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활동

 

남대문경찰서(교통과)는 2020년 9월 1일(화)부터

남대문시장 주변 등 배달 이륜차 운행 급증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배달업소 및 이륜차 정비업소 대상 홍보활동과 이륜차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예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강화로 급증한 배달 이륜차의 교통법규 준수 홍보활동과

캠코더 등 비접촉 장비를 활용한 중대 교통사고 유발요인(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위주의 단속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시기에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 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