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주민이 안심하는 동네 만들기

 

 

 

최근 지역 재개발로 인해 폐허가 된 동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장소에 '무슨 범죄라도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 경찰관들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재개발 지역 공폐가와 주택가를 순찰하며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또한,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면밀히 순찰하여 성범죄 등 위험성 차단을 위해

지하보도, 보행로의 조명이 적정하게 잘 비추고 있는지 CCTV 작동에 이상이 없는지

시설점검 및 위해 요소 제거에 힘썼습니다.

 

불안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안심하세요.

서울경찰이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