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배달 이륜차 준법운행 및 안전문화 확산 합동캠페인 활동

 

남대문경찰서(교통과)는 2020년 10월 23일 10:30경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일대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서울노동권익센터, 도로교통공단 합동(20명)으로

배달 이륜차 교통법규 준법운행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가 확산 됨에 따라 배달 이륜차의 증가 및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법규위반 이륜차 증가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에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홍보용 프래카드 및 홍보물 배포, 안전고리 배부, 반사지 부착 등

준법운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이륜차 배달업에 종사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교통사고가 없는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