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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영등포)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행교통 캠페인

영등포홍보 2020. 11. 12. 16:03

 

 

 

매년 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1월 11일이 보행자의 날인 이유는 보행자와 보행교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고

숫자 1이 네 번 등장해 사람의 다리가 연상되어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영등포경찰서에서는 보행자의 날을 기념하여 보행교통 캠페인을 11.11~30.까지 실시합니다.

 

 

 

 

경찰관 뿐만 아니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선진 교통문화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학교, 유치원, 경로당 주변도로에서

스쿨존 사고 예방과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인식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바랍니다.

(모든 캠페인 진행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