱인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시민들의 기지와 재빠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는데요.

이에 종로경찰서에서는 직접 이 시민들을 찾아뵙고 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NH농협 종로금융센터

 

 

CU평창다솜점

 

 

요즘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이런 피싱 사기를 막기 위해 경찰이 힘쓰고 있지만,

 

이미 피해가 발생하면 복구가 쉽지 않으므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 검찰, 경찰 등 정부기관에서는 자금 이체 및 현금 인출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거나 납치했다며 자금을 갈취하는 범죄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당황하지 말고 지인에게 연락하여 안전을 확인하세요.

짧은 시간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송금 전 한 번의 생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06-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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